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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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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서장훈, 경기 중 코트 난입?…민호 "다혈질 1위"
'열혈농구단' 멤버들이 가장 다혈질인 인물로 서장훈 감독을 지목했다. 27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35회에는 '열혈농구단' 멤버인 샤이니 민호, EXO 찬열, 문수인, 정규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수근은 멤버들에게 "농구 할 때 누가 제일 다혈질이냐. 승부욕이 강한 사람이 있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출연자들은 입을 맞춘 듯 "최고 한 명 있다"며 서장훈을 가리켰다. 서장훈은 "그 질문은 내가 봐도 나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경기하다가 서장훈 감독이 심판하고 싸운 적은 없었냐"고 묻자 찬열은 "항상 싸운다"고 답하며 미소를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때 민호는 아직 방송에 나오지 않은 일화를 공개했다. 민호는 "관중들이 3천 명 정도 온 날이었다"며 "경기 종료 직전 억울한 판정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감독님이 갑자기 코트에 난입했다. 정말 아무도 못 말렸다"며 "우리가 겨우 진정시킨 일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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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EXO 일정으로 '열혈농구단' 두 번 고사…결국 서장훈이 나섰다
EXO 찬열이 '열혈농구단' 출연 제안을 두 차례 고사했던 비화를 공개했다. 찬열은 시즌1에 이어 시즌2 역시 EXO 콘서트 일정과 겹쳐 참여가 어려웠지만 헬스장에서 우연히 만난 서장훈의 직접 설득 끝에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27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35회에는 샤이니 민호, EXO 찬열, 문수인, 정규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신영은 찬열에게 "'열혈농구단' 시즌2에 새로 합류했다. 제안이 들어왔을 때 한 번에 받아들였냐"고 물었다. 찬열은 "여기서 나만 새 멤버"라며 "사실 시즌1 때도 섭외 제안을 받았다. 그때는 미리 잡혀 있던 개인 콘서트 일정과 많이 겹쳐서 아예 참여할 수 없었다. 그래서 많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2도 EXO 콘서트와 일정이 너무 많이 겹쳤다"며 "제가 한다고 해서 큰 도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 처음에는 고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연한 만남이 찬열의 합류를 이끌었다. 찬열은 "그러다 헬스장에 갔는데 우연히 장훈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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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민, '환승연애' 출연 비화 공개 "전여친들 여러 명 미팅"
정규민이 '환승연애' 출연 섭외 당시 제작진이 자신의 전 여자친구들 중 여러 명과 미팅을 진행했었다고 밝혔다. 27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35회에는 샤이니 민호, EXO 찬열, 문수인, 정규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정규민에게 "규민이는 별명이 '환연 딘딘'이었다며?"라고 물었다. 정규민은 "'환승연애'에 처음 나갔을 때는 이미지가 좋았다"며 "초반에는 그레이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중간부터 욕을 먹기 시작하면서 딘딘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딘딘은 나쁜 애냐", "딘딘은 무슨 죄냐"고 반응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정규민은 "가끔 '환승연애'에서 제가 큰 실수를 한 다음 날이면 딘딘 형 욕이 엄청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런 인연 덕분에 방송이 끝난 뒤 딘딘 형과 친해지게 됐다"고 밝혔다. 민호가 "그래서 같이 음원도 낸 거냐"고 묻자 정규민은 "맞다. 노래 제목이 '닮은 사람'이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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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재현, 여성과 함께한 휴가 영상 공개…열애설에 "사촌" 해명
그룹 NCT 멤버 재현이 휴가 영상을 공개한 뒤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영상 속 여성이 사촌이라고 해명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재현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재현이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수영복을 입은 여성과 함께 바다로 뛰어드는 장면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영상 속 여성이 재현의 여자친구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열애 의혹이 불거지자 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My dearest cousin"(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촌)이라는 댓글을 직접 남기며 영상 속 여성이 사촌임을 밝혔다. 이에 열애설은 빠르게 종식됐다. 한편 재현은 지난달 육군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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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사망 비보…"이틀 전까지 소통했는데"
1세대 인플루언서이자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을 이끌던 이주희 대표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이 대표 SNS(소셜미디어)에는 지난 25일 이 대표 부고 글이 올라왔다. 이 대표 측은 "어제(24일) 갑작스레 한 남자의 소중한 반려자이자 한 아이의 엄마, 많은 분께 아브컬렉션 대표로 사랑받았던 이주희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고 깊은 슬픔 속에 있다"고 알렸다. 이어 "걱정과 안부를 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면서 "이주희 님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함께 추모해 주시고 평안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 가수 김송 등 많은 이들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 대표가 사망 불과 이틀 전까지도 평소처럼 SNS로 활발히 소통했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슬픔을 더하고 있다. 1세대 인플루언서인 이 대표는 2019년 아브컬렉션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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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18세 연하' 윤가이와 2년째 열애 중…'SNL 코리아' 인연
가수 장기하가 18세 연하 배우 윤가이와 열애 중이다. 27일 마이데일리는 장기하와 윤가이가 2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2023년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에서 호스트와 크루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음악과 영화라는 공통 관심사로 급격히 가까워졌다. 특별한 연애 흔적을 남기진 않았지만 서로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팔로우 중이며, 주변에서도 두 사람 관계를 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가이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도 이날 두 사람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982년생 장기하는 2003년 밴드 '눈뜨고코베인'으로 데뷔해 2005년 밴드 '청년실업', 2008년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을 결성했다. 2018년 '장기하와 얼굴들'이 해체하며 솔로로 활동하다 배우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시트콤 '감자별 2013QR3' 주연으로 눈도장을 찍었고, 쿠팡플레이 드라마 '유니콘'과 영화 '밀수' 등에 특별출연했다. 2000년생인 윤가이는 2019년 영화 '선희와 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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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과 신곡 준비 중인 윤종신 "사실 한 번 까였다…다시 노력할 것"
