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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엘제이가 신정환에 공개적으로 분노를 드러냈다. 27일 엘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는 내가 죽인다 XX야"라는 글과 함께 메신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처한 화면을 공개했다. 해당 화면에는 엘제이가 신정환의 계정에 "넌 진짜 인간 XX 아니다. 해보자 이 XX야"라는 욕설을 보낸 화면이 담겼다. 신정환의 답변 여부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엘제이의 돌발 행동은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에 최근 전 아내인 배우 이선정이 출연해 이슈가 된 것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배우 이선정이 출연해 엘제이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이선정은 14년 전인 2012년 5월, 다이나믹듀오 매니저 출신인 방송인 엘제이(LJ·본명 이주연)와 교제한 지 불과 45일 만인 6월 양가 부모와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친 지 두 달 반 만에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공식 발표해 화제가 됐다. 이를 두고 신정환이 "2012년은 이선정에게 지울 수 없는 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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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서 잠 못 잤다" 31기 순자, 입소 3일 만에 경수 상사병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입소 3일 만에 경수에 대한 호감이 깊어지며 결국 설렘 때문에 밤잠까지 설쳤다. 22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50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3일 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순자는 전날 밤부터 아침까지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한 채 뒤척이는 모습을 보였다. 순자는 인터뷰에서 "첫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경수님이 마음속 1등"이라며 "경수 생각이 나고 설레서 밤에 잠을 못 잤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이건 게임 끝이라고 생각한다"며 "갑자기 사랑에 빠진 사람 같은데 여기가 이상한 곳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과 송해나는 "저건 진짜 상사병"이라고 반응했다. 결국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순자는 이른 아침 공용 주방으로 향해 경수를 위한 아침 식사 준비에 나섰다. 순자는 직접 준비해 온 양념까지 꺼내며 김치 콩나물국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순자를 1순위로 두고 있던 영수가 순자를 발견하고 주변을 맴돌았지만 순자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요리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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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즐기는데 갑자기"…태국서 쓰러진 여성 구한 홍석천
방송인 홍석천이 태국 송끄란 축제에서 쓰러진 여성을 구했다. 홍석천은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방콕 송끄란 축제는 새해맞이 물축제인데 매년 사고도 끊이질 않는다 한다. 올해도 191명의 사망자와 수백명의 부상자가 나왔다는 뉴스가 전해진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페스티벌 DJ로 초청받아 나도 이번 송끄란에 참여해 보았다"며 "다른 페스티벌에서 동생들과 즐기는 도중, 음주와 저체온증으로 쓰러진 태국 여성분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드렸다.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서 다행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음주 상태에서 장시간 물을 맞으며 춤을 추고 소리 지르고 하면 갑자기 쇼크나 저체온증이 올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길"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홍석천이 쓰러진 여성을 부축해 다른 남성의 등에 업히게 하고, 인파 사이에서 길을 터주며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모습이 담겼다. 송끄란은 태국의 설날로, 불상을 물로 씻던 전통에서 시작해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하는 축제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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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아이돌 그룹 변신?..."내 눈을 믿을 수 없다" 반응 터진 이 모습
배우 강동원이 신작 영화 '와이드 씽'에서 1990년대 3인조 혼성 아이돌 그룹 멤버로 변신했다. 영화 와일드씽 측은 지난 21일 극 중 3인조 혼성 아이돌 그룹 '트라이앵글'의 대표곡 '러브이즈'(Love is) 음원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는 현우 역의 강동원, 래퍼 상구 역의 엄태구, 센터 도미 역의 박지현이 등장해 199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콘셉트를 소화했다. 세 사람은 당시 아이돌 특유의 무대 분위기를 재현하며 시선을 붙잡았다. 강동원은 파격적인 단발 스타일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엄태구는 무대를 즐기듯 익살스러운 춤과 표정 연기로 예상 밖 매력을 드러냈다. 박지현 역시 자연스러운 표정과 동작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에선 "이건 출연료 공개해야 한다. 얼마를 줘야 저렇게 하냐", "대배우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지금 내 눈을 믿을 수 없다" 등 댓글이 이어졌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던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뒤, 20년 만에 다시 찾아온 기회를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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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공황장애·우울증 호소…멤버들 "남들 못 누린 것 누렸잖아"
