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종합)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시간 전부터 구조물 침하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구조물 이상 발생 이후 공사를 중단하고 긴급 안전진단에 나섰지만 점검 과정에서 결국 구조물이 붕괴했다. 전문가들은 노후 구조물 상태에서 거더를 지지하던 가로보 절단이 이뤄지면서 하중 분산 구조와 균형이 무너졌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2시33분쯤 서울 중구 서소문고가 철거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사고 지점은 경의중앙선 철도 위를 지나는 과선(철도·도로 교차) 구간이었다. 현장에서 안전점검이 진행되던 중 고가 구조물과 공중비계 일부가 무너져내리면서 안전점검 인력을 비롯한 총 6명이 사상했다. ━새벽 단차 발생…침하 뒤 긴급 점검━ 사고는 새벽 철거 작업 과정에서 시작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시30분 슬라브(S9) 절단 작업이 시작됐고 오전 2시30분에는 슬라브 단차가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즉시 공사를 중단했고 거더 처짐 방지를 위한 추가 처짐방지 조치(플레이트 설치)도 진행했다. 이후에도 구조 이상 징후는 이어졌다. 오전 7시30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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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최고 52층·414가구 조성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이 재건축을 통해 최고 52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장아파트 38-1은 여의도 샛강과 여의도역 사이에 위치한 단지로 준공 48년이 지난 노후 아파트다.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해 정비계획 수립이 추진됐으며 지난해 5월 1차 신통 자문 이후 약 10개월 만에 심의를 통과했다. 이는 정비사업 표준 처리기한보다 약 5개월 단축된 것이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여의도 금융 중심지 특성을 고려해 용도지역이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된다. 용적률 597%가 적용되며 최고 52층(200m 이하), 총 414가구(공공주택 154가구 포함)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공공시설도 함께 도입된다. 단지 남측 학교와 인근 아파트 단지와 연계해 연면적 약 3000㎡ 규모의 어린이 상상랜드(어린이 직업체험관)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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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37년 불광미성 재건축…1662가구·최고 40층 대단지로
준공 37년이 지나 노후화된 서울 은평구 불광미성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1600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불광미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허용용적률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1. 14)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단지는 용적률 299. 78%, 최고 40층 규모로 총 1662가구(공공주택 145가구 포함)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서측에는 통일로에서 불광근린공원을 연결하는 연결녹지를 조성해 보행 접근성을 높이고 공원 이용 편의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공원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출입구 인근에는 우리동네 키움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집, 실내 어린이놀이터 등 개방형 생활 편의시설이 배치된다. 해당 시설은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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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보유세 인상 등 종합대책 준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집을 갖고 있는 게 절대 경제적으로 이익이 아니라는 원칙에 따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2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정부가 초고가 1주택에 대한 보유세 인상 등을 포함한 부동산 종합대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똘똘한 한 채·비거주 1주택 문제를 포함해 정부의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정책이 단순히 공급이라든가 세제, 금융도 있겠지만 유동성 관리가 중요하다"며 "구체적인 건 논의 중이지만 이재명 정부의 지향점은 종합적인 대책을 통해서 집값을 안정화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집값이 그렇게 올랐는데 월급쟁이들이 낸 세금과 비교해보면 말이 안 되는 수준"이라며 "똘똘한 한 채 문제도 있고 투기성의 살지 않는 비거주 1주택도 포함해서 강력한 정부의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 장관은 보유세 인상이 임차인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선 "집값보다 전셋값이 오를 수는 없다"며 "부동산 가격을 하향 안정 추세를 잡아내는 게 근본적으로 전월세 사는 무주택자에게 이익이 갈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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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우성아파트, 704가구 아파트로…노원구 일대 재건축 본격화
노원구 태릉우성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33층, 704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노원구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허용용적률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1. 68)를 적용,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용적률 299. 43%, 최고 33층 총 704가구(공공주택 87가구 포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현재 약 15m의 높이차로 단절된 북측 마당공원을 이번 정비구역에 포함시키고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태릉해링턴플레이스~대상지~태릉초ㆍ공릉중~화랑대역으로 이어지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친화공간을 마련한다. 또한 노원로변으로는 보도형 전면공지와 가로활성화용도 배치구간을 지정하고 다함께 돌봄센터, 어르신스포츠센터, 청춘카페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했다. 이번 심의 가결은 노원구 내에서 진행 중인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Fast-Track) 재건축 추진 단지 중 첫 번째 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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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한양 재건축 1087가구로…최고 49층 역세권 단지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명일한양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10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과 연계된 역세권 단지로 조성되면서 지역 주거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명일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명일한양아파트는 1986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재건축을 통해 기존 540가구에서 공공주택 259가구를 포함한 총 1087가구 규모로 확대된다. 단지는 최고 49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역세권 용적률 특례가 적용된다.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과 인접한 입지를 고려해 용적률이 기존 300%에서 최대 340% 이하로 완화하면서 사업성이 개선되고 주택 공급도 확대될 전망이다. 정비계획에는 주변 재건축 사업과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 방안도 포함됐다. 인근에서 추진 중인 고덕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도시 공간적 조화를 고려해 계획을 수립하고 단지 내에는 어린이공원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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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2동 노후단지, 중랑천 품은 1280세대 주거단지로 탈바꿈
