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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가수 겸 배우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 결혼 후 근황을 직접 전했다.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말미에는 소녀시대 티파니,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에는 티파니의 결혼 소식에 모두가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효연은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후 티파니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냉장고에는 다양한 반찬들이 정갈하게 담겨 있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효연이 "설마 파니가 한 거냐"고 물으며 놀랐고 티파니는 "어머님 찬스다. 시어머니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고 답하며 수줍게 미소지었다.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결혼 전제 연애 사실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열애 공개 2개월 만인 지난 2월 혼인 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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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화사한 트위드 패션…하이힐 신고 뽐낸 각선미 '눈길'
배우 김태리가 봄처럼 화사한 트위드 패션을 선보였다. 20일 공개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의 제작발표회에는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 그리고 박지예 PD, 황슬우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태리는 깊은 브이넥과 밝은 노란빛이 돋보이는 트위드 반소매 재킷을 착용했다. 그는 트위드 재킷의 아래 단추를 풀어 같은 색 미니스커트가 드러나게 연출했다. 김태리는 반지와 팔찌, 목걸이 등 화려한 주얼리는 생략하고 진주 장식 이어링만 착용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김태리는 화려한 꽃장식의 검정 펌프스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이날 김태리가 착용한 의상은 '순일' 2026 S/S 컬렉션 제품이다. 한국 디자이너 권순일이 이끄는 브랜드로 뉴욕을 기반으로 선보이고 있다. '안나' 수지, '눈물의 여왕' 김지원 등이 순일의 수백만원대 트위드 의상을 착용해 화제가 됐다. 김태리가 선택한 구두는 '로저비비에' 제품이다. 구두 가격만 245만원. 순일 2026 S/S 모델은 앞가르마를 탄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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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아나토미' 에릭 데인, 루게릭병 투병 중 사망…향년 53세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미국 ABC 드라마 시리즈 '그레이 아나토미'에 출연한 배우 에릭 데인이 루게릭병(ALS,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투병 중 사망했다. 향년 53세. 19일(현지시간) 피플, 버라이어티 등은 이날 에릭 데인의 가족들이 "에릭 데인이 ALS와의 용감한 투병 끝에 이날 오후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유족은 "그는 마지막 순간을 사랑하는 친구들, 헌신적인 아내, 그리고 그의 세상의 중심이었던 두 아름다운 딸 빌리와 조지아와 함께 보냈다"며 "ALS와의 여정 동안 에릭은 인식 제고와 연구를 위한 열정적인 옹호자가 되었으며, 같은 싸움을 겪고 있는 다른 이들에게 변화를 만들기 위해 힘썼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팬들의 사랑과 지지에 늘 감사해했다"며 "가족이 이 힘든 시간을 헤쳐 나가는 동안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에릭 데인은 지난해 4월 루게릭병 투병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루게릭병은 시간이 지날수록 운동신경세포가 서서히 없어져 근육의 움직임을 제어하지 못하게 되는 퇴행성 신경계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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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19살 연하' 아내…연예계 진출은 NO, 유튜브는 YES?
배우 류시원(53) 19살 연하 아내인 대치동 수학 강사 이아영이 연예계 진출에 선을 그었다. 이아영은 지난 19일 SNS(소셜미디어)에서 팬들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왜 아직 여기 계시나. 연예계로 진출하라"라고 하자 이아영은 "저는 교실이 체질인가 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패션·일상 등을 공유하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달라는 팬에겐 "채널은 있는데 엄두를 못 내고 있다"면서도 "앞으로 용기 내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몸매 관리 비법을 묻는 말엔 "잘 먹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라며 교과서 같은 답변을 내놨다. 이어 "저는 매일 빵을 기본 3개는 먹는 빵순이"라면서 "체질이랑 생활 패턴 영향이 큰 것 같다"고 덧붙였다. 9년 차 수학 강사인 이아영은 '원래 수학을 좋아했냐'는 질문에 "그렇다. 전공은 수학교육과"라고 답했다. 유명 강사가 된 비결에 대해선 "목표 세우고 꾸준히 실행한 게 전부"라며 "수업 준비랑 교재 연구는 매일 한다"고 밝혔다.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잘 보고 있다는 평가엔 "따뜻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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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돈 없으면 못하는 사람 있어"
