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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은하가 아버지 사업 실패로 진 빚을 20년간 갚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는 이은하가 출연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하는 "많은 분이 저를 아직도 화려한 디스코 여왕으로 기억해 주시지만, 그 뒤에는 쉽게 털어놓지 못한 가슴 아픈 일들이 있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은하는 "처음엔 작은 일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눈덩이처럼 점점 커지면서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커졌다"며 빚에 대해 언급했다. 이은하는 "아버지가 건설업을 하시다가 부도 위기를 맞았다. 1990년대 초 당시 아버지 빚이 약 20억원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당시 5000만원이면 100평짜리 집을 살 수 있었다"고 어마어마한 빚 규모를 설명했다. 이은하는 "아버지 빚이 제 빚이라 생각했다"며 아버지 빚을 떠안으니 감당이 안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채로 넘어가다 보니 이자에 이자가 더해져 20억으로 시작된 게 사채까지 거의 100억 정도까지 불어났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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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400억→매출 1000억…남편 사망 후 회장된 아내 "모멸감" 과거 고백
남편 사망 후 400억 빚더미 회사를 연 매출 1000억 규모의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낸 여성 대표의 성공 스토리가 공개된다. 5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국내 알로에 대중화의 선두 주자로 꼽히는 기업 '알로에 여왕' 대표 최연매가 출연한다. 최연매 대표는 부도 위기 속에서도 회사를 지켜낸 20년간의 극적인 경영 스토리를 전한다. 최연매는 2005년 세상을 떠난 창업주이자 남편의 뒤를 이어 2006년부터 회사를 맡았다. 남편의 투병 당시 전문 경영인을 들이며 회사가 휘청였고, 최연매는 더 두고 볼 수 없다는 생각에 경영에 뛰어들게 됐다고 밝힌다. 최연매는 "결재란에 '사모님'이라고 쓸 수 없어 부회장이 됐다"는 비화도 전한다. 당시 회사는 부채만 400억원으로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이었다. 이에 대해 그녀는 "한 달만 늦었어도 이 회사는 끝났을 것"이라며 아찔했던 당시를 떠올린다. 창업주인 남편이 세상을 떠나면서 사람들은 "곧 망하겠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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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 사회·창의국가 도약" 문체부, '제2차 문화다양성 보호 및 증진 기본계획'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문화다양성을 국민 모두가 체감하는 일상 속 가치로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문화적 토대로 확립하기 위해 '제2차 문화다양성 보호 및 증진 기본계획(2025~2028년)'을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2010년 유네스코와 문화다양성 협약을 체결하고 2014년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국가와 지자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 제1차 기본계획(2021~2024년)에 이어 사회적 갈등 완화와 지역 균형발전, 디지털 전환 시대의 포용적 문화 구현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함께 만드는 포용 사회, 문화다양성으로 성장하는 창의국가'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문화 간 공존 ?새로운 문화를 이끄는 문화자산 확충 ?지속가능한 문화다양성 생태계 조성이라는 3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추진전략 1) 국민이 공감하는 문화 간 공존━ 우리 일상에 문화다양성의 가치가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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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값 수억 횡령한 성시경 매니저…이건 새발의 피" 내부 폭로 등장
가수 성시경이 10년 넘게 함께한 전 매니저에게 금전적 피해를 봤다고 밝힌 가운데, 전 매니저에 대한 내부 관계자의 폭로가 나왔다. 성시경의 공연 스태프 A씨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성시경 전 매니저에 관한 글을 올렸다. A씨는 "댓글 중에 '연예인은 돈 잘 버는데 매니저들은 돈 못 벌잖아요'라고 쓰여 있더라. '당신 그 매니저 마누라야?'라고 썼다가 지웠다"며 분노했다. 이어 성시경 전 매니저에 대해 "암표 단속한다고 그 난리를 치던 XX가 출연진, 스태프들에게 지급되던 초대권 반으로 줄이고 VIP 티켓 따로 판매한다고 해서 빼돌리고 지 마누라 통장으로 입금받고 입 닦은 것만 몇억"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근데 이건 새 발의 피"라며 "얻다 대고 그런 쓰레기 매니저 두둔질 하는 거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성시경 매니저 슈킹' '넌 좀 맞아야 돼'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지난 3일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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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심현섭, 11살 연하 아내와 시험관 임신 도전 "아내가 우선"
