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코요태 신지가 결혼 후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몸무게가 42.9kg까지 빠졌다고 털어놨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다음엔 안 하면 안 될까...?' 남편의 솥뚜껑 로망 실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지는 문원이 만든 솥뚜껑 닭볶음탕을 맛봤다. 문원이 다이어트를 멈춘 상태라고 하자 신지는 "나는 결혼하고 살이 엄청나게 빠진 상태다. 몸이 좀 안 좋으면서 살이 빠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지는 "키가 164cm인데 43kg까지 빠졌다. (체중계에서) 42.9kg을 봤다"며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신지는 "잘 먹는데도 좀 그랬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며 씁쓸한 농담을 건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문원은 "여보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받아도 머리는 안 빠지네. 부럽다"며 분위기를 전환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신지는 결혼을 준비하며 11kg 감량에 성공, 현재 45kg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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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 '초혼' 현남친과 결혼 전제 열애…예비 시아버지와 통화까지
유깻잎이 4개월째 교제 중인 남자친구를 처음 공개하며 예비 시아버지와도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영된 TV조선 'X의 사생활' 6회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이혼 부부인 최고기가 유깻잎의 일상을 지켜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깻잎은 남자친구에 대해 "제가 일하는 카페 사장님이자 가장 친한 친구의 친오빠"라며 "남자친구를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 4개월 정도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남자친구 역시 유깻잎을 향한 호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남자친구는 "동생 친구이다 보니 보면서 '예쁘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다"며 "예전부터 호감은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유깻잎은 "저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일하면서 매일 보다 보니 재미있고 저도 챙겨주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며 "계속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이 사람은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남자친구는 유깻잎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떠나려고 하자 고백으로 붙잡았다. 남자친구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질까 불안해서 고백하고 부산에 가지 말라고 붙잡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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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 이혼 후 카페 알바까지…"양육비 위해 최저시급으로 시작"
유깻잎이 이혼 후 양육비 마련을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방영된 TV조선 'X의 사생활' 6회에서는 이혼 부부 최고기가 유깻잎의 근황을 엿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깻잎은 압구정동의 한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으며 뷰티 콘텐츠를 촬영한 뒤 곧바로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작은 카페로 향했다. 유깻잎은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프리랜서다 보니까 매달 일정한 고정 수입이 없다"며 "수익이 매달 다르고 일을 못 하면 최저 수입은 0원"이라고 현실을 털어놨다. 이어 "양육비를 위해서라도 고정적인 수입이 필요하다"며 "딸의 양육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카페는 유깻잎 친구의 친오빠가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유깻잎은 "거의 10년 만에 새로운 일을 해본다"며 "시급은 남들과 동일하게 최저임금으로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 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때 사장님에게 일을 배워서 쭉 같이 일했다"며 "친구와 너무 똑같이 생겨서 편하게 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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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 이혼 후 재산분할X·수입 0원…현재 수익 '7천만원'
7년 전 재산분할 없이 이혼한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과거 수입 0원에서 현재 최고 7천만원까지 수익을 올렸다. 21일 방영된 TV조선 'X의 사생활' 6회에서는 이혼 부부 최고기가 유깻잎의 일상을 지켜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깻잎은 이혼 당시 상황에 대해 "재산 분할은 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안 가지고 나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양육권은 오빠(최고기)에게 넘겼다. 저보다 경제력이 더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유깻잎은 "이혼하고 나서는 수입이 0원이었다"며 "일하고 집에 들어가는 게 일상의 전부였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공동의 재산이 형성된 상황에서 여자 혼자 맨몸으로 나가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라고 반응했다. 이에 최고기는 "신혼집은 아버지께서 해주신 집이었다"며 "이혼 후 아버지께 다시 돌려드렸다. 나 역시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현재 유깻잎은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유깻잎은 "현재 본업은 크리에이터"라며 "유튜브 수입이 가장 많았을 때는 7천만원 정도"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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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데뷔 20주년 인스타 개설…'탈퇴→솔로' 탑까지 팔로우
