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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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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태국 여행서 홀인원? "매니저는 김국진…고수의 배려 덕분"
엄지원이 아쉽게 홀인원을 놓쳤다. 1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53회에서는 배우 엄지원과 최대철, 가수 김조한,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엄지원과 평소 친분이 있는 김국진은 엄지원에게 "태국 갔다가 일을 낼 뻔했다면서"라며 말을 걸었다. 엄지원은 "제가 완전 P다. 시간이 남으면 오늘 저녁에 비행기 끊고 바로 다음 날 여행을 떠나는 성격이다. 친한 친구들이 태국에 골프 여행을 가 있었는데 마침 스케줄이 비어서 합류했다"며 골프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엄지원은 "작년에 제가 김국진 선배님 유튜브에 나가서 골프에 깊은 깨달음을 얻고 재미를 붙였다. 여행에 급하게 갔다가 파3에서 일을 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구라는 단번에 "홀인원 하셨구나"라고 반응했고 엄지원 또한 억울하다는 듯이 "아니 캐디가 홀인원이라는 거야"라며 흥분했다. 하지만 엄지원의 홀인원은 착각이었다. 엄지원은 "난 진짜 한 줄 알았다. 한 뼘 정도 차이가 났다"면서도 당시 영상을 보며 "많이 비었네"라고 말하며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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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전통시장서 김장 조끼 입고…칼국수·호떡 '먹방'까지
배우 이영애(55)가 설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통시장 나들이. 힐링하고 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서울 종로구의 광장시장을 찾아 종이컵에 담긴 호떡을 먹는가 하면 양푼 비빔밥과 손칼국수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영애는 갓을 써보는가 하면 한복 가게를 찾아 한복을 입어보기도 했다. 그는 또 화려한 잔꽃 무늬 김장 점퍼를 걸쳐보거나 퀼팅 점퍼를 몸에 대보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영애는 수산물 가게를 찾아 생선을 꼼꼼히 살피며 직접 장을 보는 등 17년 차 주부다운 면모도 보였다. 그는 직접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 물건들을 검은색 봉지에 가득 넣어 어깨에 둘러멘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경기도 양평에서 전원생활을 하다 2018년 아이들 교육을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으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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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첫째 딸 연세대, 둘째 딸 한의대 합격…자식 농사 '대박'
개그맨 김대희(52)가 첫째 딸을 연세대에 보낸 데 이어 둘째 딸도 한의대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슈파TV(SUPA TV)'에는 김대희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강남 아파트를 최초로 공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대희의 지인인 이인항 가구업체 대표는 가구 배송을 위해 새로 이사한 김대희의 집을 찾았다. 이 대표는 엘리베이터에서도 한강이 보이자 "이야, 부르주아의 삶이란. 엘리베이터에서 한강이 보인다"며 감탄했다. 이어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니라더니. 우리 형님 돈 많이 벌었다"라고 말했다. 김대희 집은 화사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다. 현관 앞에는 김대희의 트로피가 나란히 놓여있었고, 거실에는 대형 TV와 함께 베이지 톤 소파와 화이트 피아노가 있었다. 탁 트인 거실 통창으로는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였다. 이어 이 대표가 "230억짜리 집"이라고 치켜세우자 김대희는 "빚이다"라며 "사실 빚더미 위에 있다. 한참 모자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대희의 으리으리한 새집에 이어 김대희 둘째 딸의 대학 합격 소식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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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투병' 이혜영 "눈 많이 부어…큰 병 이기니 후유증·합병증"
폐암 투병을 고백했던 화가 겸 방송인 이혜영(55)이 전시회를 앞두고 건강에 이상이 생긴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시 준비도 거의 마무리가 돼 가고 떨리는 마음으로 25일을 기다리고 있다"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멋스러운 버건디색 벨벳 재킷에 검은색 롱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짧은 웨이브 머리의 이혜영은 멋스러운 모자를 매치해 눈길을 끈다. 전신사진과 함께 얼굴 클로즈업 사진을 공개한 이혜영은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눈두덩이에 염증이 (생겼다)"고 알렸다. 이어 "다시 눈 주위 림프가 말썽을 부리나 보다"라며 "운 게 아니라 눈이 많이 부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절 만나시면 너무 놀라지 마시라"라고 당부했다. 이혜영은 "큰 병을 이기고 나니 후유증과 합병증이 있다"며 "여러분은 꼭 건강하시라"라고 투병 이후 느끼는 건강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이혜영은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는 등 2년간 투병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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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 '케데헌' 엔딩 크레딧에 이름 올린 '진짜 이유'는?
