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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휴대전화를 폄하해 도마에 올랐던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29일 프리지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가 갤럭시 S26를 언박싱하고 사용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논란이 이렇게까지 커질 줄 몰랐다"며 "갤럭시를 비하하거나 삼성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예전에 갤럭시로 찍었던 내 얼굴이 마음에 안 들었던 것이었다. 이후 그는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은 후 "셀카 화질이 정말 좋다"며 피부 표현과 색감 등에 대해 감탄했다. 이후 스티커로 휴대전화를 꾸미고 일상해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말미에서 프리지아는 "표현이 거칠었던 것 같다"며 "기분이 상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갤럭시의 매력을 알게 됐다"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프리지아는 지난 8일 공개된 일상 브이로그에서 "솔직히 남자친구가 갤럭시 휴대전화를 쓴다면 싫을 것 같다"며 "우리 엄마, 아빠도 쓰지만 부모님과 남자친구는 다르다. 그 휴대전화로 내 사진을 찍는다고 생각하면 짜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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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6억 횡령" 폭로한 최진실 딸, 결혼도 안알려…갈등 여전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씨가 외할머니 정옥숙씨에게 결혼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19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정씨가 기사를 통해 손녀 최씨 결혼을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최씨는 정씨로부터 폭행 및 폭언 등 아동학대를 당했다고 폭로하는 등 여러 차례 갈등을 노출한 바 있다. 이진호는 "최씨는 지난 설 연휴에도 정씨 집을 찾지 않았다. 둘 사이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 정황으로 보인다"며 "결혼 발표 이후 정씨 소식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다"고 했다. 그는 "지인들을 통해 확인한 결과 2023년 7월 주거침입 신고 해프닝 이후 정씨는 최씨와 연락이 거의 두절되다시피 했다고 한다. 이번 최씨 결혼 발표 역시 유튜브 뉴스를 통해 처음으로 접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씨는 친손녀로부터 그 어떠한 소식도 듣지 못했다. 여러 가지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그만큼 두 사람의 갈등의 골이 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씨는 2023년 7월 친오빠 환희씨와 공동 보유한 아파트에 정씨가 무단침입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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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 살해 위협당한 아이돌…"술 취한 남성, 회칼 들고 쫓아와"
가수 성현우(29)가 과거 제주도 여행 중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성현우는 "제주도에서 살해당할 뻔했다"며 "이 얘기를 방송이나 라디오에서 안 했다. 혹시라도 보고 찾아올까 봐 무서워서 못 하겠더라. 이제 시간이 지나 얘기해 보려 한다"고 말했다. 2021년 그룹 리미트리스에서 A. M(에이엠)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 예기치 않게 솔로 활동하게 된 성현우는 자작곡 영감을 얻기 위해 홀로 제주도로 향했다고 밝혔다. 성현우는 "성산 쪽 한적한 곳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하고 저녁에 한 식당을 찾았다. 혼자 칼국수를 드시던 아저씨 뒤쪽에 앉았는데 아저씨가 술에 취해 외국인 아르바이트생에게 쌍욕을 퍼붓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도움을 요청하는 듯한 아르바이트생 눈빛에 성현우는 남성에게 "밥 먹는데 너무 시끄럽다. 저도 손님인데 조용히 밥 좀 먹을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자 남성은 "뭔데 끼어드냐"며 성현우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다고. 사장 중재로 싸움은 일단락됐으나 먼저 식당을 나섰던 남성은 가게 앞에서 성현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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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퇴사' 전현무, 아나운서들에 2000만원 '위로금' 보냈던 이유
방송인 전현무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에서는 전현무가 14년 만에 KBS 아나운서실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나운서 시절 선후배들을 만난 전현무는 자신의 과거 이야기에 몸둘바를 몰라했다. 1년 후배 박지현은 전현무가 후배들이 보기에 안쓰러울 정도로 정말 많이 혼났었다고 했다. 전현무는 "퇴사하고 나서도 이 공간이 꿈에 많이 나왔다"며 "논산보다 저기가 더 무서웠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기만은 2017년 KBS 노조 파업 당시 전현무가 위로금으로 무려 2000만원을 보내온 사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엄지인은 "그때 몇 달간 월급이 안 나오던 상황이었다"라고 부연했다. 전현무는 "나도 아나운서였기 때문에 안다. 한 달이라도 월급을 못 받으면 당장 카드값이 걱정된다"며 오랜 기간 급여를 받지 못했던 동료들을 걱정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당시 MBC 연예대상을 수상했던 전현무는 소감으로 "고향에도 봄바람이 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KBS 친정 식구들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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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과 열애설' 성백현, 최윤녕과 현커 부인…박현지 재회설도 일축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 출연해 최윤녕과 최종 커플이 됐던 성백현이 '현커'(현실 커플) 여부를 묻는 말에 선을 그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이번생은 성백현'에는 '제가 잘못했습니다. 