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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응급 상황으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소속사 ReH엔터테인먼트는 27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효린이 오는 30일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푸방 가디언즈 지! 팝 뮤직 페스티벌'(G! POP Music Festival)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출연이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효린은 현재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안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공연을 오래 기다려주신 대만 팬들과 행사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효린 역시 이번 무대를 통해 팬 여러분과 만나기를 누구보다 고대했기에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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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북중미 투어 취소…"재정비 결정"
그룹 아이들이 북중미 공연 일정을 취소했다. 20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아이들의 네 번째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 캐나다·미국·멕시코 공연이 전부 취소됐다. 오는 8월 한 달 동안 아이들은 캐나다, 미국, 멕시코 등 3개국 10개 도시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었으나 전체 일정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아이들은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만, 태국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소화했다. 이후 호주, 싱가포르, 일본, 홍콩 공연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활동 방향과 현지 일정,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북중미 투어는 재정비하기로 결정했다"며 "더 완성도 높은 공연과 다양한 활동으로 현지 팬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들은 오는 7월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북중미 투어가 취소되면서 향후 활동 일정에도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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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로 '월 2억' 벌던 백보람 근황…"그 돈 다 썼다, 지금은 적자"
방송인 백보람이 과거 쇼핑몰 운영 당시 한 달에 2억원씩 벌었지만, 지금은 적자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백보람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백보람은 전성기 시절 벌었던 돈은 "다 썼다"며 "너무 오래 쉬지 않았나. 중간에 드라마를 조금씩 했지만 그건 돈이 안 된다. 쇼핑몰 쉰 지도 오래됐다"고 말했다. 쇼핑몰을 그만두게 된 이유로는 "너무 큰 곳이 많이 생겨서 우리가 그 가격을 맞추려면 가격을 내려야 하는데 그러니까 진짜 마이너스가 나더라. (사업) 접을 때 돈이 너무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진짜 남은 게 없다. 또 쓰던 게 있으니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다 보니 오늘 여기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미키광수는 "그래도 청담동 산다더라. 집 바꾸자"고 제안했으나, 백보람은 "산동네 산다. 빚 있는데 괜찮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백보람은 쇼핑몰 운영 당시 한 달에 2억원씩 벌었다면서도 "지금은 마이너스"라고 밝혔다. 이어 "멋 부리는 것도 되게 좋아했는데 이제 나이가 들다 보니까 관심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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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처음, 4년 고민"...선글라스 쓴 이영지, 깜짝 성형 고백
가수 이영지가 성형수술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영지는 지난 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그룹 세븐틴 유닛 도겸·승관의 '디엑스에스 [소야곡] 온 스테이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무대에 오른 이영지는 공연 중 "내가 선배님들 콘서트 오는데 싸가지 없게 선글라스를 끼고 온 게 아니다"라며 "며칠 전에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했다. 하늘 같은 선배님들 콘서트인데 혹시 오해하실까 봐 말한다"고 말했다. 이영지의 깜짝 고백에 승관은 "그걸 왜 얘기해"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영지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 '눈밑지'(눈밑 지방 재배치) 했다. (시술) 조장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말 안 하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4년 고민하다가 했다. 안 피곤한데 피곤하냐고 맨날 물어봐서 그게 늘 고민이었다"고 시술 받은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젠 앞으로 아무것도 안 할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멋으로 선글라스 쓴 거라고 생각했을텐데" "고민 끝에 한 선택이고 본인 얼굴 제일 사랑한다고 하니 훈수들 그만 두시길" "이영지 유쾌하다" "이런 여자 연예인 처음 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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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연우진 "술·담배·욕해도 괜찮아"…극단적인 이상형 고백
