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금융위 가계부채관리방안에 부동산시장 초긴장 정부가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만기연장을 제한하고 가계대출 총량까지 강하게 조이면서 부동산 시장이 '수요 억제와 매물 증가'라는 이중 압력에 직면했다. 부동산시장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매물 출회가 늘어 가격 하방 압력이, 중장기적으로는 임대 공급 축소에 따른 전월세 불안이 각각 가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1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부채관리방안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수도권 및 규제지역 아파트를 담보로 한 다주택자·임대사업자의 주담대 만기연장이 제한된다. 금융위는 또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1.5%로 전년보다 낮추고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P2P) 대출까지 규제를 확대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 시장 전반의 유동성을 동시에 죄는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번 조치가 단순한 대출 억제를 넘어 대출 기반 부동산 투자 구조를 정조준한 정책이라고 해석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다주택 보유자의 레버리지 구조를 점진적으로 정상화하려는 의도가 담겼다"며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맞물리면서 유동성이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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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차량기지 일대 '바이오 벨트' 채운다
서울시가 베드타운이던 창동·상계 일대를 세계적인 수준의 바이오산업 전략거점과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축한다. 서울시는 노원 도심의 대규모 저이용 부지를 바이오산업축의 전략거점인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로, 중랑천 일대는 대규모 녹지와 서울의 수변을 대표하는 장소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바이오산업과 서울의 역할, 창동·상계 S-DBC'를 주제로 열린 'S-DBC 콘퍼런스'에서 "40여년간 차량기지로 쓰인 창동차량기지 일대는 세계 유수의 바이오기업이 모여드는 서울의 새로운 경제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같은 비전을 담은 서울 동북권의 정비사업 청사진을 공개했다. S-DBC는 시의 강북권 정비사업 중 핵심사업으로 창동차량기지 이전부지에 일자리, 문화·상업, 여가가 복합된 서울형 신(新)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내년 1월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연구·개발 중심 산업단지 지정신청과 함께 본격적인 개발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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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분양
우미건설이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청약일정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19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 동, 전용면적 84㎡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84㎡ 기준 4억원대의 합리적 분양가를 갖췄다. 여기에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초기 자금 부담도 줄였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돼 입주 시까지 계약금 외 추가 자금 지출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단지는 남양뉴타운 내에서도 교육여건이 우수한 곳이다. 단지 바로 앞 위치한 새동초·중학교가 2026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화성시립남양도서관, 남양뉴타운 학원가도 가깝다. 편리한 교통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해 말 서화성~홍성 구간이 개통된 서해선 화성시청역이 가까이 있고 서해선 원시~서화성 구간(2026년 12월 개통예정)과 노선을 공유하는 신안산선 신설(2028년 12월 개통예정)도 예정돼 있어 향후 대곡, 김포공항, 시흥시청 및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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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신설 연장선' 첫 삽…오세훈 "강북 전성시대 지원"
서울시가 동북권 숙원 사업인 우이신설 연장선 건설에 착수했다. 서울시는 24일 오전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우이신설 연장선 건설 기공식을 열고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솔밭공원역(우이신설선)과 방학역(1호선)을 잇는 도시철도 공사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쌍문·방학·도봉 등 동북권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은 사업"이라며 "우이신설 연장선이 강북의 잠재력을 깨울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시민들이 '강북 전성시대'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기공식에는 오 시장과 더불어 오언석 도봉구청장,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호정 서울시의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총 연장 3. 94㎞ 구간에 정거장 3곳(방학역 환승 포함)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공사비에 총 4690억원이 투입된다. 2010년부터 추진돼 온 동북권 대표 숙원 사업이 첫 삽을 뜬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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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글로벌 TOP5 MRO' 현실로...대한항공 신규 정비시설 유치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대한항공 신규 항공기 정비시설을 유치했다. 