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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뜨거운감자들로 활동한 가수 김C(본명 김대원)의 근황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아이즈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C가 참여한 패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 사진은 김C는 패션 브랜드 스펙테이터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희끗희끗한 수염과 깊은 주름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유의 마른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아이즈매거진은 김C와 브랜드에 대해 "마니아층의 지지 속에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멋지다" "살아있었네" 등 김C의 근황에 반갑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C의 사생활 루머를 염두에 둔 듯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수요가 있나?" "왜 나오세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C는 과거 KBS2 '1박2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처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김C는 2013년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이후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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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만 어린 딸 돌연 사망 "가정 풍비박산 나 이혼"
개그맨 배영만(67)이 어린 딸을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뒤 가정불화를 겪다 이혼해 세 자녀를 홀로 키운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맞다고요"라는 유행어로 인기를 얻은 배영만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배영만은 20년 전 이혼한 뒤 홀로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세 자녀는 모두 독립한 상태로, 그는 "딸은 3년 전 결혼했고 막내는 직장 기숙사에 가 있다. 큰아들은 나와 싸워서 가출했다"고 말했다. 특히 큰아들과 오랜 기간 갈등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배영만은 "초등학교 때부터 날 싫어했다"며 "자식만큼은 성공하길 바라서 큰아이에게만 나무라고 채찍질했다. 너무 기대를 많이 걸었다"고 했다. 만취한 큰아들이 전화를 걸어와 사과한 뒤로 화해했다는 배영만은 배우 꿈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아들이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해 걱정했다. 아들 집 냉장고에는 상한 음식이 가득했고, 제대로 된 식기 없이 일회용 용기를 사용하고 있어 배영만의 걱정을 더했다. 배영만은 내후년 일본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는 아들에게 결국 잔소리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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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슬픈 감정 몰라" 가정사 고백
가수 송창식(79)이 굴곡진 가정사를 털어놓는다. 송창식은 오는 5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가난했던 어린 시절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송창식은 "가족 간에 가까운 유대가 없다"라고 말문을 연다. 경찰이었던 아버지는 6·25 전쟁에 참전한 후 송창식이 어렸을 때 군 복무 중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송창식이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쯤 집을 떠났다고. 송창식은 "부모님이 없으니 할아버지, 삼촌 집을 돌아가면서 살았다"며 "항상 더부살이하다 보니 가족끼리 아기자기하게 애정을 갖고 사는 삶이 아니었다"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낸다. 송창식은 너무 어린 나이에 부모님과 헤어지면서 가족에 대한 아프고 슬픈 감정을 잘 모른다면서 "지금까지도 사람끼리 사랑하고 애정 있게 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고 고백한다. 그는 "마음이 차갑지는 않은데 행동이 차갑다"며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송창식과 함께 출연한 정미조도 자신의 인생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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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전현무에 "욕심 많아 여자 없다"
배우 선우용여가 방송인 전현무에게 "욕심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선우용여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단 한 번도 생일잔치 안 해본 82세 선우용여, 눈물의 팔순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MBC를 찾은 선우용여는 전현무와 약 20년 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선우용여는 "너 그때는 아기였구나. 여자친구는 생겼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없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선우용여의 변함없는 모습에 감탄했다. 그는 "진짜 건강하시다. '어려 보인다', '젊어 보인다'는 차원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건강에는 아주 신경을 쓴다. 잘 놀고 잘 먹는다"며 "특별히 하는 것은 없다. 레이저 시술도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다"고 밝혔다. 대화는 전현무의 머리숱으로 이어졌다. 선우용여가 "앞쪽 머리가 좀 빠지는 것 아니냐"고 묻자 전현무는 "그 정도가 아니다. 다 날아갔다. 뚜껑이 다 날아갔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선우용여는 한숨을 내쉬며 "젊은 애가 왜 그러냐. 스트레스는 자기가 만드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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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최초 중딩엄마 등장 "14살에 첫 임신해 아이가 다섯"
