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남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편] ② 도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낡은 건물과 위험한 다리, 들쭉날쭉한 마을이 정비사업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챗집피티'는 이 변화의 한복판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도시정비사업과 부동산의 '현재'를 쉽고 정확하게 풀어내기 위한 시도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재건축·재개발 구역들의 히스토리와 이슈, 추진 상황, 시장 반응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한남뉴타운은 강북 고급 주거지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전망이다. 한남더힐을 비롯한 일대 초고가 아파트들은 이미 기록적인 가격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남뉴타운은 이 바통을 이어받아 강북 재개발 주거단지의 새로운 가격 기준을 형성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 '고급화' 전략으로 차별화…학군은 다소 약점━한남뉴타운의 사업 전략은 '고밀 개발'보다는 '고급화'가 핵심이다. 동일 면적 대비 세대 수 확대보다는 고가 분양을 통한 수익 구조가 중심이 되는 형태다. 한남뉴타운의 사업성은 서울 재개발 사업지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한강변 입지와 남산 조망, 용산 개발 수혜가 결합되면서 고급 주거지로의 포
최신 기사
-
38년 된 '동서울터미널' 광역교통허브로…2031년 완공 목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북지역 교통 관문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을 찾아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열기 위한 또 하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15일 오전 10시 30분 '동서울터미널'을 방문헤 노후 시설 및 교통상황 등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계획을 논의했다. 1987년 문을 연 '동서울터미널'은 하루 110여 개 노선, 평균 1000대가 넘는 버스가 드나들며 동북지역 교통 관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38년간 운영되면서 낡은 시설에 의한 안전 문제와 많은 인파와 버스로 인한 주변 교통체증이 심각했다. 이에 서울시는 동서울터미널을 여객터미널 기능을 넘어 교통·업무·판매·문화 등 복합개발시설로 현대화할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5월 28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서울터미널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은 향후 교통영향평가, 건축심의, 건축허가 등 개별 인허가 및 행정절차 완료 후 이르면 2026년 말 착공해 2031년 완료가 목표다.
-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사고 피해가정에 장학금 전달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사고 피해가정에 장학금 총 9억64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지난 12일 한국도로공사 교통관제센터에서 '2025년 고속도로 장학생 증서 수여식'을 열고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장학생 262명에게 총 9억6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장학금 수여 대상은 고속도로 사고(교통사고 및 건설·유지관리 안전사고) 사망자의 자녀이거나 동 사고로 중증장애 판정을 받은 본인 또는 자녀 등이다.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8년 장학사업 도입 이후 올해까지 총 7274명의 학생에게 13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고속도로 사고 피해가정 자녀들의 학업을 돕고 있다. 올해부터는 대학생 장학금을 기존 4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하고 가구당 지원 인원 한도를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하는 등 사고 피해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재단은 장학금 지급 외에도 사고 피해가정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장학생 취업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과 심리 안정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사업 확대 나선다
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석유화학 플랜트와 인프라 분야 등 사업 확대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아슈하바트에서 개최된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 최고지도자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예방하고, 현지 추가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12월 12일은 국제 중립의 날로,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독립기념일 다음으로 중요한 국경일로 꼽힌다. 투르크메니스탄은 독립 후 중립국 선언을 하고 1995년 UN 총회에서 공식 인정받았다. 영세중립국이란 조약에 의해 자위의 경우를 제외하고 영구히 타 국가 간의 전쟁에 참가하지 않을 의무를 부담하는 한편 자국의 독립과 영토보전이 보장된 국가를 의미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대규모 기념행사가 개최하는데, 이번 투르크메니스탄의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행사에 한국 기업으로는 대우건설이 초청됐다. 김보현 사장은 앞서 이달 10일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최고지도자 예방에서 "영세중립 선언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뜻깊은 행사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현재 수행 중인 미네랄 비료공장 공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 분야에 추가 진출하길 희망한다"고 사업 확장 의지를 밝혔다.
