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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가수 겸 배우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 결혼 후 근황을 직접 전했다.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말미에는 소녀시대 티파니,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에는 티파니의 결혼 소식에 모두가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효연은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후 티파니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냉장고에는 다양한 반찬들이 정갈하게 담겨 있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효연이 "설마 파니가 한 거냐"고 물으며 놀랐고 티파니는 "어머님 찬스다. 시어머니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고 답하며 수줍게 미소지었다.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결혼 전제 연애 사실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열애 공개 2개월 만인 지난 2월 혼인 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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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연금은 어디가고…'잔고 106만원' 곽윤기, 공병 줍는 이유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곽윤기(35)가 서울에 집을 구하면서 열악해진 자금 사정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선 곽윤기의 선수 은퇴 후 일상이 처음 공개됐다. 곽윤기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통장 잔액을 확인했다. 스마트폰 금융 애플리케이션에 찍힌 잔액은 106만원. 이에 놀란 MC인 배우 채정안이 "공과금 나가는 통장이냐"고 묻자 곽윤기는 "실제 쓰는 통장"이라고 답했다. MC 탁재훈은 "(잔액이) 저러면 아침에 눈 뜨자마자 큰 고민밖에 없겠다"고 걱정했다. 곽윤기는 "원래 잔고가 200만원 좀 넘게 있었는데 첫 전세 대출 이자가 100만원 빠져나갔더라. 그걸 생각 못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근 이사했다. 원래 월세로 알아봤는데 너무 비싸더라. 어쩔 수 없이 전세로 방향을 틀었다. (전세 대출을) 4억원 가까이 받았다"고 밝혔다. 곽윤기는 내 집 마련, 결혼 등 목표를 위해 3000만원을 모으고 있다고. 밥, 교통비 등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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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고점 풀매수' 신기루 "금 안사면 무식 하다더니…폭락하자 돌변"
개그우먼 신기루(43)가 최근 하락세를 보이는 금값에 속앓이 중이라고 고백했다. 지난 29일 신기루 유튜브 채널에는 '야장에서 치킨 뜯으면서 파란만장 근황 뜯어보기루'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신기루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한 노포를 찾았다. 한참 먹다가 대화 주제를 찾는 신기루에 제작진은 "요즘 금값이 떨어지고 있는데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신기루는 "안 괜찮지"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추석 연휴에 금을 잔뜩 샀다는 신기루. 그는 "지난번에 얘기한 뒤로도 금을 조금씩 샀다. 69만원에 샀는데 82만~83만원까지 가더라. 제일 비쌌을 때다. 그때 조금 많이 샀다. 내 재산에 부담될 정도로"라고 밝혔다. 이어 "왜냐하면 당장 쓸(써야 할) 돈도 없고 일주일 있다가 팔아도 된다는 마음으로 샀는데 다음날 내려가더라"라며 "그래서 내가 뭘 잘못 봤나, 나라에 무슨 일이 터졌나 별생각을 다 했는데 그럴수록 더 사야 한다"고 말했다. 신기루는 "내가 산 가격이 있으니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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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양택조 "시한부 선고→간 이식…또 건강 악화, 유언 남겼다"
배우 양택조(86)가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양택조는 지난 29일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택조는 "사실 내가 죽다 살아났다"며 과거 건강이 악화했던 일들을 털어놨다. 양택조는 1999년을 떠올리며 "피곤한 거 같아서 병원에 가서 진찰받았더니 C형 간염이라더라. 그 얘기를 들었으면 조심해야 하지 않나. 그런데 일도 바빴고, 음주를 즐기는 바람에 간이 혹사당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양택조는 2005년 식도정맥류가 파열돼 "피를 토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병원에 갔더니 간경화 3기, 3개월밖에 못 산다더라"라며 "3개월밖에 못 산다고 하는데도 겁도 안 나더라. 피곤하니까 '그냥 가고 말지 뭐'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아무 소리도 안 했는데 아들이 뒤로 조사해보더니 병원까지 다 예약해놓고 간을 주겠다더라. 덕분에 지금 이렇게 있다"며 고마워했다. 양택조는 간 이식 후에도 건강이 좋지 않았다며 "부정맥, 뇌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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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10주년 기념 행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지역문화진흥원(원장 정광렬)과 함께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에스원(SPACE S1·서울 성동구)'에서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10주년 기념행사 '청춘마이크 레:코드-10년의 여정'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2013년 10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 처음 시작한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는 '문화가 있는 날'과 그 주간에 청년예술인들이 거리공연을 펼쳐 국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경험을, 청년예술인에게는 도전과 성장의 무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사명인 '청춘마이크 레:코드(Re:cord)'는 기록(Record), 음반(Record), 다시 잇는 끈(Re+cord)을 뜻하며 국민과 함께한 '청춘마이크' 10년의 여정을 전시와 공연으로 기록하고, 다시 시작할 10년을 준비하겠다는 중의적 의미가 담겼다. 먼저 이번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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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 말실수 '진땀'…"신지, 좋은 데로 보내달라" 고사 지냈다