그룹 위너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무단결근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을 구형받은 가운데 과거 멤버들 발언이 재조명됐다. 지난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송민호와 그의 복무 관리 책임자 이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및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총 102일에 걸쳐 정당한 사유 없이 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날 "장기간 무단결근하며 실제 근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송민호는 최후 진술에서 "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지만 이 병이 변명이나 핑계가 돼선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많은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복무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끝까지 성실하게 마치고 싶다"고 덧붙였다. 실제 송민호는 과거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공황장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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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 84, 폐지 줍는 어르신들께 '1억 기부'…"자부심 생겨"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셀럽인'에는 '기안84님과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게 1억 기부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기안84는 폐지 줍는 어르신 100분을 선정해 100만원씩 전달했다. 그는 "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그런지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보면 짠하다"고 털어놨다. 100만원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내 일생에 100만원이라는 말은 듣기 힘들다. 감사하다. 복 많이 받아라"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진짜 먹고 싶은 게 있었다. 갈비였는데 제일 먼저 갈비를 먹겠다"고 했다. 이에 기안84는 "갈비 맛있게 드시고 아프지 마시라. 만나 뵈니까 기분 좋다"고 인사했다. 총 100명의 어르신을 만난 기안84는 "기부하면 스스로 자부심이 생긴다. 다음 기부하는 분이 좋은 일 해서 자부심과 긍지, 뿌듯함을 가져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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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용돈 150만원 받는 배우 기태영 "6000원 짜리 티셔츠면 충분"
배우 기태영이 가수 출신의 아내 유진과의 첫 만남부터 가족 중심으로 살고 있는 현재의 일상까지 공개한다. 22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기태영과 류진, 럭키, 송하빈 등이 출연하는 '아빠 특집'으로 꾸려졌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기태영은 아내 유진과의 첫 인연을 떠올렸다. 두 사람은 한 드라마에서 처음 만났고, 첫 촬영에서 곧바로 키스신을 찍었다고 한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키스신이) 짧아서 아쉬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달궜다. 기태영은 가족을 최우선에 두는 생활 방식도 소개한다. 그는 저녁 6시 이후에는 개인 약속을 잡지 않고, 아내와 두 딸과 함께하는 시간을 우선으로 둔다고 밝혔다. 일상 자체를 가족 중심으로 설계해왔다는 설명이다. 소박한 소비 습관도 공개된다. 기태영은 1년 동안 자신을 위해 쓰는 돈이 약 150만원 수준이라고 밝히며 "6000원짜리 티셔츠 한 장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집 안에 소방용품과 호신용품을 철저히 갖춰둔 일상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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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케이티, 결혼 3년 만에 첫 부부 동반 일정…무대서 위로 선사
배우 송중기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부부 동반으로 첫 공식 일정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가온솔로이스츠에 따르면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지난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제7회 정기 연주회 '어린이 정경' 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 공연은 장애·비장애 음악가가 함께 활동하는 통합 실내악 연주 단체 가온솔로이스츠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여는 행사였다. 평소 선행과 나눔 활동에 큰 관심을 가졌던 이들 부부가 공연 소식을 접하고 먼저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송중기 부부는 이 공연의 1부 내레이터를 맡아 생상스의 '동물 사육제' 중 '서주와 사자왕의 행진' 내레이션을 낭독했다. 가온솔로이스츠 측 SNS(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이들은 무대 위 나란히 앉아 케이티는 영어로, 송중기는 한글로 낭독한다. 낭독은 "나의 아들아. 사자처럼 자라렴. 사자는 자신의 믿음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당당하게 행동한단다. 때로 사람들은 사자의 힘이 사자를 강하게 만든다고 착각하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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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강호동에 산 '신사동 빌딩' 노홍철에 매각…14억 손실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설립한 법인이 지난해 11월 강호동으로부터 매입했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빌딩을 1년 반 만에 노홍철에게 매각했다. 이 과정에서 14억원의 손실을 입었다. 22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MC몽이 설립한 '주식회사 더뮤'는 지난해 11월 강호동에게 166억원에 사들인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건물을 최근 방송인 노홍철에게 152억원에 매각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대지면적 253. 