-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은탑산업훈장…주거품질 혁신 성과 인정
동부건설은 윤진오 대표이사가 이달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주택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주택건설의 날은 국내 주택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건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공식 행사다. 정부가 수여하는 산업훈장은 건설·산업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포상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주택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등에 기여한 48명이 훈·포장을 받았다. 이 중 은탑산업훈장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 주거 복지 향상에 뚜렷한 성과를 보인 인물에게 수여된다. 윤진오 대표는 주택·정비·도시개발 등 주거 인프라 전반에서 △지속적인 주택 공급 기반 구축 △정비사업 역량 고도화 △품질 중심의 시공관리 체계 확립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건설 원가 변동성과 금리 환경 변화 등으로 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브랜드 경쟁력 강화, 리스크 관리 체계 정비,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확립하며 산업 전반의 성장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훈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
LH, 남양주왕숙에 공기업 최초 근로자 안전보건센터 개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남양주왕숙 공공주택 지구에 안전보건센터를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전보건센터는 건설 현장에 상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건강검진, 응급치료, 복지, 체험형 안전교육 등을 지원하는 현장중심형 통합안전관리 거점 시설이다. 센터에는 보건관리자가 상주하며 현장 안전과 연계한 보건·의료지원 업무, 응급대응 및 검진 등 근로자 건강관리 업무를 전담 수행한다. 내부에는 △건강검진실 및 응급의료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지 교육시설 △근로자 전용 휴게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안전보건센터는 지속적인 활용을 위해 설치·해체가 쉬운 모듈러 구조로 설계됐다. 남양주 안전보건센터는 3년간 남양주왕숙지구 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된 뒤 이후 인근 지역 사업지구에 재설치될 예정이다. LH는 이번 남양주 안전보건센터를 시작으로 내년 고양창릉, 부천대장 등 3기신도시 주요 사업지구에 사업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안전보건센터는 현장 응급진료부터 건강검진까지 한 곳에서 모두 수행할 수 있는 공기업 최초의 통합 보건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E&A, 청정에너지 시장 성과 본격화…美 SAF 플랜트 기본설계 수주
삼성E&A가 미국 지속가능항공유(SAF) 생산 플랜트에 대한 기본설계(FEED)를 수주했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글로벌 청정에너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삼성E&A는 이달 12일 미국 SAF 프로젝트 개발회사(DG Fuels)와 '미국 루이지애나 SAF 생산 프로젝트' 기본설계 업무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2개 패키지 중에 청정수소생산 패키지 업무를 수행한다. 수주금액은 약 230억 원(1570만 달러), 수행기간은 약 10개월이다. 삼성E&A는 기본설계 완료 후 본사업 연계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사업 규모는 4조4000억원(약 30억 달러) 규모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루이지애나주(州) 세인트 제임스 패리시 지역에 농업 부산물, 목질계 바이오매스 등 풍부한 폐자원을 원료로 활용해 연간 60만톤의 SAF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삼성E&A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공기분리장치(ASU), 자동 열 개질기(ATR), 이산화탄소 포집 등 블루수소 시설과 수전해 기술 기반의 그린수소 시설을 담당한다.
-
삼성물산, 유럽 SMR 시장 확장 나선다…폴란드 개발사와 협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폴란드 민간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와 협력을 통해 중·동부 유럽 시장 SMR 사업 확장에 나선다. 15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최근 삼성물산은 폴란드 SMR 사업 및 중·동부 유럽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신토스그린에너지(Synthos Green Energy)와 유럽 SMR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신토스그린에너지는 SMR 주요 기술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BWRX-300?을 활용해 2030년대 초반까지 폴란드 최초 SMR 발전소를 포함한 최대 24기의 SMR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체코, 헝가리, 리투아니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 중·동부 유럽까지 SMR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폴란드 SMR 사업 개발에 필요한 타당성 조사, 부지조사, 환경영향평가 등을 협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토스그린에너지가 추진하고 있는 중·동부 유럽 시장까지 협력할 예정이다. ?BWRX-300?은 비등형 경수로(BWR, Boiling Water Reactor)를 개량한 300MW 규모의 SMR 기술로 미국 GE와 일본 히타치 합작사(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가 개발했다.
-
AI부터 하이테크까지…SK에코, 임직원 단계별 혁신 교육
SK에코플랜트가 전사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T) 역량 강화와 기업 혁신을 추진한다. AI 교육부터 하이테크 석사과정 지원 등 반도체 특화 과정까지 전방위적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15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회사의 새로운 사업 모델에 대한 임직원 이해도와 실무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차원의 'C. O. R. E 교육 프로그램' 운영 4개월 만에 1000명이 이수를 완료했다. 임직원의 30%가 전체 수강시간 50시간에 육박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SK그룹의 교육 플랫폼(마이써니)을 통해 이수했다는 설명이다. 'C. O. R. E'는 SK에코플랜트가 올해 3월 출범한 구성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변화에 대한 열린 사고(Change mindset) △AI·운영개선에 대한 이해(Open to AI/OI) △탁월함 지향(Ready to be great) △시너지 기반 협업 강화(Encourage synergy) 등 네 가지 역량의 앞 글자를 따 만들었다. SK에코플랜트는 핵심 비즈니스모델 중 하나인 반도체 종합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과정도 추진한다.