개그맨 심현섭(55) 정영림(44)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정영림 심현섭'에는 '태명: 심밤바를 위해 이제 출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병원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며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영림은 "조금 떨린다. 이제 진짜 준비하나 보다, 그런 생각이 든다"며 시험관 시술을 위해 병원을 예약했다고 밝혔다. 이에 심현섭은 "지난번에는 실험관이라고 했다가, 실험관은 청개구리잖아"라며 농담 섞인 말로 긴장된 분위기를 풀었다. 이어 "기분이 묘하다. 진짜 시작하는구나 싶다"고 덧붙였다. 정영림은 "시험관 하시는 분들은 다 이런 마음일까 싶다"고 말하자, 심현섭은 "보통 자연임신으로 아이 둘 낳고 하는 게 아니니까 초산들이라 더 떨릴 거야"라며 아내를 다독였다. 심현섭은 "우리는 사실 신혼 초부터 (임신)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이 시기에 부부싸움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부부들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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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대표님' 구혜선, 10kg넘게 살 뺀 이유? "직접 만든 헤어롤 홍보"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헤어롤 화보서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롤모델, 폭풍 다이어트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직접 개발해 특허를 낸 헤어롤 광고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머리를 헤어롤로 만 구혜선은 어깨를 드러낸 니트 차림에 흰색 양말을 매치하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구혜선은 헤어롤을 담은 파우치를 입에 물고 머리를 정리하는 모습으로 청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리즈 미모 돌아왔다" "청순해요" "헤어롤 기다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구혜선은 체중이 60㎏까지 늘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구혜선은 몸무게를 40㎏대로 감량했다고 밝혔으나 이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자신이 개발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다이어트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구혜선은 현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서 공학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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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의 온상"…전현무 불법 다운로드 모습 뉴스에 '박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대학생 시절 뉴스에 나왔던 것을 언급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이서영과 이민지가 '싸이월드'라는 키워드로 대결하는 2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결 키워드로 '싸이월드'가 등장했고, 당시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사랑받은 수많은 인기곡 리스트가 공개됐다. 전현무는 "싸이월드 BGM 전쟁이었다. 도토리를 많이 사야 했다. 저는 도토리를 음악 사는 데 다 써서 제 아바타는 대머리에 옷도 안 입고 헐벗고 있었다"고 추억에 잠겼다. 이어 "지금은 팔로워 수가 중요하지만, 그때는 방문자 수가 중요했다. 그러려면 노래 업데이트를 빨래 해줘야 '투데이 멤버'(일일 방문자 수가 많은 대표회원)가 된다. 저는 싸이월드 중독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전현무는 "당시에는 '길보드 차트'도 있었다. 당시 사람 많았던 신도림역과 영등포역에 테이프 노점상이 있었다. 요즘으로 하면 불법 다운로드다"라고 언급했다. 차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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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 집안 '깜짝'…"친동생, 중국 하얼빈서 아나운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친동생 역시 아나운서였다고 밝혔다. 11월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에서는 김대호와 배우 최다니엘, 전소민이 백두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백두산은 아껴둔 여행지다. 통일되고 나서 가고 싶었다. 북한을 통해서 가고 싶었다. 통일까진 아니더라도 관광이 재개되면 그렇게라도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백두산은 활화산 중 하나다. 곧 터지는 건 아니지만 터질 확률이 있다. 이게 없어지면 다신 볼 수 없다"고 여행지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전소민은 "오빠가 인공관절 심기 전에 가고 싶었던 것 아니냐"고 농담했고, 김대호는 "백두산으로 바로 갈 수 있지만, 더 풍부하고 재밌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위해 꼭 한 번 가볼 만한 지역을 선정해서 백두산 가는 루트를 짰다. 중국 하얼빈으로 갈 것"이라고 알렸다. 김대호는 "보통 백두산에 가는 분들은 창춘이라든지 연길을 통해서 백두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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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자두, 탈락에도 "속 시원, 용기 생겼다"…무슨 사연?