'이혼 숙려 캠프'에 14살에 첫아이를 낳은 '중딩엄마' 출신 아내가 등장했다. 부부는 과거 '고딩엄빠'에도 출연했고 현재 다섯 자녀를 키우고 있다. 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8화에서는 결혼 8년 차이자 27살 동갑내기인 '사파리 부부'가 출연해 심층 가사 조사를 받았다. 이날 가사 조사 영상 공개에 앞서 서장훈은 부부의 과거 출연 이력을 언급했다. 서장훈은 "(사파리 부부가) 제가 진행했던 프로그램 '고딩엄빠'에 출연한 적이 있다.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난다"면서도 "아주 상식적인 분들이었으면 저를 두 번 만나기 쉽지 않다"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남편이 제출한 아내의 영상을 본 이동건 가사조사관은 부부 관계의 불안정성을 지적했다. 이동건은 "내가 만약 남편이었다면 너무 불안해서 못 살 것 같다"며 "아내가 어디로 튈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부부 사이 신뢰마저 깨졌다"고 덧붙여 심각한 갈등을 짐작하게 했다. 공개된 영상 속 부부는 전라북도 정읍에서 다섯 자녀를 키우며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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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티파니'와 결혼한 이유 고백
배우 변요한이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티파니와 결혼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야노시호, 티파니 시청주의 요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변요한에게 "결혼한 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다. 변요한은 "2월에 결혼했다"며 "(연애한 지)1년 반 정도 됐다"고 답했다. 제작진은 변요한에게 결혼 계기를 물었고, 변요한은 "처음으로 말씀드린다"며 "(그동안)항상 상대를 지키기 위해 데이트했다. 근데 저를 지켜주는 여자, 저한테 용기를 주고 극복하게 하는 사람은 처음 만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가 몸이 안 좋아서 여행을 한 10년 동안 못 갔다. 비행기 타는 게 무서워서 가까운 데부터 늘리고 있던 상황이었다"며 "거기서만 이제 왔다 갔다 하지 그 이상 극복할 생각이 안 들었다. 근데 (티파니가) '자기 믿어라. 따라와라' 하면서 저한테 가장 좋은 자리를 끊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리자마자 '뭐지, 이 감정은?'이라고 생각했다"며 "연기 생활도 오래 했고, 적은 나이는 아닌데 새로운 감정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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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11년 전 '그 사건' 직접 언급...후유증 고백
가수 바비킴이 과거 비행기 기내 사건 논란으로 트라우마와 피해의식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바비킴은 지난 2일 개인 유튜브 채널 'Im a 바비킴'을 개설하고 첫 영상 '바비킴의 역사와 그 사건에 대하여'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바비킴은 2015년 발생한 기내 사건을 직접 언급했다. 바비킴은 2015년 1월 인천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고 승무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 해 6월 법원은 항공보안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하고 성폭력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당시 재판부는 항공사 측의 좌석 발권 실수가 음주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 이와 관련해 바비킴은 당시 좌석이 바뀐 상황을 떠올리며 "비즈니스석은 체크인할 때 슈트케이스를 래핑해 주는데 그날따라 안 해주더라. 이코노미석에 앉아 기다리다가 순간 '이거 몰카구나, 조금 있으면 이경규 선배가 짠 하고 나타날 줄 알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건 이후 겪었던 어려움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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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25년간 키워주셔서 감사"…SM과 작별 인사
그룹 소녀시대 유리(36)가 25년간 몸담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소회를 전했다. 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1년 연습생으로 입사해서 어느덧 25년이 흘렀다"며 "저 유리를 키워주시고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함께한 직원들을 위한 작별 선물도 준비했다. 공개된 선물에는 "24년 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SM"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월 31일 "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유리는 소속사를 떠난 뒤에도 소녀시대 멤버로서 활동을 이어간다. SM엔터테인먼트는 "계약 종료 이후에도 유리는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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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김현정 좋아했다" 신정환 '폭로'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과거 탁재훈이 가수 김현정에게 호감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김현정이 출연해 신정환과 과거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신정환은 "김현정씨와 같이한 시간이 되게 많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정은 "탁재훈 오빠는 많이 만났는데 우리는 사석에서 만난 적이 한 번도 없다"며 신정환과의 별다른 친분이 없었다고 했다. 그러자 신정환은 "재훈이 형이 널 좋아했다. 재훈이 형은 김현정씨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그래서 사석에서 그 형이 날 안 부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은 "그건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신정환에게 "오빠도 날 좋아했냐"고 묻자 신정환은 당황하면서도 "김현정씨를 안 좋아했던 사람이 누가 있냐"고 했다. 김현정은 탁재훈이 과거 자신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듯한 말을 한 적이 있다며 "키 큰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했지만 그래도 결혼은 다른 사람이랑 했다"고 말했다. 신정환이 탁재훈의 전 아내가 김현정과 닮았다고 하자 김현정은 "그 집에서 식사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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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러블리즈 유지애, 11월 결혼…배우·아이돌 부부 탄생