유튜브 이렇게 시작해도 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성백현이 게재한 첫 영상이었다. 영상에서 성백현은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그는 우선 '최윤녕과 현커냐'는 물음에 "아니다"라면서 "윤녕이와는 처음부터 항상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라고 교제 의혹을 일축했다. 이어 "윤녕이가 내 도움이 필요하면 나는 얼마든지 윤녕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윤녕이도 나에게 항상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해 너무 고맙다. 우리는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백현은 전 연인 박현지와 재결합 의혹에는 "그냥 서로 응원해 주는 사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지도 내가 항상 잘되길 바라고 있다"며 "사실 연락은 잘하고 있지 않지만, 서로 응원하는 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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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정동원, 오늘 해병대 입대…"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
가수 정동원(18)이 해병대에 입대한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정동원은 이날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한다.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해병대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앞서 해병대에 자원해 합격한 정동원은 해병대 출신 가수 겸 배우 오종혁에게 조언을 듣는 등 군 생활에 대한 남다른 의욕을 드러낸 바 있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입소 당일 별도 공식 행사를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팬들을 향해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고 마음으로만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속사는 또 "정동원이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당사 역시 정동원이 복귀할 날을 기다리며 변함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07년 3월생 정동원은 2019년 싱글 '미라클'로 데뷔했다. 이듬해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5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트로트 가수와 아이돌 'JD1'으로 활동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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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죄가 너무 많은 걸까"...권민아 얼굴에 붕대 감고 자책, 왜?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32)가 피부과 시술 부작용 후 심정을 밝혔다. 권민아는 23일 새벽 SNS(소셜미디어)에 "이런 적이 처음이라 저도 정신이 나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권민아는 볼부터 턱까지 하얀 붕대를 감고 있다. 슈링크 시술 부작용을 치료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내가 지은 죄가 너무 많은 걸까. 벌 받는 거라면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30년째 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라며 "출소하는 날 또 다른 죄명이 추가돼 마치 출소하지 못한 이 지긋지긋한 감옥 속 삶"이라고 자책했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달 말 피부과에서 슈링크 리프팅 시술을 받은 뒤 양쪽 볼에 심재성 2도 화상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이 일로 공황발작이 찾아오고 엄마에게도 얼굴 상태를 들켰다. 속상하다"고 토로한 바 있다. 팬들은 권민아 SNS에 "나쁘고 힘든 일들은 그냥 일어날 때가 있다. 민아님 잘못이 아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란 사실을 잊지 말라" "언제나 응원하는 팬들이 곁에 있다" 등 응원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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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욕먹지만…" '170㎝·41㎏' 최준희,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피팅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2일 SNS(소셜미디어)에 "1년 전부터 사부작사부작 웨딩을 위해 빼고 있던 체지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엔 "고도비만이었던 내가 웨딩 준비를 한다고?"라는 자막과 함께 다양한 디자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최준희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다른 게시물에선 과거와 현재 자기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올리며 "뼈말라가 추구미라 욕먹지만 어쩌라고. 저체중이 더 살만해"라고 적었다. 최준희는 오는 5월16일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최준희는 "이젠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앞서 공개된 웨딩 화보로 한 차례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화보 배경이 일본 사찰에서 유산·중절·사산 등으로 숨진 태아와 생후 얼마 안 된 아이들의 명복을 비는 의식을 치르는 공간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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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졌는데 문자 한 통 없더라"…김수용, 후배 개그맨 인성 폭로
