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이의정(51)이 달라진 미모를 뽐냈다. 27일 이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여자의 변신, 무죄, 화장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진한 메이크업을 한 채 미소 짓고 있는 이의정 모습이 담겼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한 이의정은 갸름한 얼굴과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의정은 1994년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이의정은 2006년 뇌종양 말기 진단받고 이후 3개월 시한부 판정을 알려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달력에다가 X 표시를 했다"며 "몸 왼쪽이 다 마비가 왔고, 그리고 5년 후에 고관절 괴사가 왔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종양은 이겨냈지만 고관절 괴사로 인공 관절 수술을 해 현재까지 재활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의정은 지난해 9살 연하의 유도선수 출신 남성과 교제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이의정은 "병원에서 (아기를) 안 갖는 게 좋다
최신 기사
-
'트로트가수' 김대성, 42년 만에 친모 만났다 "16살에 날 낳고 떠나…"
트로트가수 김대성이 42년 만에 친어머니를 만난 사연을 고백했다. 김대성은 원치 않는 임신으로 자신을 낳은 뒤 떠난 어머니와 뒤늦게 재회했지만 어머니의 가정 문제로 다시 연락이 끊겼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28일 방영된 tvN '이호선 상담소' 15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대성이 42년 만에 친어머니를 만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김대성은 "아예 어머니 얼굴을 못 보고 자랐다"며 "어머니가 원치 않는 임신으로 저를 낳았고 이후 친할머니가 저를 키워주셨다"고 밝혔다. 김대성은 "어머니 집은 탄광촌에서 여인숙을 했고 아버지는 탄광 일을 하며 그 여인숙에서 합숙했다"며 "그때 두 분이 만나 결혼하지 않은 채 저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가 저를 임신했을 때 나이가 16살쯤이었다고 들었다"며 "저는 누나, 여동생까지 세 남매인데 몇 년 전 아버지에게 저와 누나, 동생의 어머니가 모두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놨다. 뒤늦게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김대성은 방송을 통해 어머니를 찾게 됐다.
-
'유산 고백' 허안나, 2세 운 물었다…윤대만 "내년 1월 쌍둥이 기운"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과거 유산의 아픔을 고백한 가운데 무당 윤대만이 두 사람에게 내년 1월 이란성 쌍둥이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436회에서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윤대만 무당을 만나 점사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대만은 두 사람에게 "둘이 만나면서 아기를 흘린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허안나는 "자연임신이 됐었다"고 조심스럽게 유산 경험을 고백했다. 윤대만은 "두 사람에게 아픔이 있었던 기운이 있다. 두 사람 사이에 아기가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개그맨 선배 양상국은 "아기가 지금 있어?"라고 물어보며 놀랐고 허안나는 "지금은 남편 쪽에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대만은 2세 운에 대해 "시기적으로 내년 1월이 좋다"며 "두 분 다 바쁘고 힘들겠지만 건강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허안나에게 "자궁 쪽으로 물혹이 비춰진다"고 말했고 허안나는 "수술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윤대만은 "아기가 이란성 쌍둥이로 자꾸 보인다.
-
'운명전쟁' 윤대만, '♥허안나' 선술집 점사 "남는 게 없어…남 좋은 일"
무당 윤대만이 허안나 부부의 선술집 운영을 점치며 수익 구조의 한계를 짚고 자칫 남 좋은 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28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436회에서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윤대만 무당을 만나 점사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대만은 허안나에게 "뭔가가 바뀌어야 하고 기운이 뒤바뀌는 형국으로 보인다"며 "올해 7~8월쯤 기운이 괜찮다"고 말했다. 이에 허안나는 "연기 쪽을 준비하고 있다. 오디션 프로필을 돌리고 있는데 연락이 안 온다"고 털어놨다. 윤대만은 "9월쯤 드라마 쪽으로 손길이 잡힌다. 손 내밀어 주는 사람이 있다"며 "잘하실 것 같다. 앞으로 상승할 수 있는 기운이 분명 있다"고 답했다. 이어 남편 오경주의 점사도 진행됐다. 윤대만은 "조상님 기운이 맑게 들어온다"면서도 "집안에서 산소를 건드렸다. 합장을 하면서 묘바람이 불었다. 묘지를 옮길 때 산소를 다 안 옮겨 왔냐"고 물었다. 이에 오경주는 "산소를 옮겼다. 할아버지 묘만 모셔왔다"고 답했다. 또 윤대만은 "기운이 가라앉을 때가 있다.
-
허안나, 윤대만 신점 본 뒤 오열 "남편도 모르는 가족사인데…"
개그우먼 허안나가 무당 윤대만의 신점에서 남편도 모르는 가족사를 짚히자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28일 방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436회에서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무당 윤대만을 만나 점사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안나는 윤대만에게 신점으로 개인 점사를 부탁했다. 윤대만은 한숨을 쉰 뒤 "허씨 집안은 원래 많이 빌던 집"이라며 "혹시 이북에서 누가 오셨나. 이북 줄기에서 기운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허안나는 매우 놀라며 "이건 제 남편도 모른다. 친할아버지가 이북에서 오셨다"고 밝혔다. 이어 "신점을 많이 봤는데 이런 이야기를 해주신 분은 없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윤대만은 "허씨 집안의 윗대부터 내려온 기운이 크게 나쁘지는 않다"면서도 "안나 씨는 3~4년 전부터 삼재가 들어왔었다. 사람들이 물갈이되는 형국이 있었고 안 되는 일이 많았을 것"이라고 짚었다. 이에 허안나는 "일들이 몇 개 날아갔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허안나는 19년 절친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와 함께 여행 버라이어티를 준비했지만, 지난해 박나래가 매니저와 분쟁을 겪으며 해당 프로그램 제작이 무산된 바 있다.
