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GTX-A 삼성역 공사 구간 철근 누락 사태가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책임범위 문제로 비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보강공사 비용 30억원을 부담하기로 한 가운데 공기 연장시 손실액이 한층 크게 불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여기에 서울시가 벌점 부과와 영업정지 등 법령상 가능한 제재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현대건설의 수주 경쟁력에도 악재가 되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전날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 관련 브리핑에서 "시공사와 감리단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며 "법에서 정한 최대한도를 적용하겠다는 것이 서울시 입장"이라고 밝혔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은 서울 삼성역~봉은사역 사이 지하공간에 GTX-A 노선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지난해 10월 자체 품질 점검 과정에서 설계상 2열로 배치돼야 할 주철근이 1열만 시공된 사실을 발견하고 11월 서울시에 보고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 공식 보고는 약 5개월 뒤인 지난 4월 이뤄지면서 '늑장 보고' 논란이 제기됐다. 앞서 현대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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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백기' 반포 대장 아파트 6억 뚝…집값 하락 신호탄?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던 서울 강남권 초고가 아파트 단지에서 최근 몸값을 수억원 낮춘 '하락 거래'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과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압박 메시지가 맞물리면서 대한민국 부동산의 '풍향계'로 불리는 강남 상급지 아파트 가격이 하락 전환할지 주목된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전용 84㎡는 최근 50억5000만원과 50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1월 최고가(56억5000만원)와 비교하면 약 6억원 낮은 수준이다. 잠원동의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두 건 모두 '갭투자'(전세 낀 매매) 거래"라며 "특히 50억5000만원에 거래된 물건은 다주택자 매물이었다"고 귀띔했다. 이같은 분위기는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셋째 주(16일 기준) 서울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01% 오르는 데 그쳤다. 지난해 1월 13일(0%) 이후 55주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이 대통령의 부동산 발언(1월 23일) 직전인 1월 셋째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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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외 파견? 사표 쓸게요"...해외건설 2조달러 시대, 젊은인력 떠난다
#K건설 해외사업부에서 근무하던 A씨는 최근 사표를 냈다. 2년간 중동 현장을 다녀온 뒤 본사로 복귀했지만 6개월 만에 다시 해외 파견 통보를 받게 되면서 퇴사를 결심했다. 그는 "해외 근무가 보람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 이 회사에 계속 다니면 결혼 후에도 해외를 전전하게 될 것 같았다"며 "국내에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컸다"고 말했다. 누적 해외건설 수주액이 2조달러 시대를 향해 가고 있지만 해외 현장 인력난은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특히 젊은 인력들이 해외 근무를 기피하면서 수주 확대와 인력 축소의 구조적 모순이 빠르게 심화하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실효성 있는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해외 파견 인력은 2013년 2만5441명에서 2023년 1만205명으로 10년 새 약 60% 감소했다. 이어 최근 3년간도 1만명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주 규모는 빠르게 회복하고 있지만 이를 수행할 인력은 과거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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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속도전?"…2기 신도시 공급 일정마저 '삐걱'
2·3기 신도시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기간 연장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정부는 신도시를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 속도전을 강조하고 있지만 이미 확정된 사업 일정마저 곳곳에서 차질이 빚어지는 모습이다. 25일 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0일 2건의 2기 신도시 공공주택건설 사업기간 연장을 고시했다. 사업기간이 연장된 곳은 양주회천 A25BL(양주회천), 파주운정3 A22BL(파주운정3) 등 2개 사업장으로 각각 2026년 2월에서 9월로(7개월), 2월에서 7월로(5개월) 사업기간이 길어졌다. 이어 24일에는 부산강동 A-2BL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사업기간 연장(1년9개월) 및 사업비 증가(970억원) 고시가 이뤄졌다. 양주회천은 양주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내에 아파트 10개동 1474가구(국민임대 1002가구, 영구임대 472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양주회천 A25BL의 연면적이 9. 11㎡ 늘어난 것을 제외하고는 세대수 증가 등의 이렇다 사업 내용의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사업기간만 수개월 늘어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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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공사·용역 발주 17.9조…3기신도시에만 13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3기신도시 발주에 약 13조원을 투입한다. LH는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총 17조8839억원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LH는 올해 총 1515건의 공사·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금액별로는 공사 15조8222억원, 용역 2조617억원이다. 