개그맨 김수용(59)이 후배 윤성호(49)에게 섭섭했던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올라온 영상에는 개그맨 윤성호와 김인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영상에서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급성심근경색으로 심정지까지 갔던 아찔한 상황을 떠올리며 "나 쓰러졌을 때 윤성호는 문자 한 통 안 했는데 (김)인석이는 문자 안부에 이어 집 앞에도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에 윤성호는 "그때 해외에 있었다. (필리핀) 세부에서 영어 공부 중이었다. 인터넷도 잘 안됐다. 공부하다 보니 휴대전화를 못 봤다"고 급히 해명했다. 지석진과 김용만이 "문자도 못 하냐", "거긴 전화가 전혀 안 터지냐", "무슨 수용소냐" 등 공격을 퍼붓자 윤성호는 "와이파이가 되긴 하는데 수업하다 보면 하루종일 거기에만 몰입하게 되니까"라며 진땀 수습에 나섰다. 김수용은 "그래도 나중에 연락 왔다"고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윤성호는 "(지석진 모친) 장례식장에서 선배(김수용) 오랜만에 뵀다"고 밝혔다. 앞서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 가평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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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30년 지기' 지석진 흑역사 폭로 "나이트에서 나만 귀가시켜"
유재석이 30년 친구인 지석진의 흑역사를 폭로했다. 22일 방영된 SBS '런닝맨' 791회에서는 지석진의 환갑잔치가 열렸다. 이날 제작진은 특별히 지석진을 위한 '왕코 코인'을 발행하고 지석진에게만 코인을 넘겼다. 그러자 멤버들은 지석진에게 코인을 받으려 아부를 떨었고 반대로 유재석은 지석진을 놀리며 혼자 코인을 얻지 못했다. 유재석은 "하나씩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냐. 나도 하나 달라"며 지석진에게 코인을 요구했다. 옆에 있던 하하는 "석진이 형 미남 하나만 얘기해라. 모든 사람 다 알 수 있는 감동적인 걸로"라며 멍석을 깔았다. 유재석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라며 한참을 고민하자 하하는 "예전에 나이트에서 그런 미담 혹시 없었냐. 부킹을 용만이 형이나 수용이 형한테 밀어줬다던가"라고 물었다. 유재석은 단호하게 "단 한 번도 그래본 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유재석은 "저한테 맨날 들어가라고 했다. 그쪽이 세 분이고 우리가 네 사람이었다. '재석아 너 빨리 들어가'라고 하더라"라며 오히려 지석진의 흉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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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랑 친하대" MC그리, 훈련소 허세가 불러온 파장
MC그리가 훈련소에서 "카리나(에스파)와 친분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며 동기들에게 초코과자를 얻어냈다. 2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3회에서는 최근 해병대에서 전역한 MC그리와 임원희, 조진세가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진세는 MC그리에게 "너무 궁금한 게 있다. 혹시 여자 연예인이 면회 온 적 있냐"며 수줍게 물었다. MC그리는 "여자 연예인이 면회 온 적은 없다"면서도 "훈련소에서 '에스파 아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누군지 알아서 안다고 했다. 동기들은 연예인이면 서로 다 친한 줄 안다"며 '해병대 썰'을 풀었다. 이어 "훈련소는 소문 퍼지는 속도가 5G 이상이다. 에스파랑 친하다고 소문이 났다. 그때부터 질문 폭격이 들어온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터뜨렸다. 결국 MC그리는 훈련소에서 에스파와 친분이 있는 연예인으로 알려졌다. MC그리는 "혹시 카리나 아냐고 물어보길래 아니까 안다고 했다. 내가 살면서 이런 눈빛을 받아본 적이 있나 싶은 정도의 눈빛으로 날 쳐다본다. 그래서 '나 리나랑 안다'고 허세를 떨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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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MC그리, 월급 150만원으로 2천만원 저금 "눌러살까" 생각도
MC그리가 해병대 월급으로 약 2천만원의 목돈을 모았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3회에서는 최근 해병대에서 전역한 MC그리와 임원희, 조진세가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군 생활 시절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서로 간의 세대 차이를 격하게 느꼈다. 임원희가 "1991년 당시 이병 월급이 8천 원이었다. 병장은 5만원을 받았다"며 당시 월급을 공개하자 조진세는 "의경 병장은 수경이라고 한다. 수경 때 14만 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최근 해병대를 전역한 MC그리는 두 사람에 눈치를 보더니 "병장 때 150만 원을 받았다. 적금까지 합치면 200만 원"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놀란 조진세는 "그럼 진짜 목돈을 모을 수 있겠다"며 높은 병장 월급에 입을 가렸다. MC그리는 "2천만 원 가까이 모았다. 병장이 되니까 월급은 많이 받고 몸 쓰는 일은 적어졌다. 여기 눌러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3주는 사회 나가서 바로 일없으면 조금 더 있고 싶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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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만' 유튜브, 갑자기 사라져…한혜진 "해킹에 눈앞이 캄캄"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2)이 유튜브 채널 해킹 사태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선 한혜진이 개그맨 허경환, 조진세와 함께 화이트 해커 박세준을 만나 보안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혜진은 지난해 11월 겪었던 유튜브 채널 해킹 피해를 언급했다. 86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한혜진 채널에 새벽 시간 뜬금없이 코인 라이브 방송이 송출돼 채널이 정지됐던 사건이다. 해당 채널은 사건 발생 나흘 만에 복구됐다. 이에 대해 한혜진은 "너무 즉각적인 피해였다. 내 정보가 어디로 털려서 어디에 사용될지도 모른다는 게 아니라, 하루아침에 채널이 삭제됐다"며 "정말 눈앞이 캄캄하더라. 내가 뭘 할 수가 없어 황망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당한 다음에 피해를 복구하는 건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와 너무 많은 시간·노력이 들더라"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