-
"말을 안 시키더라" 양상국, 허안나의 과거 폭로에 '진땀'
허안나의 폭로에 양상국이 당황하며 진땀을 흘렸다. 28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436회에서는 양상국과 허안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요즘 양상국 씨 활동이 활발하다. 사실 김해에서는 유재석 씨의 인기를 능가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양상국은 "대한민국에서는 유재석 선배님이 1등이다. 국민 MC를 넘볼 수는 없다"면서도 "유재석 선배님과 김해에 내려갔는데 사람들이 옆에 유재석 선배님이 있는데도 '양상국 씨'라며 나를 열렬히 부르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개그우먼 허안나의 폭로로 양상국의 과거도 공개됐다. 양상국이 "허안나가 내 2년 후배다. 바로 밑 기수 특채로 들어왔는데 바로 다음 기수 공채로 다시 들어왔다. 쉽지 않은 케이스였다"고 하자 MC들은 "특채라고 홀대하는 선배들이 있다. 양상국이 바로 위 선배였으니까 여기서 홀대한 거 아니냐"며 양상국을 몰아갔다. 그러자 허안나는 "(양상국이)말을 안 시키시던데"라며 선배 양상국의 무뚝뚝했던 모습을 폭로했고 MC들은 "말을 안 시킨 건 너무했다.
-
고소영 "다른 남자와 임신·출산 루머, 치욕스러워"…연기 쉰 이유
배우 고소영이 과거 결혼설과 임신설 등 악성 루머에 시달리면서 연기를 쉬게 됐다고 털어놨다. 고소영은 28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한동안 일이 재밌고 욕심도 있었는데 그때 언론에 지쳤던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소영은 "자꾸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기사가 나왔다. 예를 들어 내가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이 주변에 많았는데, 얘네를 짜깁기해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열애설을 냈다"며 "가십에도 항상 내 이름이 언급됐다. K양 열애설이라고 나오면 누가 봐도 나였다"고 토로했다. 그는 "난 결혼 전까지 이상한 루머에 시달렸다. 애를 낳았다더라. 난 그게 너무 이해가 안 갔다. 그래도 그때는 1년 내내 새로운 광고를 찍었는데 언제 배가 불러 애를 낳냐. 상식적으로 말이 안 돼 그냥 무시했는데, 사람들은 믿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어느 날 어떤 아줌마가 나한테 '애 낳았는데 되게 날씬하다. 금방 살 뺐나봐'라고 했다. 내가 이 루머를 못 없애면 결혼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내 아기들이 태어나면 다 설명해야 할 것 아니냐.
-
[포토] 치어리더 예나, 응원단상 찢었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가수 최예나(YENA)가 두산 승리기원 시구를 한 후 클리닝타임 때 응원단상에 올라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한번에쓱]'LG잡고 1위 질주!' 아르테미스 김립
아르테미스 김립이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는 진솔이 맡았다. 2026. 04. 28.
-
[한번에쓱] '패대기도 좋다! 마법사가 승리한다면' ARTMS 김립
아르테미스 김립이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는 진솔이 맡았다. 2026. 04. 28.
-
[포토]'패대기도 좋다! 마법사가 승리한다면' 아르테미스 김립
아르테미스 김립이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는 진솔이 맡았다. 2026. 04. 28.
-
김신영, 8년 열애 끝 결별 고백…"전남친 어머니와는 계속 연락"
개그우먼 김신영이 전 남자친구 어머니와 아직도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신영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8년 장기 연애 끝에 결별한 사연을 공개한다. 예고편에 따르면 김신영은 "연애 안 한 지 8년째"라며 "주로 장기연애를 했다. 과거 남자친구와 8년 넘게 만났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 연애 비결에 대해 "남자친구는 물론 남자친구 부모님까지 살뜰히 챙겼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8년 만난 남자친구와는 현재 연락하고 있지 않지만 남자친구 어머니는 아직도 김치를 보내주신다"고 했다. 한때 88㎏에서 44㎏까지 감량한 김신영은 13년 동안 체중을 유지해왔지만 최근 원상 복구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몸무게가 돌아오는데 딱 6주 걸렸다. 그래도 꿋꿋하게 술은 안 마시고 있다"며 "술주정이 너무 심해 술을 끊었다"고 했다. 김신영은 심각한 주사로 배우 설현과 다툰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술 먹고 길에서 설현이와 싸운 적이 있다"며 "술이 깨자마자 설현에게 시비를 걸었던 모습이 생각나 급히 설현에게 사과 전화를 했다"고 밝혔다.
-
'칼단발' 아이돌 된 강동원…'와일드 씽', 90년대 감성 포스터 공개
영화 '와일드 씽' 측이 1990년대 감성을 앞세운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와일드 씽'의 매거진 포스터와 멤버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포스터는 당시 유행했던 잡지 커버 스타일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칼단발' 스타일로 그 시절 아이돌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한 현우(강동원 분)가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멤버 소개 영상은 과거의 영광과 현실을 극단적으로 교차시키며 웃음을 자아낸다. 한때 '댄스머신'으로 불렸던 현우는 인지도 바닥에 후배에게까지 밀리면서도 생계를 위해 몸부림치는 '생계머신'으로 전락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열정과다 '폭풍래퍼' 상구(엄태구 분)는 보험 설계사로 근근이 버티면서도 고객에게 랩으로 약관을 설명하는 등 여전히 식지 않은 열정을 자랑해 짠내 나는 웃음을 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