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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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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음주운전 2아웃'에도 여전한 술 사랑…"필름 자주 끊겨"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던 배우 안재욱(54)이 여전한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안재욱이 배우 이재룡, 윤다훈, 성지루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재룡이 "아까 (안)재욱이 오랜만에 보고 한 첫 마디가 '너 아직도 청년이구나'였다. 너무 근사하더라"라고 감탄하자 신동엽은 "술 먹는 거에 비해 제일 관리 잘 됐다"고 맞장구쳤다. 안재욱은 "술 많이 먹어서 폐인이 될 순 없지 않나. 속상하고 힘들 땐 술을 잘 안 먹는다. 술은 밝게 웃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드는 도구에 불과하다"며 "그래서 (성)지루 형에게도 맨날 '웃으면서 마시라'고 잔소리한다"고 말했다. 11살 딸과 6살 아들을 둔 안재욱은 "딸이 어디 가냐고 묻길래 '짠한형' 촬영하러 간다고 답했더니 '또 늦게 오고 또 술이냐'고 잔소리하더라. 아들은 '아빠는 연기자니까 술 마시는 척 연기만 하고 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안재욱은 "그런 얘기 듣고 나오면 '애들이 그렇게 얘기했으니까 오늘은 마시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그 얘기 하면서 흐뭇해서 한 잔 더 하게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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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논란' 김선호, 한국→아시아 팬심 잡는다…2년 만 팬미팅
탈세 의혹으로 위기에 놓였던 배우 김선호가 약 2년 만에 아시아 투어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다. 지난 23일 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026 KIM SEONHO FANMEETING ASIA TOUR'('2026 김선호 팬미팅 <러브 팩토리> 아시아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김선호는 오는 4월 11~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 공연을 시작으로 4월25일 자카르타, 5월10일 카나가와, 5월31일 마닐라, 6월6일 타이베이, 6월20일 방콕까지 총 6개 도시를 찾는다. 포스터에는 'and more'라는 문구도 포함돼 추가 일정 공개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번 투어는 김선호가 탈세 의혹에 휩싸인 이후 진행되는 것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 1일 탈세 의혹이 제기되며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김선호가 소속사와 별도로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1인 법인을 운영 중이며, 사실상 이 법인이 페이퍼컴퍼니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것. 그는 법인의 사내이사와 감사에 부모 이름을 올렸으며 부모에게 월급을 지급한 정황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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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도서관 책 밑줄 긋고 찰칵…"습관 탓, 조심성 없었다" 사과
배우 김지호(51)가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볼펜으로 밑줄 그은 사진을 온라인상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김지호는 지난 23일 SNS(소셜미디어)에 "제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적었다. 그는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마지막을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 제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와버렸다"며 "말도 안 되는 거 안다. 누군가 지적했을 때 잘못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지호는 훼손 도서를 보상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도서관에 새 책을 사서 제공하든 비용을 드리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교체하겠다"며 "때로 이렇게 부주의하게 행동하게 된다. 앞으로 행동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호는 공공도서관 라벨이 붙은 김훈 작가 소설집 '저만치 혼자서'에 볼펜으로 밑줄 그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반납을 미루고 드디어 읽어냈다. 선생님 글들이 쓰리고 아프게 마음에 와닿는다"는 짧은 감상평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졌다. 누리꾼들은 "밑줄 긋고 싶으면 사서 봐라" "심지어 연필도 아니고 볼펜이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한 건지 궁금하다" "예전 글들 보니 상습적인 것 같다" 등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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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치과의사 이수진 "47.7㎏인데 딸이 돼지라 안 놀아줘" 당황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딸에게 서운함을 토로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한 근황을 전했다. 이수진은 지난 23일 SNS(소셜미디어)에 "(딸이) 나더러 돼지라 안 놀아주니 와장창 (살) 빼려 한다"며 영상을 하나 올렸다. 영상엔 25살 딸과 블랙 미니 원피스를 맞춰 입은 이수진이 딸과 나란히 서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수진은 "(살) 찌면 안 놀아주는 25살 딸 때문에 맨날 몸무게 재는 58살"이라며 체중계에 올라선 장면도 공개했다. 47. 7㎏ 몸무게가 눈길을 끈다. 그는 또 "58살 엄마가 25살 딸이랑 놀고 싶은 게 과욕인가"라는 댓글을 달며 꾸준한 자기 관리 비결을 전했다. 1969년생 이수진은 서울대 치과대학 출신으로 서울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하며 유튜버로 활동해 왔다. 2023년 4월부터 지속적인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으며 이듬해 5월엔 "스토커 때문에 폐업하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이수진은 두 번의 이혼을 겪고 슬하에 2002년생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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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췄다가 날벼락" 김규리, 이하늘 곱창집 팬미팅...신고 폭주 '구청 단속'
