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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엘제이가 신정환에 공개적으로 분노를 드러냈다. 27일 엘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는 내가 죽인다 XX야"라는 글과 함께 메신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처한 화면을 공개했다. 해당 화면에는 엘제이가 신정환의 계정에 "넌 진짜 인간 XX 아니다. 해보자 이 XX야"라는 욕설을 보낸 화면이 담겼다. 신정환의 답변 여부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엘제이의 돌발 행동은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에 최근 전 아내인 배우 이선정이 출연해 이슈가 된 것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배우 이선정이 출연해 엘제이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이선정은 14년 전인 2012년 5월, 다이나믹듀오 매니저 출신인 방송인 엘제이(LJ·본명 이주연)와 교제한 지 불과 45일 만인 6월 양가 부모와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친 지 두 달 반 만에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공식 발표해 화제가 됐다. 이를 두고 신정환이 "2012년은 이선정에게 지울 수 없는 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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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9인 가처분 인용에…원헌드레드 측 "최종 승소 아냐"
법원이 그룹 더보이즈 멤버 9명(상연·제이콥·영훈·현재·주연·케빈·큐·선우·에릭)이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가운데 소속사 원헌드레드 측이 "가처분은 임시적 조치"라는 입장을 내놨다. 원헌드레드의 법률대리인 현동엽 변호사는 24일 "가처분은 본안 판결 전까지의 임시적 조치"라며 "전속계약 해지의 적법성을 최종 판단한 것이 아니다. 본안 소송에서는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을 최종 승소처럼 해석해 발표하는 것은 대중과 팬들에게 오해를 줄 수 있다"며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하지만 이번 가처분 절차는 일정이 급박하게 진행돼 당사가 제출한 핵심 소명 자료와 반박 논거가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 당사는 조속히 이의신청을 제기해 실질적이고 충분한 심리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다. 정산금 미지급 논란과 관련해서도 "전속계약 체결 시 멤버 11명에게 1인당 15억원씩, 총 165억원의 선급금을 지급했다"며 "9인의 멤버들이 주장하는 미지급 정산금의 합계는 약 16억6000만원으로 그들에게 이미 지급된 135억원에서 이를 차감하더라도 약 118억원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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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요요왔나? 다시 살 오른 근황..."체중 조절 중, 걱정 말라"
가수 현아(33)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밝혔다. 현아는 24일 SNS(소셜미디어)에 "건강하게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체중 조절도 아주 잘하고 있다. 걱정 마시라"라는 글과 함께 기사 하나를 공유했다. 현아·용준형 부부가 방송인 장성규와 함께 테니스 친 근황을 전하는 내용으로, 한때 체중 증가로 고민하던 현아가 혹독한 자기 관리를 내려놓고 행복해하고 있다는 취지 기사다. 전보다 살이 오른 듯한 현아 모습이 화제가 됐다. 앞서 현아는 2024년 10월 용준형과 결혼 직후 급격하게 살이 오른 근황이 공개돼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현아는 "정신 차리고 다이어트해보자"며 체중 감량을 예고했고, 실제로 10㎏을 감량해 49㎏을 인증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아는 지난해 11월 마카오 '워터밤' 공연 도중 실신해 팬들 걱정을 샀다. 원인은 다이어트·저체중으로 인한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추정된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프로답지 못했다. 앞으로 체력을 키워보겠다"며 사과했다. 지난 2월에도 현아가 용준형과 편안한 차림으로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돼 임신설이 재차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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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과감한 시스루 패션…가슴 강조한 뷔스티에 '눈길'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매혹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열린 2026 '타임 100'(TIME 100)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 등 실루엣을 강조한 코르셋 뷔스티에에 시스루 소재가 더해져 허리선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벨벳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머리를 말끔하게 올린 번 헤어를 연출해 가녀린 목선과 어깨선을 강조했으며, 화려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했다. 제니는 레드카펫에서는 배우 다코다 존슨, 모델 헤일리 비버와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고 대화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니가 착용한 의상은 프랑스 오뜨 꾸뛰르 브랜드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의 26/27 가을·겨울 컬렉션 제품이다. 제니는 독특한 의상에 앞코가 뾰족한 검은색 스틸레토 힐을 매치한 반면 모델은 곡선형 굽과 앞코에 고양이 얼굴 장식이 더해진 베이지색 펌프스 힐을 매치해 개성을 더했다. 제니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 15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아티스트 부문에 선정돼 이날 행사에 초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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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논란' 지수, 4억 주얼리하고 활짝...