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삼성전자의 휴대전화를 폄하해 도마에 올랐던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갤럭시 사용 후기를 밝힌다. 29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갤럭시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진을 선공개했다. 이날 6시 본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선공개 영상 속 그는 새로 구매한 갤럭시 S26을 언박싱한 후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셀카 화질이 정말 좋다"며 카메라 성능에 감탄한다. 본 영상에서 피부 표현과 색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을 예정이다. 또 '폰 꾸미기' 과정을 공개하고 앞서 불거진 논란에 대한 생각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프리지아는 일상 브이로그에서 "솔직히 남자친구가 갤럭시 휴대전화를 쓴다면 싫을 것 같다"며 "우리 엄마, 아빠도 쓰지만 부모님과 남자친구는 다르다. 그 휴대전화로 내 사진을 찍는다고 생각하면 짜증날 것 같다. 나는 한 번도 갤럭시를 만져본 기억이 없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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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눈높이로 정책 알린다" 문체부,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40명 발대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2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기자단의 활동 시작을 알린다고 전했다. 2008년 출범해 올해 19기를 맞이한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은 국민의 시선으로 정부 정책을 체험하고 정책이 생활 속에 스며드는 과정을 기사로 알리는 국민기자단이다. 정책에 관심이 많고, 기사 작성과 콘텐츠 제작 능력이 우수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총 831명이 지원한 올해 공모에서는 20:1이 넘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총 40명을 선발했다. 기자단은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다양한 정책 현장에서 정책을 체험하고 이를 기사로 작성할 예정이다. 이들이 취재한 기사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과 블로그를 통해 발행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기자를 시상하고 신임 기자단 위촉장 수여와 격려, 정책홍보 기획 및 기사 작성에 대한 교육 등을 진행한다. 정책기자단으로 선발된 유시아 씨는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으로 선발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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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블랙핑크-2위 로제' 문체부,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정운현)과 함께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30개국 외신 기사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약 150만 건을 수집·분석해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분석 보고서는 전년(68만 건) 대비, 분석 자료를 약 2배 규모로 확대해 작성했다. 전 세계 30개국, 35개 재외한국문화원과 7개국, 7개 문화홍보관과 협업해 확보한 460여 개의 주요 해외 매체 보도 5608건(정제 후 3708건)과 유튜브, 엑스(X, 구 트위터) 등에서 수집한 한류 관련 자료 149만여 건(정제 후 106만여 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작성했으며, 연간 통합보고서 1종, 분기별 보고서 4종, 일본·태국 심층분석 보고서 1종 등, 총 6종으로 구성했다. 2025년 한 해 한류 관련 외신 보도는 아시아(44%), 유럽(20. 8%), 북미(16. 9%)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유럽·북미·중남미 등 대부분 지역에서 케이팝 비중이 가장 높았으나, 아프리카에서는 '케이-문학', 오세아니아에서는 '케이-영화'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나 한류가 음악 중심에서 문학과 영화, 드라마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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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된 송지아, 아이돌 비주얼 눈길…폭풍 성장 근황 '관심↑'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송종국 박연수의 딸 송지아의 근황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도나 당일치기 여행. 올 한 해 행운 가득 소망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애리조나주의 작은 도시 세도나를 방문한 송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붉은 바위가 유명한 도시를 배경으로 남긴 기념사진에서 송지아는 배우나 아이돌처럼 멋진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송지아 선수님. 세도나 기운 받아 올해 좋은 성적 거두세요" "클수록 아빠 얼굴 나오는 거 같다" "가요계가 놓친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지아는 과거 부친인 축구선수 송종국과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이후 JYP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기획사로부터 계약 제안을 받은 바 있다. 골프 선수가 되기 위해 아이돌 제안을 거절한 송지아는 꾸준히 운동을 이어오다 지난해 8월 프로 골퍼인 KLPGA 정회원이 됐다. 엄마 박연수는 "혼자 키울 때는 너무 서럽고 힘들고, 깜깜한 긴 터널 속에서 나 혼자 달리는 기분이었는데 예의 바르고 좋은 사람으로 키우려고 혼도 많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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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거들먹 어떻게 보냐"…윤종신, '왕사남' 600만 돌파 축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절친 가수 윤종신이 장난스러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윤종신은 지난 24일 SNS(소셜미디어)에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 출연진과 함께 6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며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 거들먹거리는 거 어떻게 보지?"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 19일엔 400만 돌파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보급형 거장 탄생"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연예계 소문난 절친 사이인 두 사람의 유쾌한 우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개봉 20일째인 24일 누적 관객수 6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기존 사극 흥행작 '왕의 남자'(29일), '사도'(26일)의 600만 돌파 시점을 앞선 기록으로, 1232만명 관객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흥행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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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미정산' 논란 태민, 차가원 품 떠났다...전속계약 '조기 종료'
그룹 샤이니 태민(32)이 연예기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의 전속계약을 조기 종료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지난 24일 태민과 전속계약이 종료된 사실을 알렸다. 태민은 전속계약 기간이 남아 있었지만 소속사에 정산금 문제 등을 거론하며 계약 해지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민은 데뷔 16년 만인 2024년 3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둥지를 틀고 그룹과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약 1년 10개월간 동행 끝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이 가수 MC몽과 공동 설립한 원헌드레드레이블의 자회사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는 가수 이승기, 이무진, 하성운, 그룹 비비지(VIVIZ), 방송인 이수근 등이 속해 있다. 앞서 원헌드레드 소속 더보이즈와 산하 레이블 INB100 소속 첸백시(첸·백현·시우민) 등의 미정산 금액이 총 50억원에 달한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이었던 태민 미정산금도 약 10억원으로 알려졌다. 이에 원헌드레드 측은 "미정산 문제는 아티스트별 계약 조건과 활동 상황에 따라 정상적으로 협의·조정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아티스트 이미지를 손상시킬 수 있는 부분인 만큼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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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유리·수영 뭉쳤다…'태티서' 대항마 '효리수' 탄생 임박?