그동안 주로 해외에 의존해왔던 항공기 정비수요의 국내 전환을 이끈 것으로, 수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10년 내 '글로벌 TOP5 MRO 단지' 도약 청사진에 본격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공사는 24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대한항공과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신규 항공기 정비시설 투자유치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2029년 4분기 중 운영을 목표로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약 7만㎡ 부지에 항공기 정비를 위한 격납고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격납고의 시설규모는 광동체(WB) 항공기 2대, 협동체(NB) 항공기 1대를 동시정비 할 수 있는 2. 5베이(Bay) 수준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통합 대한항공의 자사·계열사 항공기를 포함해 다른 항공사의 중정비 수요도 충당이 가능하다. 이를 계기로 공사는 대한항공과 협력해 항공 MRO(유지보수, 수리, 분해조립) 산업 관련 활성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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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타운 창동차량기지 일대 '바이오 벨트' 만든다
서울시가 베드타운이었던 창동~상계 일대를 세계적인 수준의 바이오 산업 전략 거점과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축한다. 서울시는 노원 도심의 대규모 저이용 부지를 바이오 산업축의 전략 거점인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로, 중랑천 일대는 대규모 녹지와 서울의 수변을 대표하는 장소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바이오산업과 서울의 역할, 창동·상계 S-DBC'를 주제로 열린 'S-DBC 콘퍼런스'에서 "40여년간 차량기지로 쓰였던 창동차량기지 일대는 세계 유수의 바이오 기업들이 모여드는 서울의 새로운 경제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 같은 비전을 담은 서울 동북권의 정비사업 청사진을 공개했다. S-DBC는 시의 강북권 정비사업 중 핵심사업으로, 창동차량기지 이전 부지에 일자리, 문화·상업, 여가가 복합된 서울형 신(新)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창동차량기지 이전은 진접차량기지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지난해 11월부터 철도종합시험운행을 개시하면서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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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지상조업장비용 전기차 충전기 국산화 성공
한국공항공사는 외국 기술에 의존하던 공항 지상조업장비용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지상조업장비는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토잉카, 터그카, 벨트로더, 스텝카 등 공항 내 운용하는 각종 장비를 통칭한다. 공사는 공항 내 친환경 장비 도입 확대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 외국 장비에 대한 의존도 해소 차원에서 지난해 6월부터 전기차 충전기 전문기업인 이브이시스와 함께 지상조업장비용 전기차 충전기 개발을 추진했다. 공사는 지난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에서 안전성능시험을 완료했다. 지난 19일 실제 지상조업차량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 실증에도 성공했다. 공사가 이번에 개발한 충전기는 차량 간 실시간 통신을 통해 배터리 잔량, 충전시간, 전력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불꽃·수위·기울기를 감지하는 안전 3종 감시 기능을 탑재해 안전성도 크게 높였다. 이를 통해 전국공항의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는 게 공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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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2~3가구 밖에 없다"...수백억 쥐고도 못 들어가서 발동동
아파트 최상층 '펜트하우스'가 청약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일반 아파트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극소수만 소유할 수 있다'는 희소성이 청약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11월 17일 기준) 펜트하우스 타입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5. 08대 1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일반 아파트 1순위 평균(7. 53대 1)의 두 배를 웃도는 수치다. 실제 단지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많아야 2~3가구만 분양하는 공급 물량 대비 경쟁이 치열했다. 지난 5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푸르지오' 전용 142㎡P는 3가구 모집에 853명이 몰려 무려 284.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종시에서 지난 1월 공급된 '세종5-1양우내안애아스펜' 역시 단 2가구만 모집하는 전용 84㎡P에 269명이 청약하며 134.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7월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선보인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전용 125㎡PA도 3가구 모집에 321명이 몰려 107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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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스마트도시' 사업, 국토부 인증 받는다
국토교통부가 서울 성동구 등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를 내년도 스마트도시로 인증한다. 국토부는 대구광역시, 경기 안양시, 경기 부천시, 경기 수원시(대도시), 서울 성동구, 서울 구로구, 서울 강남구, 전남 여수시, 서울 은평구(중소도시) 등 9곳을 2025년 스마트도시로 신규 인증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의 스마트 역량을 진단하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스마트도시 서비스는 물론 기반시설 수준, 공공의 역량과 혁신성, 거버넌스·제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배점의 70% 이상을 받아야 통과한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에서는 대구광역시가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통플랫폼과 대구 데이터안심구역 구축 등 데이터 생태계 조성 측면에서 선정됐다. 경기 안양시도 인공지능 동선추적 시스템ㆍ자율주행 버스 등 혁신서비스 운영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 부천시는 모바일 통합플랫폼과 온마음 AI 복지콜 등 시민편의 복지서비스가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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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K-반도체·AI·에너지' 혁신기업 발굴·협업한다
