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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휴대전화를 폄하해 도마에 올랐던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29일 프리지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가 갤럭시 S26를 언박싱하고 사용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논란이 이렇게까지 커질 줄 몰랐다"며 "갤럭시를 비하하거나 삼성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예전에 갤럭시로 찍었던 내 얼굴이 마음에 안 들었던 것이었다. 이후 그는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은 후 "셀카 화질이 정말 좋다"며 피부 표현과 색감 등에 대해 감탄했다. 이후 스티커로 휴대전화를 꾸미고 일상해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말미에서 프리지아는 "표현이 거칠었던 것 같다"며 "기분이 상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갤럭시의 매력을 알게 됐다"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프리지아는 지난 8일 공개된 일상 브이로그에서 "솔직히 남자친구가 갤럭시 휴대전화를 쓴다면 싫을 것 같다"며 "우리 엄마, 아빠도 쓰지만 부모님과 남자친구는 다르다. 그 휴대전화로 내 사진을 찍는다고 생각하면 짜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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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결경, '아이오아이 10주년 재결합' 깜짝 합류?...서울서 포착 '기대감'
그룹 아이오아이(I. O. I)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하는 가운데 불참 멤버로 알려진 주결경(27)이 서울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이목이 쏠렸다. 지난 23일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아이오아이가 오는 5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2016년 5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국민 투표로 팀이 결성된 지 10년 만이다. 다만 주결경과 강미나는 예정된 스케줄로 인해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밝혀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최근 주결경이 서울을 방문해 찍은 일상 사진이 SNS(소셜미디어)에 올라와 팬들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엔 주결경이 붕어빵, 소금빵 등 한국 대표 간식을 들고 사진을 찍거나 산낙지 등 한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주결경이 서울을 찾은 이유가 단순 개인 일정인지 아이오아이 관련 행보인지 알려진 바 없지만 팬들은 "지금 서울 온 거 보면 깜짝 합류 가능성 있는 거 아니냐" "한국 자주 와 달라" 등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주결경과 강미나가 빠진 아이오아이는 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 9인 체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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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심현섭 아내 정영림, 시험관 임신 실패 "나이가 많아서…"
심현섭의 아내 정영림이 시험관 임신 첫 도전에 실패했다. 23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10회에서는 심현섭과 배기성, 윤정수의 부부여행이 그려졌다. 이때 시험관 시술 중인 심현섭의 아내 정영림은 여행 중 피비침을 확인하고 다음날 바로 산부인과로 향했다. 정영림은 산부인과로 가는 길에도 "생리통처럼 배가 아프다"며 컨디션 난조를 드러냈다. 이어 정영림은 "시술관을 한 번 해보니까 마음이 힘들지는 않다"면서도 "아니면 마음이 힘든데 무던한 척하려는 건가"라며 심현섭에게 감정을 표했다. 착잡한 심현섭은 "그렇다. 그걸 이제 이겨내려고 하는거다. 옆에서 누가 봐도 다 힘들다. 본인이 내면에서 이겨낼 수 있다고 하면 본인이 힘들다"며 아내를 달랬다. 정영림은 "옛날에는 더 힘든 일도 했다. 30대 때는 지금 이거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일했다"면서도 "하긴 30대 몸이랑 지금은 다르다. 그때 내 몸을 아껴줬어야 했는데 너무 일한다고 고생시켰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아마 오늘 피검사를 할 것 같다. 팔에 또 멍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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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만족 시켜야, 아들 낳아" 원진서 발언에 윤정수 "부족했니?" 발끈
윤정수가 원진서의 부부관계 질문에 발끈했다. 23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10회에서는 심현섭과 배기성, 윤정수의 부부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부부들은 김지연 산부인과 전문의와 영상통화를 하며 임신 준비에 관한 여러 질문을 던졌다. 이때 원진서는 "속설 중에 아들을 낳고 싶으면 아내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관계가 있는 얘기인가요?"라고 물었다. 얼굴이 빨개진 윤정수는 갑자기 "잠시만요"라고 멈추더니 원진서를 바라보며 "부족했니?"라고 물어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원진서는 "난 항상 만족한다"고 답하며 윤정수를 달랬다. 원진서의 질문에 김지연 전문의는 "아내를 만족시켜야 임신이 더 잘 된다. 아들, 딸 상관없이 아내가 만족해야 임신 확률이 올라간다. 자궁이 수축해서 정자가 더 잘 이동하고 호르몬도 더 많이 나온다. 여성의 만족도가 임신 자체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배기성은 "이제 만족까지 시켜야 하냐"며 망연자실했고 영상을 보던 MC들은 웃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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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차' 윤정수♥원진서, 본격 2세 준비 "시험관 시술 시작할 것"
