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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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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논란' 김보름, 은퇴 후 근황…"현재 백수, 아무것도 안 해"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33)이 은퇴 후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김보름이 출연해 MC 서장훈, 이수근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름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아무것도 안 한다"며 백수라고 답했다. 김보름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2017 삿포로 아시안게임 금·은·동메달리스트이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다. 김보람은 "2025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을까"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은퇴를 결심한 배경에 대해 "선수로서 전성기는 2018년 평창 올림픽이었다고 생각한다. 그게 벌써 8년이 지났다. 원래의 꿈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그 순간 은퇴하고 싶었다. 은메달을 따게 되면서 차질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김보람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나가지 않았다며 "평창 올림픽 이후로는 매년 (은퇴) 고민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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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정지, 설거지로 생계"…미녀 개그우먼, 돌연 자취 감춘 이유
개그우먼 노유정(61)이 휴대폰 해킹당한 후 방송 일이 끊겨 생활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는 노유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유정은 "사실 살아오면서 남몰래 참 많이 울었다. 시련과 고민도 많이 겪었다"고 말했다. 노유정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에 대해 "1986년부터 방송 생활을 하며 20년간 써온 번호가 있는데, 보이스 피싱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느 날 교통 법규 위반했다는 문자가 왔길래 눌렀는데, 그 순간 모든 게 정지됐다. 일주일 동안 휴대전화가 먹통이 돼 문자도 못 보내고 받는 것만 돼 쓸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일주일에 200~300만원씩 휴대전화 요금이 나왔다. 누군가 사용한 거다. 그리고 24시간 계속 전화가 왔다"고 전했다. 노유정은 참다못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범인을 찾을 수 없었고 전화번호를 바꿀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부터 내 인생은 10년 동안 로그아웃이 됐다"며 "방송국 일도 끊겼다. 그때는 지금처럼 매니저가 있는 시절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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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전여친 이소라 소환…"안재욱 결혼식, 나 때문에 못 갔다고"
방송인 신동엽이 전 여자친구였던 모델 이소라를 언급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안재욱, 윤다훈, 성지루, 이재룡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신동엽은 과거 이소라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이소라가) 재욱이랑도 친하다. 내가 올까 봐 (안재욱) 결혼식 때 못 갔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안재욱은 "소라가?"라며 웃음을 터뜨린 뒤 "참, 이것도 네 입으로 얘기하기가 쉬운 얘기가 아닌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아니 왜?"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안재욱은 "어느 날 소라를 만났는데, 너무 미안해하더라. 결혼식 못 가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아니 바쁘면 그럴 수 있지'라고 했더니 '아니 걔(신동엽) 올까 봐. 결혼식에 집중돼야 하는데 괜히 또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쑥덕쑥덕할까 봐 일부러 내가 안 갔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재룡은 "확실히 이런 걸 보면 동엽이보다 소라가 생각 깊은 게 티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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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유작 내달 개봉…"배울 점 많은 배우였다"
고(故) 김새론의 유작인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에 출연한 배우들이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고마움을 전했다. 2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언론시사회에는 주연 배우인 이채민, 류의현, 최유주과 김민재 감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채민은 김새론에 대해 "저와 나이가 동갑이었다"며 "친구처럼 친근하게 잘 이끌어주면서 또 선배로서 저를 이끌어준 기억이 있다"고 떠올렸다. 그는 "사실 그때의 저는 많이 부족하고 많이 배워야 했던 시기여서 많이 얻어가려고 했다"라며 "실제로도 (김새론이) 디테일한 것까지 많이 알려줬고 지금 생각해 보면 고마움이 많이 크다. 현장에서 긴장도 많이 했는데 친구처럼 분위기를 풀어주고 제게 필요한 요소들이 있으면 솔직하게 말해줘서 덕분에 무사히 찍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극 중 김새론과 단짝 친구 사이로 등장하는 최유주는 "현장에 처음 갔을 때 떨렸는데 새론 배우가 항상 분위기를 너무 즐겁게 만들어줬다"며 "카메라에서 아웃하는 방법도 몰랐는데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준 동료이자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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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어쩌나…장항준 "성형 개명 귀화할 것" 천만 공약 재조명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에 가까운 관객 수를 불러 모으며 올해 첫 천만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최근 언급한 천만 관객 공약이 재조명되고 있다. 23일 확인 결과 장항준 감독의 첫 사극 연출작인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까지 582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개봉한 이후 매주 주말 1위 자리를 유지하며 6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에 2024년 4월 개봉해 천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4'에 이어 오랜만에 천만 관객 영화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영화 흥행세에 장 감독이 지난달 29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발언한 천만 관객 흥행 공약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다. 당시 장 감독은 "사극의 거장 이준익 감독님이 영화를 보시고는 제게 '항준아, 우리 항준이 부도 명예도 가졌지만 딱 하나 가지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네가 해냈구나. 축하한다'고 하셨다. 그 딱 하나가 '흥행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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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김보름…'왕따 주행 논란' 억울했던 심경 직접 밝힌다
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불거졌던 '왕따 주행' 논란을 언급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김보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보름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이날 그는 은퇴 후 제2의 인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지난해 12월 31일 은퇴를 선언했던 김보름은 "원래 꿈은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순간 은퇴하는 것이었다"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이후 매년 은퇴를 고민해 왔다고 고백한다. 그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왕따 주행' 논란에 휩싸였다.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노선영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것을 두고 그가 노선영을 챙기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 것.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감사 결과 왕따 주행이 없었다는 결론이 나오며 오해를 풀었으나, 김보름은 심리 치료를 받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와 관련해 김보름은 "(당시에는)나이가 어려 상처받기도 했지만, 그때의 경험으로 더 단단해졌고 쉽게 무너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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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37kg 최저 몸무게 또…"밥 안 먹고 물만 3L 마시며 관리"
