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 아파트 매물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특히 한때 급매물이 증가하며 가격 조정 움직임까지 나타났던 강남권의 달라진 분위기가 감지된다. 급매물 소진과 함께 부동산시장이 다시 거래 절벽으로 향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4월 1일 기준 강남구 아파트 매물은 1만8752건으로 일주일 전 2만968건 대비 10.6% 감소했다. 송파구 역시 같은 기간 1만231건에서 1만645건으로 5.5% 줄었고 동작구도 2685건에서 2554건으로 감소했다. 한동안 매물 증가를 주도했던 강남3구에서 공통적으로 매물 감소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강남3구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공식화된 이후 급매 성격의 매물이 빠르게 증가했던 지역이다. 세 부담을 고려한 매도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단기간 매물 확대와 함께 가격 조정 흐름이 형성됐고 이는 강남3구를 넘어 인접 자치구와 한강벨트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진정되는 모습이다. 기존에 시장에 나왔던 매물이 거래 체결로 이어진 가운데 추가 매물 출회가 제한되면서 전반적인 매물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송파구와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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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케이블카 '64년 독점' 손 들어준 법원...곤돌라 사업 제동
서울시가 추진하던 남산 곤돌라 사업 재개가 불투명해졌다. 법원이 남산 곤돌라 운영을 위해 서울시가 결정한 대상지 용도구역 변경을 취소하면서다. 19일 서울시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나진이 부장판사)는 이날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 한국삭도공업 등이 서울시를 상대로 낸 도시관리계획결정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기존 남산 케이블카를 64년째 독점 운영하는 한국삭도공업은 지난해 9월 서울시가 곤돌라 사업을 위해 도시자연공원구역 해지 기준에 어긋나는 용도구역 변경 결정을 했다며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다. 이들은 또 곤돌라가 설치되면 케이블카 이용객이 감소해 재산상 상당한 피해를 볼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서울행정법원은 본안 소송과 함께 한국삭도공업 등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인 바 있다. 당시 서울시가 법원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으나 항고심도 집행정지 결정을 유지했다. 이후 서울시의 곤돌라 설치 사업은 1년이 넘도록 중단된 상태다. 이번 판결로 사업재개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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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정부 성과급 입장변화 없다면 23일 오전부터 총파업"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정부가 성과급 정상화 합의를 파기했다면서 정부의 입장 변화가 없다면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철도노조는 이날 낮 12시 30분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서울역 동쪽 광장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철도노조는 "지난 10일 철도노조는 노사 간 밤샘 교섭을 통해 극적으로 2025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에 이르렀고, 예고된 파업을 유보했다"며 "정부는 철도노조의 핵심 요구인 '성과급 정상화'를 위해 감사원 검토를 거쳐 공운위에 안건을 상정해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했다. 이어 "감사원 검토 결과 성과급 정상화 조치는 기재부의 재량임이 확인됐다"며 "이제 기재부의 결정만 남은 상황에서 해결의 약속을 헌신짝 내팽개치듯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가 찰 뿐"이라고 강조했다. 또 "임금을 더 달라는 얘기도 아니고 다른 공공기관과 똑같은 기준을 적용해 달라는 것뿐"이라며 "국토부가 성과급을 정상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기재부에 제출했는데, 해결을 약속한 기재부가 기어이 합의 파기를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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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건설, '싱크홀 막는' 부력방지공법 국토부 건설신기술 지정
KH건설이 도심지 싱크홀(지반침하) 문제를 해결할 혁신적인 지반 보강 기술로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KH건설은 지난 12일 자사가 개발한 '지반개량체와 내부보강재를 이용한 부력방지공법(BRP공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1037호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개발자는 KH건설, 디엘이엔씨, 포스코이엔씨, 롯데건설이다. 이번에 지정된 BRP공법은 원지반에 토양 고화재(바인더스)를 섞어 지반을 단단하게 개량한 뒤 보강재를 삽입하고, 이를 건물 기초 콘크리트와 일체화하는 기술이다. 파일과 지반 사이의 마찰력을 이용해 건물이 물에 뜨려는 힘(부력)을 억제하고 구조물의 안정성을 높이는 원리다. 특히 이 기술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싱크홀'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기존의 '영구배수공법'은 지하수를 지속적으로 퍼내야 해 주변 지하수위 저하와 지반 침하를 유발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반면, BRP공법은 인위적인 배수 없이도 구조물이 부력을 견딜 수 있게 설계되어 지반 침하 리스크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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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도곡개포한신, 초고층 재건축 시동…49층 아파트로 변신