주택사업 관련 발주가 전체 발주 금액의 약 68%를 차지하며 건축공사(8조7000억원)와 전기·통신·소방 등 부대공사(3조3000억원)을 중심으로 물량을 집중 편성했다. 발주계획을 심사유형별로 살펴보면 △종합심사낙찰제(간이종심제 포함) 13조5000억원(402건) △적격심사 3조3000억원(966건) △기타 1조원(147건) 등이다. 이번 발주계획은 수도권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수도권 및 3기신도시를 중심으로 편성됐다. 전체 계획의 71%(약 12조8000억원)가 수도권 및 남양주왕숙, 인천계양, 고양창릉, 하남교산 등 3기 신도시에 집중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도 약 5조1000억원(29%) 규모의 발주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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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사의…"인천시장 출마 안 한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25일 "6·3 지방선거(인천시장)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25일 인천국제공항 기자실에서 사의 표명과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장) 사퇴는 출마와 관계없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사장은 "지금 사퇴하는 것은 인천공항공사 사장으로서 마지막으로 공항과 임직원들에게 사장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면서 "이제 곧 (재정경제부 공공기관) 경영평가가 시작되는데 직원들의 복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로 사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로 인해 조직에 광풍이 몰아닥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지난해 11월 사퇴 압력이 있을 때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 점점 강도가 심해지고 직원들도 피해를 실제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직원 인사권은 사장의 고유 권한"이라면서 "후임 사장이 올 때까지 인사를 미루라는 (국토교통부의) 압력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소속 3선 국회의원 출신인 이 사장은 2023년 6월 취임 이후 현 정부와 여러 차례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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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최대 2배' 사업성 보정계수…1년 만에 57곳 정비사업 '물꼬'
정비사업지의 사업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성 보정계수'가 시행 1년여 만에 57개 구역에 적용되며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서울시는 시가 도입한 '사업성 보정계수' 제도가 시행 1년여 만에 총 57개 정비사업지에 적용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가운데 95%인 54곳이 강북권(30곳)과 서남권(24곳)에 집중되며 지역 간 사업성 격차를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분양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지역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지가, 기존 주택규모, 과밀 정도 등을 고려해 허용용적률을 최대 2배까지 높여주는 제도다. 서울시는 2024년 9월 '2030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개정해 도입했고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지역 균형발전 효과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57개 단지들은 평균 47세대의 일반분양이 늘어 조합원 분담금 경감으로 이어졌다. 특히 적용 대상의 95%가 강북권(30개소)과 서남권(24개소)에 몰리며 지역 간 사업성 격차를 좁혔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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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불광·구의동 등 6곳 신통기획 재개발…정비기간 12년으로 단축
서울시가 구로·불광·구의동 등 6곳을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추가 선정했다. 정비사업 기간을 기존 18. 5년에서 12년으로 단축하고 구역 지정도 2년 내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1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개봉동 66-15, 구로동 792-3, 은평구 불광동 442·445, 서대문구 옥천동 123-2, 광진구 구의동 46 등 6곳을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는 총 154곳으로 늘었다. 선정 지역 면적은 개봉동 10만9371㎡, 구로동 5만8472. 7㎡, 불광동 442 일대 10만9364. 8㎡, 불광동 445 일대 8만9536. 8㎡, 옥천동 9863. 5㎡, 구의동 10만5957. 2㎡다. 시는 '신속통합기획 2. 0'을 적용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 관리를 강화한다. 이에 따라 정비사업 기간은 평균 18. 5년에서 12년으로 단축된다. 정비구역 지정도 기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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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BMW…차량 10만7158대 리콜 들어간다
현대·기아·BMW 차량 11만여 대가 자발적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37개 차종 10만7158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의 경우 코나 전기차 등 4개 차종 3만7690대가 대상이다. 배터리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고전압배터리 문제 발생 시 사전에 감지하지 못해 고전압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으로 오는 2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기아차의 경우 니로 전기차 1590대가 대상이다. 배터리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고전압배터리 문제 발생 시 사전에 감지하지 못해 고전압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으로 오는 2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비엠더블유의 경우 520i 등 32개 차종 6만7878대가 대상이다. 스타터 모터 내부 부품 단락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3월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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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정비사업 문턱 낮춘다…조합설립 동의율 완화·용적률 특례 도입
