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남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편] ② 도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낡은 건물과 위험한 다리, 들쭉날쭉한 마을이 정비사업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챗집피티'는 이 변화의 한복판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도시정비사업과 부동산의 '현재'를 쉽고 정확하게 풀어내기 위한 시도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재건축·재개발 구역들의 히스토리와 이슈, 추진 상황, 시장 반응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한남뉴타운은 강북 고급 주거지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전망이다. 한남더힐을 비롯한 일대 초고가 아파트들은 이미 기록적인 가격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남뉴타운은 이 바통을 이어받아 강북 재개발 주거단지의 새로운 가격 기준을 형성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 '고급화' 전략으로 차별화…학군은 다소 약점━한남뉴타운의 사업 전략은 '고밀 개발'보다는 '고급화'가 핵심이다. 동일 면적 대비 세대 수 확대보다는 고가 분양을 통한 수익 구조가 중심이 되는 형태다. 한남뉴타운의 사업성은 서울 재개발 사업지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한강변 입지와 남산 조망, 용산 개발 수혜가 결합되면서 고급 주거지로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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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 아파트 시장 요동쳤다…지난달 서울 집값 13억원 넘어
올해 서울·경기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변동성이 커졌다. 주요 부동산 정책이 연달아 발표되면서 서울과 경기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오르내리며 출렁이는 모습이다. 특히 서울 지역은 10. 15 부동산 대책을 전후해서 거래량이 급격하게 늘었다가 주는 등 월별 기복이 뚜렷했다. 11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서울 지역에서 거래된 아파트 매매 건수는 13만 1734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경기 지역 아파트 매매 건수는 25만4506건으로 나타났다. 올해 서울 아파트 월별 거래량 증감률은 최소 마이너스(-) 50. 1%에서 최대 +180. 9%까지 벌어지며 전년 대비 변동 폭이 크게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서울시 토지거래허가제 해제와 확대가 연이어 발표된 2월과 3월에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9. 9%, 139. 5% 증가했다. 이후 4월은 23. 6%, 5월은 60. 9% 상승으로 증가 폭이 다시 축소되며 거래량 증가세가 둔화하는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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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파종합대책 본격 추진…"취약계층 빈틈 없이 돌본다"
본격적인 겨울 한파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시가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을 중심으로 한 '한파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올겨울 한파종합대책이 지난 11월15일부터 2026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 추진된다고 11일 밝혔다. 한파특보 시 즉시 대응하는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상황관리를 강화한다. 노숙인·쪽방주민·어르신 등 한파 취약 대상별 맞춤형 돌봄 대책을 추진하며, 한파쉼터와 응급대피소 등 취약계층 보호시설 운영도 강화한다. 온열의자·방풍텐트 등 한파저감시설을 생활권에 확충하고, 한파에 취약한 야외노동자를 위한 안전대책도 촘촘히 시행한다. 먼저 한파특보 발효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한다. 상황실에서는 생활지원·에너지복구·의료방역·구조구급 등을 일원화해 대응력을 높인다. 기상청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 기상특보도 신속히 전파한다. 한랭질환자 응급실 감시체계도 가동한다. 서울 시내 응급의료기관 68개소를 방문한 환자 중 한랭질환 의심환자 등의 사례를 접수·수집하고, 현황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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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친환경 조경 설계 주거단지 조성…기후행동대상 '대상'
'친환경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를 공급하는 DK아시아가 국제 무대 친환경 부분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DK아시아는 지난달 26일 열린 '기후행동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시와 리조트를 결합한 수도권 최대 규모의 친환경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를 조성한 점이 주요 선정 이유다. 기후행동대상 '대상'은 기관·기업·단체·개인 전체를 통틀어 1곳에만 주어진다. DK아시아는 입주민 중심의 친환경 설계와 조경을 통해 일상 속 휴식환경 모델을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국제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DK아시아는 지난 11월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2025 세계조경가협회(IFLA) 시상식에서 세계 최초로 시간(Time) 개념을 도입한 5D 조경 개념과 멀칭 기법 시도로 입선(Honorable mention)에 올랐다. 첫 출품임에도 세계 80여 개국이 가입한 조경 분야 국제단체에서 조경 설계 혁신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국내에서도 '2025 대한민국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종합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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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팔려" "대출 막혀 잔금 못 내"…10·15 대책에 입주 발 묶였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과 연말 대출 총량 규제로 잔금대출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12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하락했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75. 