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동현은 5일 SNS(소셜미디어)에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며 아내의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어느 순간 저희 부부 곁으로 또 한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와 줬다"며 "앞으로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게 더 단단하게,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고 했다. 글에는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세 아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첨부했다. 앞서 김동현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8주년 특집에서 넷째 소식을 깜짝 발표한 바 있다. 그는 "'놀토'가 8주년이고, 제 첫째 아이가 8살이다. '놀토'와 함께 간다"라면서 "사실 또 다른 소식이 있다. '놀토' 8주년에 넷째가 생겼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1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 득남했으며, 2021년 둘째 딸을 낳았고 2023년엔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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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 또 '샤넬백' 언급…데프콘"가방 못 사준 전여친 사연 있는 듯"
영철의 명품 가방 언급에 MC들이 고개를 가로저었다. 2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3회에서는 남자들이 선택한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영숙과 데이트를 한 영철은 "하나 궁금한게 있다. (첫 날) 여자분들이 샤넬 이야기를 하더라. 고민을 좀 많이 해야겠다 싶었다. 가방이 먼저 보이는 사람들인가 생각했다"며 영숙에 대한 첫인상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앞서 첫 등장 당시 영철은 캐리어를 옮겨주며 영숙와 정숙, 순자가 '샤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들었다. 당시 영숙과 정숙, 순자는 가방 또는 구두로 샤넬을 걸치고 있었고 이때 영숙이 "오늘 샤넬 특집이에요?"라며 말을 걸었다. 영숙은 영철의 말을 듣고는 "원래 샤넬 가방을 매일 들고 다니지 않는다. 그날따라 모두 샤넬을 들고 오셔서 신기해서 던진 농담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 와중에도 영철은 "없는 사람 이야기해서 좀 그렇지만 현숙님의 갈색 가방이 브랜드 아니지 않냐"며 비교적 소박해 보였던 현숙을 언급하려고 했으나 영숙이 "그거 명품은 아니지만 브랜드 가방 맞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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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따라 할까 봐" 29기 영철, '기-승-전-2세' 대화…영숙 '착잡'
모든 대화를 2세로 귀결시키는 영철의 대화에 영숙의 마음이 복잡해졌다. 2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3회에서는 남자들이 선택한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영숙은 영호, 영철과 2:1 데이트를 나갔다. 이때 영숙은 "싫어하는 음식 없어요?"라며 말을 걸었고 영철은 "음식 가리는 사람을 안 좋아했다. 음식 가리면 성격 보이니까 편식하지 말라고 배웠다. 체질에 안 맞는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여자가) 음식 가리면 고민하려고 했다"고 답했다. 영숙은 "그 정도로 중요하냐?"며 놀란 눈치였지만 영철은 아랑곳하지 않고 "부모가 편식하면 애들도 따라간다. 부모는 거울이 될 사람들이다. 갇혀있으면 절대 안 된다"고 설명했다. 영철의 대답에 MC들은 "모든 대화를 자녀로 귀결시킨다. 자기가 원하는 가정을 완성하고 싶어서 그런 것 같다"며 영철을 지켜봤다. 또 영철은 아침밥을 강조하면서도 대화를 '2세'로 마무리했다. 영철은 "다들 말로는 건강을 이야기하면서 아침밥을 다 안 먹는다. 난 아침밥 안 먹으면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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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아니야 여자야" 상철, 옥순 미련 남긴 채 영자와 데이트
영자와 상철이 1대1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게 설레는 마음을 주고받았다. 2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3회에서는 남자들이 선택한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상철은 영자와 1대1 데이트를 나갔다. 이때 영자는 옥순에게 미련이 남은 상철에게 "더 확고하게 (상철을) 당길 수 있지만 나도 확신이 없어서 안 당기고 있다. 내가 먼저 흔들고 싶지 않다. 좋으면 자발적으로 움직여야지"라며 조금의 거리를 뒀다. 그러면서도 영자는 제자와 잠시 통화하는 사이 상철 앞에서 "선생님 지금 연하남이랑 데이트 중이다. 선생님이 남자친구 데려갈게"라며 상철을 제대로 당겼다. 영자에게 마음이 열린 상철은 "좋은 연하남 데려간다고 해라. (영자는) 나한테 너무 과분하다"면서도 "내일이면 확실하게 정해질 것 같다"며 분위기를 깼다. 식사 데이트가 마무리되는 찰나 상철은 영자가 화장실에 간 사이 결제를 먼저 했다. 이후 영자는 "누나가 고마워서 계산하려고 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그러자 상철은 "누나라고 생각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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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답답, 따끔했는데" 암 진단...식도 24㎝ 잘라냈다는 배우