그룹 소녀시대 효연(36)이 새로운 유닛을 예고했다. 효연은 지난 24일 SNS(소셜미디어)에 "효리수 VS 리수효 VS 수리효, 메인보컬 서열 정리 D-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연은 멤버 유리, 수영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드디어 온다 효리수" "내일까지 못 기다리겠다" "메인보컬 효연 보는 거냐" "(수영-효연-유리 이니셜) SHY는 어떤가" 등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을 이을 새 유닛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효연은 지난해 12월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나도 노래 잘한다. 근데 파트가 없다 보니 노래가 안 늘더라. 소녀시대 활동 당시엔 보컬 파트 더 달라고 말을 못 했다. 다인원 그룹의 숙명"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효연은 '태티서' 대항마로 '효리수'를 결성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우리가 '효리수'를 결성하겠다고 했더니 태연이 가만히 있더라. 그게 더 기분 나빴다. 수영은 왜 내 이름이 맨 앞에냐고 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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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판박이' 아들 공개…"아빠랑 똑같은 포즈"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을 쏙 빼닮은 아들 준후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이민정 유튜브 채널에는 '준후에게 허락받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 공개(+리모델링하는 날)'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오늘은 준후 방 투어를 해보려고 한다"며 8년 된 책장과 가족사진, 농구공, 책상과 침대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사인북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가족사진이었다. 준후군이 어릴 적 아빠 이병헌과 똑같은 포즈를 취한 사진에 대해 이민정은 "돌 지나서 찍은 건지, 100일 사진을 못 찍어서 8개월에 찍은 건지 갑자기 생각이 안 난다"며 웃었다. 이어 "지인 스튜디오에서 급조해서 빨리 찍은 거다. 아빠랑은 (자세를) 똑같이 하고, 저는 아기를 안 볼 것 같은 의상을 입었는데 쭉 내려가면 (다리에) 아기가 붙어있는 콘셉트 같다"고 직관적인 해석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준후군 책상을 소개하면서는 미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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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100번 이상, 아내 욕하고 때린 남편…"이유 있어 때려" 뻔뻔
외도만 100번 이상 저지르고 아내를 폭행하기까지 한 남편이 자기 행동을 아내 탓으로 돌려 공분을 샀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관계 전쟁'이라는 주제로 사연을 받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48년 차인 시부모님이 두 달째 전혀 대화하지 않는다며 며느리가 의뢰한 사연이 전해졌다. 며느리는 "시아버지가 강압적이고 가부장적이다. 시어머니가 뭘 말하면 '따박따박 말대꾸한다'고 한다. '남자는 원래 그래', '네가 그래서 그런 거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한다. '남자가 바람도 피울 수 있지'라고 해 충격받았다"고 전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시어머니는 참고 참다가 결국 대화를 안 하기로 하신 것 같다며 두 달째 이어진 시부모의 냉전을 걱정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가 '남자는 하늘'이라 생각이 강해 '어딜 대들어?'라는 말을 많이 한다"며 이를 시부모의 냉전 이유로 꼽았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아내는 남편과 대화를 안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식당에 손님도 있는데 손주들한테 소리를 지른다"며 "나한테 뭐라고 하면 괜찮은데 (남편이) 손주들에게 상처 되는 얘기를 하면 이성을 잃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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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판사 남편' 봉투 속 상품권에..."이게 뭐냐" 깜짝 놀라 의심