SK에코플랜트가 차세대 반도체·AI 혁신기업 찾기에 나섰다. 유망한 혁신기업들을 발굴해 분야별 공동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달 2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2025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SK에코플랜트가 혁신기술 보유 중소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 중인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이다. 2020년 첫 시행 후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SK에코플랜트가 운영을 주관하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대학교, 호서대학교, 한남대학교, 한국무역협회, 서울·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SK증권, 시너지아이비투자 등 공공·학술·투자기관도 공동주최사로 참여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반도체·AI 분야 총 120건의 기술이 접수됐다. SK에코플랜트는 접수 기술들에 대한 서류 심사 및 1·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 등 평가를 거쳐 △반도체 2건 △AI 3건 △에너지 1건 등 총 6건을 최종 수상기술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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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수소 생산 플랜트 개발 착수…美수전해 기업과 계약
GS건설이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플랜트 기술 개발에 첫발을 내딛었다.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 사업 진출을 위한 토대 마련의 일환이다. GS건설은 미국 수전해 기술 선도 기업인 이볼로(Evoloh)와 '음이온 교환막 기반 수전해 플랜트 패키지 개발' 계약을 맺고 이달 말부터 본격 개발 업무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음이온 교환막(AEM)이란 수산화 이온(OH-)을 전달하는 고분자 막을 이용해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저렴한 촉매로 고순도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수전해 방식이다. GS건설과 파트너십을 맺은 이볼로는 수전해 스택 제조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음이온 교환막 기술은 상용화된 기술 대비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갖고 있어 이 기술을 활용하면 향후 스택 제작 및 플랜트 운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이볼로는 메가와트(㎿) 규모의 수전해 스택의 파일럿 테스트를 완료하고 상업생산에 착수했다. 앞서 GS건설은 이볼로와 지난 4월 BDP(플랜트 설계에 기본이 되는 주요 도면, 규격서, 공정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문서의 묶음), FEED(플랜트의 공사 범위, 주요 사양, 설계 기준 등을 구체화해 기술, 비용, 일정을 확정하는 설계 단계), EPC(설계·조달·시공을 일괄로 맡아 수행하는 프로젝트 형태) 단계에 앞서 분야에 대한 광범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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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집들이' 수도권만 1만2000가구…잠래아 등 대단지 주목
연말 수도권 집들이 예정 아파트가 1만가구를 넘었다. 서울 잠실래미안아이파크 등 대규모 단지가 입주에 나서면서다.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도 2만가구를 웃돌 전망이다.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11~12월 두 달 연속 2만가구 이상으로 공급, 부족했던 공급물량을 다소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내년 초부터는 다시 입주물량이 감소할 전망이다. 내년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올해보다 26%가량 감소, 연간 20만가구에 못 미칠 것으로 추산된다. 2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12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2467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 입주물량은 올해 10월 1514가구에서 11월 1만3321가구로 늘어난 이후 두 달 연속 1만가구대를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도 두 달 연속 2만가구를 넘어설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 기준 32개 단지 2만 77가구로 집계됐다. 전월(2만 2999가구)보다는 13%가량 줄었다. 전국 입주물량 중 수도권 비중은 60%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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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테크 포럼 개최…'인프라에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논의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국내 토목 인프라 분야에서 스마트 건설 솔루션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한다. 한미글로벌은 다음달 2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스마트 인프라 건설'을 주제로 'HG 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특히 국내 양수발전소 프로젝트에서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과제와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최근 건설 기술의 디지털화와 자동화가 가속화되며 해외 인프라 공사에서는 성공적인 적용 사례가 늘고 있지만, 국내 토목 인프라 분야에서는 디지털 기술 적용이 더딘 상황이다. 한미글로벌은 이번 포럼을 통해 미래 스마트 인프라 시장의 변화를 분석하고 국내 현장에 최적화된 스마트 건설 솔루션 도입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발주자 및 건설 관련 기업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기조 강연은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 단장을 역임한 조성민 연구처장이 '인프라 건설의 미래와 스마트 기술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