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 핵심 재건축 수주전이 일부 초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정비사업 시장 규모는 수십조원대로 커졌지만 브랜드 경쟁을 넘어 막대한 자금 동원력까지 요구되면서 시공사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업체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건설 경기 침체와 PF(프로젝트파이낸싱) 규제 강화, 대출 규제 여파까지 겹치며 업계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한강변 핵심 재건축 사업장의 시공사 경쟁 구도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이른바 '빅3' 중심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이밖에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롯데건설 등이 일부 사업장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지만 그 외 대형사나 중견사는 수주전 참전 자체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 소수 대형사 중심의 수주 구도 재편의 배경에는 '자금력'이 위치한다. 최근 정비사업 수주전에서는 이른바 브랜드 파워와 함께 자금 조달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강남권 주요 사업지는 입찰보증금만 수백억원에서 1000억원 이상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최근 시공사 선정에 나선 여의도 시범아파트 역시 현금 5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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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임대아파트 평균 거주기간 6.7년…주거 안정성 인정
부영그룹 임대아파트의 입주민 평균 거주기간이 6. 72년으로 전국 전월세 가구 평균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부영그룹이 현재 공급 중인 임대아파트 7만5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입주민 거주 기간을 전수 조사한 결과 평균 6. 72년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주거실태조사 전국 임차가구 평균 거주기간(3. 6년)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장기 거주 비중이 컸다. 조사에 따르면 20년 이상 거주한 가구는 4000여 가구가 넘는다. 부영 임대아파트의 가격 경쟁력과 주거 안정성이 입주민들의 장기 거주 비율을 높였다는 평가다. 부영은 부동산 폭등기인 2018년 전국 51개 단지 임대료를 최대 4년간 동결하는 등 입주민들이 안정적인 주거 계획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세사기 우려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부영은 공급 중인 민간임대 아파트에 대해 직접 유지보수와 임대차 계약을 관리하기 때문에 보증금 미반환 리스크가 없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집은 투기 수단이 아닌 거주 목적이어야 한다는 이중근 회장의 지론에 따라 안정적인 임대주택 공급에 힘쓰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전세 사기 등으로 주거 불안이 커진 시기에 민간임대 사업자로서 서민 주거 안정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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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유치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첫 대규모 지식산업센터인 반도건설 '반도 아이비플래닛'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입주를 유치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30일 반도 아이비플래닛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사옥 이전 입주 체결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으로 양사는 사옥 이전뿐 아니라 지식산업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공단 역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앵커 기관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산하 기관과 협력사의 추가 입주 가능성도 제기된다. 반도건설이 조성 중인 반도 아이비플래닛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첫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입지 경쟁력과 개발 호재, 공공기관 입주 효과를 동시에 갖춘 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부산 강서구 내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이 확대되면서 입주 기업의 다양성도 한층 강화됐다. 제조업, 정보통신업, 연구개발 등 지식기반 업종 유치 복합 업무시설로 제한됐으나 업종 확대에 따라 △OEM제조 △종합전문 건설 △법무 서비스 △회계 및 세무 서비스 △영상·오디오 제작 △도로화물운송 서비스 △스마트팜 등 미래산업 분야 총 15개 업종의 입주가 추가로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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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 영종하늘도시 A24블록 641호 입주자 모집공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31일 인천영종A24블록 공공분양주택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인천영종 A24 블록은 총 641호로, 사전청약 세대 276호를 제외한 365호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사전청약 당첨자가 본청약 신청자격(무주택세대구성원)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의 사유로 본청약 신청을 포기하는 경우 일반분양 물량은 늘어나게 된다. 전용면적 74㎡ 180세대, 84㎡ 461세대로 공급되며 입주는 2028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격은 평균 4억원 대(3. 3㎡당 평균 1만3233만원, 84㎡ 기준)로 공급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이다. 전매제한 3년 적용되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 인천영종 A24블록은 영종하늘도시의 다양한 개발 호재를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기존 영종대교, 인천대교 외에도 제3연륙교(2026년 1월 개통 예정) 건설로 청라국제도시와의 접근성이 개선될 예정이며 인근에 인천국제공항과 GTX-D, E 노선 추진 등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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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국 5개 공항 방위각 개선 완료…무안공항 유족 협의 후 착공