가수 문원이 예비 신부 신지가 새로 구입한 차량을 위해 고사를 지낼 때 말실수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신지가 스킨케어 루틴을 소개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신지는 스킨케어 루틴을 소개한 뒤 예비 신랑 문원과 함께 화장대를 정리했다. 이 영상에서 PD는 "차 바꾸고 드라이브하셨냐"고 물었고, 신지는 "드라이브 아직 못했고 이제 선팅해야 한다"고 답했다. PD가 "첫 차, 첫 드라이브가 중요하지 않냐?"고 하자 신지는 "맞다. 좋은 데로 가야지"라고 말했다. 신지 말을 들은 문원은 "아침에 우리 고사 지낼 때 내가 '좋은 데로 보내주세요'라고 했다"며 민망해했고, PD는 "그러니까. '좋은 데로 보내주세요' 너무 멘트가 셌다"며 오해를 살 수 있는 문원의 발언을 지적했다. 이에 문원은 "아니, 좋은 데로 같이 운전하면서 가자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 28일 15년 만에 중고 포르쉐 차량을 장만했다고 밝혔다. 앞서 타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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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아내 함께 반신욕하며 발 마사지"…탁재훈엔 "안타깝다"
방송인 이상민(52)이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탁재훈 유튜브 채널에는 'NEW 형사의 등장, 용의자(?) 탁재훈의 비리를 탈탈 털러 왔습니다'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상민은 신혼생활에 대해 "누군가 날 보고 있다는 게 좋다. 내 행동에 대해서 '옳다, 그르다'를 얘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최근 키스는 언제냐'는 짓궂은 질문에도 이상민은 "오늘 아침에도 했다. 헤어질 때"라며 알콩달콩한 일상을 자랑했다. 아내 근황에 대해선 "시험관 시술 때문에 운동하고 본인 루틴대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험관 시술이 좀 어렵다"고 털어놨다. 선호하는 2세 성별이 있는지 묻는 말에는 "사실 그거 구분 없다. 당연히 아내를 닮는 게 좋다"며 "아무래도 나보단 아내가 낫지 않나. 나도 나쁘지 않지만 아내가 더 예쁘니까"라고 연신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아내와 함께 반신욕 하며 발 마사지를 해준다면서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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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5년 제3차 청년문화포럼 개최... 임홍택 작가 강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오는 11월 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주시 동구)에서 '청년문화사용법-연결하는 순간, 확장되는 우리'를 주제로 '2025년 제3차 청년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차 부산, 제2차 서울, 제3차 광주로 이어진 포럼을 통해 청년들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를 연결, 문화로 청년들의 또 다른 가능성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책 '90년생이 온다'에 이어 '2000년생이 온다'로 청년 세대의 현실과 특징을 이야기하며 그들의 공감을 이끈 임홍택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정답이 없는 시대,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청년 세대가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용기와 위로를 나누고 각자의 자리에서 '나답게 살아간다'라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본다. 이어 '문화청년, 동료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이야기 콘서트가 열린다. ▶서울 성수동 지역을 기반으로 도시문화 실험을 이어가고 있는 도시문화플랫폼 '도만사'의 조영하 대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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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한화 첫 승에 "드디어 이겼다"…주황 우비 입고 '힘 불끈'
'한화 이글스 열혈팬' 배우 조인성(44)이 한국시리즈 첫 승리에 환호했다. 조인성은 지난 29일 SNS(소셜미디어)에 "드디어 이겼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조인성은 한화 이글스 로고가 새겨진 주황색 우비를 입고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불끈 쥔 주먹에서 기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날 한화 이글스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LG 트윈스를 7대 3으로 제치며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조인성은 한화 이글스 오랜 팬으로 유명하다. 과거 야구 예능 '찐팬구역'에 출연해 "한화 계열사에 다니던 이모부가 유니폼과 야구용품을 사주셔서 자연스럽게 한화를 응원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화가 2006년 이후 무려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서 그의 오랜 팬심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국시리즈는 총 7전 4승제로 진행되며 현재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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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40세 우울감에 산 명품백…"체력 좋아져" 가방에서 꺼낸 이것
개그우먼 박나래(40)가 명품 가방을 구매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9일 박나래 유튜브 채널에는 '"나도 손 벌벌 떨면서 샀는데" | 박나래 주방템, 추천 와인, 왓츠 인 마이 백, ZARA 택배깡'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나래는 구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밥솥, 술잔, 테이블 매트 등 아이템을 소개했다. 제작진이 "하는 김에 왓츠 인 마이 백(가방 속 물건 소개)도 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고, 박나래는 부끄러워하며 샤넬 가방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일단 이 가방은 고가"라며 "작년에 마흔이 됐다. 진짜 기분이 이상하더라. 39살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40살 되는 순간 뭔가 이상했다. 체력도 떨어지는 것 같고 그래서 마흔이 된 나를 위해 가방을 질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방에 담긴 물건들을 꺼냈다. 박나래는 "흑염소 엑기스를 요즘 먹고 있는데 엄마가 손 떨면서 해주셨다. 흑염소가 진짜 비싸더라"라며 "체력이 좋아진 것 같다. 먹으면 덜 피곤하고 낯빛도 좋아지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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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나솔이' 엄마, 금반지 2개 받은 정숙·옥순?…"아빠는 영수?"
