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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부부' 남편이 아내의 일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과 자녀 양육 문제가 생겼다고 고백한 가운데 아내는 남편에게 심각한 술 문제가 있다고 폭로한다. 12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서로의 문제를 고발하며 팽팽하게 맞서는 결혼 13년 차 '고발 부부'가 출연한다. 예고 영상 속 남편은 아내가 10년 가까이 놓지 못한 일 때문에 모든 것이 무너졌다고 주장하며 "죽고 싶은 상황이다. 살려고 신청했다"고 말한다. 남편은 아내의 일을 두고 "무슨 종교 집단 같다"고 표현하며 불만을 토로한다. 남편에 따르면 아내는 첫째 아들이 초등학교 4학년일 때부터 매일 특정한 일을 시켰고, 결국 힘들어하던 아들은 "너무 힘들다"며 엄마를 경찰에 신고하기까지 했다. 남편은 당시 아들이 스케치북에 남긴 메모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반면 아내는 남편의 술 문제를 폭로하며 맞선다. 아내는 남편을 알코올 전문 병원에 데려가기 위해 나선다. 최근 남편이 작성한 각서에는 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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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과 '불화설' 조민아도 함께…20년 만에 뭉친 쥬얼리 '눈물'
그룹 쥬얼리가 20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울컥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쥬얼리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하주연까지 함께한 20년 만의 완전체 무대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멤버들은 '어게인', '투나잇',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원 모어 타임' '러브스토리' 등 쥬얼리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 무대를 마친 뒤 멤버들은 "쥬얼리 포에버"를 외치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박정아, 조민아, 서인영은 눈물을 보여 하주연은 "언니들 울었다, 100만원"이라며 이들을 귀엽게 놀리기도 했다. 이후 박정아는 "이렇게 좋은 기회에 우리 쥬얼리를 다 모아준 인영이 '개과천선' 팀 너무 고맙다. 정말 기분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다 같이 뭔가 한다는 게 우리 주얼리한테도 굉장히 큰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보시는 분들도 그렇게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완전체 무대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현재 보험설계사로 활동 중인 조민아(개명 후 조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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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앞둔 문지인 "동생 발달장애, 아들에 유전 가능성 25%" 걱정
오는 8월 출산을 앞둔 배우 문지인(40)이 뱃속 아들의 발달장애 유전 가능성에 마음고생했다고 고백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는 문지인이 남편인 개그맨 김기리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문지인은 "사실 저희가 검사 결과를 하나 기다리고 있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2주 걸린다고 했는데 이제 1주일 됐다. 너무 걱정된다"며 '취약 X 증후군'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 동생이 있는 문지인은 "엄마를 통해 유전돼 자폐나 발달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유전자가 있다고 한다"며 "엄마의 X염색체에 원인 유전자가 있으면 남자아이를 임신했을 때 발병 확률이 높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엄마의 딸이니까, 아들이라서 하신 거다. 생명이(태명)에게 25% 확률로 줄 수 있다는데, 25%면 엄청 크지 않나"라며 걱정을 털어놨다. 김기리는 "처남과 장모님에게 이 증후군이 있다는 증거가 없으니까 마음을 편하게 가지려고 해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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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대1" 강부자 예측…월드컵 첫 경기, 한국vs체코 '스코어 적중'
배우 강부자가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강리치의 월드컵 전술집'에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앞두고 강부자와 박문성 해설위원,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 가수 딘딘이 경기 전망을 나눴다. 이날 출연진은 체코전 예상 스코어를 공개했다. 윤두준과 딘딘은 한국의 2-0 승리를, 박문성은 1-0 승리를 내다봤다. 강부자는 "체코는 2대 1이다"라며 한국의 2-1 승리를 예상했다. 딘딘이 체코에 1점을 내주는 것이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강부자는 "난 2대 1이다"라고 재차 강조하며 자신의 예측을 굽히지 않았다. 결과는 강부자의 예상과 같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로 역전승했다. 한국은 후반 체코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황인범의 동점골로 균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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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가기 부끄러워"…슬리피, 두 아이 위해 문신 제거
래퍼 슬리피(42)가 두 아이를 위해 문신 제거를 결심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슬리피맞아요'에는 슬리피가 문신을 지우기로 결심했다며 병원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슬리피는 양팔과 손가락 등 온몸에 화려하게 새겨진 문신을 공개했다. 그는 "애들이 어린이집 다니니까 나도 좀 문신을 지워볼까 한다"며 "아이들의 부모로서 따가운 시선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남매를 위해, 멋진 아빠, 자랑스러운 아빠, 깨끗한 아빠가 되기 위해 문신을 지워봐야겠다"고 말했다. 앞서 슬리피는 딸 우아 양과 손가락 약속을 하는 모습을 본 제작진에게 문신 지적을 당하자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내가 생각보다 문신이 많다. 박재범보다 많다. 박재범은 팔 반쪽에만 있는데, 나는 양팔에 다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문신 때문에 어린이집 가기가 창피하고 부끄럽다. 아이들에게안 좋은 걸 보여주고 있다. 긴소매 옷을 입을 때 문신이 아무것도 안 보일 때 (문신 제거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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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각막이식 수술 받았다…눈 상태 묻자 "두고 봐야 한다"
가수 양희은(74)이 각막 이식 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양희은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막 이식 수술 후 휴식 중인 근황을 전했다. 양희은은 보호대와 붕대로 오른쪽 눈을 감싼 채 누워 안정을 취하는 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각막 이식 수술하고 퇴원 후 천장을 보며 여러 날 누워 있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반려견과 여동생들을 언급하며 "초코는 날 지키려고 내 배 위에 앉아서는 희경, 희정이가 다가와도 막 공격할 듯 짖어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아파야만 쉬는 여자인가?"라고 덧붙였다. 한 누리꾼이 "눈은 괜찮으세요?"라고 묻자 양희은은 "두고 봐야 한다. 다음 주 월요일 외래 가봐야 한다"고 답했다. 누리꾼들은 "푹 쉬시고 더 건강해지셔서 힘찬 목소리 들려주시라" "쾌차하세요. 푹 쉬다 나오시면 좋을 텐데. 일주일 너무 짧은 거 아니냐"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앞서 양희은은 눈 수술로 인해 지난 9일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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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48㎏ 유지비결 "간식 안 먹어, 그저 술만"…솔직한 애주가 면모