95㎡, 연면적 593. 17㎡ 수준이다. MC몽은 해당 건물을 매각하면서 약 1년 6개월 만에 14억원의 손실을 입었다. 취득세와 등록세, 금융 비용까지 합하면 실제 손실 규모는 20억원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 노홍철은 최근 소유권 이전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대부분의 금액을 대출 받아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에는 채권최고액 180억원 규모의 근저당이 설정됐다. 채권최고액은 통상 실제 대출금의 120~130%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실제 대출 규모는 약 140억원에서 150억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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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3만5000원 모자에 수천만원 주얼리 '쓱'…매력 발산
배우 송혜교가 수수한 패션에 럭셔리한 주얼리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흰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편안한 재킷을 걸친 모습이다. 통이 넓은 셔츠와 바지를 매치하고, 남색 모자를 푹 눌러써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송혜교는 일본 패션 브랜드 '하이크'(HYKE)의 38만원대 밀리터리 재킷과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의 사진전 'HUMAN MOMENT'에서 3만5000원에 판매됐던 볼캡을 착용해 산뜻한 봄 패션을 연출했다. 앞서 송혜교는 박 전 회장의 책 선물을 인증하는 등 여러 차례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여기에 송혜교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조세핀 컬렉션 반지 3종을 레이어드하고, 같은 컬렉션 목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진주와 다이아몬드 등이 화려하게 세팅된 18K 화이트골드 제품으로, 반지 3종의 총 가격만 3352만원에 달한다. 깃털 장식 가운데 큼직한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반지는 1680만원, 진주가 더해진 반지는 1010만원, 간결한 밴드 형태 반지는 66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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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부부관계 중 초4 딸에 들켜…'사랑 나눴다' 설명"
개그우먼 김미려가 자녀들의 성교육에 대한 철학을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신여성'에는 김미려가 게스트로 출연해 조혜련, 이경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미려는 과거 부부 관계 중 자녀들에게 현장을 들켰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 김미려는 "애들이 아빠 방에서 잠이 들었는데 이상하게 그날 따라 제가 마음이 동했다"며 "슬슬 시동을 제가 먼저 걸었는데 갑자기 애들 발걸음 소리가 들리더라. 옷을 입을 시간이 없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황급히 마무리하고 이불을 덮은 채 심각한 척을 했다"며 "애들한테 '저리 가 있어. 엄마, 아빠 싸웠어 지금. 엄마, 아빠 얘기 중이니까 가 있어. 안 자고 뭐해?'라고 하며 괜히 화를 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아이들에게 미안하지 않냐"며 "딸한테 가서 솔직하게 '엄마, 아빠가 사랑을 나눴다'고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딸은 김미려의 이야기를 들은 후 "했어?"라고 말하며 놀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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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주식 대박 인증샷…"고점에 산 것도 회복"
가수 미나가 주식으로 수익을 냈다고 자랑했다. 미나는 2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와우 이중에 6개 보유 중인데"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주요 종목 8개가 담겨 있다. 그는 "고점에 산 것도 다 회복"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미나는 2024년 11월 MBN '가보자GO'에 출연해 "이제는 수입을 내가 관리해야 할 것 같다. 수입이 생기면 남편이 자꾸 투자를 한다"며 "주식이랑 코인으로 (남편이) 돈을 날렸는데 빌려준 돈도 억대다. 주식이랑 이런 것도 다 제 돈으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지금은 월 300만원 정도 월급을 주고 있는데 그걸 (투자로) 날려서 월급은 더 올려주긴 했다"라며 "투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1972년 생인 미나는 2018년 17살 연하인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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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소녀시대 데뷔곡 부르다 눈물…"탈퇴 후회하나" 추측까지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무대에서 소녀시대의 데뷔곡을 부르며 눈물을 보여 화제다. 제시카는 지난 18일 베트남에서 단독 콘서트 'Reflections in Vietnam'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그는 무대에서 '지(Gee)', '소원을 말해봐',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더 보이즈(The Boys)', '미스터 미스터(Mr. Mr)' 등 소녀시대 활동 당시 히트곡을 메들리로 엮어 선보였다. 소녀시대의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는 발라드로 편곡해 불렀다. 제시카는 이 노래를 부르다가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였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고 뒤를 도는 모습이 포착됐다. 소녀시대는 제시카가 그룹을 탈퇴한 후 '다시 만난 세계'를 발라드 버전으로 편곡해 공연했던 바 있다. 제시카가 이 곡을 부른 것에 대해 반가워하는 팬들도 있는 반면 일부는 "팀을 탈퇴하고 나서 공연된 발라드 버전을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니 화가 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팀을 탈퇴한 것을 후회하는 눈물일 것", "소녀시대 활동 당시가 떠올라서 벅차 오른 것 같다" 등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