2세대 대표 K팝 그룹 빅뱅(BIGBANG)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개설했다. 21일 빅뱅은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공식 계정을 만들었다. 계정 프로필에는 '20주년'(20th Anniversary)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첫 번째 게시물에는 '빅뱅 이즈 백'(BIGBANG IS BACK)이라는 문구와 함께 지드래곤(GD)·태양·대성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이 담겼다. 이어서 20주년 프로젝트를 예고하는 티저 영상이 새로운 게시물로 등록됐다. 특히 해당 계정은 현재 활동 중인 지드래곤·태양·대성 3인을 비롯해 그룹에서 탈퇴한 멤버 탑(T. O. P·최승현)까지 팔로우해 이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팀을 매니지먼트 중인 YG엔터테인먼트도 팔로우했다.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2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시점을 맞아 멤버들의 변함없는 연대감을 확인했다는 반응이 나온다. 앞서 빅뱅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서 오는 8월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직접 발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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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현, 아빠 됐다…7년 전 FT아일랜드 탈퇴→국밥집 인수 근황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아빠가 된 소식을 전했다. 21일 송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자, 우리 햇님이(태명)"라는 글과 함께 태아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인과 팬들이 "정말 축하한다" "누구보다 좋은 아빠가 될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달며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1992년생 송승현은 2009년 FT아일랜드 기타리스트로 데뷔해 2019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하던 송승현은 2024년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혔고 그해 6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요식업에 종사하는 장인의 가업을 이어받아 화제가 된 송승현은 한국에서 국밥집을 인수할 것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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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신동엽, "얼굴 당겼나" 성형 의혹에 "1년에 한 번 시술" 인정
방송인 신동엽(55)이 성형 의혹 제기에 1년에 한 번씩 피부 시술을 받고 있다고 인정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 권순일이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현아는 평소 신동엽을 좋아하는 예능인으로 꼽는다며 "얼굴이 되게 좋아지셨다"고 말을 건넸다. 그러면서 조현아는 "한동안 되게 당겨져 있어 보였다. '(피부 성형으로) 당기셨나' 이렇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신동엽은 "그 전날 새벽까지 (술을) 많이 먹어서 부어 있을 땐 안 그렇다"며 "시술은 1년에 한 번씩 받는다"고 피부 리프팅 시술을 받고 있음을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조현아는 "오늘 보니까 살도 되게 많이 빠지셨다. 얼굴 보기가 너무 좋으신 것 같다"고 재차 칭찬했다. 신동엽은 "현아도 뭐, 이랬다저랬다"고 맞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신동엽은 과거에도 눈 성형 수술을 밝힌 바 있다. 2024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신동엽은 "조금 불편함을 느끼면 (성형수술) 할 수 있지 않냐"며 "눈꺼풀이 계속 내려오고 접히고 찔려서 살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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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3' 윤하정 "소중한 사람과 평생 약속"…10월 결혼
'솔로지옥3' 출신 윤하정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21일 윤하정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지난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솔로지옥3'를 통해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중한 사람과 다가오는 10월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며 "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윤하정은 2021년 91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숙'으로 입상한 후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면서 유튜브 콘텐츠 '집대성' '노빠꾸탁재훈',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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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 이름 올렸던 지수 친오빠, 돌연 삭제…이유는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가정폭력 등 논란이 불거진 친오빠는 자신의 회사 경영에 참여한 적 없다고 밝힌 가운데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크레딧에 친오빠가 매니지먼트 대표로 이름을 올린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해당 크레딧에서 현재 지수 친오빠의 이름은 삭제됐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넷플릭스 관계자는 지수 친오빠의 이름이 '월간남친' 크레딧에 올랐다가 삭제된 이유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답했다. 앞서 '월간남친' 크레딧에는 지수 매니지먼트 팀에 친오빠와 매니저들의 이름이 표기됐다. 