배우 곽시양(39)과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배우 유지애(33)가 오는 11월 결혼한다. 3일 곽시양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머니투데이에 "곽시양과 유지애가 오는 11월 28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6살 차인 두 사람은 같은 헤어·메이크업 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연인으로 발전, 약 1년간 교제한 끝에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예식을 올린다. 열애설 없이 바로 결혼 소식을 알려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곽시양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해 영화 '목격자',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앨리스' '재벌형사' '굿파트너' 등에 출연했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한다. 유지애는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해 '아츄'(Ah-Choo) '데스티니'(Destiny)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21년 11월 러블리즈 계약 종료 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7인의 탈출' '세 번째 결혼', 웹 드라마 '오피스쿠킹', 숏폼 드라마 '닥터 K', 영화 '바람개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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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너무 무서워" 남보라, 출산 3일 앞두고 응급 수술
배우 남보라(36)가 출산 과정을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남보라의 출산 과정이 그려진다.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했던 남보라는 출산 예정일을 3일 앞두고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는다. 그러나 검진 도중 담당의로부터 곧바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듣는다. 남보라는 남편에게 전화해 "나 혼자 너무 무섭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는다. 이후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수술실로 향한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수술 끝에 콩알이는 무사히 세상에 나온다. 방송에는 당시 긴박했던 상황과 남보라가 아이와 처음 만나는 순간이 공개된다. 앞서 남보라는 지난 6월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마지막 검진에서 양수가 거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대로 있다간 아이가 힘들어질 수 있다고 해 응급 제왕절개를 하게 됐다"며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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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반려견 파양설 부인…"늘 집에 못 있어, 본가서 보살펴"
배우 이수경이 반려견 파양설을 부인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이수경이 반려견 호텔 겸 미용실을 찾았다. 이 영상에서 이수경은 애견훈련사 자격증 3급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먹고사는 것도 힘드니까 나중에 살아가는 데 혹시나 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땄다"고 말했다. 이수경은 자신의 반려견들이 부모님 집에 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항상 집에만 있는 건 아니지 않나. 강아지를 데리고 다닐 수 없는 곳도 많다. 강아지 밥도 제대로 못 챙겨줄 수도 있고, 일하는데도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집에 항상 계시는 엄마가 키우시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강아지 보려고 제 집보다 본가에 더 많이 가 있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강아지를 파양했다는 댓글도 있더라"라고 하자 이수경은 "아니다. SNS(소셜미디어)에 강아지 사진만 올린다고 뭐라고 하던데"라며 파양설을 부인했다. 이어 "(반려견이) 노견이라 관리가 많이 필요하다. 항상 챙겨주고 수시로 봐주는 사람이 필요했다. 엄마가 자청해서 해주신다고 해서 저는 돈 열심히 벌어서 반려견들 밥값 버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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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국 상위 1%였는데" 배우 김지훈, 아주대 선택한 이유는?
배우 김지훈이 수능에서 전국 상위 1% 수준의 성적을 받고도 아주대 심리학과를 선택하게 된 일화를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김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나는 김지훈의 학창 시절을 언급했다. 유인나는 김지훈에게 "아이큐(IQ)도 150이 넘게 나왔고 수능 점수도 400점 만점에 350점 후반대를 받았나"라고 물었다. 이때 '2000학년도 수능 기준 전국 상위 1%의 극상위권 성적'이라는 자막이 떴다. 이에 김지훈은 "학창 시절 반에서 3등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진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오히려 기대했던 점수보다 낮았다"고 고백했다. 재수까지 고민했다는 그는 "다시 한번 수능 공부 하는 게 너무 끔찍했다"며 포기 이유를 밝혔다. 앞서 김지훈은 높은 수능 성적에도 아주대학교 심리학과를 선택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2018년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대학 진학 당시 아주대의 장학제도를 보고 학교를 선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