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동현은 5일 SNS(소셜미디어)에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며 아내의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어느 순간 저희 부부 곁으로 또 한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와 줬다"며 "앞으로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게 더 단단하게,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고 했다. 글에는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세 아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첨부했다. 앞서 김동현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8주년 특집에서 넷째 소식을 깜짝 발표한 바 있다. 그는 "'놀토'가 8주년이고, 제 첫째 아이가 8살이다. '놀토'와 함께 간다"라면서 "사실 또 다른 소식이 있다. '놀토' 8주년에 넷째가 생겼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1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 득남했으며, 2021년 둘째 딸을 낳았고 2023년엔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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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하나론 안돼" 성욕 강한 60대, 외도 반복..."바람 안 피울게" 내건 조건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27년간의 상담 경력 중 가장 힘들었던 상담 사례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절친한 개그우먼 정선희, 아나운서 이재용을 초대해 MC 박경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호선 교수는 27년 상담 사례 중 기억에 남는 건으로 60대 남편과 70대 아내의 성(性) 상담을 꼽았다. 이호선 교수는 "의외로 성 관련 상담이 많이 들어온다"며 한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현재 70대 후반인 남성인데, 상담 당시에는 60대 후반으로 성욕이 왕성하고 건강한 상태였다"며 "아내는 남편보다 5살 연상이었고, 성생활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나는 아내 한 명으로는 안 된다'며 자신의 성욕이 강하다는 점을 강조했고, 이를 삶으로 실천하겠다며 여러 여성을 만나다가 그때마다 아내에게 발각됐다"며 "더는 견디기 어려워진 아내가 남편을 붙잡고 함께 상담을 받으러 온 경우였다"고 전했다. 이어 "아내는 '남편이 바람 안 피우면 좋겠다'고 하는데, 남편은 '바람 안 피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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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식서 도망친 뒤 경찰차 탑승…"택시인 줄 알고" 황당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재용(59)이 과거 회식 후 경찰차에 탄 일화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절친한 개그우먼 정선희, 아나운서 이재용을 초대해 MC 박경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이재용과 24년간 수많은 프로그램을 함께했다며 "옛날에 '맛있는 TV' 같이할 때 시골에선 우리가 부부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이재용 역시 공감하며 "같이 찍은 사진이 하도 걸려 있어서"라고 반응했다. 정선희는 "회식은 '찾아라! 맛있는 TV'에서 많이 했다. 근데 이 오빠가 도망갔다"며 과거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그때는 우리가 한창 달릴 때였다. 체력도 좋고, 부어라 마셔라 할 때였다. 노래방에서 자기가 노래를 부르다 사라졌다. 마이크만 놓고 사라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집에 갔나보다 했는데 옷과 지갑은 그대로 있었다. 안 간 줄 알고 한참을 기다려도 안 와서 봤는데, 그 겨울에 홑겹만 입고 도망간 거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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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재산도 넘겨" 유서까지 썼었다는데...'암 투병' 과거 떠올렸다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51)가 갑상선암 투병이 삶의 전환점이 됐다고 밝혔다. 변정수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셀러-브리티' 영상에 출연했다. 이 영상에서 변정수는 배우, 모델, 라디오 DJ 등으로 활동했다며 "음반 빼고 다 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수도 아닌데 갑상선암 수술도 했지만, 성대결절 수술도 했다"며 "진짜 고생했고 거의 죽음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왜 이런 걸 경험해야 하지?' 싶었다. 그런데 그 시련이 내 삶의 키포인트이자 약이 됐다. '이왕 죽었다가 살아남은 인생, 한번 해보자', '안 되면 그만인 거고 못 먹어도 고'라는 생각으로 해봤다. 내게 오는 모든 기회를 다 잡았다"고 털어놨다. MC 전현무가 "그래서 셀러가 된 거냐"라고 묻자 변정수는 "옛날에 싸이월드,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이 나왔을 때 내가 사진을 올리면 '피부에 바른 파운데이션, 볼터치, 입술 뭐냐'고 물어보더라. 친구면 얘기해주면 되는데 한계가 있더라. 내가 알고 있는 게 많은데. 아까웠다. 