윤종신이 박보검과의 신곡 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8회에는 윤종신, 장항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진경은 윤종신을 향해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다. 요즘도 '월간 윤종신'을 하고 계신다"고 운을 뗐다. 윤종신은 "2010년에 시작해서 햇수로는 17년째"라며 오랜 시간 이어온 음악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윤종신은 "예전에는 1년 동안 음반을 기획했는데 성패가 일주일 안에 났다"며 "음원 차트에 진입하지 못하면 망한 음반이 됐고 사람들이 들을 기회조차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하는 일이 너무 허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럴 바엔 그냥 매달 음반을 성실하게 내자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장항준은 "사실 20대 때 윤종신은 성실하지 않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은 "사실 '월간 윤종신'은 부지런함에 대한 프로젝트라기보다 우리의 생각이 계속 떠오르고 있고 무엇이든 음악이 될 수 있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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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장항준, '왕사남' 개봉 전 재계약…회사 매출 1위"
송은이가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전 이미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26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8회에는 윤종신, 장항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주우재는 장항준의 소속사 이적 비화를 언급했다. 주우재는 "원래 종신 형님이 예전에 항준 형님에게 '예능이 맞으니까 우리 회사로 와'라고 했는데 단칼에 거절하고 은이 누나 회사로 갔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아니다. 원래 항준이와 은희가 우리 회사에 있었다"고 바로잡았다. 윤종신은 "그냥 내가 회사를 차렸으니 상징적으로 있었던 것"이라며 "그런데 회사가 가수 중심으로 운영되다 보니 장 감독에게는 사실 소속사가 큰 의미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은이에게 간다고 했을 때 오히려 더 맞겠다고 생각했다"면서도 "이제는 다시 와도 될 것 같다. 덩어리가 커져 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장항준과의 재계약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송은이는 "영화 개봉 전에 재계약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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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감독' 장항준 "김은희 수입 이미 넘어섰다"…명품백 쇼핑까지?
장항준 감독이 아내 김은희 작가의 수입을 이미 넘어섰다고 밝혔다. 26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8회에는 윤종신, 장항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양세찬은 장항준에게 영화 흥행 이후 광고 촬영에 대해 물었다. 양세찬은 "박지훈 배우가 영화 흥행 이후 광고만 9개를 찍었다더라. 장항준 감독은 어떤 광고를 찍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장항준은 "광고를 3개 찍었다"며 "온라인 쇼핑몰, 게임, 은행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 특히 은행 광고는 아내 김은희 작가와 함께 촬영했다. 장항준은 "사실 김은희 작가가 광고 촬영을 부끄러워한다"며 "예전에도 돈 좀 벌자고 사정해서 광고를 찍은 적이 있다. 이번 은행 광고도 꼭 찍자고 호소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장항준에게 김은희 작가와의 관계 변화를 물었다. 홍진경은 "커리어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김은희 작가가 앞서가지 않았나. 그늘 밑에 머물다가 올라왔는데 김은희 작가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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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성공 원하지 않아" 장항준, '왕사남' 흥행 후 부담감 토로
장항준이 '왕사남' 흥행 이후 쏟아진 관심과 과거 미담 재조명에 부담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26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8회에는 윤종신, 장항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출연진들은 장항준의 달라진 분위기를 언급했다. 김숙은 장항준을 보며 "얼굴이 확 젊어지고 폈다. 그늘이 아예 없어졌다"며 "예전에는 눈물 자국 있는 말티즈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 역시 "땟국물이 쫙 빠졌다. 예전에는 버짐도 있었는데 싹 없어졌다"고 거들며 장항준의 달라진 외모를 놀렸다. 이에 장항준은 흥행 이후 느낀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항준은 "난 거장이고 이런 걸 떠나서 이렇게까지 되는 걸 바라지 않았다. 내가 원한 삶이 아니다"며 "적당히 해야지. 너무 불편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초반 흥행 때는 신났는데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했다"며 인터넷상에서 자신의 과거까지 다시 조명되는 상황을 언급했다. 장항준은 "내 과거 이야기가 과장된 선행으로 포장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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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14년 함께한 소속사 떠난다…"각자의 미래 응원"
배우 송혜교가 14년간 함께한 소속사 UAA와 결별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UAA는 26일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송혜교는 오랜 시간 UAA와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와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면서 "그와 함께한 시간은 행복하고 기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혜교에게 팬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송혜교는 2012년 UAA와 전속계약을 맺고 소속사 1호 배우이자 대표 배우로 활동해 왔다. 양측은 14년 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송혜교는 향후 1인 기획사를 설립해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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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김호중, 두 달 전 팬들에..."어떻게든 다시 일어설 것" 복귀 의지
'음주 뺑소니'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34)이 오는 30일 가석방으로 출소하는 가운데, 두 달 전 팬들에게 복귀 의지를 밝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4월1일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에 글을 올려 "죄의 시간이 2년이 돼 간다. 잘못은 뼈에 새겨 간직하겠다"고 적었다. 이어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겠다. 노래하겠다. 포기하지 않겠다"며 활동 재개 의지를 드러냈다. 또 "아리스에게 미안한 게 너무 많다. 모든 게 제 탓"이라며 "이 편지로 진심을 담아 용서를 빈다.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고 성실히 생활하며 반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애초 김호중은 오는 11월 만기 출소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면서 출소 시기가 약 5개월 앞당겨졌다. 출소 후에는 남은 형기 동안 보호관찰을 받는다. 소속사 측은 연예계 복귀 여부에 대해 "사건 전부터 양쪽 발목 상태가 모두 좋지 않아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