새 드라마 '세이렌'에 출연한 배우 박민영이 "물만 마시며 다이어트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티빙·네이버TV를 통해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이영 극본, 김철규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 김철규 PD가 참석했다. 로얄옥션 수석경매사 한설아 역을 맡은 박민영은 캐릭터를 위해 독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민영은 "이번에 맡은 한설아는 작품 속에서 밥을 안 먹는다. 주변에 슬픈 비극이 많이 일어나니까 밥도 안 먹고 늘 집에서도 물과 술만 마신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혼자 있을 때 지독히 외로워하고 공황장애도 가진 캐릭터다. 그래서 살이 찌면 안 될 것 같더라"며 "이 작품을 촬영하면서 물을 3리터씩 마시며 단식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민영은 "지금은 원래의 나로 돌아왔다"며 "나 자신을 어둡게 둔 게 캐릭터에 잘 맞는 것 같았다. 정말 다크하게 변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앞서 박민영은 2024년 방영된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에서도 극 중 암 투병 캐릭터에 도전하면서 37kg까지 체중을 감량해 화제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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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앞에서 옛 애인과 재회…"딸 반응에 놀라"
배우 황신혜가 딸과 함께 있을 때 옛 연인을 우연히 마주쳤던 경험을 공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와 방송인 정가은,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이 자녀 양육부터 연애와 재혼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서 세 사람은 자녀 연애에 대해 각자 소신을 밝히던 중 자연스럽게 본인들 연애담을 털어놓는다. 황신혜는 과거 딸 이진이와 함께 있던 중 우연히 옛 애인을 마주쳤던 순간을 떠올린다. 당시 딸은 이 상황을 눈치챘다고. 황신혜는 딸의 반응에 놀랐다고 털어놓는다. 싱글맘들은 재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정가은은 "재혼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홀로 육아하면서 겪었던 위급한 순간에 대해서도 공유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한다. 황신혜는 과거 딸이 "알레르기로 숨이 안 쉬어진다"고 다급하게 전화를 걸어왔었다고 밝힌다.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아찔한 기분이었다고 고백한다. 정가은도 홀로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위급했던 순간을 떠올리면서 황신혜의 이야기에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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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3년만 정규앨범 컴백…"'나'에서 '우리'로 서사 확장"
걸그룹 아이브가 정규 앨범을 들고 복귀했다. 아이브는 23일 서울 광진구 에스24 라이브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정규 2집 'REVIVE+'를 공개했다.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 이후 약 6개월 만의 복귀다. 정규 앨범 기준으로는 2023년 4월 발매한 1집 'I've IVE' 이후 2년 10개월 만이다. 'REVIVE+'는 타이틀곡 뱅뱅(BANGBANG)과 블랙홀(BLACKHOLE)을 포함해 12곡으로 구성됐다. 1집 'I've IVE'에서 보여준 '나'라는 자기 확신의 메시지를 '우리'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뒀다. 뱅뱅은 빠른 템포와 직선적인 리듬, 또렷한 후렴으로 앨범 전체의 리듬을 깨우는 역할을 한다. 반면 '블랙홀'은 속도를 낮추고 중심을 만든다. '블랙홀'은 낮은 속도와 응축된 사운드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안유진은 이날 미디어쇼케이스에서 "3년 만에 정규 앨범 컴백이라 변화에서 멈추지 않고 성장한, 진화한 아이브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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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아내 정체 '깜짝'...무한도전 나온 '한강 아이유' 윤영경
개그맨 남창희 아내는 배우 출신 윤영경인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남창희의 아내가 윤영경인 것이 맞다"며 "다만 현재 윤영경은 배우가 아닌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영경은 1991년생으로 동덕여대 방송연계과를 졸업했으며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욱씨남정기',' 화정'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4년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화제가 됐던 바 있다. 남창희는 윤영경과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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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곽민경, 학폭 루머 반박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티빙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 출연한 인플루언서 곽민경이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로 몰린 것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는 '민와와 근황 보고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환승연애4'에 함께 출연했던 이재형, 신승용을 만난 곽민경 모습이 담겼다. 곽민경은 "('환승연애4')방송이 진행될수록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 힘들었다"며 자신을 둘러싼 학교 폭력 소문을 언급했다. 그는 "예술고등학교 무용과 출신이라 학교 폭력이 있을 수 없었다. 친구들끼리 연습하며 똘똘 뭉쳐 지내기 바빴다"면서 "친구들이 댓글을 통해 직접 사실이 아니라고 이야기해 줬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런 상황을 겪어보니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이 부정당하는 느낌이었다"며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방송 한 번 출연했다는 이유로 나를 깎아내리려는 시선이 많아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이재형은 "(나도) 지인들이 글 쓰는 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았다. '나 얘 지인인데' 이런 글을 보면 다 틀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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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22일 조부상…'나혼산 출연' 6·25 참전용사 별세
배우 이주승이 조부상을 당했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주승 조부 이종규씨가 전날 별세했다. 향년 97세. 고인 빈소는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103호실에 마련됐다. 손주 이주승도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오는 24일 오전 9시10분 엄수된다. 이주승은 2024년 2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 시절을 보낸 조부모 댁을 찾아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방송에서 이종규씨는 1930년생으로 6·25 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참전용사이자 전역 후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해 온 인물로 소개됐다. 이씨는 교사 시절 형편이 어려운 제자들을 위해 후원회비와 기성회비를 대신 내준 일화를 밝혀 감동을 안겼다. 졸업 후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 제자들에게 안부 전화를 받고 있다고 밝혀 이주승이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