5로 전월 대비 4. 3p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6. 7p(75. 6→68. 9), 광역시 3. 1p(83. 8→80. 7), 도 지역 4. 2p(78. 3→74. 1) 하락했다. 서울은 전월(85. 2)보다 8. 6p 하락한 76. 6으로 나타났다. 인천은 59. 0으로 전월(72. 0) 대비 13. 0p 하락한 반면 경기(70. 9)는 전월(69. 6) 대비 1. 3p 소폭 상승했다. 10·15 대책 영향으로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의 신축 아파트 수요자가 비규제지역으로 밀려나는 풍선효과를 나타내면서 경기가 소폭 상승하는 흐름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에서는 대단지 아파트 입주 시 통상 총 세대수의 약 20% 수준의 전세 매물이 시장에 나오는데 최근 입주를 앞둔 서울·광명 대단지 아파트에서는 전세 매물이 총 세대수의 2%에 그치고 있다"며 "토허제에 따른 실수요자 입주 의무와 전세를 활용한 잔금납부 차단으로 나타난 결과"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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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판자촌 구룡마을, '3739가구' 규모로 주택 공급 확대
서울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이 공동주택용지 면적 확장과 개발밀도를 상향 조정해 주택 공급 가구 수를 확대한다. 서울시는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개포(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룡마을(강남구 양재대로 478 일대)은 1970~1980년대 서울올림픽 개최 등으로 강남권이 개발되는 과정에서 철거민 등이 이주하며 형성된 무허가 판자촌이다. 2016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수립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은 지난 4월 공동주택 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당선작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내부 도로체계 변경 △공동주택용지 면적 확장 및 개발밀도 상향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3520→3739가구) △상업시설 과잉 공급 방지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용지 삭제 등이 주요 내용이다. 변경된 주택공급은 신혼부부의 주거안정 및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인 장기전세주택Ⅱ(미리내집) 1691가구, 기존 거주민 재정착을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 1107가구, 분양 941가구(공공분양 219가구, 민간분양 722가구) 등 총 3739가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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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역세권 범서구역, 고층 업무시설 도입…용적률 최대 988% 완화
서울시가 은평구 범서구역에 최고 높이 150m, 연면적 약 5만㎡ 규모의 업무시설이 도입하고 고밀 개발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은평구 불광동 308-20번지 일대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1일 밝혔다. 202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2010)에 따라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범서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지하철 3,6호선 및 GTX-A가 지나는 역세권 내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후 건축물 비율이 높으며 저밀이용 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트리플 역세권의 위상에 걸맞는 상업·업무 기능을 육성하고 토지이용 효율성을 제고해 새로운 고밀 복합 중심 거점을 조성하고자 금회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마련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상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범서구역은 최고 높이 150m, 연면적 약 5만㎡ 규모의 업무시설이 도입되며 정비기반시설·공공시설 등의 공공기여를 통해 용적률을 최대 988%까지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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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 마포자이힐스테이트, 구역 면적 증가…2027년 준공 탄력
주택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인 공덕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공더 1구역)의 구역 면적이 일부 늘어난다. 서울시는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마포구 공덕동 105-84번지 일대 공덕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1년도에 구역 지정된 공덕1구역은 지난 2020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견 사항을 반영해 인접 필지 일부를 편입하고 공원 및 동주민센터 신설 등 기반시설 일부가 변경돼 구역 면적이 416㎡ 증가한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됨에 따라 공덕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2027년 준공을 앞두고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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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 사업 대상지 등 66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서울시가 모아타운 사업 대상지 3곳 등 총 66곳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개발 기대감에 따른 투기수요를 사전 차단한다. 시는 지난 10일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모아타운 대상지 3곳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기존 신속통합기획·공공재개발 선정지 63곳은 재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신규 지정은 주민제안으로 모아타운 대상지에 신청된 중랑구 1곳, 강남구 1곳, 마포구 1곳이 포함된다. 이들 지역은 사도(私道)의 지분거래를 통한 투기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도로를 대상으로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지정했다. 지정기간이 만료될 예정인 기존 공공재개발 8곳,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55곳 등 총 63곳에 대해서는 투기수요 유입 방지를 위해 2027년 1월28일까지 재지정했다. 이 중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구역인 구로구 궁동 213-27 일대는 구역계가 변경됨에 따라 제척된 토지를 제외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정했다. 기존 지정됐던 모아타운 대상지 3곳도 진입도로 확보, 구역계 정형화 등의 사유로 구역계가 변경돼 변경 경계에 맞춰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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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당·이수역 일대 규제 완화…상업지역 용적률 600%→800%