배우 허윤정(59)이 과거 식도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80년대 하이틴 스타 허윤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윤정은 "2020년에 식도암 판정을 받았다"며 "식도를 약 24㎝ 절제하는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성미가 "24㎝면 거의 다 잘라낸 거 아니냐"고 걱정했고, 유병욱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보통 건강한 성인 평균 식도 길이가 25㎝ 정도 된다. 허윤정 씨는 그중 24㎝를 잘라내고 위를 끌어올려 식도와 연결하는 대수술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윤정은 식도암 전조 증상에 대해 "처음엔 음식을 먹으면 내려가다가 목 오른쪽이 따끔거리는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며칠간 답답하고 따끔하길래 정밀 검사를 받았는데 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미 골든 타임을 놓쳐 내시경 수술은 불가능하고, 항암 치료하든지 식도 절제 수술을 하라고 하더라. 그때 나도 모르게 하늘이 무너지는 거 같아 눈물이 나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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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현실' 일상에...나영석 "너무 별로다, 실망"
나영석 PD가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의 현실적인 일상에 실망감을 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배우 현빈, 우도환, 서은수, 박용우가 출연하는 웹 예능 '나영석의 와글와글'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나영석 PD는 "최근 청룡영화상에서 두 분이 동반 남녀 주연상을 받은 경사가 있었다"며 축하했다. 앞서 현빈 손예진 부부는 지난달 19일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동반 남녀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현빈은 영화 '하얼빈'으로 남우주연상을, 손예진은 '어쩔수가없다'로 여우주연상을 받았으며, 두 사람은 청정원 인기스타상까지 받아 부부가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나 PD는 "그런 거 너무 멋있지 않나. 부부가 청룡영화상에 같이 참석하면 머리, 옷을 같이 준비해서 나가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서은수는 바로 "숍이 다르다"라고 대신 답했다. 그러자 나 PD는 자신이 상상한 배우 부부의 모습을 설명하며 "'자기 오늘 무슨 상 받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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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전남편 진화에 "헤어짐, 왜 이리 힘든지…고통스럽다" 토로
배우 함소원의 18살 연하 전남편 진화가 이혼 후 속마음을 털어놨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진화가 함소원에게 이혼 후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진다. 선공개 영상 속 진화는 함소원에게 "당연히 힘들었다. 그건 사실이다. 이혼하고 2년 동안 정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인생의 방향을 다 잃어버린 기분이었다. 가정이 무너지고 내 아이는 아빠가 없어졌고 이 모든 걸 처음 겪어보지 않았나. 그래서 정말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김용만은 진화의 속마음을 듣고는 "성인이 된 이후에는 줄곧 함소원 씨가 옆에 있었고 딸이 있었고. 다 잃어버린 느낌을 받은 것 같다"며 안쓰러워했다. 진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걸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머뭇거렸다. 이내 그는 "원래는 가족이 항상 함께이지 않았나. 그런데 어느 순간 딸과 헤어지고 갑자기 혼자가 되어버리니까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잠도 못 잤고 하고 싶은 일도 없었다"고 이혼 후 고통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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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얼굴 전체에 붕대 '칭칭'...수술 후 부은 모습, 무슨 일?
개그맨 겸 영화 감독 심형래(67)가 안면거상 재수술을 받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심형래 유튜브 시작합니다. 얼굴부터 뜯어고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심형래는 인천의 한 병원을 찾았다. 제작진을 만난 심형래는 "오늘 제가 리프팅이 아니라 거상이라고 하지 않나. 얼굴 리모델링을 싹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지금도 괜찮으신데"라고 하자 심형래는 "연예인은 계속 관리해줘야 한다. 좋은 모습으로 유튜브를 해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앞서 안면 거상 수술을 한 바 있는 심형래는 이번 수술이 재수술로, 2시간 30분 정도 수술을 받았다. 심형래는 "이거 되게 아프다. 여기(얼굴) 다 수술해서 드러나기 때문에"라며 걱정했지만, 재수술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연예인들은 프로 의식이 있어야 한다. 이왕이면 좋은 얼굴로 팬들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영구할 때는 가발 쓰고 못생긴 게 분장을 많이 했지만, 그게 콘셉트이지 않나. 평소 만날 때는 옛날 같은 얼굴을 보여주고 싶은 게 연예인들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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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4' 측 "이이경 당분간 하차…수사 결과 지켜볼 것"
배우 이이경(36)이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MC를 맡고 있던 '용감한 형사들4'에서 잠정 하차한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측은 "MC로서 든든한 역할을 담당해 온 이이경이 당분간 개인 사정상 '용감한 형사들4' MC직을 비울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앞으로 몇 주간 '용감한 형사들4'에는 다양한 게스트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이경의 복귀 시점은 미정으로, 그의 하차 여부에 대해 제작진은 "확정된 게 없다"며 "수사 결과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이경은 지난 10월 누리꾼 A씨가 이이경이 자신에게 신체 사진을 요구하고 욕설, 성희롱, 음담패설을 했다고 주장하며,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눴다는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등을 공개해 입방아에 올랐다. 이후 A씨는 최초 폭로 글이 AI(인공지능)로 조작된 것이라며 사과했다가 다시 입장을 번복하고 억울함을 주장하는 등 게시물 삭제와 번복을 반복해왔다. 이에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지난달 3일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해 자료를 제출하고 고소 접수를 마쳤다"며 "당사는 본 사안 관련 어떠한 합의 시도와 보상 논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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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서유정 "결혼식? 전남편 서프라이즈…민폐였다" 후회
