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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인 전 승무원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로 인한 신체적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방송 이후 완전히 달라진 전진 류이서 러브 하우스 최초 공개(NEW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신혼집을 소개하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류이서는 임신을 준비하며 건강 관리 중이라면서 "몸에 좋다는 영양제는 다 찾아봤다. 남편과 각각 최소 10가지 이상씩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시험관 시술로 인한 고충도 고백했다. 그는 "주사를 맞다 보니 호르몬 영향 때문에 살이 좀 찐 것 같다"면서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나중에 빼면 된다"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류이서는 최근 2세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초 남편이 온전한 사랑을 받길 바라는 마음에 임신을 미뤄왔으나, 이제는 남편도 충분히 사랑을 받은 것 같다는 생각에 본격적인 임신 준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류이서와 전진은 2020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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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소 깨달아" 나나, 강도 제압 사건 후 '이것' 필수품 됐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평소 호신용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닌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요즘 나나의 모든 것, 최근 시작한 관리부터 힐링 루틴 꽂힌 아이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나나는 "가장 최근에 산 아이템 중에 너무 좋아서 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아이템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을 받고 자신의 가방 속에서 호신용 스프레이를 꺼냈다. 나나는 "최근에 큰 사건을 겪으면서 '나는 나밖에 못 지키는구나'를 몸소 너무 깨달았다"라며 호신용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쓰지 않을 일들이 있길 바라지만 혹시나 위험한 상황이 다가왔을 때 '자신을 좀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이 호신용 스프레이를 꼭 필수템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달 15일 나나는 흉기를 든 강도가 경기 구리시 아천동 소재의 자택에 침입해 위협하는 사고를 겪었다. 당시 나나는 강도와 몸싸움을 벌였고 모친을 지키려는 과정에서 강도에게 상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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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내 집에서 죽을 것…재산, 자식 아닌 돌봐준 사람 몫"
배우 선우용여(80)가 노년, 죽음과 관련해 이야기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선우용여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화정(64)은 선우용여 과거 방송을 보고 반했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세월이 정말 빨리 가지?"라며 "난 이제 죽을 날만 잘 생각하는 거야"라고 말해 최화정을 놀라게 했다. 최화정은 "뇌경색 오셨을 때가 69세 아니었나, 나도 곧이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미리 관리하는 게 좋은 거다. 난 뇌경색 오기 전까지 비타민 하나도 먹은 적이 없었다. 내 몸을 학대했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 유튜브를 보며 인생을 배운다는 최화정은 "20대일 때는 60살까지 살 거라고 생각을 못 했다"며 "70대, 80대가 어떤 모습일지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를 선생님이 말씀해 주셔서 너무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이제 나는 가는 걸 연습해야 할 것 같다. 내려놔야 할 게 많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식이 돈을 달라고 하면 주지 말아야 한다. 내가 주고 싶으면 줘도 되지만, 먼저 달라고 할 때 주는 건 자식을 망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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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외식경영인' 사라져…흑백요리사2, 백종원 소개 변화
각종 논란으로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소개하는 수식어에 변화가 생겼다. 16일 공개된 OTT(온라인 동영상서비스)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는 백종원을 '심사위원'으로만 소개했다. 이는 지난해 공개된 시즌1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 경영인'으로 소개된 것과 대비된다. 흑백요리사 제작진이 최근 불거진 백종원 관련 논란을 의식해 소개 문구에 변화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백종원의 시즌2 출연을 두고도 잡음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흑백요리사 시즌1은 국내 예능으론 처음 '3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하며 흥행했다. 출연자 100여 명의 식당에 손님이 몰리는 등 국내 외식업계 전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방영 이후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를 둘러싸고 각종 논란이 잇따랐다. 올해 1월 '빽햄' 선물세트 논란을 시작으로 농지법 위반 의혹과 실내 고압가스 요리 논란, 원산지 표기 오류, 농약통 소스, 블랙리스트 의혹 등이 연이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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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동생, 미모에 지성 겸비…"중국 명문대→대기업 입사"