도곡개포한신아파트가 지상 49층 792가구 주택 공급이 확정되며 도곡동 일대 재건축 사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강남구 도곡동 464번지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사업' 도시·건축·경관·교통·재해 분야에 대한 심의안을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도곡개포한신아파트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남부순환로, 언주로가 교차하는 매봉터널 사거리에 있다. 단지는 향후 지상 49층, 792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우선 주변 재건축 단지와 스카이라인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매봉산에서 양재천으로 연결되는 통경축을 확보해 도시경관을 개선했다. 매봉역에서 독골공원과 가로공원(우성 4차)을 거쳐 양재천까지 이어지는 보행 공간을 조성한다. 매봉역 인근에 공공보행통로를 신설해 주변 단지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연계된 열린 휴게공간도 조성한다. 남부순환로 변에는 작은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개방형 공공시설을 배치한다.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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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건물 밀집지 '을지로3가 13지구', 업무·상업 복합단지로 탈바꿈
노후 건물 밀집지인 서울 을지로3가역 일대가 업무·상업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을지로3가구역 1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위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소방 총 5개 분야 통합심의(안)를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지는 중구 을지로3가 118-1번지 일대로, 남측 및 서측으로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과 북측으로 청계천 사이에 위치한다.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2016년 재개발구역으로 최초 구역 지정됐다. 그러나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미시행지구였다. 부지는 을지로3가역 앞, 을지로와 충무로가 만나는 자리다. 입지 특성을 반영해 19층 업무시설 한 동이 들어선다. 대상지 동측에 공개공지를 배치해 충무로변을 따라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보행 공간을 확보한다. 보행자전용도로를 조성해 서측 사업지(을지로3가 12지구)의 공개공지와 함께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 대상지 북측 이면도로는 보행로와 차도를 나눠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주변 전깃줄과 전신주는 지중화해 도시경관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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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 핵심 거점, 답십리 부품 상가…729가구 주복합 단지로
자동차산업의 핵심 거점인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가 729가구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위한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소방 분야에 대한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지는 동대문구 답십리동 952번지 일대로, 답십리역(5호선)과 장한평역(5호선) 사이의 한천로변이다. 일대는 서울의 자동차 부품 유통산업 관련 핵심 거점이다. 준공 이후 약 40년이 지난 자동차부품 중앙상가는 이번 통합심의로 산업·주거 복합 거점시설로 탈바꿈한다. 이번 변경안에서는 자동차 산업구조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했다. 자동차 관련 시설의 실제 수요를 고려해 공실로 인한 도심 환경 저하를 예방한다.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는 이번 계획 변경으로 지하 9층~지상 32층, 용적률 783%에서 지하 7층~지상 33층, 용적률 768%로 축소된다. 공동주택은 729가구(공공 147가구)가 공급된다. 자동차산업의 핵심 거점인 만큼 지상 1~2층은 판매시설(자동차·이동 수단 관련)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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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투사업' 우협 대상자 선정
금호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에서 키움투자자산운용 컨소시엄의 대표 건설사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9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정부가 도입한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 제도의 첫 적용 사례다.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은 기존 사회기반시설(SOC)을 민간사업자가 개량·증설 후 해당 구간을 포함한 전체 시설의 운영을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이다. 금호건설은 본 사업의 최초 제안사로 민자도로 개발과 운영 분야에서 축적해 온 사업 기획 역량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컨소시엄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6900억원 규모로 금호건설은 대표 건설사로 참여한다. 이번 확장 사업은 2013년 개통 이후 상습적인 차량 정체를 겪고 있는 기존 평택-시흥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완전 신규 노선 건설이 아닌 기존 운영 노선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신규 토지 보상과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교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효율 인프라 개선 모델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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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5구역, 39층·1860가구 대단지로…상계지구 개발 촉진
상계5구역이 조합설립 이후 15년 만에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1860가구 대규모 친환경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상계 재정비촉진지구 상계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신규)' 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 교육, 환경, 공원 재해분야에 대해 통합심의해 '조건부 의결' 했다고 19일 밝혔다. 상계5구역은 다가구·다세대 위주 노후불량주택이 밀집돼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노후도에 따른 안전 우려가 지속 제기됐던 곳이다. 그러나 2009년 조합설립 이후 사업이 표류했는데,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본격 추진된다. 상계5구역은 수락산·불암산이 인접한 입지 특성을 살려 자연 조망과 친환경 설계를 결합한 미래형 주거단지로 총 1860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특별건축구역 지정으로 높이제한을 완화해 층수를 33층에서 39층으로 높이고, 아파트 주동을 23개동에서 20개동으로 축소해 도시미관과 통경축을 확보한다. 아파트 주동은 다양한 층수로 변화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해 도시미관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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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7구역, 40층·1435가구 대단지로…서울 서북권 뉴타운 박차