28기 방영 중 2세 임신이라는 경사를 알린 '나솔이'(태명) 엄마는 금반지 2개 소유자였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선 '나솔이' 엄마에 대한 힌트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 말미엔 돌싱 남녀들의 슈퍼데이트권 쟁취기와 함께 영수를 사이에 둔 현숙과 정숙의 싸움이 예고돼 기대를 높였다. 이번 기수에만 찾아온 또 하나의 재미 '나솔이' 엄마 아빠 찾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깜짝 힌트도 주어졌다. 바로 금반지 2개를 착용하고 있는 여성의 손. 이에 MC들은 28기 시작 당시 남성 출연자에게 2개의 금반지를 받았던 여성 출연자를 추리했고 정숙과 옥순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MC들은 "정숙과 옥순이 반지 2개를 받았다. 그럼 아빠는 누구냐. 설마 영수냐"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옥순과 데이트에 나선 영호가 옥순이 딸을 둔 젊은 엄마라는 사실을 언급하자 "무임 승차할 수도 있는 거잖아, 젊은 아빠를"이라며 직진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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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8기 현숙, 정숙과 신경전…"영수 자꾸 건드려 짜증"
28기 현숙이 정숙을 향해 분노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솔로)' 돌싱 특집에서는 28기 영수를 두고 현숙과 정숙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숙은 숙소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여자들에게 "영수 내 거야"라며 "영수는 나를 선택하든 안 하든 둘 중 하나만 선택할 거다. 아마 그럴 거야. 지금 나 아까랑 영수랑 손잡고 돌아다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숙은 또 "일대일 대화 끝나고 손잡고 걸었다"며 "영수가 먼저 잡았다"고 자랑했고 뒤늦게 들은 정숙과 영숙은 말을 아꼈다. 이후 모두 모인 자리에서 정숙이 영수와 대화를 시작했지만 곧바로 현숙이 영수에 기대어 "나 뭐 먹을까요? 주인님?"이라고 애교를 부리며 끼어들었다. 현숙은 또 정숙과 영수가 술잔을 함께 기울이자 "살살해 줘. 아까 (차에서) 욕 많이 했잖아"라고 얘기를 꺼냈다. 정숙이 "나 욕 안 했는데?"라며 황당해하자 "미안하다. 내가 죽을죄를 지었다. 언급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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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아닌 '아빠'"…마이큐, 김나영·두 아들과 신혼여행서 '감동'
방송인 김나영과 결혼한 마이큐가 두 아들 앞에서 자신을 '아빠'라고 칭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는 '나영이네 강릉 신혼 가족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추석 연휴를 맞이해서 강릉으로 가족여행을 떠나고 있다. 두세 달 전에 너무 가보고 싶었던 숙소가 있어서 거기를 예약해놨는데 마침 결혼을 하게 돼서 신혼여행이 됐다. 신혼 가족여행"이라고 말했다. 숙소에는 바비큐를 할 수 있는 공간과 부부 침실, 두 아이가 쓸 수 있는 트윈베드 침실이 나뉘어 있었다. 아늑한 숙소에 김나영은 "사진으로 본 것보다 훨씬 좋다. 다른 행성에 온 거 같은 평화로움이 있다. 시내에서 완전 북적북적했는데 진짜 푹 쉬었다 가면 될 거 같다 숙소 완전 성공"이라며 만족해했다. 다음날 마이큐와 두 아들은 김나영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기도 했다. 김나영은 마이큐의 편지를 읽자마자 웃음을 터트렸다. 마이큐는 '우리 결혼식 후 첫 생일이네. 물론 나와 같은 멋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