'얼굴 천재'로 불리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친동생 이동휘 역시 미모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반전 학력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글로벌 시세 체크를 위해 중국 상하이로 떠난 MC 김숙, 정지선 셰프, 여행 유튜버 캡틴 따거의 임장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 사람은 식사하던 중 한국인 유학생을 만났다. 해당 유학생은 자신을 푸단대학교 재학생이라고 소개했다. 김숙은 캡틴따거가 칭화대 출신인 걸 언급하며 "(두 대학 중에) 뭐가 더 좋냐"고 물었다. 유학생은 "칭화대는 칭화대만의 강점이 있고 푸단대는 푸단대만의 강점이 있다"며 즉답을 피했다. 김숙은 "기 싸움이 있네"라며 흥미로워했다. 김숙은 "캡틴따거와 시진핑 주석이 동문"이라며 유학생에게 유명한 동문이 있냐고 물었다. 유학생은 기다렸다는 듯 "차은우 동생분이 푸단대 유학생이었다"고 말했다. 김숙이 "여기가 더 센데"라며 놀라워하자, 캡틴따거도 "인정해야 할 것 같다"라고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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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소송' 부부, 결국 조정대로 이혼 "회피하는 남편, 지친다"
맞소송 부부가 캠프의 조정대로 이혼을 마무리 지었다. 1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7화에서는 맞소송 부부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최종 선택에서 남편은 혼인 유지를, 아내는 이혼을 요구했다. 아내는 "남편의 회피하는 모습에 제가 너무 지쳤다. 더 이상은 제 체력이나 정신력으로는 버티지 못하겠다. 서로 힘들게 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집중하며 좋게 마무리하고 싶다"라며 고개를 떨궜다. 남편은 아내의 결정을 예상한 듯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 "후회 없이 하고 싶었는데 제가 좀 늦게 깨닫지 않았나 싶다. 조금 더 빨리 깨달았으면 후회가 덜 하지 않았을까 싶다. 사과할 시간이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아내 또한 "남편이 그동안 열심히 수고했다는 거 너무 알고 있다. 최선을 다했는 데도 좋게 마무리하지 못해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캠프가 끝난 후 맞소송 부부는 조정 결과대로 이혼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끝났다고 끝난 게 아니다. 너무 좌절하지 말고 원망하지도 말고 아이들의 아빠, 엄마로서 멋있게 같이 늙어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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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남편, 부부관계 주 4회 요구에 아내 반응 "3번도 힘들어 하면서"
투병 남편이 최종 조정에서 주 1회 이상의 부부관계를 요구했다. 1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7화에서는 투병 부부의 최종 선택 및 조정사항이 공개됐다. 투병 부부는 서로 이혼을 선택하지 않으며 서로에게 요구사항을 내세우며 세밀한 조정을 이어갔다. 남편은 부부관계 최소 주 1회 이상을 요구했다. 남편 측 변호를 맡은 박민철 변호사는 "아프신 상황이니까 그건 남편이 당연히 고려한다. (유방암) 완치 후 최소 주 1회 이상의 부부관계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 변호사는 "최대는 4회까지 만이다. 남편도 5회는 힘들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의 요구에 아내는 "제가 예전에 한창 컨디션 좋고 둘이 속궁합이 잘 맞을 때 제가 주 3회까지 요구한 적이 있다. 근데 힘들어했다. 주 4회 언급은 웃기려고 한 것 같다. 아님 세 보이고 싶었던 거다. 주 4회는 솔직히 남편도 무리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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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부부, 결국 최종 이혼 선택 "남편, 날 사랑하지 않아"…무슨 일?
남편의 폭력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가출을 일삼은 아내가 결국 이혼을 요구했다. 1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7화에서는 가출 부부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가출 부부는 아내의 이혼 선택으로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앞서 가출 부부는 이혼 의사가 높았던 남편의 신청으로 입소했지만, 남편의 폭력으로 가출을 일삼아 온 아내가 결국 이혼을 요구했다. 아내는 심리 생리 검사에서 '남편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라는 결과가 나오자 큰 충격을 받아 이혼까지 결정하게 됐다. 아내는 "그동안 힘들게 살았다. 마음 편하게 아이들과 제 인생 다시 살고 싶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남편 쪽이 이혼 의사가 높고 아내가 낮았는데 결과가 바뀌었다. 심리 생리 검사에서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와서 아내분이 상처를 많이 받으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실 남편은 아내에게 사과를 담은 편지, 바라는 점을 담았지만 끝내 전하지 못했다. 남편은 개인 인터뷰를 통해 "행복을 찾아서 간다는데 서로 응원해주고 그렇게 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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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아내, '상간남 사랑했냐'는 남편 질문에 눈물…퇴소 요청까지
가출 아내가 심리 생리 검사 도중 상간남에 대한 질문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1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7화에서는 17기 부부들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발표됐다. 서장훈은 결과를 발표하기 전 "심리 생리 검사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최초로 아내가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아내가 질문을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았다"며 가출 부부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이날 가출 남편은 아내에게 '당신은 바람피운 그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앞서 아내는 가출 동안 상간남과 동거했었고 남편은 여전히 아내를 의심하고 있었다. 해당 질문을 들은 아내는 눈물를 흘리며 검사실을 뛰쳐나갔고 이내 제작진에게 캠프 중도 퇴소 의사까지 내비쳤다. 이후 아내는 "(남편이)저를 못 믿어서 화가 났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런데도 남편은 "이 질문 때문에 뛰쳐나가고 충격을 받는다? 자기가 한 짓은 뭔데?"라며 여전히 아내에게만 잘못을 덮어씌웠다. 이어 "자기가 당당하다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지 않냐, 자기가 한 행동을 인지를 못하는 게 어이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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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 안 하는 아내는 기생충? 서장훈 "생각 고쳐먹어" 분노