가수 김조한이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데몬헌터스' 엔딩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사연을 공개한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엄지원, 최대철, 김조한, 백진경이 출연한다. 방송에서 김조한은 케이팝데몬헌터스 엔딩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게 된 배경과 녹음 디렉터를 할 수밖에 없었던 분위기를 언급한다. 그러면서 애니메이션 속 아이돌 그룹 사자보이즈 목소리를 직접 찾아줬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김조한은 여러 명이 부르는 사자보이즈 노래를 혼자 소화해 출연진들 박수를 받는다. 또한 김조한은 UV와 함께한 곡 '조한이 형'이 탄생하게 된 과정과 작업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이어 UV를 "내 인생의 은인"이라고 밝히며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힌다. 그는 광고 한 편을 계기로 다시 주목받게 된 근황과 함께 약 100곡이 넘는 노래에 코러스로 참여해 온 사실도 전한다. 베이비복스의 '겟 업(Get up)' 코러스는 듣자마자 한 번에 녹음을 끝냈고, 즉석에서 이를 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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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생일 맞아 3억원 '통 큰 기부'…"아픔 딛고 밝은 꿈 꾸길"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18일 생일을 맞아 3억원을 쾌척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이날 제이홉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모교 후배들 꿈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모교인 광주국제고등학교와 지역 내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전념하기 힘든 후배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초록우산은 이번 후원금을 활용해 두 학교에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이홉은 이번 기부를 통해 초록우산 초고액 후원자 모임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 14번째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은 초록우산의 고액 후원자 중 누적 후원금이 10억원 이상인 초고액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제이홉의 선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서울아산병원에도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으로 2억원을 전달했다. 제이홉은 "어린이들이 아픔을 딛고 밝은 꿈을 꿀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언제나 큰 응원을 보내주는 '아미'(ARMY·그룹 팬덤 명)에게도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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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얼굴 어떻게 변했길래…'1억 성형' 전현무 앞에서 커밍아웃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출격한 박서진이 전현무-곽튜브와 함께한 먹트립에서 거침없는 '성형 토크'를 펼친다. 오는 20일 오후 방송되는 MBN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1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포천에서 춘천까지 훑는 '포춘' 먹트립에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 경기도 포천에 뜬 전현무와 곽튜브는는 '1급수 강'에서 잡은 쏘가리회와 매운탕을 첫 끼로 '올킬'한 뒤 '먹친구'를 만나러 이동한다. 차 안에서 전현무가 "오늘은 먹친구 덕에 식당 섭외 걱정이 없다"고 힌트를 던지자, 곽튜브는 즉각 "트로트 가수!"라고 외쳐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전현무가 소고를 꺼내 '먹친구'와 관련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데, 곽튜브는 "저희 엄마가 설명해주신 분"이라며 즉석에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단박에 정답을 맞힌다. 직후 두 사람이 박서진을 만난 가운데, 전현무는 "'아침마당'을 보고 원래부터 '장구의 신'을 알고 있었다"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박서진은 "그런데 (그때와) 얼굴이 바뀌었다"며 성형 사실을 쿨하게 밝혀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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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프렌치파파, 子 발달장애 진단…아내 우울증에 이혼 위기 고백
프렌치파파가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며 아내와 이혼 위기를 겪은 과거를 고백했다. 17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426회에서는 서은혜 작가와 어머니 장차현실 작가가 출연해 최근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장차현실 작가는 같은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고 있는 프렌치파파에게 연락해 서은혜, 조영남 부부가 곧 오픈을 앞둔 카페 컨설팅을 부탁했다. 프렌치파파는 "저희 아이가 발달장애다. 은혜 어머니께서 연락이 오셨다. 감동을 받고 응원한다는 내용이었다"며 "아내가 은혜 씨 가족 팬이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저도 알게 됐다"며 서은혜 부부와의 인연을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가)곧 카페를 오픈하는데 걱정이 된다고 했다. 제 꿈도 사실 아들과 카페를 하는 거다.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프렌치파파는 본인의 식당에서 생대구를 손질하는 등 각종 재료를 준비해 곧 오픈하는 카페에서 서은혜, 조영남 부부와 서은혜의 부모님을 만나 음식을 대접했다. 프렌치파파는 장차현실 작가와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깊은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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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부부' 서은혜♥조영남 "큰 사고 쳤다"…센터 옆 카페 창업