그룹 신화 김동완이 성매매를 합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김동완은 지난 17일 스레드에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고 말했다. 한 네티즌이 "이 문제는 양가감정이 든다. 세금은 걷었으면 좋겠는데 합법화하자니 그게 맞나 싶다"고 지적하자, 김동완은 "합법화해야 한다고 보는 이유는 돈을 주지 않고는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병관리 차원에서도 그렇고"라며 맞섰다. 김동완의 글엔 비판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범죄율이 높으면 단속을 강화해야지, 합법화하자는 게 말이 되냐", "지금껏 봤던 것 중 역대급 헛소리", "진짜 갈 데까지 갔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커지자 김동완은 자신의 스레드 계정을 삭제했다. 앞서 김동완은 2021년 11월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이수를 옹호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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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때문에 정신과" 또 터진 인성 폭로…소속사 "법적 대응"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김건우(22) 인성을 폭로하는 글이 확산하자 소속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건우 인성 논란이 불거진 건 지난해 7월에 이어 두 번째다. 알파드라이브원·제로베이스원 소속사 웨이크원은 20일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서 벌어지는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과 루머 유포 상황을 무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아티스트에 대한 외모 비하를 포함한 인신공격성 게시물과 모욕, 명예훼손, 근거 없는 허위 사실들이 확산하면서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팬들 마음에도 깊은 상처가 남고 있다"고 했다. 웨이크원은 현재 소속 아티스트들 인권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법무법인(유한) 세종을 선임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나 추측성 내용을 공유해 특정 개인을 추측·비난하는 행위는 누군가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며 "근거 없는 비방, 인신공격, 개인정보 노출 등 선 넘는 행위는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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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햄버거집 하루 매출 '깜짝'…안정환 "줄 길어 못먹는다더라"
전 축구선수 김남일(48)이 햄버거 가게 실제 매출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안정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안정환이 지난 15일 서울 강남역에 있는 김남일 햄버거 가게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입장 전 안정환은 "뒷광고 아니다. 돈 받은 것도 없다. 응원차 놀러 왔다"고 설명했다. 안정환은 "(김남일은) 장사 안 된다던데 지인들은 여기 햄버거 줄 서서 먹는다더라. 제가 뭐 사달라고 할까 봐 (김남일이) 거짓말한 것 같다"면서 "지금 남일이가 안에서 냉장고 정리하는데 안 어울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손님이 떠난 후에야 가게에 들어선 안정환이 "열심히 한다. 얼마나 돈을 벌려고 그러냐"며 장난스레 묻자 김남일은 "스케줄 없는 날엔 가게 나와 있다. 아침 10시까지는 나오려고 한다. 일하는 게 재밌다"고 답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근처 직장 다니는 지인이 여기 몇 번 왔다가 (줄 길어서) 돌아갔다더라. 그 정도로 장사 잘되는데 왜 하루에 30만원 판다고 거짓말했나"라고 역정을 냈다. 이에 김남일은 "농담한 것"이라며 멋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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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나 "모친, 40대 초반에 파킨슨병…내 탓 같았다" 장윤정 눈물
가수 이소나가 어머니의 오랜 투병 생활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는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 무대가 펼쳐졌다다. 레전드 미션에서는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이 레전드로 함께했다. 이날 이소나는 "맘 편하게 나라는 사람을 드러낼 수 없었다. 사람마다 말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지 않나"라며 "엄마가 40대 초반 나이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 엄마가 아픈 게 내 탓 같았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화면에는 이소나가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간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소나는 부모님께서 어려운 형편 속에 생계를 이어갔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소나의 어머니는 딸을 향해 "너 TV 나오는 날만 기다린다. 노래 부르는 거 들으면 너무 기분 좋고, 행복해. 위로된다"라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이소나는 "투병하신 지 오래됐고, 아빠도 힘드시니까 몸이 자꾸 안 좋아진다"라고 불안함을 고백하며 "아빠까지 안 좋아 버리면 제가 너무 흔들릴 것 같아서, 제가 힘들어도 되니까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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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중 축소' 이지혜, 예뻐졌다 위로에..."조금 샌다, 자승자박"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축소술을 받은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개그우먼 조혜련과 배우 최여진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조혜련은 이지혜를 만나자마자 "여기(인중)가 많이 올라갔다. 바람은 안 들어오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해 말 인중 길이를 줄이는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조혜련의 물음에 이지혜는 "조금 샌다. 시원하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최여진은 "그런데 언니 예뻐졌다"며 이지혜를 위로했고 이지혜는 "(인중을) 당기니까 괜찮냐"며 웃어 보였다. 이지혜는 조혜련의 이혼과 재혼, 최여진의 남편 루머 등 인생 굴곡에 관해 얘기할 때도 자신의 인중을 계속해서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그는 "저는 많이 극복했다. 인중도 극복했다. 자승자박"이라고 자기 비하 개그를 던졌고 조혜련은 "이지혜의 매력이다. 너무 솔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혜는 인중축소술 고백 당시 "인중 길이가 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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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결혼 1년 만에 이혼 "아내 역할 못해…내가 가장이더라"
