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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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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자산' 전원주, 몸에 밴 절약?...카페서 '3인 1잔'에 "민폐" 비판
배우 전원주가 며느리와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나눠마시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가 비판을 받고 있다. 전원주는 지난 24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며느리와 함께 서울 중구 회현동 한 카페를 찾았다. 전원주는 커피 한 잔을 시키더니 가방에서 종이컵을 꺼내 나눠 마셨다. 전원주 며느리는 "남편과 저, 어머니와 셋이 있어도 꼭 음료를 하나만 시키신다. 요즘 카페는 1인 1잔이지 않냐. '어머니 셋이서 한 잔은 너무 심하다. 두 잔 시키자'고 해도 하나만 시키라고 하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그렇게 안 사셔도 되는데 아끼는게 몸에 밴 것 같다. 어머님이 어머님 당신을 위해 더 투자하고 돈을 쓰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며느리는 어머니와 어디 갈 일이 있으면 항상 종이컵을 챙겨 다닌다고 했다. 그는 "어머니랑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면 항상 한 잔만 드시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전원주는 과거 청와대에서 절약·저축으로 표창을 받은 적 있다며 "이렇게 아끼면 상을 받는다"고 자랑했다. 또 촬영 대본을 아껴 재활용한 일화와 함께 겨울에도 보일러를 안 틀어 도시가스 요금이 1370원에 불과하다고 하는 등 남다른 절약 정신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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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20기 영수, 결혼 발표…"살코기 주고 뼈 뜯는 아내에 확신"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솔로)' 20기 출연자 영수가 결혼 사실을 알렸다. 20기 영수는 지난 24일 SNS(소셜미디어)에 "얼마 전 결혼했다. 한낱 개인사를 거창하게 얘기하는 게 민망하지만 연애 프로그램 나간 사람으로서 인사드리는 게 도리인 듯해 펜을 들었다"고 적었다. 20기 영수는 "먹는 게 번거로워 LA갈비를 먹지 않던 제게 살코기만 잘라주고 자기는 뼈 부위도 맛있다며 야무지게 뼈를 뜯는 아내를 보면서 적어도 불행하진 않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관계를 유지하는 데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일상의 호의를 당연히 여기지 않으면서도 남편으로서 의무는 기꺼이 등에 짊어지는 것, 그게 관계 유지를 위해 제가 쏟아야 할 노력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제가 20기 영수를 언급하는 건 마지막일 것"이라며 "역할을 다한 이 묵직한 이름표를 이제 내려놓으려 한다. 부족한 모습 많이 보여드렸음에도 좋게 봐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고 했다. 20기 영수는 '나는 솔로'에서 학벌, 직업, 비주얼, 피지컬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모범생 특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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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합법화' 김동완, 뜬금 윤여정 소환…"고급이랑 놀아야"
성매매 합법화 주장을 펼쳐 뭇매를 맞은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46)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김동완은 지난 24일 SNS(소셜미디어)에 "누굴 만나도 고급이랑 노세요"라는 배우 윤여정 발언을 인용한 뒤 "우리는 종종 '고급'인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지만 정작 묻진 않는다. 난 그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인가"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고급은 초대장을 보내지 않는다. 비슷한 결을 알아챌 뿐"이라며 "난 지금 누구와 어울릴 만한 사람이 되어 있는가"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김동완이 최근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며 비판 여론에 직면한 가운데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단순 자아 성찰 글로 볼 수도 있지만 '고급'들만이 자기 주장 진의를 알아준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도 해석된다. 앞서 김동완은 지난 17일 SNS에서 "유흥가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돈을 주지 않고는 (성관계를)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병 관리 차원에서도 (성매매를) 합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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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박현지, '최커' 조유식과 '현커' 아니었다 "편한 누나 동생"
티빙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 출연했던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 박현지가 프로그램 당시 최종 커플이 됐던 조유식과 실제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박현지입니다'에는 '이 질문까지 나올 줄은… Q&A 낋여왔습니다(가져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구독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박현지의 모습이 담겼다. 박현지는 우선 '환승연애4 멤버들과 연락하고 지내냐'는 물음에 "연락을 자주 한다"며 "특히 박지현·정원규, 홍지연·김우진 커플과 자주 본다. 다들 좋은 사람들이어서 잘 연락하고 지낸다"고 답했다. '환승연애4' 출연 계기를 묻는 말에는 "진심으로 임하고 싶었다. 