발달장애 부부 서은혜, 조영남 작가가 양평에 위치한 아트센터 옆에 카페를 오픈한다. 17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426회에서는 서은혜 작가와 어머니 장차현실 작가가 출연해 최근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장차현실은 "우리가 사고를 쳤다"며 최근 아트센터 옆에 있는 건물에 카페 오픈을 앞두고 있음을 알렸다. 영상 속 서은혜, 조영남 부부는 아트센터가 아닌 바로 옆 건물로 출근하며 문을 열었다. 서은혜는 "아트센터 옆 건물에 오빠가 바리스타로 손님들한테 커피를 팔아 볼까 싶다. 사실 오빠의 꿈은 사장님이었다"며 창업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때 서은혜의 아버지는 "시설에 있을 때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서 여러 카페에 취업 지원했는데 다 떨어졌다. 결국 바리스타로서는 취업을 못 했다"며 과거 아쉬운 사연을 설명했다. 또 장차현실 작가는 "영남 씨는 그림을 그리기도 하지만 사람을 만나서 대접하고 커피를 내려주는 걸 너무 좋아한다. 자기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침 아트센터 옆 빈 창고 공간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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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뜨자 강진 들썩…"8000명 몰린다" 학폭 부인 후 첫 공식 외부 행사
학교폭력 논란 등으로 자숙했다가 복귀한 가수 황영웅(32)이 지자체 음악 축제에서 단독 무대에 오른다. 17일 소속사 골든보이스에 따르면 황영웅은 오는 28일 오후 4시30분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청자의 소리 콘서트' 단독 무대에 오른다. 축제는 2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며 황영웅은 28일 단독 무대로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황영웅의 첫 공식 외부 행사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 관계자는 당일 공연에 8000여명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며 "5000여명이 인근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예약해 현재 객실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황영웅 얼굴이 래핑된 관광버스 등 170여대가 예약됐으며 곳곳에 공연 안내 현수막이 내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황영웅은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하지만 학교폭력 논란에 전 여자친구와 군 복무 시절 동료의 폭행 피해 폭로가 잇따르면서 구설에 휘말렸다. 상해 전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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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혼' 알린 래퍼, 법원 앞에서 전처와 활짝..."다신 안 와"
래퍼 빌스택스(46·전 활동명 바스코)가 두 번째 이혼 소식을 알렸다. 빌스택스는 지난 16일 SNS(소셜미디어)에 "이혼 시상식"이란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빌스택스와 전 아내 A씨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이혼 절차를 마친 뒤 대화를 나눴다. A씨는 "이제 그만 와야 하는 거 알지"라고 말했고, 빌스택스는 "악몽이야 악몽"이라고 했다. A씨가 "마지막이라고 얘기해"라고 하자 빌스택스는" 마지막이야 이제. 절대 안 와"라고 다짐했다. A씨는 "어떤 일이든 마지막이야. 다신 오면 안 돼"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최근 이혼 절차가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이혼한 사이지만 함께 웃으며 영상을 찍는 모습에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빌스택스는 2011년 배우 박환희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으나 2013년 이혼했다. 아들은 빌스택스가 양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빌스택스는 10세 연하 뷰티 인플루언서 A씨와 재혼했으나 결국 두 번째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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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최준희, 엄마 최진실 사진 공유하며..."설날 쉽지 않네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23)가 결혼을 앞두고 엄마를 떠올렸다. 최준희는 17일 SNS(소셜미디어)에 "설날 쉽지 않네요. 할머니 밥 최고"라는 글과 함께 설날 밥상 사진을 올렸다. 과거 최진실이 출연했던 영화 '마누라 죽이기'(1994) 포스터를 공유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결혼을 앞두고 설날을 맞아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는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다짐했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앞으로 만들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 달라"며 "제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라고 당부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로, 어린 시절부터 대중 관심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