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 분양시장의 최대 관심 단지로 꼽히는 '아크로 드 서초'와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청약 일정이 겹치면서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커졌다. '강남 반값 로또'를 노릴지, 당첨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단지를 택할지에 따라 청약 전략이 크게 갈릴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오는 31일 1순위 청약을, DL이앤씨의 아크로 드 서초는 다음달 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두 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은 모두 4월 9일이다. 청약 접수 자체는 중복으로 가능하지만 같은 날 당첨될 경우 모두 부적격 처리되는 만큼 청약 수요자 입장에서는 사실상 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 아크로 드 서초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다. 총 1161가구가 공급되지만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 56가구뿐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78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 신축 시세에 비해 아크로 드 서초 분양가는 사실상 '반값' 수준이다. 전용 59㎡ 분양가는 18억6000만원선. 이에 비해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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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 분양…240실 공급
DL이앤씨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을 분양한다.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46층, 3개 동 규모의 아파트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 동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240실로 조성된다. 앞서 공급된 아파트(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지난해 8월 청약에서 75. 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이번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34㎡OA 72실 △59㎡OA 120실 △59㎡OB 48실로 구성된다. 청약 접수는 오는 17일 진행된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하며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단지는 GTX·SRT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2028년 GTX-A 삼성역 연장과 2029년 동탄인덕원선 개통이 예정돼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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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용산구 아파트값, 3주 연속 하락…강동구도 하락 반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 폭은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 아파트 가격은 3주 연속 하락했고 상승세를 유지하던 강동구도 하락 전환했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2주(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08% 상승했다. 다만 지난주(0. 09% 상승)보다 상승 폭이 축소됐다. 강남4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모두 하락했다. 송파구(-0. 17%)·강남구(-0. 13%)·서초구(-0. 07%)는 3주 연속 하락했다. 송파·강남구는 소수점 이하 두 자릿수로 낙폭을 키웠다. 전주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던 강동구(-0. 01%)도 하락 전환했다. 용산구(-0. 03%)도 3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마포구와 성동구는 상승 폭을 대거 반납했다. 전주 0. 13% 상승했던 마포구는 0. 07%로 상승 속도가 반감됐고 성동구도 0. 18%에서 0. 06%로 상승 폭이 축소됐다. 반면 서울 일부 지역은 전주 대비 상승 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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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미래에셋증권, LH 매입약정형 주거사업 협력
한미글로벌이 미래에셋증권과 손잡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약정형 주거사업 확대에 나섰다. 한미글로벌의 투자운용 자회사 한미글로벌투자운용과 건설 자회사 한미글로벌이엔씨는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미글로벌 본사에서 미래에셋증권과 'LH 매입약정형 주거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LH 매입약정형 주거사업은 민간이 건설한 주택을 LH가 준공 전 사전 약정으로 매입해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분양 리스크를 줄이면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모델로 최근 민간 참여 확대가 추진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지분(Equity) 투자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및 주선, 금융 구조 설계 등을 맡는다. 한미글로벌투자운용은 수도권 내 LH 매입약정 사업지를 발굴하고 프로젝트 펀드 설정과 LH 매입 심의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한미글로벌이엔씨는 시공사로 참여해 책임준공과 공정·품질·안전 관리 등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 대상 사업지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공동주택 사업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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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포스코이앤씨, 층간소음 기술 공동개발
호반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공동개발에 나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과 포스코이앤씨는 전날 서울 서초구 호반건설 본사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층간소음 통합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시행 등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특화 바닥구조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층간소음 알림 기술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대응 기술 협의체 운영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 고도화 및 현장 적용 확대 △방진모듈판 기반 IoT 연계 '층간알리미' 기술 개발 등에 협력한다. 호반건설은 바닥구조 개선과 공법 고도화 연구를 통해 성능인정서를 확보하는 등 층간소음 저감 기술을 축적해 왔다. 이번 협약에서도 현장 실증과 적용 확대를 주도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국토교통부 인증을 통해 중량충격음 1~4급 전 등급 성능을 확보한 특화 바닥구조 기술을 기반으로 성능 고도화와 현장 검증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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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따라 자사주 산 직원들 수익율 300%"...대박 난 회사 어디?
