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新기술·공법 개발위해 産·學 제휴

현대건설, 新기술·공법 개발위해 産·學 제휴

이군호 기자
2012.06.28 10:24

'2012 현대건설 기술대전' 개최…수상 학생은 입사시 가점, 기업은 협력업체 등록

현대건설(164,700원 ▲2,700 +1.67%)이 미래 신기술·신공법 개발을 위해 국내외 대학(원)생 및 중소기업과 손을 잡는다.

현대건설은 국내외 대학(원)생, 협력업체, 일반 중소기업과 협력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물론 건설분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신기술 아이템 발굴을 위해 '2012 현대건설 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현대건설 기술대전은 응모대상을 일반 중소기업에서 확대해 대학(원)생 부문을 신설했다.

대학부문은 친환경 녹색기술개발 관련 논문, 및 아이디어, 신기술·신공법과 건설산업 분야의 신기술 및 신사업 모델 개발을 위한 창조적 논문 및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기업부문은 원가절감이 가능한 신자재 및 신공법, 현장 프로세스 개선방안, 저탄소 녹색성장기술 등을 연구하면 된다.

현대건설 홈페이지(www.hdec.co.kr) 팝업창을 통해 8월 31일까지 사전응모를 거쳐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기술논문 A4 20매 내외, 아이디어 프리젠테이션 자료 20매를 제출하면 된다.

10월 중 심사를 거쳐 11월 초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1팀)에 상금 1000만원과 상패, 금상(2팀)에 상금 500만원과 상패, 은상(4팀)에 상금 300만원과 상패, 장려상(6팀)에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대학(원)생 수상자에게는 현대건설 입사지원시 가점이 부여되고, 수상업체는 현대건설 협력업체로 등록된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사업화, 기술개발 실용화 추진, 공동지재권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 기술대전은 지난 2008년에 시작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공모대상 범위를 일반 중소기업에서 국내외 대학(원)생으로까지 확대해 산학협력 및 대·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문의 : 현대건설 연구개발본부 R&D기획팀(031-280-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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