당시엔 재회 생각도 있었다"며 "삶의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는데, 그거에 대한 도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박현지는 '환승연애' 시즌 최초로 전 연인 X가 두 명이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방송 출연을 확답받기 전까진 X 누구랑 나가는지 모른다"며 "두 명과 나가는 걸 알게 된 시점도 세 번째 미팅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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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애들이 더해"…'신세계 3세' 애니, 소비 습관 어떻길래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24)의 미국 유학 시절 일화가 공개됐다. 송자호 매니지먼트 피움 대표는 지난 23일 SNS(소셜미디어)에 '재벌들의 학창 시절 올데프 애니 실화'라는 제목 짧은 영상을 올렸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다. 송자호는 "미국에서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친한 모임에 애니가 있었다"며 "신세계 (회장) 딸이니까 당연히 나보다 잘 살지 않나. 그런데 20만원밖에 안 하는 신형 에어팟을 살까 말까 엄청 고민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애니가 장난으로 나한테 '오빠가 사주시면 안 돼요?'라고 하더라. 속으로 '있는 애들이 더 하구나' 싶었다"며 "찐 재벌 3세들은 학생 때 돈이 없다. 꼭 나 같은 중견기업 자제들이 돈은 제일 많이 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송자호는 올데이프로젝트 데뷔 전인 2024년 9월 CJ 프라이빗 파티에서 애니를 만난 일화도 언급했다. 그는 "애니가 CJ 회장님 등 오너가들이랑 사진 찍고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서 클래스 차이를 확실히 느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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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눈높이로 정책 알린다" 문체부,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40명 발대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2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기자단의 활동 시작을 알린다고 전했다. 2008년 출범해 올해 19기를 맞이한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은 국민의 시선으로 정부 정책을 체험하고 정책이 생활 속에 스며드는 과정을 기사로 알리는 국민기자단이다. 정책에 관심이 많고, 기사 작성과 콘텐츠 제작 능력이 우수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총 831명이 지원한 올해 공모에서는 20:1이 넘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총 40명을 선발했다. 기자단은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다양한 정책 현장에서 정책을 체험하고 이를 기사로 작성할 예정이다. 이들이 취재한 기사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과 블로그를 통해 발행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기자를 시상하고 신임 기자단 위촉장 수여와 격려, 정책홍보 기획 및 기사 작성에 대한 교육 등을 진행한다. 정책기자단으로 선발된 유시아 씨는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으로 선발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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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블랙핑크-2위 로제' 문체부,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정운현)과 함께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30개국 외신 기사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약 150만 건을 수집·분석해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분석 보고서는 전년(68만 건) 대비, 분석 자료를 약 2배 규모로 확대해 작성했다. 전 세계 30개국, 35개 재외한국문화원과 7개국, 7개 문화홍보관과 협업해 확보한 460여 개의 주요 해외 매체 보도 5608건(정제 후 3708건)과 유튜브, 엑스(X, 구 트위터) 등에서 수집한 한류 관련 자료 149만여 건(정제 후 106만여 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작성했으며, 연간 통합보고서 1종, 분기별 보고서 4종, 일본·태국 심층분석 보고서 1종 등, 총 6종으로 구성했다. 2025년 한 해 한류 관련 외신 보도는 아시아(44%), 유럽(20. 8%), 북미(16. 9%)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유럽·북미·중남미 등 대부분 지역에서 케이팝 비중이 가장 높았으나, 아프리카에서는 '케이-문학', 오세아니아에서는 '케이-영화'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나 한류가 음악 중심에서 문학과 영화, 드라마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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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된 송지아, 아이돌 비주얼 눈길…폭풍 성장 근황 '관심↑'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송종국 박연수의 딸 송지아의 근황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도나 당일치기 여행. 올 한 해 행운 가득 소망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애리조나주의 작은 도시 세도나를 방문한 송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붉은 바위가 유명한 도시를 배경으로 남긴 기념사진에서 송지아는 배우나 아이돌처럼 멋진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송지아 선수님. 세도나 기운 받아 올해 좋은 성적 거두세요" "클수록 아빠 얼굴 나오는 거 같다" "가요계가 놓친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지아는 과거 부친인 축구선수 송종국과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이후 JYP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기획사로부터 계약 제안을 받은 바 있다. 골프 선수가 되기 위해 아이돌 제안을 거절한 송지아는 꾸준히 운동을 이어오다 지난해 8월 프로 골퍼인 KLPGA 정회원이 됐다. 