-
"인천공항세관은 관세국경 최일선...AI 활용 등 마약 밀반입 대응 총력"
인천공항본부세관은 '대한민국의 관문'으로 불린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에서는 관세국경 최일선 역할을 하기도 한다. 관세청 전체 직원의 약 3분의 1에 달하는 1500명이 인천공항본부세관 소속인 것을 알고 나면 무게감이 남다르게 느껴진다. 최근 몇 년 새 국제무역 환경이 급변하는 동시에 마약 등의 국내 밀반입 적발이 크게 늘면서 이들의 임무도 단순 세수징수 차원을 넘어 '종합집행 기관'으로 변모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관세청 전체 직원의 3분1 인천공항본부세관 투입. 항공 MRO 산업 지원 사격━지난 10월 취임한 박헌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은 12일 머니투데이와 만나 "인천공항 이용객이 하루 평균 20만명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본부세관은 국민 최대 접점지"라면서 "글로벌 통상 환경 불확실성이 극대화한 만큼 수출입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각종 불법물품 밀반입 차단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세관장은 관세청에서 통관물류, 정보데이터정책, 기획조정 업무 등을 두루 거친 경험을 살려 인천공항본부세관을 '디지털 기반의 물류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
대손부담 늘고 영업수익 줄고… '적자의 늪' 빠진 부동산신탁
부동산신탁사들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진다. 지난 3분기에도 순손실을 내면서 올해 내내 순손실이 누적된다. 올해 비용반영 등을 많이 진행해 업계의 내년 실적이 올해보다 악화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내년 실적의 회복세 진입 여부는 여전히 전망이 엇갈린다. 14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부동산신탁사들의 경영상황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부동산신탁업은 누적 186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14개 부동산신탁사의 올 3분기 순손실이 58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했다. 신탁업계의 순손실은 대손인식 영향이다. 한신평은 "책임준공확약형 관리형 개발신탁(책준형 개발신탁) 사업장과 차입형 사업장의 대손부담이 지속되고 있으며 일부 업체의 대규모 대손인식에 따라 분기별 순손실 규모가 큰 변동성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토지신탁보수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영업수익도 감소세가 지속됐는데 특히 이익의 질이 낮아졌다는 평가다. 신탁보수의 비중이 하락하고 신탁계정대 이자를 포함한 이자수익 비중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
멈췄던 현대차 GBC, 5년만에 재시동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옛 한국전력공사(한전) 부지에 짓고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5년 만에 재개된다. 설계안 전면수정에 따른 서울시와 사업시행자(현대차그룹)의 추가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다. GBC는 연내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빠르면 2029년쯤 완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은 GBC 개발계획 변경안에 따른 공식적인 추가 협상을 끝냈다. 시는 올해 2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부지개발계획 변경제안서를 승인,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 후속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변경계획안 승인에 따른 적정 수준의 추가 공공기여금을 수용키로 했다. 양측은 공공기여금 규모를 2조원 안팎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2016년 공공기여금(1조7491억원)에 105층을 전제로 서울시가 감면해준 2336억원을 더한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파악된다. 앞서 일각에서는 GBC 부지의 공시지가가 당초보다 2배 넘게 오르면서 공공기여금액이 2조원대 중반에서 최대 3조원에 달할 것으로 봤다.
-
이학재 인천공항 사장 "책갈피 달러는 세관 업무"...李대통령 질타 공개 반박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지난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질타한 '책갈피 달러 검색 여부'에 대해 "인천공항을 30년 다닌 직원도 보안 검색 분야 종사자가 아니면 모르는 내용"이라고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이 사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공항에는 세계 최고의 항공 전문가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지난 금요일의 소란으로 국민들께 인천공항이 무능한 집단으로 오인될까 망설이다 글을 올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수만 달러를 100달러짜리로 책갈피처럼 (책에) 끼워서 (해외로) 나가면 안 걸린다는 데 실제 그러냐"고 물었지만 이 사장이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자 "참 말이 기십니다" 등 언성을 높였다. 이와 관련해 이 사장은 "책갈피에 숨긴 100달러짜리 여러 장을 발견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당황해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불법 외화 반출은 세관의 업무이며 인천공항공사의 검색 업무는 칼·총기류·라이터·액체류 등 위해 물품을 대상으로 한다"며 "보안 검색 과정에서 불법 외화 반출이 발견되면 세관에 인계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