배우 서유정(48)이 전 남편과의 결혼식을 돌아보며 "민폐였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서유정이 김옥빈 결혼식에 참석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유정은 "제 부케 받은 여배우 결혼식 간다"며 8년 전 자신의 결혼식에서 김옥빈이 자신의 부케를 받았었다고 밝혔다. 서유정은 2017년 9월 3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딸 하나를 뒀으나, 2023년 2월 "정리한 지 오래 됐다"며 뒤늦게 이혼을 고백한 바 있다. 서유정은 김옥빈의 결혼식을 보며 과거 자신의 결혼식을 떠올렸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되게 슬펐던 건 버진로드 앞에서 신부가 기다리지 않나. 아빠가 건강하실 때였다. 아빠가 긴장하더라. 나도 긴장했다. '아빠 괜찮아?' 했더니 '떨린다'고 하셨다. 그래서 '저도 떨려요. 아빠 믿고 들어갈게요'라고 했었다. 옥빈이가 버진로드를 걸어 들어가는데 딱 교차되더라"라고 회상하며 울컥했다. 이어 "아빠가 내가 활동 안 하실 때 돌아가셨다. 아빠 소원이 '유정이 작품 나왔으면 좋겠다' 였는데 그걸 못 보여 드리고 너무 힘들게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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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범수 아내' 진양혜 "어머니 치매, 섬망 증세 심해져" 안타까운 근황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진양혜(57)가 투병 중인 어머니 소식을 전하다 울컥했다. 진양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영상에서 어머니가 치매 진단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진양혜는 "저희 엄마 퇴원 수속하러 가는 길이다. 그동안 마음고생을 했었다. 간단한 수술인데 엄마 건강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수술할 수 없었다. 수술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몸을 만드느라 노심초사했다. 다행히 수술도 잘 됐고 선물처럼 크리스마스이브에 퇴원하실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는 제가 감당해야 할 일들이 많아질 것 같다. (어머니의) 치매도 시작돼서 섬망도 좀 더 심해질 거라고 하더라. 이제부터 내가 감당해야겠구나. 씩씩하고 굳건하게. 용감한 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 타인에게는 따뜻하고 관대하지만, 자신에겐 너무나 엄격한 분이셨다. 곁에서 보기에 늘 안타까웠다. 저도 그 영향을 많이 받았다. 좀 더 엄마가 자신에게 너그러웠으면 엄마 인생도 삶의 질도 높아지지 않았을까 안타까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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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갑상샘암 투병…하나도 안 남기고 다 떼어냈다"
배우 박정수가 과거 갑상샘(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박정수가 암 투병 당시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정수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암으로 투병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휴식기를 보내고 39세쯤에 다시 (방송) 일을 시작했다"며 "정말 잠을 잘 시간도 없이 일했다"고 했다. 그는 "어느 날 녹화를 하는데 대사가 안 나왔다. '아' 소리도 안 나오고, 목소리 자체가 나오지 않았다"며 "폐경이 되자마자 갑상샘암이 찾아왔었던 것이다. 갑상샘을 다 떼어내는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도 받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투병 당시 기운이 하나도 없었다. 면역력도 떨어져서 간염, 황달, 대상포진에 감염도 됐다"고 했다. 그는 이어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노후를 위해선 운동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살려고 운동했다"고 말하며 PT(개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 등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박정수는 현재 신체 나이가 50대 수준이라며 방송에서 40㎏ 중량의 레그프레스와 턱걸이를 무리 없이 수행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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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심정지 깨자마자 명품 점퍼 걱정?…"아내가 사준 거라"
개그맨 김수용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깨어나자마자 자신의 점퍼를 찾았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응급상황에서 왼쪽 팔이 잘려버린 김수용 애착 점퍼 근황'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수용은 지난달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려졌을 당시 정신이 들자마자 자신이 입고 있었던 점퍼가 어디 있는지를 물었다고 밝혔다. 김수용은 당시 상황에 대해 "주사를 빨리 꽂아야 하니까 가위로 점퍼의 팔 부분을 잘랐다"고 설명했다. 지석진은 "그 비싼 거를"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이후 김수용은 해당 점퍼를 완벽 복구했다며 수선 부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용은 "명품은 아니지만 그래도"라며 당시 입었던 비싼 점퍼를 꺼냈고 지석진은 "이거 100만원이 넘는다. 이걸 왜 갑자기 샀냐"라고 물었다. 김수용은 "아내가 사 온 거다"라며 "나는 테무에서 옷 사 입는다. '필요도 없는 거 뭐 하러 사냐' 했더니 좋은 거 하나 입으라더라. 근데 그걸 자른 것"이라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수용은 "오른쪽이 잘려 나가서 너덜너덜해졌는데 (수선했더니) 전혀 티가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