그룹 DJ DOC 이하늘이 운영하는 곱창집에서 배우 김규리 팬미팅이 열린 가운데 해당 식당이 구청 단속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김규리는 이달 초 서울 은평구에 있는 이하늘 곱창집에서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후 SNS(소셜미디어)에는 김규리가 이하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올라왔다. 팬서비스 차원에서 진행된 즉흥적인 이벤트였으나 일부 누리꾼은 두 사람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며 해당 식당을 구청에 신고했다. 식품위생법에선 일반음식점이 음향 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추도록 허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위반 시 1차로 영업정지 1개월, 2차 영업정지 2개월, 3차는 영업허가 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처분을 받는다. 이하늘은 개인 방송을 통해 "노래 한 곡 불러주자 신난 김규리가 춤을 췄는데 그 한 장면을 가지고 신고를 했다"며 "불법 영업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그걸로 영업하는 집도 아닌데 단속이 나왔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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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결경, '아이오아이 10주년 재결합' 깜짝 합류?...서울서 포착 '기대감'
그룹 아이오아이(I. O. I)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하는 가운데 불참 멤버로 알려진 주결경(27)이 서울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이목이 쏠렸다. 지난 23일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아이오아이가 오는 5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2016년 5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국민 투표로 팀이 결성된 지 10년 만이다. 다만 주결경과 강미나는 예정된 스케줄로 인해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밝혀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최근 주결경이 서울을 방문해 찍은 일상 사진이 SNS(소셜미디어)에 올라와 팬들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엔 주결경이 붕어빵, 소금빵 등 한국 대표 간식을 들고 사진을 찍거나 산낙지 등 한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주결경이 서울을 찾은 이유가 단순 개인 일정인지 아이오아이 관련 행보인지 알려진 바 없지만 팬들은 "지금 서울 온 거 보면 깜짝 합류 가능성 있는 거 아니냐" "한국 자주 와 달라" 등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주결경과 강미나가 빠진 아이오아이는 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 9인 체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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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심현섭 아내 정영림, 시험관 임신 실패 "나이가 많아서…"
심현섭의 아내 정영림이 시험관 임신 첫 도전에 실패했다. 23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10회에서는 심현섭과 배기성, 윤정수의 부부여행이 그려졌다. 이때 시험관 시술 중인 심현섭의 아내 정영림은 여행 중 피비침을 확인하고 다음날 바로 산부인과로 향했다. 정영림은 산부인과로 가는 길에도 "생리통처럼 배가 아프다"며 컨디션 난조를 드러냈다. 이어 정영림은 "시술관을 한 번 해보니까 마음이 힘들지는 않다"면서도 "아니면 마음이 힘든데 무던한 척하려는 건가"라며 심현섭에게 감정을 표했다. 착잡한 심현섭은 "그렇다. 그걸 이제 이겨내려고 하는거다. 옆에서 누가 봐도 다 힘들다. 본인이 내면에서 이겨낼 수 있다고 하면 본인이 힘들다"며 아내를 달랬다. 정영림은 "옛날에는 더 힘든 일도 했다. 30대 때는 지금 이거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일했다"면서도 "하긴 30대 몸이랑 지금은 다르다. 그때 내 몸을 아껴줬어야 했는데 너무 일한다고 고생시켰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아마 오늘 피검사를 할 것 같다. 팔에 또 멍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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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만족 시켜야, 아들 낳아" 원진서 발언에 윤정수 "부족했니?" 발끈
윤정수가 원진서의 부부관계 질문에 발끈했다. 23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10회에서는 심현섭과 배기성, 윤정수의 부부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부부들은 김지연 산부인과 전문의와 영상통화를 하며 임신 준비에 관한 여러 질문을 던졌다. 이때 원진서는 "속설 중에 아들을 낳고 싶으면 아내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관계가 있는 얘기인가요?"라고 물었다. 얼굴이 빨개진 윤정수는 갑자기 "잠시만요"라고 멈추더니 원진서를 바라보며 "부족했니?"라고 물어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원진서는 "난 항상 만족한다"고 답하며 윤정수를 달랬다. 원진서의 질문에 김지연 전문의는 "아내를 만족시켜야 임신이 더 잘 된다. 아들, 딸 상관없이 아내가 만족해야 임신 확률이 올라간다. 자궁이 수축해서 정자가 더 잘 이동하고 호르몬도 더 많이 나온다. 여성의 만족도가 임신 자체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배기성은 "이제 만족까지 시켜야 하냐"며 망연자실했고 영상을 보던 MC들은 웃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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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차' 윤정수♥원진서, 본격 2세 준비 "시험관 시술 시작할 것"