현재는 지수의 회사명인 '블리수 엔터테인먼트'로 수정됐다. 지수 측은 이번 크레딧과 관련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앞서 최근 한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 A씨가 여성 BJ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이 인물이 지수의 친오빠라는 추측성 글이 확산됐다. 동시에 지수 친오빠의 아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가정 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올리며 파장이 일었다. 지수의 친오빠는 2024년 지수가 1인 기획사 블리수를 설립할 당시 해당 법인의 대표를 맡았다는 주장이 퍼지며 지수에게도 논란이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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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아이오아이 불참 직접 밝혔다 "연기 집중 위해…팬들엔 죄송"
배우 강미나가 그룹 아이오아이(I. O. I) 재결합 프로젝트에 불참하게 된 이유를 직접 밝혔다. 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새 시리즈 '기리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윤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소영, 강미나, 현우석, 이효제, 노재원이 참석했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미나는 극 중 '기리고'의 저주를 믿지 않는 현실주의자 나리 역을 맡았다. 앞서 강미나는 예정된 작품 일정으로 인해 아이오아이의 10주년 기념 재결합 프로젝트에 불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방영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국민 투표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강미나는 당시 최종 8위로 그룹에 합류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아쉬운 결정이었다"면서도 "먼저 잡힌 연기 활동에 집중하는 게 제 선택이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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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지수 "피 철철 흘러도 밴드만"…친오빠 '추행' 논란에 상처 재조명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어린 시절 친오빠와의 일화를 언급한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수가 2018년 셀프카메라를 통해 털어놓은 어린 시절 일화가 확산했다. 영상 속 지수는 이마의 흉터를 가리키며 "이 흉터는 오빠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지수는 "오빠가 소독차 연기에 닿으면 죽는다고 하면서 놀이터 위로 빨리 올라가라고 했다. '걱정 마, 난 네 오빠야'라고 말해서 믿고 뛰어 올라가다가 난간에 머리를 부딪혀 흉터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다섯 살쯤이었는데 머리를 다쳐 온몸에 피가 날 정도로 큰 부상을 입었다"며 "오빠에게 '피 난다'고 했더니 '어쩌라고. 빨리 도망가'라며 재촉했다. 지수는 소독차가 지나갈 때까지 놀이터 위에서 기다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독차가 지나간 뒤 오빠가 '내가 널 구했다'고 하더라"며 "피를 흘린 채 집에 돌아가던 길에 사람들의 놀란 표정이 아직도 기억난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집으로 돌아갔을 때 가족들은 그의 상처를 닦아주고 밴드를 붙였지만 병원에는 데려가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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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애' 옥택연 청첩장엔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
그룹 2PM 겸 배우 옥택연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옥택연은 최근 가까운 지인과 가족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며 청첩장을 전달했다. 청첩장에는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합니다. 그 시작의 순간을 함께 해주세요"라고 적혔다. 청첩장 속 '10점 만점에 10점'이라는 재치있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옥택연이 소속된 그룹 2PM의 데뷔곡이었다. 옥택연은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10년 열애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청첩장을 통해 본식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도록 양해해달라고 당부했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가족들에 대한 옥택연의 배려가 돋보인다. 옥택연의 열애는 2020년 알려졌다. 두 사람은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고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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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다르게 전해 시가와 이간질하는 시누이…"이혼 각" 이호선 일침
시가와 이간질하는 시누이 때문에 고통받는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혀끝에 독을 품은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가족과 일상 속 말이 남긴 상처에 대한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결혼 전엔 "언니"라고 부르며 잘 따랐던 시누이가 결혼 후 180도 달라졌다고 토로했다. 시누이는 "이번 주에 김장하는데 언니도 와라"라며 50포기 정도 담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가겠다고 답한 사연자는 "이번에도 생배추 사시려나. 소금절이는 것도 일인데"라고 걱정하며 어머니 진짜 대단하시다. 요즘 누가 그렇게 손수 만드나. 완전 정성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사연자는 시어머니에게 황당한 전화를 받았다. 시어머니는 "너 김장하러 오기 싫다고 했다며? 하루 전날 와서 배추 절이기 싫다고 김치 맛도 없는데 왜 먹는지 모르겠다고 했다면서. 김장하기 싫다고 하면 되지 그런 걸 다 시누이한테 얘기하냐"고 말했다. 사연자는 말이 잘못 전달된 것 같아 해명했으나, 시어머니는 "그럼 우리 애가 거짓말을 했다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