가재울 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사업장인 '가재울7구역'에 1435가구 조성이 확정되면서, 서울 서북권 1만2000여 가구 규모 뉴타운의 밑그림이 마무리 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가재울7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건축·경관·교통·환경 등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19일 밝혔다. 가재울7구역(서대문구 북가좌동 80번지 일대, 7만8640㎡)은 2012년 6월 촉진구역 지정 이후 10년 이상 사업이 추진되지 않았다. 하지만 2024년 9월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정비계획이 수정 가결된 이후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 가재울7구역은 지하4층, 지상40층 13개동 규모로 총 1435가구(공공주택 199가구 포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2026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뉴타운 사업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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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우성타운, 219가구 열린 단지로…고령자·어린이시설 개방
중화우성타운이 주변주거지와 인접한 입지 특성을 고려해 공동이용시설을 개방, 인근 주민과 어우러지는 219가구 주택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화우성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중랑구 중화동 195-2번지)에 대한 심의가 통과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중화우성타운은 고령서비스시설과 어린이놀이터 등 편의시설을 지역에 개방하는 219가구 규모 '열린 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저층주거지 등 인근 지역 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령서비스시설을 단지 서측 동일로변에 배치해 지역사회 복리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전망한다. 단지 내부에는 저층주거지와 인접한 위치에 어린이놀이터와 개방형 운동시설을 조성해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단지를 만든다. 또 대상지 북측 도로에 기존 설치된 거주자우선주차구역 11대를 단지 내부로 수용해 차량통행이 일반통행에서 양방통행으로 가능하도록 차도를 정비한다. 추가로 양방 보행이 가능하도록 보도를 2. 5m씩 조성해 보행환경이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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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분양 개시
대우건설이 부산 동래구 안락동 일대에 조성하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단지를 분양한다. 1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1230번지 일대에 조성하는 이 단지는 안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공급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12개 동, 총 1481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74~84㎡ 47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74㎡A 20가구 △76㎡A 15가구 △84㎡A 439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이달 29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7일 발표되며, 정당계약 체결은 1월 19일부터 사흘간 진행한다. 청약 자격은 부산, 울산, 경남 거주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및 예치금 조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 규정도 적용받지 않는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안락동 일대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축 브랜드 대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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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704가구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개시
HDC현대산업개발은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554-5번지 일대 조성하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을 진행한다. 19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6개 동, 704가구 규모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A·B 타입)으로 구성된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울산의 상징인 태화강과 동천강이 만나는 자리에 지어진다. 단지 앞으로 흐르는 태화강과 동천강의 풍경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고, 일부 가구에서는 탁 트인 '더블 리버뷰'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강변 조망 여부에 따라 프리미엄 차이가 뚜렷한 울산 부동산 시장의 특성을 반영, 회사 측은 강 조망을 극대화한 단지 배치와 특화 설계로 주거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환경 또한 잘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내황유치원과 내황초등학교가 있어서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인근에 가온중학교, 가온고등학교 등 명문 학군이 가깝고, 복산동 및 삼산동의 유명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 안팎으로 이동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