윤유선이 판사 출신 남편 이성호를 둘러싼 '비리 오해' 에피소드를 전했다. 2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27회에서 배우 윤유선이 남편 이성호와 일본으로 은혼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유선은 이성호에 "사람들이 오해가 많다"며 "우리가 처음 결혼했을 때 주변 지인들이 '사과 궤짝에 돈을 갖고 오지?' 이런 질문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정관계 로비 같은 게 영화에서 많이 나왔다"고 거들었고 김숙도 "트렁크 열면 돈 박스 있고 이런 거 영화에서 많이 봤다"고 반응했다. 윤유선은 "영화가 잘못됐다"며 선을 그었다. 남편 이성호 역시 "실제로 나는 그런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자 윤유선은 "사과 궤짝에 돈은 커녕 사과 한 알도 안 들어온다고 했다"며 웃어 보였다. 또 윤유선은 "옛날에 지갑 옆에 봉투가 하나 있어서 '이건 무슨 봉투지?' 했는데 백화점 상품권 3장이 있었다. 10만 원짜리인 줄 알았는데 만 원짜리였다"며 "처음에는 너무 놀라서 '이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법원에서 추석 선물로 직원들 3만 원씩 준 거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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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이재룡, 심부름시키면 10분에 전화 10통"…난독증 의심도
배우 유호정이 남편 이재룡과의 '심부름'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난독증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안겼다. 2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27회에서는 배우 윤유선의 출연을 응원하기 위해 32년 된 친구 배우 유호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유호정에게 "유호정 씨가 남편 이재룡 씨와 제일 많이 대화할 때가 심부름시킬 때라고요?"라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유호정은 "할 일을 알려주면 전화가 10분 동안 한 10번 온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 유호정은 "분명히 제가 다 얘기했다. 안 시키는 게 낫다. 그냥 제가 하는 게 낫다"며 답답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문자로 남기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고 유호정은 "약간의 난독증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안 시킨다"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숙이 "고도의 작전 아니냐"고 추측하자 유호정은 "그럴 수도 있어"라고 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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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32년 지기' 윤유선 3개월만 결혼에 '혼전임신' 의심
배우 유호정이 절친 윤유선의 '초고속 결혼' 당시를 떠올리며 '혼전임신'을 의심했다고 털어놨다. 2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27회에서는 예능 출연이 7년 만이라는 유호정이 윤유선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했다. 이날 유호정은 "하는 드라마가 없으니 예능을 안 했다"면서도 "유선이가 '동상이몽' 나온다고 해서 한걸음에 나왔다. 우리는 정말 오랜 사이다. 32년 지기"라고 두 사람의 오랜 인연을 소개했다. 또 김구라가 "윤유선 씨가 결혼한다고 하니까 아주 놀랐다고?"라고 묻자 유호정은 "그전부터 유선이를 쭉 봐왔다.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해서 당혹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쟤가 나한테 말은 못 하고 있지만 혹시 '속도위반을 했나' 생각할 정도로 파격적이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윤유선도 "저도 그런 사람 진짜 경멸했다. 경솔하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며 맞장구쳤다. 두 사람은 임신을 계기로도 깊은 우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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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야노시호'와 방귀 안 텄나 "냄새 느껴본 적 없어"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와 뜻밖의 부부 일화를 공개했다. 24일 방영된 JTBC '혼자는 못 해' 5화에서는 배우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극락 힐링 코스 끝장내기'에 도전한 가운데 멤버들이 차량 이동 중 '방귀' 토크로 웃음을 안겼다. 이수지가 "저 살짝 방귀 마려워요"라고 운을 떼자 전현무는 말을 더듬으며 "난 안 괜찮을 것 같아"라고 난색을 보였다. 차태현과 추성훈 역시 "그건 아닌 것 같아"라며 손사래를 쳤다. 이에 이수지는 "소리 나는 게 차라리 냄새 덜 나는 거 아시죠. 계속 이렇게 묵혀두면 냄새가 최악"이라며 현실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전현무는 "위치상 내가 제일 괴로우니까 조금 참아달라"고 호소했지만 이수지는 "아니다. 위치상은 성훈 오빠가 제일 위험하다"고 받아쳤다. 이때 추성훈은 "나 죽는다"고 걱정하면서도 "나 이때까지 살면서 여자가 방귀 뀌어서 엄청나게 냄새나는 거 한 번도 못 느껴 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가 "야노시호랑 방귀 안 텄어요?"라고 되묻자 추성훈은 "방귀를 뀌어도 한 번도 냄새를 느껴본 적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