노후 주택이 많은 지역도 보다 쉽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25일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이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조합설립 동의율 완화 등 주민 부담은 낮추고 사업 속도는 높이는 내용이다.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저층 지역을 소규모(1만㎡ 미만)로 신속히 정비하는 사업으로 자율주택정비,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개발, 소규모 재건축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국토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용적률 등 각종 건축 특례 혜택을 주기로 했다. 먼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조합 설립 인가를 위한 주민 동의율은 완화한다. 가로주택정비, 소규모 재건축, 소규모재개발 동의율을 각각 5%포인트(p)씩 완화한다. 현재 가로주택정비·소규모재개발 사업 동의율은 토지 등 소유자의 80% 이상이다. 법 개정에 따라 토지 등 소유자의 75% 이상이 동의하는 경우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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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다문화가정 청소년에 기부금 전달…'선한 영향력' 전파
금호건설이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과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건설은 지난 2004년부터 한국펄벅재단과 인연을 맺은 이후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5명의 수혜 학생들이 금호건설의 지원을 받아 무사히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다. 금로건설은 올해도 중학생 2명을 선발하고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교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전달식에서는 그동안 후원을 받은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가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편지를 통해 경제적인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에 대한 고마움과 앞으로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해와 훈훈함을 자아냈다. 전달된 기부금은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과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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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성수1지구에 '헬스케어 컨시어지' 첫 선…차헬스케어와 맞손
GS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 (이하 성수1지구)에 자이(Xi) 커뮤니티에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첫 도입하기로 했다. GS건설은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차헬스케어와 손잡고 성수1지구 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헬스케어 컨시어지는 단지 내에서 입주민이 건강 및 웰니스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외부 병원 예약 지원, 검진 후속지원 등 입주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해 개인별 건강 모니터링은 물론, 입주민 건강, 습관 데이터를 토대로 AI기반의 식단, 생활습관 등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이(Xi) 입주민들은 아파트 커뮤니티에 적용될 '헬스케어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주거단지 내에서 AI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와 함께 진화된 라이프 케어를 누릴 수 있게 된다. '헬스케어 컨시어지' 서비스는 성수 1지구에 첫 도입할 계획이며 향후 적용 단지를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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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훈풍 올라탄다"…SK에코플랜트 '반도체 전문가 3기' 배출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이 반도체·AI 인프라 전문 인력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 제조시설(FAB)과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학 연계 석사 과정을 통해 맞춤형 인재를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SK에코플랜트와 하이테크 플랜트 부문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은 지난 24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하이테크솔루션 학과' 석사과정 3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3기 졸업생은 총 8명으로 전원 반도체 관련 현업 조직에 배치됐다. 하이테크솔루션 학과는 양사가 2022년 성균관대와 협력해 개설한 교육부 정식 인가 석사 과정이다. 단순 위탁교육이 아니라 졸업 시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정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커리큘럼은 반도체 제조시설 건설을 포함한 하이테크 건설엔지니어링 기반 기술과 함께 인공지능(AI), 건설정보모델링(BIM), 디지털 트윈 등 첨단기술 역량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 실무와 이론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