내가 써보고 좋았던 브랜드에 연락해보면 어떨까 싶었다"라고 이커머스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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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대전 지역 중·고교생 대상 '정보보호 직업 체험' 교육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78명이 지난 16일과 22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운영하는 '문화체육관광 사이버안전센터'를 방문해 정보보호 분야 직업을 체험했다고 문체부가 22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사이버안전센터 소개 ▶주요 정보보안 및 정보기술(IT) 사고 사례를 통한 정보보안 이해 ▶정보보호 전문가 직무 소개 ▶정보보안 전문가 진로 소개 ▶사이버안전센터 상황실 견학 등을 통해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제 사이버 침해 대응이 이루어지는 상황실을 직접 견학하고, 정보보안 전문가의 업무와 역할을 소개함으로써 정보보호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보호 직업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정보보안 교육도 기획·운영해 미래 사이버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 사이버안전센터'는 118개 문체부 소속 공공기관의 보안과 342개 기관, 공직자 약 93만 명이 사용하는 공직자통합메일의 보안을 관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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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임진택 원장·강헌 이사장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22일자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에 임진택 씨를, 이사장에 강헌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과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임진택 신임 원장은 연극 연출가이자 판소리 명창으로서 지난 1998년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 예술인이며, 50년 이상 다양한 분야의 공연연출과 예술감독으로 활동했다. 또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의 겸임교수직을 맡아 후학을 양성하고 경기아트센터 이사장으로서 문화예술 전문기관의 경영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강헌 신임 이사장은 대중음악 평론가이자 교육가로서 20여 년간 성균관대, 단국대 등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또한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제5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사장은 비상임 직위로서, 이사회를 소집하며 의장 역할을 수행한다. '문화예술교육 지원법'에 따라 2005년 설립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국가의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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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정치는 이제 끝…아들·딸에 부끄럽다"
가수 김흥국이 정치에서 손을 떼고 본업인 연예인으로 활동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김흥국 들이대 TV'에는 '김흥국,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흥국은 "제가 정치를 잘 모른다. 목숨 걸 만큼 정치에 매달린 적도 없다"며 "정치는 아주 끝을 냈고 이제 관심도 없다. 단지 대한민국이 잘 되고 잘 살아야 한다는 마음만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에 선거가 있는데 정치와 관련해서는 아예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인연도 이제 끊고 싶다"고 강조했다. 자신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흥국은 "저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은 걸 알고 있다. 지금 상황은 거의 바닥이라고 본다"며 "어떻게 회복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반성하면서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좋게 봐주는 날이 올 때까지 인생을 제대로 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이나 행사가 전혀 없어 유튜브를 열심히 하고 있고 매일 틱톡 라이브를 하고 있다"며 "매체에서 '정계 은퇴, 방송 복귀'라고 쓰는데 나는 원래 가수이자 방송인, 예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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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시절 그대로"...'이혼' 서인영, 전신 타이즈 '자신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전신 타이즈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0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바디. 라방은 월욜 8시 어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인영이 등이 훤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블랙 보디슈트를 입은 채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과거 '신데렐라' 활동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하이힐을 신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최근 서인영은 "10kg 찐 거 같다. (활동할 때) 38kg였다"고 알리며 달라진 외모를 공개한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성공하셨군요" "완전 전성기 시절 그대로다" "포즈가 자신감이 넘친다" "나도 저 몸매로 살아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작년 11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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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신민아, 결혼식 손글씨 메뉴판+럭셔리 답례품 '눈길'