'미스트롯2' 출신 가수 윤태화가 이혼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TOP10을 향한 16인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이 진행됐다. 이날 윤태화는 최진희의 '참회'를 선곡했다. '참회'는 이별 뒤 사무치는 후회를 담은 노래로, 최진희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최진희는 윤태화에게 왜 '참회'를 선곡했는지 물었다. 윤태화는 "'미스트롯2' 끝나고 결혼했다가 1년 살고 이혼했다. 그래서 마음에 와닿는 이 노래를 선곡하게 됐다"라고 파경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시즌2 시작할 때 엄마가 쓰러지셔서 정말 힘들었다. 같이 힘이 되어주던 남자친구와 사랑 하나로 결혼했다"라며 "막상 결혼하니 내가 가장인 건 변함이 없더라. 아내의 역할을 너무 못해서 결국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시작된 윤태화의 노래는 깊고 무거웠다. 그는 자신만의 색깔을 잃지 않고 노래를 완벽하게 쏟아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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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순재 봉안당 찾은 후배…"최불암 건강 안 좋아" 걱정
배우 최불암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임현식이 꽃다발을 들고 고(故) 이순재의 납골당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현식은 "장례식장을 갔지만 주저앉아 통곡이라도 할까 봐 들어가지 못했다"며 "돌아가신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무대에서 연기하셨을 때 저는 학생이었고 현장에서 단역으로 일을 할 수 있었다. 바라보기도 어려운 분이었다"고 고인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생자는 필멸이다'라고 한다"며 "때가 되면 다 돌아간다. 김수미씨도 그렇고 속절없이 떠나는 분들이 많다. 남의 일 같지가 않다"고 말했다. 이순재의 봉안당에 다녀온 임현식은 그동안 모아둔 대본을 태우려고 밖으로 나섰다. 그는 "내가 없어지면 우리 딸들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이걸 태울까 싶다"고 말하면서 대본을 다시 보더니 태우지 못하고 들고 들어갔다. 며칠 후 임현식은 '전원일기'에서 일용이 역을 맡았던 배우 박은수를 만났다. 박은수는 "몇 분 안 계신 선생님들도 다 돌아가시고 지금 최불암 선배도 안 좋다"며 "선배님들 건강이 안 좋으셔서 어떻게 봐야 하나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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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시험관 시술 후기…"너무 아파서 소리 질렀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을 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19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대상의 찐 수상 소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이상민을 집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이상민은 "시험관 시술을 하면서 느낀 게 아내가 너무 힘들어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지민은 "나는 난포가 많아서 행운이고 나팔관 모양도 좋고, 자궁에 혹 하나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라에서 정해진 거라 나팔관 조영술을 꼭 해야 한다"며 "나팔관에 조영제를 딱 넣는데 거짓말 아니고 내 자궁에 젓가락이 꽂히는 느낌이었다.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렀다"고 털어놨다. 이상민은 "우리 아내는 그때 상황 자체가 현타가 왔다더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아픈 건 5~6초 아프다가 말았고 조영술을 받은 후 나왔더니 (김준호가) '나도 비디오 보느라 되게 힘들었어'라고 하더라. '여자들은 고생하는데 왜 남자들은 쾌락을 느끼냐'고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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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김종국, 벌써 재산분할 걱정?…"이혼 변호사와 친해"
가수 김종국이 이혼과 관련한 지식을 뽐내다가 진땀을 흘렸다. 1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윤유선과 부장 판사 출신 이성호 변호사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혼한 부부들이 자국에서 이혼 판결을 받은 후 영국 런던의 법원에서 재소송을 벌이는 이유가 무엇인지가 문제로 나왔다. 이에 주우재는 "위자료가 없어서"라고 말했으나 정답이 아니었다. 김종국은 "위자료 때문이 아니라 재산분할 때문"이라며 "위자료는 원래 얼마 안 된다. 재산분할이 크다"라고 설명하며 이혼에 대한 지식을 자랑했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얼마 전에 종국이 형이 영국 갔다 오지 않았나. 한 달 전이었던 거 같은데"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양세찬은 "피시앤칩스가 그렇게 맛있다고 자랑했다"며 거들었고 송은이는 "진짜 (영국에) 가긴 갔던 거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친한 지인이 이혼 변호사라 설명을 많이 들었다"고 해명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