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남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편] ② 도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낡은 건물과 위험한 다리, 들쭉날쭉한 마을이 정비사업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챗집피티'는 이 변화의 한복판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도시정비사업과 부동산의 '현재'를 쉽고 정확하게 풀어내기 위한 시도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재건축·재개발 구역들의 히스토리와 이슈, 추진 상황, 시장 반응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한남뉴타운은 강북 고급 주거지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전망이다. 한남더힐을 비롯한 일대 초고가 아파트들은 이미 기록적인 가격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남뉴타운은 이 바통을 이어받아 강북 재개발 주거단지의 새로운 가격 기준을 형성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 '고급화' 전략으로 차별화…학군은 다소 약점━한남뉴타운의 사업 전략은 '고밀 개발'보다는 '고급화'가 핵심이다. 동일 면적 대비 세대 수 확대보다는 고가 분양을 통한 수익 구조가 중심이 되는 형태다. 한남뉴타운의 사업성은 서울 재개발 사업지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한강변 입지와 남산 조망, 용산 개발 수혜가 결합되면서 고급 주거지로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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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7구역, 40층·1435가구 대단지로…서울 서북권 뉴타운 박차
가재울 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사업장인 '가재울7구역'에 1435가구 조성이 확정되면서, 서울 서북권 1만2000여 가구 규모 뉴타운의 밑그림이 마무리 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가재울7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건축·경관·교통·환경 등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19일 밝혔다. 가재울7구역(서대문구 북가좌동 80번지 일대, 7만8640㎡)은 2012년 6월 촉진구역 지정 이후 10년 이상 사업이 추진되지 않았다. 하지만 2024년 9월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정비계획이 수정 가결된 이후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 가재울7구역은 지하4층, 지상40층 13개동 규모로 총 1435가구(공공주택 199가구 포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2026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뉴타운 사업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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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우성타운, 219가구 열린 단지로…고령자·어린이시설 개방
중화우성타운이 주변주거지와 인접한 입지 특성을 고려해 공동이용시설을 개방, 인근 주민과 어우러지는 219가구 주택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화우성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중랑구 중화동 195-2번지)에 대한 심의가 통과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중화우성타운은 고령서비스시설과 어린이놀이터 등 편의시설을 지역에 개방하는 219가구 규모 '열린 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저층주거지 등 인근 지역 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령서비스시설을 단지 서측 동일로변에 배치해 지역사회 복리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전망한다. 단지 내부에는 저층주거지와 인접한 위치에 어린이놀이터와 개방형 운동시설을 조성해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단지를 만든다. 또 대상지 북측 도로에 기존 설치된 거주자우선주차구역 11대를 단지 내부로 수용해 차량통행이 일반통행에서 양방통행으로 가능하도록 차도를 정비한다. 추가로 양방 보행이 가능하도록 보도를 2. 5m씩 조성해 보행환경이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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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5구역, 39층·1860가구 대단지로…상계지구 개발 촉진
상계5구역이 조합설립 이후 15년 만에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1860가구 대규모 친환경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상계 재정비촉진지구 상계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신규)' 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 교육, 환경, 공원 재해분야에 대해 통합심의해 '조건부 의결' 했다고 19일 밝혔다. 상계5구역은 다가구·다세대 위주 노후불량주택이 밀집돼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노후도에 따른 안전 우려가 지속 제기됐던 곳이다. 그러나 2009년 조합설립 이후 사업이 표류했는데,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본격 추진된다. 상계5구역은 수락산·불암산이 인접한 입지 특성을 살려 자연 조망과 친환경 설계를 결합한 미래형 주거단지로 총 1860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특별건축구역 지정으로 높이제한을 완화해 층수를 33층에서 39층으로 높이고, 아파트 주동을 23개동에서 20개동으로 축소해 도시미관과 통경축을 확보한다. 아파트 주동은 다양한 층수로 변화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해 도시미관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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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분양 개시