서장훈이 투병 남편의 막말에 진심으로 혼냈다. 1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7화에서는 17기 부부들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투병 아내는 남편에게 '당신은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아내가 정말 기생충이라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을 남겼다. 거짓말 탐지기를 몸에 지닌 남편은 해당 질문을 듣고 "아니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앞서 유방암 투병 중인 아내는 남편에게 병원비를 요구하자 남편이 "기생충"이라고 말해 이혼을 결심한 바 있다. 남편은 "단 한 번도 그런 생각 한 적 없다. 정말 진심으로 홧김에 얘기했다"고 했지만, 결과는 '거짓'이었다. 결과에 대해 남편은 "왜 거짓으로 나왔는지 모르겠다. 진짜 놀랐다. 하늘에 맹세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서장훈은 "돈을 벌어오지 않는다면 기생충이라는 생각을 없애야 한다. 생각을 고쳐먹어야 한다. 마음으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고 조언했다. 다행히 아내는 크게 상처받지 않은 듯한 모습이었다. 아내는 "만약에 남편이 그게 진심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경제활동만 하면 문제가 없는 거니까 특별히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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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중' 아내 "상간남이 바람나 또 맞바람"...남편에겐 두 번 '배신'
맞소송 아내가 남편과 별거 중 동거했던 남자 외에 외도했던 남성이 또 있었다고 밝혔다. 1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7화에서는 맞소송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남편은 아내에게 '별거 중 동거했던 남자 외에 외도했던 남성이 또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남겼다. 거짓말 탐지기를 몸에 부착한 아내는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네"라고 대답했다. 당황한 서장훈은 "'네'가 뭐야. 내가 지금 잘못 들은 줄 알았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앞서 맞소송 아내는 남편과 별거 당시 남편에게 '아는 동생 집에서 산다'고 한 뒤 상간남의 집에서 지낸 바 있다. 서장훈은 "상간남과 동거 중에 또 다른 남자를 만났냐"고 묻자 아내는 "그 상간남이 먼저 바람이 났다. 그래서 나도 다른 남자를 만났다"고 답했다. 상간남이 먼저 바람피웠기 때문에 본인도 맞바람을 피웠다는 주장이다. 맞소송 아내의 당당한 주장을 듣던 투병 남편은 "나로서는 상식 밖의 행동이다. 맞소송 아내 성격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겠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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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승, 백혈병 투병 중에도 종현 8주기 챙겼다…소중한 추억 한 장
백혈병 투병 중인 댄서 출신 배우 차현승(34)이 고(故) 종현을 추모했다. 차현승은 18일 SNS(소셜미디어)에 국화꽃 다섯 송이 사진과 함께 종현을 추모하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차현승과 종현은 윗옷을 벗은 채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차현승이 종현의 앳된 얼굴이 담긴 사진 앞에서 똑같은 표정을 짓고 찍은 사진도 눈길을 끈다. 종현은 2008년 샤이니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누난 너무 예뻐' '셜록' '링딩동'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5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굳혔으나 2017년 12월18일 2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차현승은 2013년 가수 선미 댄서로 이름을 알렸다.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1'(2021)과 '피지컬:100'(2023)에 출연했다. 지난해 10월 숏폼 드라마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 주연을 맡아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차현승은 지난 6월 백혈병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치료 중이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항암치료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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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대선 전날 '빨간 니트' 입었다 화들짝...정치색 논란 회상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47)이 지난 대선 불거진 정치색 논란을 언급했다. 18일 홍진경 유튜브 채널에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다 잊고 발리로 떠나버린 홍진경'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제작진에게 "해외 나오면 무슨 요일인지, 며칠인지 잘 모르지 않나. 우리 그러다가 일냈으니까 정신 차리자"라며 "(한국) 중요한 기간 아니지?"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홍진경은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6월2일 SNS(소셜미디어)에 스웨덴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때 홍진경이 빨간색 니트를 입은 것을 두고 정치색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다. 논란이 일자 홍진경은 SNS를 통해 "투표 기간 오해받을 만한 행동하는 연예인들을 보며 참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이 민감한 시기에 이렇게 어리석은 잘못을 저지르다니 스스로도 진심으로 어처구니가 없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 생활과 너무 동떨어져 오랜 시간을 해외에 있다 보니 긴장감을 잃었던 것 같다"며 "명백히 제가 잘못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