칸서 연기력 인정받았다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지수는 23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지수는 레이스 장식과 허리선부터 떨어지는 러플이 돋보이는 연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핑크 카펫에 올랐다. 지수는 사랑스러운 반묶음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주얼리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이후 지수는 프랑스 매체 '마담 피가로'가 수여하는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Madame Figaro Rising Star Award)을 수상했다. 업계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마담 피가로 측은 지수에 대해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지수는 이미 매우 유망한 연기 커리어를 인정받았다"고 소개했다. 시상대에 오른 지수는 트로피를 품에 안고 "메르시 보쿠"(감사합니다)라고 외치며 현지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지수가 선택한 드레스는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박소희의 '미스 소희' 202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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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투병' 김정태, 암 재발 가능성…"간 절제도 방법" 말에 '충격'
간암 투병을 알렸던 배우 김정태가 우려스러운 검진 결과에 눈물을 보였다. 오는 29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가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 영상에서 김정태는 "저희 집이 간이 좀 약하다"며 "2018년 10월쯤 발병해서 간 수술을 했다"고 밝힌다. 그는 과거에도 세 차례 간경화 경험이 있었고, 간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넀다. 이날 검진 결과를 확인한 의사는 "예전에 앓았던 그게 그대로 남아 있다"며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고 간 암세포가 남아있어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이어 "컨트롤이 안 된다면 (간을) 자르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검진 이후 김정태와 함께 식사하던 김정태의 아내는 "꼬박꼬박 검진을 잘 받는 게 최고"라며 "아이들 그만 챙기고 본인한테 충실해라"라고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넨다. 이에 김정태는 "건강이 안 좋아지니까 다 필요 없고, 남는 건 가족밖에 없더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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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10년 사귄 4살 연하와 오늘 결혼…사회 황찬성·축가 2PM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37)이 10년 열애 결실을 맺는다. 24일 OSEN에 따르면 옥택연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4살 연하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유부남 선배인 2PM 멤버 황찬성이 사회를 맡고, 다른 멤버들도 총출동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옥택연은 예비 신부와 10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그는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로 "오랜 시간 절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 공개된 청첩장엔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한다. 그 시작의 순간을 함께 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2PM 데뷔곡인 '10점 만점에 10점'을 활용한 재치 있는 문구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2008년 2PM으로 데뷔한 옥택연은 2010년 KBS2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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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사는 가수, 유승준 왔다" 태진아 콘서트에 등장...환대에 '눈물'
병역 기피 의혹으로 한국 입국이 금지된 유승준(50·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가수 태진아 콘서트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유승준'에는 유승준이 지난해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리조트에서 열린 태진아 공연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 태진아는 공연 도중 "이 가수가 처음 나왔을 때 내가 이 가수한테 '너는 큰 가수가 될 거니까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라고 했다"며 "LA에 사는 가수 유승준이 여기에 왔다"고 소개했다. 관객들이 환호하자 객석에 앉아 있던 유승준은 자리에서 일어나 관객들을 향해 90도로 인사했고, 주변 관객들과 악수를 했다. 관객들이 박수와 환호를 보내자 태진아는 "여러분 앞으로 우리 유승준이 하는 일, 꽃길만 가라고 다시 한번 함성 박수!"라고 말했다. 유승준이 태진아에게 인사하자 그는 "그래, 사랑한다"며 애정을 표했다. 유승준 가까이에 있던 관객들은 유승준 어깨를 다독이며 응원의 말을 건넸고 그는 결국 눈물을 쏟았다. 공연 후 유승준과 인증 사진을 찍으려는 이들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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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출신' 래퍼, 3층 추락사고 후 근황…"목소리 내는 것 소중해"
래퍼 우디 고차일드(30)가 3층 옥상 추락 사고 이후 근황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새 컴필레이션 앨범 'PURPLE TAPE'를 발매한 래퍼 pH-1, 릴 보이, 우디 고차일드, 빅나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주현영은 우디 고차일드에게 "2024년에 큰 사고를 겪지 않았나. 큰일 날 뻔했는데 캠페인 필름에 사고 이후 아르바이트와 재활을 병행하는 치열한 모습이 나왔다"며 근황을 물었다. 우디 고차일드는 "사고 후 음악을 못 하는 시간이 있었다. 음악이 너무 고팠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목소리를 내고 내가 표현하고 싶은 걸 표현하는 게 얼마나 좋고 소중한지 다시 되짚어봤다"며 "마침 릴보이 형이 함께 '같이 해보겠냐'고 해서 '땡큐'라고 생각했다"고 컴백 배경을 전했다. 앞서 우디 고차일드는 2024년 12월 3층 건물 옥상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그는 "좋은 쪽으로만 흘러가지 않았던 20대의 마지막은 3층짜리 옥상에서 지상층으로 떨어지며 마무리가 됐다"며 추락 사고에 대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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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카' 정철규, 사라졌던 이유…"노예계약→수면제·알코올 중독"
