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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이순실이 위고비 효과를 온몸으로 입증했다. 오는 11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쑤시개 몸매로 변신한 이순실이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실은 몰라볼 정도로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순실은 살이 쏙 빠져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앞서 이순실은 "원래 2XL를 입었는데 지금은 44반 스몰을 입는다"라고 밝힌 바 있다. 위고비 효과로 171cm에 59kg의 늘씬한 몸매가 된 것. 이순실은 가죽재킷을 걸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소화하며 여리여리한 핏의 이른바 '이쑤시개 몸매'를 자랑했다. 기존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든 환골탈태 비주얼 변신이었다. 이순실은 지난 8일 종합편성채널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했을 당시 "(위고비로) 10개월 만에 45kg을 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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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엔터, 쯔위 영입해 '하나의 중국' 띄우나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27·본명 저우쯔위)가 올 연말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를 앞둔 가운데 중국 측이 '하나의 중국'을 공개 지지하는 조건으로 활동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대만 매체 미러미디어는 주걸륜 등 연예인의 중국 진출을 성공시킨 엔터테인먼트 업계 거물 자오샤오웨이(趙少威)가 최근 쯔위 가족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오는 쯔위가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재계약하지 않고 중국에 진출해 활동할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중국 측은 자오를 통해 쯔위의 가족에게 후한 조건을 제시하면서 쯔위가 '하나의 중국'이나 '대만인은 중국인' 등 입장을 밝히면 최고급 방송사와 대형 콘서트 등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자오는 "공식적으로 협력 계약을 체결한 것은 아니며 현재 쯔위와 JYP엔터테인먼트가 재계약 여부를 협의 중이라 관련 논의는 일단 보류된 상태"라며 "아직 결론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 쯔위 가족과의 접촉에 정치적 요소가 있었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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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벗은 김수현, 'TMA→AAA' 시상식 참석 확정…활동 박차
배우 김수현이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 이어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 참석을 확정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김수현이 오는 12월 5일~6일 양일간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6)에 참석을 확정했다. 김수현은 지난해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달 29일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진 뒤 논란 1년 5개월여만에 해외 활동부터 시작,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수현은 MBC '해를 품은 달', 영화 '도둑들', SBS '별에서 온 그대',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다수의 히트작을 탄생시키며 흥행 보증 수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방영된 tvN '눈물의 여왕'은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김수현의 입지를 더 확고히 했다. AAA 2026 참석에 앞서 김수현은 오는 19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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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 친일' 하영, '중증' 새 시즌 결국 하차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드러나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서 자진 하차한다. 1일 하영이 오는 10월 촬영을 앞둔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 합류하지 않기로 제작진에 직접 하차 의사를 전했다고 마이데일리가 보도했다.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시즌1에서 천장미 간호사 역을 맡아 대중에 얼굴도장을 찍었다. 그는 당초 주지훈, 추영우 등과 함께 후속 시즌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불거진 가족사 논란으로 인해 결국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 이에 하영이 맡았던 천장미 캐릭터가 다른 배우로 교체될지, 캐릭터 자체가 사라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영은 논란의 여파로 인해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공개 이후 홍보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다. 광고주들로부터도 손절 당했다. 이미 촬영이 후반부까지 진행된 SBS 드라마 '승산있습니다'는 일단 하영과의 촬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공개 예정이라고 알려졌으나 편성 여부는 미정이다. 앞서 하영은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4대째 의사 가문'임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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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규수 있는데"…배성재가 밝힌 박지성♥김민지 결혼 비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박지성·김민지 부부의 만남을 주선한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인 배지현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차범근부터 박지성까지, 축구에 미친 남자 배성재에게 터놓고 묻다'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배성재는 박지성과 친분을 쌓게 된 계기에 대해 "원래 사실 친분이 없었다"며 "아버님께서 제가 프리미어리그 중계를 하니까 밥을 한번 사주겠다며 수원으로 오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에서 고기를 사주셔서 처음 뵙고 인사를 나눴다"며 "그러던 중 아버님께서 '이놈을 장가보내야 하는데'라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이에 배성재는 박지성의 아버지에게 "괜찮은 규수가 있는데 혹시 생각 있으시면"이라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배성재가 소개한 사람은 당시 SBS에서 함께 근무하던 김민지 전 아나운서였다. 