가수 장윤정이 솔직한 입담으로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네고왕'에는 간식류 네고(할인)에 나선 장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장윤정은 올해 2월부터 네고왕 진행을 맡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제품 가격을 할인하는 콘셉트 예능으로 매주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이날 제작진은 장윤정에게 "평소에 간식을 즐겨 먹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망설임 없이 "안 먹는다"고 답했다. 이어 장윤정은 "저는 식사도 잘 안 하지 않냐"고 말하다가 "저는 그저"라고 운을 뗀 뒤 술잔을 기울이는 제스처를 취했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장윤정은 건강 관리를 위해 챙겨 먹는 음식도 언급했다. 장윤정은 "한동안 유행하지 않았냐. 공복에 사과에 땅콩잼을 발라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준다고 하더라"며 "맛있어서 먹는 것보다는 그냥 먹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자기 관리로도 알려진 장윤정은 앞서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서도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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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권은비 '과달라하라 깜찍 악마'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예선 대한민국-체코전이 12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렸다. 가수 권은비가 붉은악마가 되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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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22억 가로채' 폭로했던 이혜영…"8년간 빚만 갚았다"
배우 이혜영이 전남편 이상민과 이혼한 뒤 수년간 빚을 갚으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혜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2005년 이혼하고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나 막막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혼하자마자 내 이름으로 된 빚이 너무 많이 생겼다.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며 "2006년부터는 벌고 갚고, 또 벌고 갚는 생활의 반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빚을 다 갚는 데 7~8년이 걸렸다"며 "드라마도 찍고 홈쇼핑도 하고 책도 냈다. 돈이 되는 일은 정말 다 했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2004년 6월 혼성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1년 2개월 만인 2005년 8월 협의 이혼했다. 이혼 이후 두 사람은 금전 문제를 둘러싸고 법적 분쟁을 벌였다. 당시 이혜영은 "이상민이 누드 화보를 찍을 것을 강요하고 화보 계약금 5억원과 수익금 3억원을 가로챘으며, 내 명의로 10억원을 빌려 쓰는 등 총 22억원에 이르는 손해를 입혔다"며 고소했다.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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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빠 못만나게 할까" 고민 꺼냈다가…되레 혼쭐 난 함소원
방송인 함소원(50)이 전남편과 양육 방식의 차이가 크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최근 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오는 13일 방송되는 '이호선의 사이다'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함소원은 "(딸이) 아빠를 일주일에 한 번 만나고 돌아오면 바지를 자꾸 벗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빠와 너무 많이 먹고 오니까 바지가 꽉 껴서 그런 것"이라며 "딸의 몸무게가 1년 만에 10kg이나 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혼을 했듯이 여기서 (아빠와 딸의 만남을) 단칼에 끊어줘야 하는 건가 싶다"며 면접교섭권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를 들은 상담 전문가 이호선은 "왜 아이가 아빠를 볼 권리를 본인이 막느냐"며 "사실 소원씨가 아이에게 나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삼각관계를 만들어낸 것"이라며 "내 육아 방식만 맞다고 생각하는 건 큰 착각이다. 뚱뚱해지는 게 문제가 아니고 합의된 양육 기준이 없다"고 지적했다. 함소원은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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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후 거들먹거려…카드값은 내가 내"
김은희 작가가 남편 장항준 감독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김은희 장항준 부부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송은이는 자신이 운영하는 기획사에 소속된 두 사람의 동반 광고 촬영을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를 보내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대기실에서 쉬고 있던 김은희를 만났고 김은희는 "장항준만 찾고 나는 버려놓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건넸다. 김은희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후)장항준 너무 거들먹거려서 재수 없어 죽겠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장항준이) 돈도 쓰냐"고 물었고 김은희는 "바빠서 얼굴도 못 본다. 돈 좀 쓰고 싶은데 카드도 안 줬다"고 토로했다. 김은희는 "장항준 신용카드가 아직까지 제 계좌로 나간다"고 말했다. 송은이가 "장항준 오빠가 맨날 '은희는 돈에 관심도 없고 아무것도 몰라'라고 했다"고 털어놓자 김은희는 "갑자기 알고 나니까 열받기 시작한다. 내가 쓴 게 아닌데 장항준이 쓴 카드값은 내 통장에서 나간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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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현무-양세찬 '이건 찍어야 해'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예선 대한민국-체코전이 12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렸다. 전현무와 양세찬이 붉은악마가 돼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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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현무 '이겨라 대한민국'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예선 대한민국-체코전이 12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렸다. 전현무가 붉은악마가 돼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