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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팝스타 위켄드의 내한 공연에 깜짝 등장해 무대를 가졌다. 제니는 지난 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두 번째 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제니는 위켄드와 함께 2023년 발표한 협업곡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를 불렀다. 이날 제니와 위켄드는 '원 오브 더 걸스'를 라이브로 선보인 첫 무대였다. 미국 빌보드도 두 사람의 첫 라이브 공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7일 열린 첫 공연에서도 '원 오브 더 걸스'가 세트리스트에 포함됐지만 당시 제니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둘째 날 제니가 직접 무대에 등장하면서 객석에선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날 제니는 보라색 계열의 무대 의상과 이마를 덮는 풀뱅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위켄드와 노래를 주고받으며 무대를 마친 제니는 그와 포옹했고, 위켄드 역시 무대 뒤로 향하는 제니를 바라보며 인사를 건넸다. 제니는 퇴장하면서 한국어로 "주말오빠, 즐거운 공연해요"라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과 환호를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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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를 찾나, 실력으로 진 것"…야구 한일전 참패에 쓴소리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에 완패한 것을 두고 "실력으로 진 것"이라며 기본기와 선수 육성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리호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포볼왕강윤구'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최근 한국 대표팀의 경기력을 평가했다. 그는 일본전 패배의 원인으로 수비를 비롯한 기본기 부족을 꼽았다. 타격이나 투구는 당일 컨디션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수비는 기복이 없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라는 설명이다. 강리호는 "한국은 실책 하나 나오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며 "수비에서부터 안 되는데 어떻게 이기느냐"고 지적했다. 일본 대표팀이 사회인 야구 선수들로 구성됐다는 점을 패배의 이유로 삼아서도 안 된다고 봤다. 강리호는 일본 선수들을 사실상 프로급 실력을 갖춘 선수들로 평가하면서 "일본이 잘했다기보다 실력으로 졌는데 무슨 이유를 찾으려고 하느냐. 그냥 진 것"이라고 말했다. 투수들의 경쟁력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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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산, 밀라노 열애설 부인…"몰래 찍는 것은 범죄"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불거진 열애설을 직접 부인하며 무단 촬영과 미행 등 사생활 침해 행위에 경고했다. 산은 지난 2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열애설 뭐 뜨는데 아니에요"라며 최근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산은 현재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현지에 머물고 있다. 그는 "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아는지 갈 때마다 사람들이 따라와서 당황스럽다"며 "우연히 마주치는 건 너무 좋은데 그게 아니면 조금 당황스럽다"고 사생활 침해 피해를 호소했다. 이어 "어쨌든 많은 관심 감사드린다"면서도 "그러는 거 아니다. 몰래 찍은 것도 잘못이고. 범죄는 하지 맙시다. 잡기 전에"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팬들에게는 "여러분은 아무 걱정 말아요. 다녀올게"라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산이 밀라노 거리에서 한 여성과 함께 걷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 해당 여성이 산의 여자친구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도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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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 식은땀 '급똥설' 김주하 "급똥 아닌 급체"
앵커 김주하가 7년 전 생방송 도중 식은땀을 흘리며 자리를 비워 불거졌던 이른바 '급똥설'을 직접 부인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김기태, 황가람, 이지훈, 제레미 등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지훈은 김주하의 과거 방송 영상을 언급하며 "식은땀을 줄줄 흘리는데 너무 힘들어 보이면서도 한 문장도 틀리지 않고 끝까지 하시더라"며 "나중에 일하면 저런 프로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주하는 "그런데 사람들이 급똥으로 알고 있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주하는 "아니다. 급똥은 순식간에 땀이 그렇게 날 수 없다. 급체였다"며 "유통기한이 지난 라면을 먹었다"고 설명했다.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 때문에 직접 삭제를 요청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김주하는 "사람들이 하도 그래서 포털사이트에 연락했다. '김주하'라고 검색하면 옆에 '급똥'이 뜨더라"며 "사이트에서 없애줬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급똥'을 검색하면 '김주하'가 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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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대 시계 차고 "부잣집 아들 아냐"…노엘, 1000억 건물주설도 부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고가의 패션 아이템을 공개하면서도 자신을 둘러싼 '부잣집 도련님' 이미지에는 선을 그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좋은 녀석들'에 공개된 영상에서 노엘은 술자리 모임에 앞서 이날 착장을 소개했다. 