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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종호(50)가 고깃집을 운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송종호가 어머니와 함께 '미우새 표 합숙 맞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종호는 어머니 이경순 씨와 함께 맞선녀와 이들의 부모님들을 만난 자리에서 자기소개를 했다. 이경순 씨는 아들 송종호에 대해 "저희 아들은 1976년생"이라며 "대표 드라마는 서인국, 정은지 씨와 같이 찍은 '응답하라 1997'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아들이 3년 넘게 작품을 못 했다.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날 것 같다. 마음이 너무 아팠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아들은 내색을 전혀 하지 않았다. '어떠니?'라고 하면 괜찮다고 하는 착한 아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삼성동에 고깃집을 차려서 열심히 경제적으로 회복 중이다. 사돈이 되시면 아들이 언제든 소고기는 무료로 드릴 것"이라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종호는 1995년 모델로 데뷔해 1999년 MBC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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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5채' 파퀴아오의 재력…500평 마닐라 저택 "가장 작은 집"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의 집을 방문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파퀴아오는 약 500평에 달하는 마닐라 저택을 자신의 집 가운데 "가장 작은 집"이라고 소개했다. 추성훈은 지난 13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오는 11월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파퀴아오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필리핀을 찾는 모습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격투기 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파퀴아오를 만나 같이 운동하고 여러 가지를 배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추성훈이 찾은 곳은 필리핀 마닐라의 대표적인 부촌에 자리 잡은 파퀴아오의 자택이었다. 영상에서는 해당 주택의 가치가 약 600억원, 규모는 1652㎡(약 500평)이라고 소개됐다. 이 집은 파퀴아오가 필리핀과 해외에 보유한 5채의 주택 가운데 가장 작은 집이라고 한다. 추성훈은 "우리는 그냥 옷방 같은 느낌인데"라며 웃었고, 집에 들어선 뒤에는 "박물관 같다"며 연신 감탄했다. 집 내부에는 파퀴아오가 복싱 역사상 최초로 8개 체급을 석권하며 획득한 챔피언 벨트들이 진열된 집무실을 비롯해 대형 다이닝룸과 수영장, 개인 사우나, 정원, 개인 체육관, 뮤직룸 등이 자리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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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떠난다는 채영, 돌연 자이언티 결별설…"사생활 확인 불가"
14년 만에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다고 밝힌 그룹 트와이스 채영(27, 본명 손채영)이 2년가량 공개 연애를 이어온 가수 자이언티(37, 본명 김해솔)와의 결별설에 휩싸였다. 14일 채영과 자이언티의 결별설에 대해 채영과 자이언티 양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채영과 자이언티는 1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4년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당시 양측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중"이라며 지인의 소개로 만났음을 밝혔다. 공개 연애 2년 4개월 만의 결별설에 누리꾼들은 "잘 어울리는데" "헤어질 수도 있지" "소속사 나오자마자 결별설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채영은 2015년 3세대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지난 13일 채영은 '저만의 'LIL FANTASY' 세상에서 음악 활동을 만들어 나가려 한다'며 연습생 시절부터 약 14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다만 팀 활동은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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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故 안판석 감독 추모 "빈소서 많이 울었다…평안하시길"
배우 정려원이 드라마 '졸업'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고(故) 안판석 감독을 추모했다. 14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독님. 아직 믿기지 않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해오긴 했지만, 아직도 어떤 기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추모글을 남겼다. 정려원은 "많은 배우들의 마음 속에 스파크를 일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감독님이 주시는 그 '1등' 도장이 너무 받고 싶어서 배우들이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모르실 거다. 그런 마음으로 촬영 내내 지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고인과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렸다. 고인의 빈소를 직접 찾았던 정려원은 "정말 잘 참고 있었는데. 빈소에서 들린 비틀즈 노래에 그만 많이 울었다"라며 "감독님. 평안하세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정려원은 2024년 방송된 tvN 드라마 '졸업'에서 고 안판석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안판석 감독은 '하얀거탑'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유명 작품을 연출했다. 