배우 연우진(42)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MC로 연우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연우진은 이상형에 대해 "주파수가 맞는 사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엉뚱한 이야기일 수 있는데 목소리 톤이 맞았으면 좋겠다"며 "저보다 말이 많거나 (목소리 톤이) 너무 높거나 강하면 힘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때 MC 서장훈은 "외형은 100% 이상형이지만, 술, 담배, 욕, 사치 등을 모두 하는 대신 목소리 톤이 낮고 조신하고 차분한 사람과 모든 면에서 모범적이고 검소하지만 목소리 톤이 높은 사람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욕도 조신하게 하고 담배도 조신하게 피우는 사람 혹은 만나자마자 텐션 올라가고 귀청 떨어지고 사람들 있는데도 표현 다 하는 사람"이라고 거들었다. 연우진은 캔에 꽂힌 빨대를 들고 담배를 피우는 시늉을 하며 톤이 낮은 사람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그게 진짜 중요하구나"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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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매기 강 감독 "딸 루미, 도시락으로 떡국, 김치 싸달라고"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이 딸 루미 양의 한식 사랑을 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매기 강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매기 강은 "요리를 즐긴다"며 자신 있는 요리로 "육개장도 하고 김치도 담근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배추김치도 하고 깍두기도 한다"며 "직접 담근 게 더 맛있고 오래 먹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매기 강 냉장고엔 '떡국 떡'이 있었고, 매기 강은 "저는 떡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딸 루미는 떡을 너무 좋아해서 떡국을 도시락으로도 싸간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는 (딸이) 김치를 싸달라고 하더라. '김치 냄새나는데 싸가면 안 되지 않냐'고 했더니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니까 가져가고 싶다'고 말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어렸을 때는 절대 김치를 못 가지고 갔다. 창피하지 않나, 냄새나고. 그런데 딸은 'I don't care'(상관없어)라고 하더라. 다 먹고 왔다"며 딸의 한식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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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피해' 양치승, 아파트 취업 근황 "수입 10분의 1 수준"
양치승이 15억 원대 피해로 헬스장을 폐업한 뒤 아파트 커뮤니티 관리 일을 하며 수입이 과거의 10분의 1로 줄었다고 밝혔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1회에서는 허경환, 김종민이 양치승을 만나 헬스장 폐업 사연과 최근 근황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양치승에게 "관장님 사건에 대해서 묻고 싶다. 어떻게 된 거냐"며 최근 헬스장을 폐업하게 된 이유를 물었다. 허경환 역시 "갑자기 왜 폐업하게 된 거냐"며 "중요한 건 총 피해액이 얼마냐"고 직설적으로 질문했다. 이에 양치승은 "사실 방송에서는 총 피해액이 15억 원이라고 했다"며 "보증금, 임대료, 시설, 권리금, 회원들 환불, 변호사비만 10억 원이 된다. 몇 년 동안 매출이 떨어진 것까지 생각하면 피해 금액은 더 된다"고 밝혔다. 또 양치승은 "아파트 담보 대출도 받았었는데 이자도 계속 갚고 있다"며 "회원들 환불해주려고 차도 팔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허경환이 "그때 수입과 지금은 차이가 어떠냐"고 묻자 양치승은 "많이 벌 때와 지금은 천지 차이"라며 "한 10분의 1 정도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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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폐업' 양치승, '흑백요리사' 나갔다가 3초 등장…통편집 굴욕
양치승이 요리에 대한 애정으로 '흑백요리사'에 출연했지만 단 3초 등장 후 통편집되는 굴욕을 겪었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1회에서는 허경환과 김종민이 양치승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재 청담동의 한 아파트에서 헬스장 등 커뮤니티를 관리하고 있는 양치승은 이날 허경환, 김종민을 위해 직접 만든 식사를 대접했다. 그러던 중 양치승은 과거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비화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양치승은 "예전에 운동 프로그램 출연 제안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건 하지 않았다"며 "운동보다 음식 만드는 걸 더 좋아해서 '흑백요리사'에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민이 "나는 본 적이 없는데?"라고 묻자 허경환은 "흑백요리사인데 흑처럼 나왔다. 흑처럼 지나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양치승은 "포커스를 잘못 맞춰서 3초 나왔다. 완전히 통편집됐다"며 허탈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떨어지는 장면이라도 나올 줄 알았다"며 "가족들에게 같이 보자고 했는데 2화가 넘어가도 안 나오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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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 소개팅 중 가랑이 찢어져 '대참사'…"그 후로 연락 없더라"
배우 연우진이 소개팅 도중 바지가 가랑이까지 찢어지는 민망한 사고를 겪은 뒤 결국 상대와 연락이 끊겼다고 털어놨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1회에는 배우 연우진이 출연해 소개팅과 연애에 얽힌 솔직한 일화를 전했다. 이날 서장훈은 "연우진 씨가 마음에 드는 이성과 소개팅을 했었는데 아찔한 노출 때문에 이상형을 놓쳤다고 하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연우진은 "군대를 다녀와서 소개팅을 한 적이 있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연우진은 "소개팅 상대가 너무 괜찮은 분이었다"며 "같이 걷다가 마침 농구공 하나가 굴러와서 어색하지 않게 공을 잡고 드리블을 하다가 다시 넘겨주고 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연우진은 "왠지 밑이 서늘했다. 면바지가 점프를 하면서 틀어져 허벅지에서 엉덩이, 가랑이 사이까지 찢어졌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우진은 "너무 창피해서 뒤도 돌아보지 못하고 인사만 하고 헤어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이 "그분에게 다시 연락이 안 왔느냐"고 묻자 연우진은 "그 후로 연락이 없었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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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유, 6일간 머리 안 감고도 연애? "양치 안 해도 그냥 키스"