국토교통부가 포항경주, 광주 등 전국 5개 공항의 방위각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4월 발표한 항공안전 혁신방안에 따른 조치다. 방위각시설은 여객기의 안전 착륙 등을 유도하는 항행안전시설이다. 지난해 12월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피해를 키운 요인으로 지목된 시설이기도 하다. 방위각시설은 부러지기 쉬운 구조로 설치해야 하지만 무안공항의 경우 콘크리트와 둔덕으로 이뤄져 충격을 흡수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국토부는 지난 4월30일 항공안전 혁신방안을 통해 전국 7개 공항(무안·광주·여수·포항경주·김해·사천·제주) 9개소의 방위각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31일 여수공항 개선 공사가 완료되면서 현재까지 전국 5개 공항(포항경주·광주·사천·김해·여수) 5개소의 시설 개선이 완료됐다. 방위각시설이 2개소인 김해공항과 사천공항은 내년 2월 설 연휴 시작 전까지 나머지 1개소의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해국제공항은 지난 12일 민간 활주로 방위각시설 공사를 완료해 99% 이상의 항공기가 부러지기 쉬운 구조로 개선된 방위각 시설을 이용해 착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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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2025년 3차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내년 1월 접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행복주택 2368가구를 공급한다. SH는 원에디션 강남 등 2368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서울리츠 행복주택 포함)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이날 오후 4시 SH 누리집에 게시한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대학생·청년의 경우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경우 14년, 고령자·주거급여 수급자의 경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68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786가구 및 예비 입주자 1514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의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 29㎡ 이하 보증금 6200만원, 임대료 24만원 △전용 39㎡ 이하 보증금 1억1400만원, 임대료 43만원 △전용 49㎡ 이하 보증금 1억3600만원에 임대료 52만원 △전용 59㎡ 이하 보증금 1억6300만원에 임대료 62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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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영종 A24블록 641가구 공급…분양가 평균 4억원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영종하늘도시 운남동 일원에 위치한 인천영종 A24블록 공공분양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영종 A24 블록은 총 641가구로 사전청약 세대 276가구를 제외한 36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사전청약 당첨자가 본청약 신청을 포기하는 경우 일반분양 물량이 늘어난다. 단지는 전용면적 74㎡ 180가구, 전용 84㎡ 461가구며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분양가격은 평균 4억원 대로 전용 84㎡ 기준 3. 3㎡(평)당 평균 1323만3000원 수준이다. 전매제한은 3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청약 접수는 2026년 1월19일부터 사전청약 당첨자, 일반청약 대상자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월5일, 계약은 4월 중 체결할 예정이다. 인천영종 A24블록은 영종하늘도시 핵심 입지에 위치해있다. 영종대교, 인천대교 외에 제3연륙교(2026년 1월 개통 예정) 건설로 청라국제도시와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며 인천국제공항 5단계 개발사업, GTX-D와 E 노선 추진 등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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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군포 등 수도권 공공주택지구 지정…13만 가구 공급 본격화
경기 의왕·군포 등 수도권 공공주택지구를 통한 13만 가구 주택 공급 계획이 본격화한다. 국토교통부는 31일 수도권 5개 지역(총 1069만㎡)의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을 최초 승인하고 경기 구리·오산(총 706만㎡)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수도권 총 13만3000가구 규모 주택 공급 계획이 구체화됐다. 이 중 공공임대주택 4만 가구, 공공분양주택 3만4000가구를 공급해 무주택 서민과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도 도모한다. 이번에 승인·지정된 공공주택지구는 GTX-C, 수인분당선, 수도권 전철 등 광역교통망과 인접해 있다. 국토부는 역세권 개발을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교통 연결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체 지구에 걸쳐 총 480만㎡의 공원녹지도 조성된다. 여의도공원의 21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164㎡의 자족 용지 조성을 통해 신도시 자족성도 강화한다. 대표적으로 3기 신도시 중 하나인 의왕군포안산지구(597만㎡)에 총 4만1518가구가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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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지구 마지막 사업지 '6단지'에 206가구 공급…미리내집 포함