보세 셔츠와 브랜드 바지에 크롬하츠 벨트를 착용한 노엘은 약 1억원대로 알려진 롤렉스 데이데이트 시계를 비롯해 반지와 귀걸이 등을 선보였다. 테니스 체인 목걸이에 대해서는 "서초동에서 산 것"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자리한 래퍼 한요한이 "귀티 나는 부잣집 아들 같다"고 말하자 노엘은 "그런 것 아니다"라며 거듭 손사래를 쳤다. 노엘은 고(故)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아들로,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된 1000억원대 건물 소유설과 수백억원대 탈세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부인한 바 있다. 노엘은 지난 19일 라이브 방송에서 한 시청자가 "200억 탈세 왜 했냐"고 묻자 "저 200억 없다"고 답했다. 이어 "나무위키 가서 누가 그것 좀 지워달라. 내가 건물 1000억원짜리가 있다고 돼 있는데, 1000억원 있으면 음악을 왜 하겠나"라며 관련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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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새집 공개…"이게 집이야?"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반려견들과 함께 지내기 위해 최근 이사한 타운하우스를 공개했다. 넓은 테라스와 영화관을 갖춘 취미방부터 이웃들에게 돌린 이사 선물까지 '리치언니'다운 면모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박세리가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박세리가 최근 이사한 타운하우스가 공개됐다. 박세리의 매니저는 "강아지들과 같이 생활하는데 주택이 편하다고 해서 고민 끝에 최근 타운하우스로 이사했다"고 설명했다. 집 내부가 공개되자 전현무는 "이게 집이야?"라며 놀랐고 홍현희는 "역시 리치언니"라고 감탄했다. 흰색을 중심으로 꾸민 거실과 주방에는 전시회를 연상시키는 작품들이 놓여 있었다. 높은 천장과 넓은 공간에 서재와 드레스룸 2곳, 게스트룸 등도 갖췄다. 야외 공간도 눈길을 끌었다. 2층 테라스에는 전동 가림막과 업소용 그릴이 설치돼 있었고, 1층에는 반려견들이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산책 공간이 마련됐다. 지하에는 박세리의 취미 공간이 자리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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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母, 뱃일 돕다 유산 아픔…시어머니 생각에 '울컥'
박서진의 어머니가 과거 임신 중 아버지의 뱃일을 돕다 사고로 유산했던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어머니는 당시 자신을 걱정해 남편을 꾸짖었던 시어머니를 떠올리며 "친정엄마보다 더 좋은 사람이었다"고 고백해 뭉클함을 안겼다. 26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75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 아버지의 입원으로 박서진의 가족들은 병원에서 모여 인사를 나눴다. 아버지는 여동생들인 박서진의 고모들을 보며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렸다. 박서진 아버지는 "어머니 돌아가신 지가 30년 됐다. 살아있었으면 참 좋다고 했을 것"이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서진의 어머니 역시 시어머니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어머니는 "서진이 태어나고 100일 무렵 돌아가셨다"며 "저한테는 친정엄마보다 더 좋은 사람이었다. "잘해 주셨고 인정도 많았다. 내 옆에도 어머니가 있다는 든든함이 느껴졌다"고 떠올리며 울컥했다. 이때 아버지는 생전 어머니에게 크게 혼났던 기억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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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이네" 박서진, 두 할머니 모두 '장구의 신'
박서진이 친할머니와 외할머니 모두 장구를 잘 쳤다는 사실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서진이 "친할머니, 외할머니 모두 장구를 잘 치셨다고 들었다"고 하자 은지원은 "역시 피는 못 속인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75회에서는 박서진이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건강 이상 신호가 온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을 찾아 검사를 의뢰했다. 아버지의 입원 소식에 고모들도 병원을 찾아 박서진과 인사를 나눴다. 오랜만에 박서진을 만난 고모들은 조카의 성장한 모습을 보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고모들은 "언제 이렇게 많이 컸니. 이렇게 커서 가수가 됐다"면서도 "어렸을 때 생각하면 우리가 참 가슴이 아팠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큰고모는 박서진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큰고모는 "(박서진은) 어렸을 때 맨바닥에서 헤딩해서 파도처럼 올라간 아이"라며 "우리가 그게 참 부끄럽다. 뭐 하나라도 도와줄 고모들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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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추석 앞두고 父 쓰러져 병원행 "토하고 어지럽다고"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추석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를 보인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을 찾았다. 뇌혈관 문제로 검사를 위해 입원한 아버지의 소식에 고모들까지 한걸음에 달려왔고 가족들은 장남으로 평생 동생들을 돌봐온 아버지를 향한 걱정과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75회에서는 박서진이 아버지의 건강 이상으로 병원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추석을 앞두고 쓰러진 아버지를 모시고 한 병원을 찾았다. 박서진 아버지의 컨디션은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 박서진은 "아빠가 최근에 토하고 어지럽다고 해서 걱정이 됐다. 뇌혈관에 문제도 있어서 검사도 받을 겸 입원했다"고 설명했다. 아버지의 입원 소식에 박서진의 고모들도 병원으로 달려왔다. 고모들은 큰오빠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 고모는 "오빠는 큰 나무 그늘 같은 분이다. 지금은 아버지 같은 존재다"라며 오빠를 향한 고마움과 걱정을 전했다. 고모들의 걱정에 박서진의 아버지는 오히려 가족을 바라보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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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8년 만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컴백…트로트 팬도 '걱정'