"사장님 나빠요" 유행어의 외국인 노동자 '블랑카'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철규가 과거 아픔을 털어놨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개그맨 정철규가 출연해 스탠딩 코미디 공연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공연이 없는 날엔 아내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에서 일을 돕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정철규는 "건강이 안 좋아서 그거 극복하면서 건강보조제, 비타민에 집착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철규는 일기를 쓰며 마음을 다잡아 왔다며 "2년 전까지도 새벽에 들어오면, 밥을 먹는 게 아니라 술을 마셨다"며 "알코올 중독 초기 증상, 우울증 약 중독, 수면제 중독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멘털이 흔들릴 때 글로 나의 다짐을 적으면 스트레스가 없어지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적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철규는 데뷔 이후 '블랑카'로 벼락스타가 됐다. 그는 "포털 사이트 개그맨 실시간 순위에 제가 6개월 동안 1위였다. 거리 돌아다니면 버스에 내 얼굴 붙어있고, 라디오에 내 얘기가 나왔다. 예능에선 연예인들이 내 말투 따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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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살인미수 이어 또...대만의 '국민 첫사랑' 결국 옥살이
대만 배우 왕대륙(35·왕다루)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대만 중앙통신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신북지방법원은 개인정보 불법 이용 혐의를 받는 왕다루와 그의 여자친구에게 각각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왕다루 측은 혐의를 부인했으나, 법원은 통신 기록과 경찰 수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 증거가 명확하다고 판단했다. 벌금 18만 대만달러(한화 약 850만원)를 납부해 형 집행을 대신할 수 있으나, 왕다루 측은 항소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왕다루와 여자친구를 도와 공문서를 위조하고 정보를 조회한 경찰에 대해서는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 왕다루 여자친구의 사기 사건과 관련한 중간책과 조직 폭력배 등 3명은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해 모두 3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앞서 왕다루는 병역 회피를 돕는 브로커 A씨에게 약 360만 대만달러(한화 약 1억7000만원)를 건네며 병력 위조를 의뢰했다. 그러나 A씨가 다른 사건으로 구속돼 연락이 두절되자 지인을 통해 당시 타이베이시 형사과 소속 경찰관에게 접근했고, 해당 경찰관은 '기밀 유출 사건 조사를 돕는다'는 거짓 명목으로 A씨의 개인정보를 무단 조회해 왕다루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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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고3 아내에 "살찌면 죽일 것" 막말…부부관계 중 게임까지
19살 때 30세 교직원이었던 남편을 만나 임신한 후 결혼했지만, 막말 등 여러 문제로 갈등 중인 부부가 등장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1살 차인 21기 '가지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기간제 계약 교직원이었던 남편을 만나 고3 때 임신해 20살 때 첫 아이를 낳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30대 아저씨가 고등학생 꼬신 거 아니냐"고 지적했다. 아내는 "학교에서 엄청 큰 이슈였다. 많이 걱정했는데 엄마가 '잘 키워서 떳떳하게 살아라'라고 격려해 줬다. 빨리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이 아이 셋 육아나 집안일을 도와주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남편은 "집안일을 매번 도와주면 고마움을 모른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아내는 "옛날 사람 같다. 쌍팔년도 노인네랑 같이 살 듯이 사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아내는 또 농업 관련 모임에서 감투를 많이 쓴 남편이 가정보다 이 모임에 더 집중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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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임신' 아내, 아이 아빠는 학교 직원? 서장훈 "아저씨가 학생을…"
가지 부부의 아내가 19살에 당시 학교 직원이었던 남편을 만나 임신했다는 사실을 밝히자 서장훈이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2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3회에서는 '가지 부부' 남편(43)과 아내(32)가 출연해 심층 가사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현재 경기도 여주에서 대규모 가지 농장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아내는 14살 첫째와 13살 둘째, 5살 막내를 돌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아내가 32세, 첫째가 14세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내 측 가사조사관인 박하선은 "아내가 32살밖에 안 됐는데 결혼 14년 차에 중학교 1학년 아들이 있다"고 짚었고 아내는 "19살에 임신해서 20살에 아이를 낳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두 사람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아내는 "농업고등학교를 나왔는데 남편은 학교의 주무관이었다. 2~3학년 때 과목으로 '애완동물 실습'을 하면서 계속 마주쳤다"며 남편을 처음 만났던 과거를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