엄마 박연수는 "혼자 키울 때는 너무 서럽고 힘들고, 깜깜한 긴 터널 속에서 나 혼자 달리는 기분이었는데 예의 바르고 좋은 사람으로 키우려고 혼도 많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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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거들먹 어떻게 보냐"…윤종신, '왕사남' 600만 돌파 축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절친 가수 윤종신이 장난스러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윤종신은 지난 24일 SNS(소셜미디어)에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 출연진과 함께 6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며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 거들먹거리는 거 어떻게 보지?"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 19일엔 400만 돌파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보급형 거장 탄생"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연예계 소문난 절친 사이인 두 사람의 유쾌한 우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개봉 20일째인 24일 누적 관객수 6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기존 사극 흥행작 '왕의 남자'(29일), '사도'(26일)의 600만 돌파 시점을 앞선 기록으로, 1232만명 관객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흥행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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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미정산' 논란 태민, 차가원 품 떠났다...전속계약 '조기 종료'
그룹 샤이니 태민(32)이 연예기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의 전속계약을 조기 종료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지난 24일 태민과 전속계약이 종료된 사실을 알렸다. 태민은 전속계약 기간이 남아 있었지만 소속사에 정산금 문제 등을 거론하며 계약 해지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민은 데뷔 16년 만인 2024년 3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둥지를 틀고 그룹과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약 1년 10개월간 동행 끝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이 가수 MC몽과 공동 설립한 원헌드레드레이블의 자회사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는 가수 이승기, 이무진, 하성운, 그룹 비비지(VIVIZ), 방송인 이수근 등이 속해 있다. 앞서 원헌드레드 소속 더보이즈와 산하 레이블 INB100 소속 첸백시(첸·백현·시우민) 등의 미정산 금액이 총 50억원에 달한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이었던 태민 미정산금도 약 10억원으로 알려졌다. 이에 원헌드레드 측은 "미정산 문제는 아티스트별 계약 조건과 활동 상황에 따라 정상적으로 협의·조정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아티스트 이미지를 손상시킬 수 있는 부분인 만큼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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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유리·수영 뭉쳤다…'태티서' 대항마 '효리수' 탄생 임박?
그룹 소녀시대 효연(36)이 새로운 유닛을 예고했다. 효연은 지난 24일 SNS(소셜미디어)에 "효리수 VS 리수효 VS 수리효, 메인보컬 서열 정리 D-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연은 멤버 유리, 수영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드디어 온다 효리수" "내일까지 못 기다리겠다" "메인보컬 효연 보는 거냐" "(수영-효연-유리 이니셜) SHY는 어떤가" 등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을 이을 새 유닛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효연은 지난해 12월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나도 노래 잘한다. 근데 파트가 없다 보니 노래가 안 늘더라. 소녀시대 활동 당시엔 보컬 파트 더 달라고 말을 못 했다. 다인원 그룹의 숙명"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효연은 '태티서' 대항마로 '효리수'를 결성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우리가 '효리수'를 결성하겠다고 했더니 태연이 가만히 있더라. 그게 더 기분 나빴다. 수영은 왜 내 이름이 맨 앞에냐고 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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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판박이' 아들 공개…"아빠랑 똑같은 포즈"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을 쏙 빼닮은 아들 준후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이민정 유튜브 채널에는 '준후에게 허락받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 공개(+리모델링하는 날)'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오늘은 준후 방 투어를 해보려고 한다"며 8년 된 책장과 가족사진, 농구공, 책상과 침대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사인북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가족사진이었다. 준후군이 어릴 적 아빠 이병헌과 똑같은 포즈를 취한 사진에 대해 이민정은 "돌 지나서 찍은 건지, 100일 사진을 못 찍어서 8개월에 찍은 건지 갑자기 생각이 안 난다"며 웃었다. 이어 "지인 스튜디오에서 급조해서 빨리 찍은 거다. 아빠랑은 (자세를) 똑같이 하고, 저는 아기를 안 볼 것 같은 의상을 입었는데 쭉 내려가면 (다리에) 아기가 붙어있는 콘셉트 같다"고 직관적인 해석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준후군 책상을 소개하면서는 미안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