강남 세곡 국민임대주택지구의 마지막 공공주택용지인 세곡6단지에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을 포함해 총 206호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30일 제5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세곡동 192 일원의 '서울세곡국민임대주택지구 6단지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처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세곡 국민임대주택지구 내 마지막 사업지에 공공주택 공급이 완료된다. 세곡6단지는 대지면적 9574. 30㎡에 지하 2층~최대 12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은 동별로 다양한 평면과 평형(전용 47㎡, 51㎡, 84㎡)으로 구성했고, 임대와 분양을 혼합 배치해 소셜믹스를 통한 사회통합을 도모한다.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99호와 공공분양 107호 등 총 206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계획(안)은 향후 주택사업계획승인 등을 통해 변경될 수 있다. 세곡6단지는 테라스형 커뮤니티, 스텝형 주동 디자인 등을 활용해 세곡천 자연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열린 배치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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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2공구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동부건설이 서해권 항만 인프라 확충 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 동부건설은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턴키 방식(설계·시공 일괄입찰)으로 발주한 '군산항 제2준설토투기장(2공구) 축조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국가산업단지 군산지구 서측방파호안 전면 해상 일원에 투기장 외곽호안 2. 12㎞와 부대시설 1식을 조성하는 대형 항만 인프라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2627억원이며, 동부건설이 주관사로 참여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이 사업은 군산항과 장항항에서 항로 및 유지 준설 과정 중 발생하는 대규모 준설토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항만은 연간 약 2000만톤의 화물을 처리하는 서해권 핵심 물류·산업 거점이지만, 금강 하구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항로와 선석 구간에 토사가 반복적으로 퇴적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 공사가 완료되면 준설토 처리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 환경이 조성되고, 항만 운영 효율성 제고는 물론 서해권 물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기여가 이뤄질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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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서울 분양 '0가구'…공급·거래 절벽 동시에
연말 서울 주택 시장이 얼어붙었다. 지난달 서울 신규 분양이 단 한 가구도 나오지 않은 가운데 아파트 거래량 역시 한 달 만에 60% 이상 급감하며 공급과 거래의 '이중 절벽'이 현실화하는 양상이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11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분양 물량은 0가구다. 전년 동월 5506가구가 분양된 것과 비교하면 사실상 공급 중단이다. 올해 1~11월 누적 서울 분양 물량도 1만2219가구로 전년 동기(2만6084가구) 대비 53. 2% 급감했다. 수도권 분양 상황도 좋지 않다. 11월 수도권 분양은 1만8225가구로 전년동월(1만8643가구) 대비 2. 2% 감소했고 누적 실적은 10만8640가구로 전년 동기(11만8118가구) 대비 8. 0% 감소했다. 비수도권 분양은 9205가구로 전년 동월(1만710가구) 대비 14. 1% 감소, 누적 실적(7만3554가구)은 전년 동기(9만3608가구) 대비 21. 4% 감소했다. 주택 공급의 선행 지표인 인허가와 착공 실적도 부진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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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국토교통부
◇실장급 인사 △주택공급추진본부장 김영국 △대변인 김헌정 △기획조정실장 남영우 △국토도시실장 정의경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 박지홍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이상주 ◇국장급 인사 △공항정책관 이상헌 △철도국장 김태병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 안석환 △새만금개발청 개발전략국장 윤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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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남양주·구리·김포' 1291가구 공급
서울 접근성이 높으면서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한 경기 남양주시가 서울 거주 수요를 분산하는 대체지로 떠오르고 있다.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LH가 모집공고한 남양주왕숙 A1 블록 등 7개 블록을 대상으로 청약 신청자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전체 청약 신청자 6만3000명의 41%인 2만6000명이 서울 거주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접지역인 서울 거주자의 높은 수요가 확인된 가운데 LH는 31일 남양주진접2지구에 공공분양(B1블록) 및 신혼희망타운(A3블록) 468가구를 공급한다. 두 블록은 2021년 7월 사전청약을 실시한 단지로 이번에 본청약을 모집한다. B1블록은 총 260가구가 공급되며 유형별로 74㎡ 206가구, 84㎡ 54가구다. A3블록은 55㎡ 단일평형으로 총 366가구 중 이번 공공분양으로 208가구를 공급하고 나머지 158가구는 행복주택으로 공급된다. 남양주진접2지구는 남양주왕숙지구와 인접해 풍부한 생활·교통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B1블록은 남양주진접2지구 최초로 수요자 선호가 높은 60㎡ 초과 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