서울 사당·이수역을 잇는 동작대로 일대 개발 규제가 완화된다. 서울시는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사당·이수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이수역(4·7호선)에서 사당역(2·4호선)까지 이어지는 동작대로 일대다. 동서로는 서리풀터널 개통과 옛 정보사 부지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남북으로는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 사업이 계획되고 있어 사당·이수역 일대의 위상과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2015년 이후 변화된 지역 여건에 대응해 동작대로 위상에 적합하지 않은 저층 노후 건축물의 개발 여건을 마련하고, 전면 공지 확보를 통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사당·이수 지구단위계획구역은 행정구역상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에 분포하고 있으나, 이번 계획은 동작구 부분만 재정비하는 사항이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는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일반상업지역 600% → 800%, 준주거지역 250% → 360% 등) △동작대로변 최고 높이 완화(100m → 150m) △건축한계선, 전면 공지 등을 통한 보행환경의 질 개선 △공동개발 지정·권장 축소 △특별계획구역 규제 완화 등의 내용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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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역 로데오거리 '청년특화거리'로 변화한다
건대입구역 로데오거리가 청년특화거리로 변화한다. 성수·건대지역중심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서울시는 제20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건대입구역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을 포함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에는 건국대학교, 대학병원 등이 입지한 지역이다. 또 이면부는 맛의거리와 로데오거리 등 다양한 특화거리가 조성됐다. 간선부는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돼 대규모 주거 및 상업시설 등이 자리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2011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이후, 지역중심 중심지 격상 및 인근 대학자원 연계, 특화거리 활성화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청년층 유입이 활발한 대학 주변 환경을 고려해 로데오거리를 청년특화거리로 변화한다. 안전하고 특색있는 보행환경을 위해 건축선 계획과 지역특화 권장용도 계획을 연계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함께 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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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역세권 35층 프라임급 복합업무시설 짓는다
강남 청담동 도심 역세권에 최고 35층 높이의 프라임급 복합업무시설이 지어진다. 서울시는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도시관리계획(강남구 청담동 52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강남 도심 국제업무중심지구 내 도산대로변 상업지역에 위치한 부지다. 이곳에 프라임급 업무시설을 포함한 복합개발을 추진해 강남권 핵심 업무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업무시설 공급 부족 문제가 완화될 것으로 시 측은 기대했다. 이번 사업은 지하 8층, 지상 35층, 연면적 약 6만4460. 70㎡ 규모로 조성된다. 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문화 및 집회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콘퍼런스홀, 전시장, 소규모 공연장으로 활용되는 다목적홀은 시민에게 개방해 다양한 문화·집회 활동이 가능한 공공적 활용 공간으로 마련된다. 전면도로인 도산대로(폭 50m)와 접한 구간에는 △공개공지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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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양재대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하고 랜드마크로
서울 길동역·굽은다리역·명일역 역세권 일대에 특색 있는 도시경관이 조성되고 보행환경도 개선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개최된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길동역 외 2개 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강동구의 일상생활 중심 거리이자 남·북을 연결하는 중심축인 양재대로 일대로, 지하철 5호선 길동역·굽은다리역·명일역을 포함한 역세권 구간이 해당된다. 양재대로변에는 상업·근린생활시설이 주로 배치되고 이면부에는 저층 주거지가 분포해 다양한 생활기능이 함께 분포하는 지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강동구가 수립한 '양재대로 활성화를 위한 디자인 가이드라인'과 연계해 특색 있는 도시경관 조성과 보행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됐다. 동시에 불필요한 규제는 최소화하고 개발여건을 개선하는 완화 중심의 계획을 도입해 지역개발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했다. 먼저 양재대로를 강동구의 랜드마크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경관계획을 반영했다. 창의적인 건축디자인, 개방형 도시공간, 경관조명과 입면 디자인 등을 유도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