김지유가 머리를 최대 6일간 감지 않았던 경험부터 상황에 따라 양치하지 않은 채 키스했다는 충격적인 연애 습관을 털어놓았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1회에서는 엄지윤과 한혜진이 김지유의 집을 방문해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지윤은 김지유의 위생 습관을 두고 직설적인 반응을 보였다. 엄지윤은 "우리가 언니 머리 냄새를 맡아봤는데 정수리가 썩었다. 얼마나 안 씻은 거냐"며 "머리 안 감은 최장기간은 얼마나 되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유는 "머리를 5~6일 안 감은 적 있다"며 "머리 감는 게 너무 귀찮다"고 솔직하게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엄지윤은 이어 "머리 안 감으면 남자친구가 뭐라 한 적 없냐"고 물었고 한혜진 역시 "말도 안 된다. 그래도 연애할 때는 감았겠지"라고 반응했다. 그러나 김지유는 "연애할 때도 머리를 안 감고 모자를 많이 썼다"며 "모자 빠는 것도 귀찮아서 모자를 방치해뒀다"고 털어놔 충격을 더했다. 이에 답답함을 느낀 엄지윤은 "대가리를 빨아요 그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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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족' 연우진, 母와 '나는 솔로' 시청 중 진땀…먹던 귤도 맞아
배우 연우진이 어머니와 '나는 솔로'를 보다 어머니의 따가운 시선을 받는가 하면 어머니에게 먹던 귤까지 맞았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현실 모자 케미를 전했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1회에는 배우 연우진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은 연우진에 대해 "'멜로 장인'이라는 별명이 있다. 쳐다만 봐도 멜로가 된다는 얘기가 있는데 정작 어머니는 그런 모습을 낯설어하신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연우진은 "본 모습은 어머니만 알고 있다"며 "드라마나 영화에서 폼 잡는 모습을 보면 어머니가 먹던 귤을 저한테 던지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장훈은 "연우진 씨가 아직 어머니와 같이 사는 캥거루족이다. 독립했다가 다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며 "'나는 솔로'를 같이 볼 때도 난감한 순간이 있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연우진은 "'나는 솔로'에는 아무래도 저와 동병상련인 분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 관심 있게 보게 된다"며 "무아지경으로 빠져 웃으면서 보고 있으면 어머니의 따가운 시선이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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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유, 돈 없는 남친 '기프티콘'으로 챙겼지만…"정 떨어지더라"
개그우먼 김지유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전 남자친구를 배려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김지유는 전 남자친구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기프티콘을 보내며 여러모로 챙겼지만 배달비도 없어 기프티콘을 쓰지 못하는 남자친구를 보고 마음이 식었다고 고백해 공감을 자아냈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1회에는 김지유, 한혜진, 엄지윤이 출연해 솔직한 연애 이야기를 풀어놨다. 이날 엄지윤은 "남자친구한테 어디까지 해줘봤어요?"라고 물으며 자연스럽게 연애 경험담을 꺼냈다. 이에 김지유는 "남자친구가 일하다가 그만뒀다. 일을 안 하니 돈이 없었다"며 "자존심 상하지 않게 챙겨주려고 기프티콘을 사서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알고 보니 배달비를 따로 내야 했는데 남자친구가 배달비도 없었다"며 "결국 배달비를 내달라고 해서 내가 내줬다. 그때 정이 좀 떨어졌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그 정도면 별로 최악도 아니다"라고 반응해 또 다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엄지윤은 "나는 남자친구와 싸웠는데 잠수를 타서 2주 뒤에 연락이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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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송중기♥' 케이티 미모에 '깜짝'…"친절하고 아름다워"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배우 송중기와 그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김소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8일 열린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참석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은 "예술의전당 가온솔로이스츠 정말 아름다운 공연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송중기·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와 가온솔로이스츠 단원들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송중기 부부는 공연 1부의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이번 참석은 이들 부부의 첫 공식 동반 일정이란 점에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소현은 "오랜만에 만난 송중기님. 친절하고 아름다우신 케이티님"이라며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소현은 화려한 색감의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케이티를 만나 깜짝 놀란 듯 두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송중기는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