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초장대교량 국제세미나 개최

현대건설, 초장대교량 국제세미나 개최

이군호 기자
2012.08.28 13:52
↑현대건설이 시공한 마창대교 전경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시공한 마창대교 전경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164,700원 ▲2,700 +1.67%)은 이달 30일 서울 도곡동 양재역사거리 소재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제2회 초장대교량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현대건설 연구개발본부, 서울대 김호경 교수, 연세대 이상호 교수 등 국내 전문가와 일본 동경도립대 히토시 나카무라 교수, 중국 건설통신회사(CCCC) 율리안 양 기술고문 등 외국 전문가가 대거 참여한다.

세미나에서는 현대건설의 현수교 PPWS 케이블 제작·가설기술과 장대교량 내풍설계 기술 등 초장대교량 기술과 일본의 초장대 사장·현수교 설계관련 연구개발 동향, 중국 시호우먼대교의 설계·시공기술 등 각국의 초장대교량 시공사례 등을 공유하게 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교량, 심미적으로 아름다운 세계적 랜드마크 교량,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교량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12월 주경간장이 500m에 달하는 세계적 콘크리트 사장교 화양대교를 착공한데 이어 올 7월 국내 최대 주경간장을 보유한 콘크리트 사장교 대동화명대교를 준공, 장대교량분야 첨단 기술력을 선보였다. 2015년에는 주경간장 1150m에 이르는 국내 최대 단경간 현수교인 울산대교를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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