가수 자두(43·본명 김덕은)가 '싱어게인4'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4'에서는 2라운드 시대별 명곡 팀 대항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59호와 80호 '리틀 빅' 팀과 27호와 50호 '명태 김밥' 팀의 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리틀 빅' 팀은 가수 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면'을 선곡했고, '명태 김밥' 팀은 가수 윤도현의 '타잔'을 선곡했다. 자두인 50호는 "언어 차이 만큼 무서운 게 세대 차이"라며 2007년생인 27호와 소통 문제가 있을까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27호 나이를 듣고 "마음 먹었으면 그때 낳으라면 낳을 수도 있었겠다"고 반응했다. 중저음의 27호와 고음이 특징인 자두의 만남을 놀라게 했다. 자두는 27호에 대해 "이 친구가 굉장히 적극적이고 표현도 잘해준다. 닮아있는 에너지도 있다. 둘 다 본능적으로 노래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두 팀 대결은 심사위원 동률이 나왔고, 이에 심사위원단은 회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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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는 진짜다" "슬램덩크보다 재밌다"…코트 돌아온 서장훈·전태풍의 진심
"예능이지만 승부가 걸려 있습니다. 농구로 웃길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슬램덩크보다 더 재미있다고 자부합니다." 선수 시절 '국보급 센터'로 불리며 한국 농구 전성기를 이끌었던 서장훈과 '코트 위 태풍'으로 불리던 전태풍이 코트 위로 돌아왔다. 이들은 SBS 새 예능 열혈농구단에서 각각 감독과 코치를 맡고 있다. 열혈농구단은 연예인 선수들이 한 팀이 돼 훈련한 뒤 필리핀 연예인농구단과 한판 승부를 벌이기까지 여정을 담는다. 단순히 농구를 소재로 한 예능이 아니라 '진짜 농구'를 보여준다는 목표다. 그래서일까. 서장훈은 웃음기를 뺀 진지한 모습으로 임하고 있었다. 그는 "예능이지만 승부가 걸려 있다. 경기에 진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진짜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다"며 "괜히 쓸데없이 웃기려고 할 필요도 없고 사실 농구로 웃길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라고 했다. 서장훈이 예능에서 농구팀 감독을 맡는 건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5년 전에도 한 차례 연예인 농구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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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째 연애경험 '0'…개그우먼 '모태솔로' 웃지 못할 고백
개그우먼 김민경이 '모태 솔로'라고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개그우먼 신봉선, 김민경, 박소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경은 45년째 '모태 솔로'로 소개됐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모태 솔로라는 말은 함부로 하는 거 아니다. 연애 경험이 전혀 없어야 모태 솔로 아니냐"라며 믿지 않았다. 이에 김민경과 절친한 신봉선, 박소영, 김준호는 모두 "연애 경험 전혀 없다. 진짜다"라고 입을 모았다. 임원희 역시 "한 번도 없냐"며 의아해했고, 김민경은 "사귀어보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이때 신봉선은 "그 사람은 어떻게 됐냐. 네가 마음에 두던 사람이 있었다"며 과거 김민경이 좋아했던 사람을 언급했다. 이에 김민경은 "그 분을 엄청 좋아했다. 저는 표현을 했다"며 "원래 저는 먼저 연락 안 하는데 먼저 연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놓고 묻기보다는 사소하게 챙겨주는 게 좋겠다 싶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오길래 '밖에 비가 너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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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통화·문자도 못 한다…1년 넘게 못 봬" 박중훈이 전한 근황
배우 박중훈(59)이 혈액암 투병 중인 안성기(73) 근황을 전했다. 박중훈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정동 1928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에세이 '후회하지마'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절친한 선배이자 동료 배우인 안성기가 출간 소식에 어떤 반응을 보였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안성기 선배님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건강이 상당히 안 좋으시다. 이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박중훈은 "제가 얼굴 뵌 지가 1년이 넘었다. 개인적인 통화나 문자 할 상황이 안돼서 가족분들에게 근황을 여쭤보고 있다"며 "말은 덤덤하게 하지만 굉장히 슬프다"고 털어놔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어 "저하곤 40년 동안 영화를 4편이나 같이 한 존경하는 스승님, 친구이자 아버지 같은 마음도 드는 배우"라며 "인격적으로도 존경하는 분인데 제가 책 낸 걸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아 많이 슬프다"고 덧붙였다. 박중훈은 지난 3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도 "제가 풍선이라면 안성기 선배님은 날아가는 풍선 끈에 돌을 매달아 주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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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때랑 다른 코" 신봉선, 예뻐졌다는 칭찬에 코 성형 고백
신봉선이 예뻐졌다는 칭찬에 코 성형을 고백했다. 4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07회에서는 개그우먼 박소영, 김민경, 신봉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봉선을 오랜만에 만난 임원희는 신봉선을 보며 "예뻐지셨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그때는 구 코였다. 그때와 다른 코"라며 코 성형수술을 고백해 웃음을 터뜨렸다. 신봉선 또한 임원희에게 "원희오빠 얼굴 좋아지셨다. 오빠 진짜 멋있어졌다"며 안부를 건넸다. 이어 신봉선은 "난 원희오빠를 유부남일 때 봤다. 오빠 결혼하셨을 때 봤다고 하니까 주변에서 '그때 만난 사람이 얼마 없다'고 하더라. 난 그 찰 나에 만났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