윤정수, 원진서 부부가 본격적인 2세 준비에 돌입한다. 23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10회에서는 심현섭과 배기성, 윤정수의 부부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심현섭은 현재 시험관 임신을 준비 중인 아내를 챙기며 "매일 이 시간에 시험관 약을 투여한다. 투여를 하고 30분간 누워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심현섭의 말이 끝나자마자 아내 정영림은 투약을 위해 자리를 비웠다. 또 심현섭은 "시험관 시술하러 병원에 아홉 번을 가봤다. 젊은 부부가 진짜 많다. 다들 시도는 하는 것 같다. 그게 안타깝다"며 젊은 부부의 난임 현실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윤정수는 "우리도 병원 가서 테스트 많이 받고 이제 곧 시험관 시술을 시작할 것"이라며 원진서의 임신 준비를 알렸다. 이어 "마침 또 한의원에서 좋은 약을 해주신다고 했다. 약을 먹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또 끊임없이 시도해야 하면 시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때 심현섭은 "영림이가 슬픈 이야기를 했다. '저한테는 시간이 많이 없어요'라고 하더라. 자기 컨디션을 아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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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깜짝'…미국서 포착
배우 하정우가 파격적인 삭발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하정우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026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을 관람했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의 소속팀 LA FC와 리오날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 CF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 바 있다. 하정우의 파격적인 삭발은 동료 배우 류준열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당시 영상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됐다. 영상 속 경기장 카메라에 포착된 하정우는 빡빡 민 머리에 뿔테 안경을 끼고,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은 채 손 인사를 했다. 갈색 재킷을 걸친 류준열은 그의 옆에서 손가락으로 브이(V)를 만드는 등 즐거워했다. 배우 대니얼 대 킴은 모자를 가리키며 활짝 웃어 보였다. 하정우의 파격적인 민머리 변신은 윤종빈 감독의 신작 영화 '보통사람들'(가제) 촬영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사람들'은 노태우 정부 시절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하정우의 파격 변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삭발 전엔 몰랐는데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 얼굴이 보인다" "영화 '군도 2' 나오나?" "하정우 닮은꼴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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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논란' 김보름, 은퇴 후 근황…"현재 백수, 아무것도 안 해"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33)이 은퇴 후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김보름이 출연해 MC 서장훈, 이수근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름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아무것도 안 한다"며 백수라고 답했다. 김보름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2017 삿포로 아시안게임 금·은·동메달리스트이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다. 김보람은 "2025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을까"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은퇴를 결심한 배경에 대해 "선수로서 전성기는 2018년 평창 올림픽이었다고 생각한다. 그게 벌써 8년이 지났다. 원래의 꿈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그 순간 은퇴하고 싶었다. 은메달을 따게 되면서 차질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김보람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나가지 않았다며 "평창 올림픽 이후로는 매년 (은퇴) 고민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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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정지, 설거지로 생계"…미녀 개그우먼, 돌연 자취 감춘 이유
개그우먼 노유정(61)이 휴대폰 해킹당한 후 방송 일이 끊겨 생활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는 노유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유정은 "사실 살아오면서 남몰래 참 많이 울었다. 시련과 고민도 많이 겪었다"고 말했다. 노유정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에 대해 "1986년부터 방송 생활을 하며 20년간 써온 번호가 있는데, 보이스 피싱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느 날 교통 법규 위반했다는 문자가 왔길래 눌렀는데, 그 순간 모든 게 정지됐다. 일주일 동안 휴대전화가 먹통이 돼 문자도 못 보내고 받는 것만 돼 쓸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일주일에 200~300만원씩 휴대전화 요금이 나왔다. 누군가 사용한 거다. 그리고 24시간 계속 전화가 왔다"고 전했다. 노유정은 참다못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범인을 찾을 수 없었고 전화번호를 바꿀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부터 내 인생은 10년 동안 로그아웃이 됐다"며 "방송국 일도 끊겼다. 그때는 지금처럼 매니저가 있는 시절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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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전여친 이소라 소환…"안재욱 결혼식, 나 때문에 못 갔다고"
방송인 신동엽이 전 여자친구였던 모델 이소라를 언급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안재욱, 윤다훈, 성지루, 이재룡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신동엽은 과거 이소라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이소라가) 재욱이랑도 친하다. 내가 올까 봐 (안재욱) 결혼식 때 못 갔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안재욱은 "소라가?"라며 웃음을 터뜨린 뒤 "참, 이것도 네 입으로 얘기하기가 쉬운 얘기가 아닌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아니 왜?"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안재욱은 "어느 날 소라를 만났는데, 너무 미안해하더라. 결혼식 못 가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아니 바쁘면 그럴 수 있지'라고 했더니 '아니 걔(신동엽) 올까 봐. 결혼식에 집중돼야 하는데 괜히 또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쑥덕쑥덕할까 봐 일부러 내가 안 갔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재룡은 "확실히 이런 걸 보면 동엽이보다 소라가 생각 깊은 게 티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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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유작 내달 개봉…"배울 점 많은 배우였다"