배우 김우빈 신민아의 결혼식 답례품과 손글씨 메뉴판 등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지난 20일 신민아와 김우빈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법륜스님이 맡았고, 사회는 배우 이광수가 진행했다. 축가는 가수 카더가든이 불렀다. 결혼식 하객으로는 연예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했다. 고두심, 엄정화, 이광수, 엑소 디오, 박경림, 김의성, 김태리, 공효진, 방탄소년단(BTS) 뷔, 류준열, 안보현, 윤경호, 나영석 PD, 김은숙 작가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비공개로 치러진 예식이었으나,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예식의 세심한 디테일이 공개되며 화제가 됐다. 특히 신민아와 김우빈은 손글씨로 메뉴판을 꾸미는 세심함을 보였다. 결혼식 답례품으로는 신민아가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럭셔리 화장품과 향수 제품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답례품과 함께 전달된 카드에는 "소중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신민아 김우빈 결혼식 참석자들은 "답례품에도 세심함이 느껴졌다", "포장부터 향까지 세심했다", "감사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졌다"며 감동 섞인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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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안 가? 문제 있는 거 아냐?"...김영철, 이웃 무례함에 손 덜덜
방송인 김영철이 과거 타인의 무례한 질문에 강력히 대처했던 일화를 언급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2030이 연애는 하고 싶지만 결혼은 절대 안 하는 이유는?(금전적 이유X)'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영철은 상담 전문가인 박상미 교수와 함께 구독자들의 사연을 들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한 사연자는 아이를 원하지만 난임이라는 상황을 전했다. 사연자는 "병원 원장님이 타 부서까지 있는 자리였는데 나를 불러서 난임도 아닌 불임이라는 단어를 쓰며 '내 주변에 불임은 너밖에 없다'고 하셨다. 송년회에서도 그 이야기를 하셨다. 너무 비참했다"라고 말해 김영철과 박 교수를 놀라게 했다. 김영철은 "산부인과 전문의면 뭐 하냐,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데. 아이가 없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울었을지 아냐"라며 분노했다. 이어 김영철은 자신도 겪었던 무례한 타인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그분이 이사를 가신 것 같은데, 한두 번 봤나?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서 그냥 '안녕하세요' 하고 눈인사를 했는데, '장가 안 가요?'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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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아바타 분장 완벽 소화…시고니 위버 "시선 빼앗겨" 극찬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영화 '아바타' 속 캐릭터로 완벽 변신해 배우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한혜진이 디즈니 공식 초청을 받아 영화 '아바타3' 주연들을 상대로 인터뷰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식 개봉 전 미리 영화를 봤다는 한혜진은 배우들을 만날 생각에 떨림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너무 떨려서 우황청심환 준비했다. 어제 전시 보면서 확신했다. 분장해야겠다고! 내가 전문 인터뷰어가 아니기 때문에"라며 '아바타3'에 등장한 새로운 부족으로 분장할 것을 선언했다. 한혜진은 일일 매니저 엄지윤의 유행어 "할래 말래?"를 변형한 "볼래 말래?"를 배우들에게 부탁하기로 다짐했다. 그는 매년 인터뷰어로 활동하게 될 것을 기대하며 "그렇게 LA에 눌러사는 거다. LA 남자를 만나서 미국에서 결혼하는 거야! 나 외국 사람이랑 결혼하나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옷까지 갖춰 입고 부족 '바랑'으로 변신한 한혜진의 모습을 본 패널은 "진짜 톱모델은 다르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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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경력 단절 공포, 출산 전날까지 일…근무 도중 수유해"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했던 정지선 셰프가 경력 단절이 두려워 출산 전날까지 일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 셰프가 출연해 일과 가정 균형에 관해 얘기했다. 정지선은 "출산 전날까지 근무했다. 임신을 4개월 차까지 숨겼다. 경력이 단절되는 게 두려워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정지선은 출산 후 한 달 만에 현장에 복귀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근무 중에 (식당) 밖에서 수유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한식 대모 조희숙 셰프 역시 비슷한 경험을 털어놨다. 조희숙은 "시어머니를 20년 동안 모시고 살면서 집안일과 근무를 다 했다"며 "지금은 남자들도 출산휴가를 주지만 당시에 출산휴가는 출산 전후 다 합쳐 30일이었다. 쉴 날이 없으니 비번 날 출산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정지선은 지난해 방영한 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 출연해 TOP8에 진출, 최종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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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연애 시점 '사랑의 불시착' 끝나고…결이 비슷"
배우 현빈이 아내 손예진과의 연애 시점을 언급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웹 예능 '요정재형'에는 '옷 젖듯이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진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정재형은 "예진이한테도 이야기했지만 이미 ('사랑의 불시착' 때) 연애는 시작됐다"며 "둘이 정말 절절한 연기를 했다. 그때 나는 '이건 사랑이다. 사랑 아니면 이런 연기가 안 나온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에 현빈은 단호하게 "아니다"라며 "(연애는 '사랑의 불시착'이) 끝나고 나서다"라고 답했다. 현빈은 "'협상'이라는 영화를 같이 찍었다. 그때는 실질적으로 같이 촬영한 게 거의 없었다"며 "한날한시에 촬영하긴 했는데 다른 공간에서 촬영했다. 밥 먹을 때나 만나거나 모니터할 때 중간에 만나는 거 말고는 없었다"며 "그때 배우로서 아쉬운 지점이 있었다. 나중에 다른 장르로 만나보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그게 '사랑의 불시착'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빈은 "같은 또래인데다가 일 시작한 시점도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