그는 뇌출혈로 쓰러진 뒤 입원 치료를 받던 중 향년 64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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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직원끼리 만나더니..."6명 전원 커플" 이례적 결과 나왔다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직원 간 미팅, 이른바 '회사팅'에서 6명 전원이 커플 매칭에 성공하는 이례적인 결과가 나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 '사사로운 만남추구'(사만추) 1화가 공개됐다. '사만추'는 스펙과 신원이 보장된 2030 직장인 싱글남녀 6명이 회사 대 회사로 만나 서로의 짝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1화에는 'S전자 여자와 H닉스 남자의 운명적 만남'이라는 주제로 6명의 직장인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담겼다. SK하이닉스에서는 이민재, 강지훈, 윤민재가, 삼성전자에선 김채은, 김효영, 배현진이 나섰다. 제일 먼저 등장한 2001년생 이민재에 MC 딘딘은 "H닉스인데 이 정도면 너무 훈훈한 것 아니냐"고 말했고, 연애 프로그램(연프) '솔로지옥5' 출신 MC 최미나수도 "연프 재질처럼 생기셨다"며 맞장구쳤다. 이어 등장한 1995년생 강지훈 역시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그는 "돈을 나름 꽤 모았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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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도 감당 못 해…소리 지르다 뇌졸중" 안선영 치매 모친 언급
방송인 안선영이 과거 어머니의 유방암, 뇌졸중으로 병원을 찾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78살에 아이가 되어버린 엄마와의 하루ㅣ안선영의 치매 엄마 모시고 병원 진료 받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선영은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식사를 하고 병원을 찾았다. 안선영은 "병원만 오면 괜히 우울하다. 병원에서 좋은 기억이 없다. 엄마 유방암 판정받을 때도 그랬고 엄마가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수술하고 한 달 입원했을 때도 그렇고"라고 회상했다. 그는 어머니의 뇌졸중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엄마 상태가 진짜 안 좋았다. 병원 올 때마다 맨날 울면서 갔다. 오늘도 울적하다. 인지 장애가 좀 심하신 편인데, 담당 의사가 치료 약을 이미 최고 함량으로 드시고 있어서 더이상은 올릴 수 없다고 하더라. 울적하다"고 토로했다. 안선영의 어머니는 정신과와 신경과 진료를 동시에 보고 있었다. 안선영은 "뇌 안에서 뇌혈관이 터지면 사망할 수도 있는 뇌출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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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디즈 건일 '팬 욕설' 논란, 팀 탈퇴...JYP, 초고속 계약 해지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엑디즈) 리더 건일이 사생활 및 팬 관련 발언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멤버 건일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다각도로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며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상호 합의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일의 탈퇴는 지난 12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 글과 통화 녹취 등이 확산한 직후 결정됐다. A씨는 건일이 교제 중 다른 여성과 만났으며 평소 팬들을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공개된 녹취에는 건일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공연을 혹평한 팬들을 두고 욕설을 섞어 불만을 드러내는 내용이 담겼다고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JYP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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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아옳이, 김형배와 길거리 뽀뽀…공개연애 후 과감한 스킨십
유튜버 겸 사업가 아옳이(34·본명 김민영)가 새 남자친구인 한의사 김형배와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아옳이 유튜브 채널에는 '공개연애 후 첫 커플 브이로그♥ 우리의 여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중국 상하이 여행을 떠난 아옳이·김형배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상하이 호텔에 도착한 아옳이는 꽃다발을 들고 온 김형배를 보고 깜짝 놀랐다. 아옳이가 "너무 예쁘다"며 감탄하자 김형배는 "곧 있으면 200일이라 200송이 사왔다"고 했다. 이에 아옳이는 "감동"이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아옳이는 꽃다발을 든 김형배와 호텔 창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여러분 예쁘게 만나보겠다.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달라 (부탁)'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이후 저녁 산책을 위해 외출한 두 사람, 김형배는 다리 위에서 아옳이에게 볼 뽀뽀를 했다. 이를 본 한 행인은 깜짝 놀란 듯 "오" 소리를 내면서도 두 사람에게 하트를 보냈다. 이에 아옳이는 "우리 뽀뽀 직관했네"라고 말했다. 이어 방문한 진주 매장에서 아옳이는 직원 도움을 받아 진주 귀걸이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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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에서 수유까지"…김민희, '혼외자 출산 후' 홍상수와 첫 공식석상
영화감독 홍상수(65)와 배우 김민희(44)가 아들 출산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 14일(현지 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제7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선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공식 Q&A(질의응답) 행사가 열렸다. '눈 둘 데가 없네'는 홍 감독의 35번째 장편 영화로 김민희, 최명길, 권해효 등이 출연한다. 이날 행사엔 홍 감독과 주연 배우이자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김민희가 함께 참석해 관객과 취재진 질문에 답했다. 두 사람이 공식 행사에 동반 참석한 것은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한 이후 처음이다. 김민희는 '실제 삶과 영화 속 캐릭터 사이 개인적 연결고리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번 작품은 아기를 낳고 처음 찍은 영화"라며 "제가 출산 후 2년 정도 쉬고 처음 영화를 찍게 돼서 제 상태가 예전과 좀 달랐다"고 답했다. 이어 "현실적으로 바쁘고 영화 찍는 중에도 아기와 함께 촬영장에 갔다. 촬영장에서 제일 먼저 수유도 하고 이유식도 만들었다"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먼저 일어나 아기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영화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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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 집에 애가 있어"...'둘째 출산 후회' 남편의 충격 발언