서울 중랑천 인근 중랑구 중화2동 309-39 일대에 128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중화2동 309-39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중화2동 309-39번지 일대는 노후 불량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2009년 중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사업이 정체되면서 2023년 촉진지구에서 해제된 지역이다. 시는 2024년 8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마련해 이번 심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용도지역을 상향(1종·2종(7)·2종→3종)하고 '2030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보정계수(1. 7)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최고 35층, 총 1280가구(임대주택 243가구 포함) 규모의 주택이 공급된다. 2009년 촉진계획에서는 용적률 235%(2종), 최고 25층으로 계획됐으나 신속통합기획 및 이번 심의를 통해 용적률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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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주공9단지 재건축 1861가구 공급…명일동 일대 5900가구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18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인근 재건축 사업과 연계되면서 명일동 일대에서 약 5900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고덕주공9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고덕주공9단지는 1985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으로 재건축을 통해 기존 1320가구에서 공공주택 202가구를 포함한 총 1861가구 규모로 확대된다. 단지는 최고 49층 이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정비계획에서는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동서 보행축을 조성해 대명초등학교 통학 동선을 개선하고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과 연계되는 보행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단지 외곽과 공공보행통로 주변에는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 등 주민 공동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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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청약 쉽고 편하게"…부동산원, 누리집·모바일 앱 전면 개편
한국부동산원은 청약 신청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청약홈 누리집과 모바일 앱 화면을 전면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부동산원은 2020년 2월부터 주택청약시스템 '청약홈'을 운영하고 있다. 청약홈은 청약 신청, 청약 당첨조회, 청약 자격 확인, 청약제도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개편은 청약홈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개편은 기존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을 해소하고 청약홈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기존에 분산돼 있던 메인화면 구조를 사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원하는 서비스까지 도달하는 단계를 대폭 줄였다. 또 검색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입주자모집공고와 청약홈 메뉴를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바꿨다. 반응형 화면을 전면 적용해 개인용 컴퓨터(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기기 종류와 관계없이 일관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글자·색상 체계를 재정립해 시각적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부동산원은 개편과 동시에 추가 개선 의견 수렴을 위한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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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 3만석 돔야구장·코엑스 2.5배 전시장 들어선다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전시·컨벤션과 돔야구장, 호텔·오피스가 함께 들어서는 초대형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총 3조3000억원 규모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이곳을 '서울 스포츠·MICE(마이스) 파크'로 조성하고 서울 동남권 일대를 글로벌 마이스(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와 협상을 마무리하고 사업추진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약 3조3000억원(2025년 기준)으로 전액 민간투자로 마련된다. 복합시설 기준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 민간투자사업이다. 시는 민간투자 규모확정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자와 약 4년간 총 160회 협상을 거치는 등 프로젝트 성공에 공을 들였다. '서울 스포츠·MICE 파크'는 오는 12월 착공, 2032년 2월 준공예정이다. 시설운영은 같은 해 3월에 시작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밑그림은 이미 20년 전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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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재건축 최대어, 시범아파트 본궤도
여의도 최대규모 재건축단지로 꼽히는 '시범아파트'가 오는 21일 사업시행인가 총회를 열고 정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대교·한양아파트에 이어 시범아파트까지 재건축 추진을 본격화하면서 여의도 정비사업 전반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21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이어 그 다음주 중으로 영등포구청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하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시행계획인가는 단지배치와 가구수, 용적률 등 정비사업의 세부계획을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승인받는 단계다. 재건축계획이 사실상 확정되는 단계로 인가 이후에 후속절차인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재건축사업이 진행된다. 최종단계인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제외한 마지막 인허가 절차다. 정비업계에서는 사업시행계획인가 통과를 사업이 '7부 능선'을 넘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1971년 준공된 서울 영등포구 시범아파트는 여의도 신속통합기획 1호 대상지로 선정될 만큼 노후도가 높은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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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보증보험' 허들 높이자 비아파트 월세 계약률 '껑충'
정부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요건을 강화한 이후 연립, 다세대,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임대차시장에서 월세계약 비율이 큰 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개한 연구보고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제도 변화가 주택 임대차시장 구조에 미친 영향'에 따르면 2023년 1월 반환보증 가입요건을 강화한 이후 서울시 전체 임대차시장에서 월세가 차지한 비율은 기존 47%에서 55. 75%로 8. 76%포인트(P) 상승했다. 특히 연립, 다세대, 오피스텔, 단독, 다가구 등 비아파트 임대차시장의 월세계약 비율이 껑충 뛰었다. 제도변화 이후 서울 비아파트 월세계약 비율은 모든 주택유형에서 10%P 이상 상승했다. 주택유형별 월세계약 비율을 보면 아파트는 40. 61%에서 42. 1%로 1. 49%P 상승하는 데 그쳤지만 같은 기간 연립·다세대는 35. 22%에서 52. 99%로 17. 77%P 뛰었다. 이밖에 오피스텔(53. 24%→67. 87%) 단독·다가구(63. 18%→76. 2%) 등도 월세 비율이 크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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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면 9억 로또" 영등포 '줍줍' 3가구 나온다…자격요건은?
서울 영등포구에서 최대 9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이른바 '로또 청약' 물량이 나온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이달 진행된다. 이번에 무순위로 공급되는 3가구의 분양가는 △전용 59㎡A 8억5820만원(10층) △전용 59㎡B 8억5900만원(9층) △전용 84㎡B 11억7770만원(13층)으로 책정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해당 단지의 전용 59㎡ 입주권은 15억2000만원, 전용 84㎡는 20억3000만원에 각각 거래됐다. 이를 고려하면 전용 59㎡는 약 6억원, 전용 84㎡는 최대 9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평12구역을 재개발해 들어선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4개동 규모다. 총 707가구로 이뤄진 단지로 이달 입주를 앞두고 있다. 2023년 분양 당시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 198. 7대1을 기록한 바 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양평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이며, 2·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도 약 800m 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