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명품 가방보다 시계…큰 게 예쁘다더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인 가수 장윤정의 시계 취향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SHW 생활인의 시계'에는 도경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도경완은 결혼 후 뒤늦게 시계에 빠지게 됐지만, 주변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도경완은 과거 급성 골수염으로 큰 수술을 받은 뒤 시계에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몇 달을 누워있으면서 급성 골수염이라고 뼈를 들었다 놨다 하는 수술을 여러 번 했다"며 "4년 자란 손톱이 이 정도다. 못생기게 자란다. 손이 예쁘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어느 날 못생겨지니까 우울증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병원비를 아내 장윤정 카드로 결제한 뒤, 보험금을 받았고, 우연히 시계를 차면 사람들이 손이 아닌 곳에 시선을 둘까 싶어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시계 입문을 고민하는 유부남에게 솔직한 조언을 전했다. 그는 "배우자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를 것"이라며 "아내가 나보다 벌이가 더 낫다거나 집에서 내가 눌려 산다면 고민하는 척하고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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