'이혼 숙려 캠프'의 '쪼잔 부부' 남편이 둘째 출산 후 운동과 휴식 시간이 사라졌다며 "둘째 낳고 후회된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1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5화에서는 '쪼잔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부부는 육아와 휴식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남편은 퇴근 후에도 아이가 집에 있는 상황에 불만을 드러냈다. 남편은 "내가 퇴근하면 항상 아이가 집에 있다"며 자신에게도 휴식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아내는 육아로 지친 현실을 호소했다. 아내는 "나는 육아하려고 수액을 맞는다"며 힘든 상황을 털어놨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의 고충을 공감하기보다 차갑게 반응했다. 남편은 "네가 맡은 일이 그거다. 본인 일을 하는 거고 나도 내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운동도 해야 하고 휴식도 필요하다. 난 그게 맞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자신의 자유와 휴식을 요구했다. 아내는 남편의 휴식을 지켜주려 했지만 남편은 아내가 "쉬고 있어"라고 말하는 말투까지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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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부부' 아내, 아이들 라면만 먹이더니 간식까지 독식 '충격'
'이혼 숙려 캠프'의 '라면 부부' 아내가 6살 딸이 화장실에 간 사이 남편이 만들어준 딸의 간식을 몰래 먹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1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5화에서는 '라면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남편이 6살 딸을 위해 만들어준 간식을 아내가 몰래 먹는 장면이 담겼다. 앞서 아내는 세 아이의 끼니를 라면으로만 챙기는 모습으로 출연진들의 지적을 받은 상황이었다. 이에 딸의 간식까지 먹는 장면이 공개되자 충격은 더욱 커졌다. 영상 속 딸은 아빠에게 "빵 먹고 싶다. 빵에 설탕 넣어서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이에 남편은 식빵에 달걀을 묻혀 토스트를 만들었다. 딸은 아빠가 만들어준 토스트를 먹던 중 갑자기 화장실에 가기 위해 자리를 비웠다. 이때 아내는 딸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접시에 남아 있던 토스트를 모두 먹었다. 잠시 뒤 화장실에 다녀온 딸은 빈 접시를 보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딸은 "나 먹고 싶었는데"라고 말했지만 아내는 "과자 먹어"라고 답해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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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아이들에게 라면만 먹인 부부에 분노 "이거 심각한 문제"
'이혼 숙려 캠프' 라면 부부가 2박 3일 가사 조사 기간 한 끼를 제외한 아이들의 식사를 대부분 라면으로 챙긴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1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5화에서는 '라면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남편은 아이들의 삼시세끼를 라면으로 때우는 아내의 문제를 심각하게 지적했다. 실제 공개된 영상 속 아내는 6살 막내는 물론 장애를 가지고 있는 두 아들의 끼니까지 라면으로 챙겼다. 아내 역시 아이들에게 라면을 자주 먹이는 상황을 인정했다. 아내는 "한 번 아이들에게 라면을 줬는데 잘 먹었다. 그 이후로 애들이 밥을 잘 안 먹고 라면만 먹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라면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어른에게도 매운 자극적인 볶음면을 요구했고 아내는 아이들의 요구를 거절하지 않고 그대로 들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심각성을 지적했다. 서장훈은 "이거 심각한 문제"라며 "아무리 좋아한다고 해도 어떻게 라면만 먹이냐"고 따졌다. 이어 "가사 조사 2박 3일 동안 한 끼를 제외하고 모든 끼니를 라면만 먹였다고 하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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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아들,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 고비 "3일간 생사의 기로"
오상진이 태어나자마자 황달과 소화기관 문제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아들 수호의 고비를 떠올렸다. 13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33회에서는 오상진이 아들의 50일을 맞아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진은 아들 수호가 태어난 직후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일을 떠올렸다. 오상진은 "수호가 태어나자마자 황달, 소화기관 문제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었다"며 당시 힘들었던 심정을 털어놓았다. 당시 오상진은 아들의 건강만을 간절히 바랐다. 오상진은 "다른 게 다 필요 없이 아이가 건강하기만 하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으로 기도했다"고 말했다. 오상진의 아버지도 당시 가족들이 겪었던 걱정을 전했다. 오상진 아버지는 "며느리를 통해 들었다"며 "아기가 3일 동안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장 병원에 가고 싶었다"며 "3일 지나고 아기가 괜찮아졌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을 놓았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다행히 오상진의 아들은 건강을 되찾았다. 오상진은 "지금은 완벽하게 회복해서 너무 건강하다"며 "전혀 문제없이 잘 치료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