윤정수, 원진서 부부가 본격적인 2세 준비에 돌입한다. 23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10회에서는 심현섭과 배기성, 윤정수의 부부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심현섭은 현재 시험관 임신을 준비 중인 아내를 챙기며 "매일 이 시간에 시험관 약을 투여한다. 투여를 하고 30분간 누워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심현섭의 말이 끝나자마자 아내 정영림은 투약을 위해 자리를 비웠다. 또 심현섭은 "시험관 시술하러 병원에 아홉 번을 가봤다. 젊은 부부가 진짜 많다. 다들 시도는 하는 것 같다. 그게 안타깝다"며 젊은 부부의 난임 현실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윤정수는 "우리도 병원 가서 테스트 많이 받고 이제 곧 시험관 시술을 시작할 것"이라며 원진서의 임신 준비를 알렸다. 이어 "마침 또 한의원에서 좋은 약을 해주신다고 했다. 약을 먹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또 끊임없이 시도해야 하면 시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때 심현섭은 "영림이가 슬픈 이야기를 했다. '저한테는 시간이 많이 없어요'라고 하더라. 자기 컨디션을 아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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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깜짝'…미국서 포착
배우 하정우가 파격적인 삭발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하정우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026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을 관람했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의 소속팀 LA FC와 리오날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 CF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 바 있다. 하정우의 파격적인 삭발은 동료 배우 류준열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당시 영상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됐다. 영상 속 경기장 카메라에 포착된 하정우는 빡빡 민 머리에 뿔테 안경을 끼고,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은 채 손 인사를 했다. 갈색 재킷을 걸친 류준열은 그의 옆에서 손가락으로 브이(V)를 만드는 등 즐거워했다. 배우 대니얼 대 킴은 모자를 가리키며 활짝 웃어 보였다. 하정우의 파격적인 민머리 변신은 윤종빈 감독의 신작 영화 '보통사람들'(가제) 촬영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사람들'은 노태우 정부 시절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하정우의 파격 변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삭발 전엔 몰랐는데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 얼굴이 보인다" "영화 '군도 2' 나오나?" "하정우 닮은꼴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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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논란' 김보름, 은퇴 후 근황…"현재 백수, 아무것도 안 해"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33)이 은퇴 후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김보름이 출연해 MC 서장훈, 이수근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름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아무것도 안 한다"며 백수라고 답했다. 김보름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2017 삿포로 아시안게임 금·은·동메달리스트이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다. 김보람은 "2025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을까"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은퇴를 결심한 배경에 대해 "선수로서 전성기는 2018년 평창 올림픽이었다고 생각한다. 그게 벌써 8년이 지났다. 원래의 꿈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그 순간 은퇴하고 싶었다. 은메달을 따게 되면서 차질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김보람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나가지 않았다며 "평창 올림픽 이후로는 매년 (은퇴) 고민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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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정지, 설거지로 생계"…미녀 개그우먼, 돌연 자취 감춘 이유
개그우먼 노유정(61)이 휴대폰 해킹당한 후 방송 일이 끊겨 생활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는 노유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유정은 "사실 살아오면서 남몰래 참 많이 울었다. 시련과 고민도 많이 겪었다"고 말했다. 노유정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에 대해 "1986년부터 방송 생활을 하며 20년간 써온 번호가 있는데, 보이스 피싱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느 날 교통 법규 위반했다는 문자가 왔길래 눌렀는데, 그 순간 모든 게 정지됐다. 일주일 동안 휴대전화가 먹통이 돼 문자도 못 보내고 받는 것만 돼 쓸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일주일에 200~300만원씩 휴대전화 요금이 나왔다. 누군가 사용한 거다. 그리고 24시간 계속 전화가 왔다"고 전했다. 노유정은 참다못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범인을 찾을 수 없었고 전화번호를 바꿀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부터 내 인생은 10년 동안 로그아웃이 됐다"며 "방송국 일도 끊겼다. 그때는 지금처럼 매니저가 있는 시절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