대우건설이 부산 동래구 안락동 일대에 조성하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단지를 분양한다. 1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1230번지 일대에 조성하는 이 단지는 안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공급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12개 동, 총 1481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74~84㎡ 47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74㎡A 20가구 △76㎡A 15가구 △84㎡A 439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이달 29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7일 발표되며, 정당계약 체결은 1월 19일부터 사흘간 진행한다. 청약 자격은 부산, 울산, 경남 거주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및 예치금 조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 규정도 적용받지 않는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안락동 일대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축 브랜드 대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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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704가구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개시
HDC현대산업개발은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554-5번지 일대 조성하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을 진행한다. 19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6개 동, 704가구 규모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A·B 타입)으로 구성된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울산의 상징인 태화강과 동천강이 만나는 자리에 지어진다. 단지 앞으로 흐르는 태화강과 동천강의 풍경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고, 일부 가구에서는 탁 트인 '더블 리버뷰'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강변 조망 여부에 따라 프리미엄 차이가 뚜렷한 울산 부동산 시장의 특성을 반영, 회사 측은 강 조망을 극대화한 단지 배치와 특화 설계로 주거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환경 또한 잘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내황유치원과 내황초등학교가 있어서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인근에 가온중학교, 가온고등학교 등 명문 학군이 가깝고, 복산동 및 삼산동의 유명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 안팎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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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480가구 '수지자이 에디시온' 이달 29일 분양
GS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대에 조성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 분양 절차를 진행한다. 19일 GS건설에 따르면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용인시 풍덕천동 71-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84㎡~155㎡P 총 480가구로 조성된다. 유형별 공급물량은 △84㎡A 107가구 △84㎡B 38가구 △84㎡C 224가구 △84㎡D 70가구 △120㎡A 39가구 △144㎡P 1가구 △155㎡P 1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3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이어 당첨자는 내년 1월 8일 발표한다. 이어 19일부터 사흘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 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용인시를 포함해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성년 세대주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경과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거주 요건에 따라 용인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는 '해당지역'으로, 2년 미만 거주자 및 기타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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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파 밀집 행사 이어지는 연말연시 특별 안전관리 추진
연말연시 각종 행사로 서울 시내 곳곳에 많은 방문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대응에 나섰다. 시는 다음달 4일까지 주요 인파 밀집 예상지역 총 9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관리대책'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명동거리 △홍대관광특구 △이태원관광특구 등 성탄절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6곳과 △종각(보신각 일대) △아차산 △남산공원 등 해넘이 및 해맞이 행사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3곳을 포함한다. 시는 지난 주말 3일간(12~14일) 광화문마켓, 서울빛초롱축제에 108만명이 찾을 정도로 겨울 축제를 즐기는 방문객이 많은 만큼 올 연말연시 각종 행사 및 주요 거리에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특별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관계기관 상황 전파 및 정보공유 체계를 강화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예측·예방 중심 맞춤형 안전관리로 시민 안전을 확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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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사할린 동포 138가구에 임대주택 공급…영주귀국 정착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영주귀국 대상자로 선정된 사할린 동포 138가구, 226명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안산 고향마을'을 포함해 전국 22개 단지에 배정됐다. LH는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등으로 러시아 사할린 지역에 이주했다가 광복 이후에도 귀환하지 못한 사할린 동포와 동반가족의 영주귀국과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주택 공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0년 '안산 고향마을'에 사할린 동포 전용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2437가구에 주거 지원을 제공했다. 안산 고향마을은 사할린 동포 영주귀국 시범사업으로 조성된 전용 아파트 단지다. 50년 공공임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LH는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인천지역본부 등에서 올해 영주귀국 대상자로 선정된 138가구와 임대차 계약을 진행했다. 또 고령 동포들의 이동 부담을 고려해 대한적십자사와 협력, 사할린 동포 오십 세대에 대해서는 귀국 선상에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계약을 위해 LH 인천본부를 찾은 사할린 이세 고수용 씨는 "남은 생을 고국 땅에서 살게 돼 꿈만 같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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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사업비 2.7조원