환희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8년 만 컴백 소식을 직접 알렸다. 환희는 트로트 활동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트로트 팬분들이 서운해하실까 많이 고민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75회에서는 환희가 출연해 플라이투더스카이의 8년 만 컴백을 알렸다. 이날 은지원은 환희를 바라보며 "환희 씨가 추석을 맞이해서 특별히 전할 소식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환희는 "8년 만에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컴백한다"고 밝혔다. 환희는 브라이언과 컴백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환희는 "얘기를 계속하고 있었다. 작년 제 솔로 콘서트에서 브라이언이 함께 무대에 섰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때 브라이언이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환희는 최근 트로트 활동을 이어온 만큼 팬들의 반응을 걱정하기도 했다. 환희는 "혹여나 트로트 팬분들이 플라이투더스카이 컴백에 많이 서운해하실까 많이 고민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트로트를 안 하겠다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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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미나' 지헌, 한능검 1급 보유 자랑 "코로나 때 할 게 없어서"
프로미스나인 지헌이 코로나 팬데믹 당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했다며 역사 지식을 자랑했다. 또 지헌은 정시로 서울여자대학교에 입학한 이력까지 공개해 '브레인 아이돌' 면모를 드러냈다. 26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44화에서는 미미와 프로미스나인 하영, 채영, 지헌이 출연해 안동으로 역사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헌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1급을 땄던 과거를 떠올렸다. 지헌은 "어렸을 때부터 역사 프로그램 보는 걸 좋아했다. 늘 역사 시험은 100점이었다"며 남다른 역사 사랑을 드러냈다. 지헌이 본격적으로 한능검에 도전한 계기는 코로나19 시기였다. 지헌은 "코로나 때 할 게 없었다. 한 달 바짝 공부를 해보자고 마음을 먹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지헌은 설민석의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다고 밝혔다. 지헌은 "설민석 선생님 강의를 듣고 열심히 공부해서 1급을 땄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1급은 따기 어렵지 않나요?"라고 묻자 설민석은 "평소 지헌이가 역사에 관심과 지식이 있어서 딴 게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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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GD·BTS 선물 자랑했지만…김대호 "칙칙해" 쓴소리
기안84가 김대호를 집에 초대해 연예대상 트로피부터 지드래곤(GD)의 모자, BTS 진의 선물, 르세라핌 카즈하의 운동화까지 자랑했다. 하지만 김대호는 기안84의 집을 두고 "여느 40대 남성의 표본이었다. 그렇게 빛이 안 나는 트로피는 처음이다"라고 쓴소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666회에서는 기안84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김대호를 자기 집에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의 집에 들어선 김대호는 "친구 집을 진짜 오랜만에 와본다"며 기안84의 집을 살폈다. 그러자 기안84는 김대호에게 집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기안84는 트로피를 가리키며 "이게 연예대상이다. 너 이거 못 받았지? 너는 집에 이런 거 없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지지 않고 "나는 안 받는 게 나아. 받으면 바로 나락이야"라고 받아쳤다. 그러면서도 김대호는 기안84의 트로피들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대호는 "너 상을 엄청 많이 받았구나"라며 기안84가 10년 넘게 '나혼자산다' 프로그램을 통해 받은 상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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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요리하는 김대호에 "섹시해"…10년 솔로 탈출하나
김대호가 10년 넘게 연애를 하지 못했다고 고백한 가운데 소녀시대 유리가 요리하는 김대호의 모습에 "섹시한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코드쿤스트는 "대호(솔로)왕이 이 얘기 들으면 솔로 탈출까지 생각한다"고 놀렸고 유리는 당황한 듯 두 손을 모아 웃음을 터뜨렸다. 지난 25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6회에서는 기안84가 김대호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김대호와 집으로 향하던 중 "요즘에 관심 있는 게 뭐야?"라며 근황을 물었다. 이에 김대호는 "올해는 여자친구를 사귀어보려고 했는데 그러질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석양을 바라보며 "해가 슬프게 지네"라고 말해 웃음과 짠함을 동시에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유리는 "해가 슬프게 진대. 그게 보이나 봐"라며 김대호의 쓸쓸한 모습에 안쓰러워했다. 이후 기안84와 김대호는 직접 만두를 빚으며 요리에 나섰다. 기안84가 만두피 반죽을 만들자 김대호는 반죽의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하며 "내가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반죽 더 해"라고 말하며 요리를 진두지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