배성재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박지성과 김민지는 연인으로 발전해 2014년 결혼했다. 배성재는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도 맡았다. 배지현이 자신과 류현진의 인연을 이어준 정민철 해설위원을 언급하며 "저희도 정민철 해설위원이 해준 것처럼"이라고 말하자 배성재는 "정민철 위원을 어떻게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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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일·곽범 위해 PD에 항의했는데…김기열 "나만 '개콘' 하차"
코미디언 김기열이 후배 임우일과 곽범의 편집 문제를 대신 항의했다가 자신만 '개그콘서트'를 떠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가 '화가 많은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KBS 21기 개그맨 김기열과 인터넷 방송인이자 치과의사 겸 마술사로 활동 중인 매직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여성 관객은 인신공격을 당한 동기들을 대신해 가해자에게 항의했다가 오히려 친구들과 멀어졌다며 "이런 성격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김영희는 "나도 친구를 대신해 이야기하고 싸워준 적이 많다. 그런데 '나는 하소연했을 뿐인데 왜 일을 키우느냐'며 오히려 관계가 틀어진 경우가 있었다"고 공감했다. 이어 "나중에는 당사자들끼리 화해해 잘 지내고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며 "당사자가 원하지 않는 이상 대신 총대를 메지 말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 위로해주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김영희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람으로 김기열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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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작시켜" 고현정, 회식 중 정색…'N분의 1' 요구
배우 고현정이 촬영팀의 회식비를 내주려다 '더치페이'를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31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2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말미에는 고현정이 촬영을 마친 뒤 제작진과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고현정은 "감독님, 고생하셨다"며 "많이 시켜라. 두루두루 많이 먹으라"고 촬영팀을 챙겼다. 그러자 제작진은 "엄청 많이 시켰다. 깜짝 놀랄 만큼 많이 시켰다"고 장난을 쳤다. 고현정은 당황한 듯 "그러지 마라. 얼마나 많이 시켰느냐"며 "그건 N분의 1로 해라. 그만해라. 작작해"라고 받아쳤다. 고현정은 끝내 웃음을 터뜨렸고, 제작진은 "더치페이로 하신다고 한다" "잘 먹겠다"며 농담을 이어갔다. 고현정도 "미국 같다. 더치페이"라고 말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다. 이후 유튜브, SNS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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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통장에서 15년간 빠져나간 '37억원'..."잘못 입금된 줄"
배우 신민아가 '15년간 37억원을 기부했다'는 내용의 미담글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 1일 온라인 SNS(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에는 '신민아 통장에서 15년 동안 조용히 빠져나간 37억원'이란 제목의 글이 확산됐다. 이 글에는 한 재단 관계자라고 주장하는 A씨가 "처음엔 잘못 입금된 줄 알았다. 2009년부터 매달 거액이 찍히는데 알고 보니 신민아씨였다"라고 말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신민아가 자신의 기부 사실을 알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면서 화상 환자들의 치료비와 저소득층 아이들의 공부방 지원 등에 써달라는 뜻을 전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다만 해당 글에는 관계자가 소속됐다는 재단이나 발언의 출처 등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다. 오랜기간 거액을 기부한 신민아의 선행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누적 금액이 40억원을 넘었을 것이란 추정도 있다. 그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공부방 지원을 비롯해 화상 환자 치료, 홀몸노인 난방비, 탈북 여성과 아동 지원 등에 꾸준히 기부했다. 코로나19(COVID-19)와 산불, 지진, 수해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도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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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못 낳겠다" 아내 말에...안재욱, 말없이 정관수술