고(故) 김새론의 유작인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에 출연한 배우들이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고마움을 전했다. 2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언론시사회에는 주연 배우인 이채민, 류의현, 최유주과 김민재 감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채민은 김새론에 대해 "저와 나이가 동갑이었다"며 "친구처럼 친근하게 잘 이끌어주면서 또 선배로서 저를 이끌어준 기억이 있다"고 떠올렸다. 그는 "사실 그때의 저는 많이 부족하고 많이 배워야 했던 시기여서 많이 얻어가려고 했다"라며 "실제로도 (김새론이) 디테일한 것까지 많이 알려줬고 지금 생각해 보면 고마움이 많이 크다. 현장에서 긴장도 많이 했는데 친구처럼 분위기를 풀어주고 제게 필요한 요소들이 있으면 솔직하게 말해줘서 덕분에 무사히 찍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극 중 김새론과 단짝 친구 사이로 등장하는 최유주는 "현장에 처음 갔을 때 떨렸는데 새론 배우가 항상 분위기를 너무 즐겁게 만들어줬다"며 "카메라에서 아웃하는 방법도 몰랐는데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준 동료이자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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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어쩌나…장항준 "성형 개명 귀화할 것" 천만 공약 재조명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에 가까운 관객 수를 불러 모으며 올해 첫 천만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최근 언급한 천만 관객 공약이 재조명되고 있다. 23일 확인 결과 장항준 감독의 첫 사극 연출작인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까지 582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개봉한 이후 매주 주말 1위 자리를 유지하며 6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에 2024년 4월 개봉해 천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4'에 이어 오랜만에 천만 관객 영화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영화 흥행세에 장 감독이 지난달 29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발언한 천만 관객 흥행 공약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다. 당시 장 감독은 "사극의 거장 이준익 감독님이 영화를 보시고는 제게 '항준아, 우리 항준이 부도 명예도 가졌지만 딱 하나 가지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네가 해냈구나. 축하한다'고 하셨다. 그 딱 하나가 '흥행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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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김보름…'왕따 주행 논란' 억울했던 심경 직접 밝힌다
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불거졌던 '왕따 주행' 논란을 언급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김보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보름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이날 그는 은퇴 후 제2의 인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지난해 12월 31일 은퇴를 선언했던 김보름은 "원래 꿈은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순간 은퇴하는 것이었다"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이후 매년 은퇴를 고민해 왔다고 고백한다. 그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왕따 주행' 논란에 휩싸였다.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노선영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것을 두고 그가 노선영을 챙기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 것.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감사 결과 왕따 주행이 없었다는 결론이 나오며 오해를 풀었으나, 김보름은 심리 치료를 받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와 관련해 김보름은 "(당시에는)나이가 어려 상처받기도 했지만, 그때의 경험으로 더 단단해졌고 쉽게 무너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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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37kg 최저 몸무게 또…"밥 안 먹고 물만 3L 마시며 관리"
새 드라마 '세이렌'에 출연한 배우 박민영이 "물만 마시며 다이어트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티빙·네이버TV를 통해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이영 극본, 김철규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 김철규 PD가 참석했다. 로얄옥션 수석경매사 한설아 역을 맡은 박민영은 캐릭터를 위해 독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민영은 "이번에 맡은 한설아는 작품 속에서 밥을 안 먹는다. 주변에 슬픈 비극이 많이 일어나니까 밥도 안 먹고 늘 집에서도 물과 술만 마신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혼자 있을 때 지독히 외로워하고 공황장애도 가진 캐릭터다. 그래서 살이 찌면 안 될 것 같더라"며 "이 작품을 촬영하면서 물을 3리터씩 마시며 단식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민영은 "지금은 원래의 나로 돌아왔다"며 "나 자신을 어둡게 둔 게 캐릭터에 잘 맞는 것 같았다. 정말 다크하게 변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앞서 박민영은 2024년 방영된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에서도 극 중 암 투병 캐릭터에 도전하면서 37kg까지 체중을 감량해 화제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