국토교통부는 19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법'에 따라 추진 중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이번 계획은 국토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대구 군위군 소보면과 경북 의성군 비안면 일대에 약 133만7000㎡ 규모로 조성된다. 활주로 1본(길이 3500m), 유도로 7본, 계류장, 여객터미널(12만3650㎡), 화물터미널 2곳 등을 포함하며, 총 사업비는 약 2조7000억원이다. 신공항은 기존 대구국제공항보다 부지 면적이 7배 이상, 여객터미널 면적은 4배 이상 확대된다. 여객 전용 주기장도 기존 11대에서 20대로 늘어나 중남부권 거점공항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활주로는 중·장거리 노선과 대형 항공기 운항이 가능하도록 계획됐다. 안전성도 강화된다. 활주로 종단안전구역을 259m 확보하고, 설계 단계에서 활주로 이탈방지 시스템 도입 여부를 검토한다. 조류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조류탐지레이더 2기도 설치할 계획이다. 접근 교통 개선을 위해 중앙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동측 진입도로와 국도 28호선과 연계되는 북측 진입도로도 공항 건설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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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제8기 출범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제8기 출범을 공식화한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19일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에서 제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국건위는 '건축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 국가 건축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관계 부처의 건축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8기 국건위는 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 19명과 기획재정부·교육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 장관 11명으로 구성되며, 총 30명 체제다. 출범식에는 김진애 위원장과 민간 위촉위원 17명, 국토교통부 제1차관, 건축 관련 협·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에 새로 위촉되는 민간위원들은 건축·설계, 도시·경제, 조경·디자인·IT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국건위는 이들을 중심으로 건축산업 선진화와 규제 혁신, 도시형 건축과 주택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진애 위원장은 출범식에서 "사회·경제 환경 변화에 맞춰 건축의 기본으로 돌아가 산업을 혁신하고, '좋은 건축·좋은 도시·시민 행복'이라는 제8기 국건위의 슬로건을 실현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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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자격증 땄는데" 불황에 공인중개사 사업체 5.8% 줄었다
부동산 거래 위축 여파로 공인중개업이 직격탄을 맞았다. 반면 임대업은 사업체 수가 늘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국토교통부가 19일 공표한 2024년 말 기준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 수는 28만2000개로 전년 대비 0. 2% 감소했다. 업종별로 보면 공인중개서비스업은 10만7000개로, 1년 새 5. 8% 줄었다. 전체 업종 가운데 감소 폭이 가장 컸다. 거래량 감소와 중개 수입 위축이 사업체 축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임대업은 8만1000개로 전년 대비 6. 2% 증가했다. 관리업도 4만3000개로 1. 4% 늘었다. 매매 거래가 위축된 상황에서 임대 중심의 수익 구조가 상대적으로 안정성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매출액은 213조1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 8% 감소했다. 부동산서비스산업 매출은 국내총생산의 8. 3%를 차지했지만, 전체 규모는 줄었다. 종사자 수도 77만9000명으로 2. 8% 감소했다. 공인중개서비스업과 개발업에서 종사자 수 감소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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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사고' 포스코이앤씨 또 고개 숙였다…국토부 '전수조사'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을 찾아 작업자 1명이 사망한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후 6시 5분께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로 소중한 동료 한 분이 유명을 달리하신 데 대해 회사 최고 책임자로서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을 겪고 계실 유가족분들께 회사 임직원을 대표해서 깊은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송 대표는 "지난 4월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 이후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전사적인 안전 강화 조치를 추진해 왔다"며 "또다시 중대한 사고가 발생한 점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현재 사고 경위는 관계기관과 함께 철저히 조사중이며 회사는 모든 조사 과정에 성실하고 투명하게 협조하겠다. 회피하지 않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가족분들께 필요한 지원을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하며 충분히 소통하겠다"면서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