뮤지컬배우 최현주가 남편 안재욱이 첫 만남 당시 금연을 결심한 데 이어 말없이 정관수술을 하고 왔다고 밝히며 안재욱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31일 방영된 tvN '남겨서 뭐하게' 58회에서는 뮤지컬 배우 4인 걸그룹 포시즈의 정영주, 김영주, 이영미, 최현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영자는 배우 안재욱의 아내인 최현주에게 "안재욱 씨를 '별은 내 가슴에' 할 때 알고 있었어요? 그때는 어렸을 텐데"라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떠봤다. 최현주는 "그때 고등학생이었다. 그냥 TV 틀면 나오는 사람이었다"며 "전혀 나랑 상관없다고 생각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영자는 과거 안재욱이 방송에서 직접 공개했던 두 사람의 이야기를 언급했다. 이영자는 "안재욱 씨가 방송 나와서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었다"며 "마음에 들어서 바로 고백했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실제 안재욱은 해당 방송에서 최현주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안재욱은 "사귀자고 하고 결혼식까지 6개월이 안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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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출연한다더니 섭외는 허공?…남양주 레스토랑 논란
가수 허각 측이 쌍둥이 형 허공을 행사에 섭외한 후 홍보에는 허각의 이름과 사진을 이용한 레스토랑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허각 소속사 OS프로젝트는 지난 3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경기 남양주 한 레스토랑이 전날(29일) 오픈 행사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허각의 이름과 사진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레스토랑은 지난 4일 허공을 오픈 행사에 섭외했고, 허공은 이를 수락해 29일 행사에 출연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후 레스토랑은 포털사이트에 허각이 오픈 이벤트에 참여한다고 홍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당사와 허각은 해당 행사와 관련해 어떠한 출연 요청이나 섭외를 받은 사실이 없다"며 "허공의 섭외와 출연 내용에 대해서도 전혀 인지하고 있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레스토랑 측에 허각의 이름·사진을 사용한 홍보물을 삭제하고 공식 사과문을 게시할 것을 요구했다. 레스토랑 측은 사과 후 홍보물을 삭제했지만, 행사 당일 현장에는 기존 홍보물이 다시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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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불후' 우승 트로피 母 품에 안겼다 "방송 못 보고 떠나"
뮤지컬 배우 이영미가 '불후의 명곡' 우승 트로피를 투병 중이던 어머니에게 안겨드렸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영미는 어머니가 방송은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지만 무대 영상과 트로피를 보여드리자 무척 좋아하셨다고 털어놔 뭉클함을 안겼다. 31일 방영된 tvN '남겨서 뭐하게' 58회에서는 뮤지컬 배우 4인 걸그룹 포시즈의 정영주, 김영주, 이영미, 최현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포시즈의 등장에 이영자는 최근 '불후의 명곡' 우승을 언급하며 우승곡을 조금만 들려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포시즈 네 사람은 즉석에서 아카펠라로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불렀고 순식간에 식당은 무대처럼 변했다. 앞서 포시즈는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선보인 뒤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포시즈의 노래를 들은 이영자는 "불후의 명곡한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거기서 트로피도 받았냐"고 물었다. 정영주는 "우승 트로피는 하나다. 그건 막내한테 줬다"고 답했다.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이영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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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900만 돌파…개봉 한 달 만에 1000만 관객 '눈앞'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오후 6시 3분 기준 누적 관객 수 900만명을 넘어섰다. '오디세이'는 개봉 24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사흘 만에 900만 관객까지 기록하며 올해 개봉한 외화 가운데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900만 관객을 돌파한 외화는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오디세이'가 두 번째다. '아바타: 물의 길'은 개봉 30일째 900만 관객을 넘어섰으며, '오디세이'는 이보다 3일 빠른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오디세이'는 2023년 '엘리멘탈'(724만명), 2024년 '인사이드 아웃 2'(879만명), 2025년 '주토피아 2'(861만명)의 최종 관객 수를 모두 넘어 최근 3년간 국내 개봉 외화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 됐다. 개봉 5주차에도 흥행세는 이어지고 있다. '오디세이'는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31일 기준 예매율에서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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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하의 소리까지"...'상간남 의혹' 벗은 최정원 근황
그룹 UN(유엔) 출신 배우 최정원이 오랜 법적 분쟁을 마무리한 뒤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정원은 3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그냥 하러 간다"는 짧은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정원은 민소매 운동복에 모자를 착용한 채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별다른 설명 없이 담담하게 일상을 공유했지만, 오랜만에 공개된 근황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최정원이 장기간 이어진 법적 분쟁을 마무리했다고 직접 밝힌 직후 공개한 근황이기에 더 주목받았다. 최정원은 지난 29일 약 5년간 이어진 상간남 및 스토킹 관련 법적 분쟁이 모두 마무리됐다고 알렸다. 그는 "거진 5년이란 시간 동안 캄캄하고 질척한 늪 속에 허우적대는 듯했다"며 "인간 이하의 소리까지 들으며 처절히 버텨온 기나긴 터널 같았다"고 힘겨웠던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이제는 정말 다 끝났다"며 상간남 관련 손해배상 소송에서 부정행위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판단을 받아 최종적으로 승소했고, 스토킹 및 협박 등과 관련해 제기된 형사 사건 역시 불기소 처분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