현대건설 주가가 1년 새 300% 넘게 급등하면서 지난해 자사주를 매입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상당한 평가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원전 사업 기대감과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가 맞물리며 주가 상승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주가는 최근 3개월 기준 102. 17%, 1년 기준 337. 65% 상승했다. 이날 장중에도 전일 대비 5. 17% 오르는 등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들의 투자 성과도 상당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부사장은 지난해 2월 자사주 2000주를 주당 3만100원에 매입했다. 11일 종가(14만8800원) 기준으로 주당 약 11만8700원의 평가차익이 발생했다. 수익률은 무려 394%에 달한다. 평가이익은 약 2억3700만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 대표의 자사주 매입 이후 회사 내부에서도 자사주 매입 움직임이 확산했다. 당시 대표가 먼저 책임경영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에 나서자 "임원들도 동참하면 좋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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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국정과제 스마트도시 본격화…560억 투입해 AI로 난제 푼다
정부가 도시 생활 속 불편을 인공지능과 스마트기술로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이어간다.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5극3특 균형발전에 맞춰 첨단기술 육성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3일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사업별 공모 지침과 지원 기준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스마트기술을 활용해 교통,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올해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내실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정부는 지역 여건과 도시 규모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 3대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중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과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연내 사업 착수가 가능한 지방정부를 공모해 총 3곳을 선정한다.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내년도 사업공모 지원을 희망하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한 지원 가이드라인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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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아파트 국평 평당가 12.5% 하락…서울 평균보다 낙폭 커
최근 1년 사이 서울 아파트 이른바 '국민평형(전용 84㎡)' 평균 평당가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의 하락폭이 그 외 지역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아파트 거래 비중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12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2월 강남 3구 아파트 국평 평균 평당가는 9635만원에서 올해 2월 8432만원으로 12. 5% 하락했다. 같은 기간 강남 3구 외 지역은 4632만원에서 4143만원으로 10. 6% 하락했다. 강남 3구 평당가 하락에는 고가 거래 감소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강남 3구 국평 실거래 비중이 가장 많이 줄어든 가격 구간은 20억원 초과~30억원 이하로 지난해 2월 43. 1%에서 올해 2월 23. 3%로 19. 7%포인트 감소했다. 특히 20억원 초과 고가 아파트 거래 비중은 같은 기간 65. 6%에서 41. 7%로 23. 9%포인트 축소됐다. 반면 10억원 초과~20억원 이하 구간은 33. 2%에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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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최고 52층·414가구 조성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이 재건축을 통해 최고 52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장아파트 38-1은 여의도 샛강과 여의도역 사이에 위치한 단지로 준공 48년이 지난 노후 아파트다.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해 정비계획 수립이 추진됐으며 지난해 5월 1차 신통 자문 이후 약 10개월 만에 심의를 통과했다. 이는 정비사업 표준 처리기한보다 약 5개월 단축된 것이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여의도 금융 중심지 특성을 고려해 용도지역이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된다. 용적률 597%가 적용되며 최고 52층(200m 이하), 총 414가구(공공주택 154가구 포함)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공공시설도 함께 도입된다. 단지 남측 학교와 인근 아파트 단지와 연계해 연면적 약 3000㎡ 규모의 어린이 상상랜드(어린이 직업체험관)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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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37년 불광미성 재건축…1662가구·최고 40층 대단지로
준공 37년이 지나 노후화된 서울 은평구 불광미성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1600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불광미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허용용적률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1. 14)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단지는 용적률 299. 78%, 최고 40층 규모로 총 1662가구(공공주택 145가구 포함)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서측에는 통일로에서 불광근린공원을 연결하는 연결녹지를 조성해 보행 접근성을 높이고 공원 이용 편의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공원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출입구 인근에는 우리동네 키움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집, 실내 어린이놀이터 등 개방형 생활 편의시설이 배치된다. 해당 시설은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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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보유세 인상 등 종합대책 준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집을 갖고 있는 게 절대 경제적으로 이익이 아니라는 원칙에 따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2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정부가 초고가 1주택에 대한 보유세 인상 등을 포함한 부동산 종합대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똘똘한 한 채·비거주 1주택 문제를 포함해 정부의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정책이 단순히 공급이라든가 세제, 금융도 있겠지만 유동성 관리가 중요하다"며 "구체적인 건 논의 중이지만 이재명 정부의 지향점은 종합적인 대책을 통해서 집값을 안정화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집값이 그렇게 올랐는데 월급쟁이들이 낸 세금과 비교해보면 말이 안 되는 수준"이라며 "똘똘한 한 채 문제도 있고 투기성의 살지 않는 비거주 1주택도 포함해서 강력한 정부의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 장관은 보유세 인상이 임차인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선 "집값보다 전셋값이 오를 수는 없다"며 "부동산 가격을 하향 안정 추세를 잡아내는 게 근본적으로 전월세 사는 무주택자에게 이익이 갈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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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한양 재건축 1087가구로…최고 49층 역세권 단지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명일한양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10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과 연계된 역세권 단지로 조성되면서 지역 주거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명일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명일한양아파트는 1986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재건축을 통해 기존 540가구에서 공공주택 259가구를 포함한 총 1087가구 규모로 확대된다. 단지는 최고 49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역세권 용적률 특례가 적용된다.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과 인접한 입지를 고려해 용적률이 기존 300%에서 최대 340% 이하로 완화하면서 사업성이 개선되고 주택 공급도 확대될 전망이다. 정비계획에는 주변 재건축 사업과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 방안도 포함됐다. 인근에서 추진 중인 고덕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도시 공간적 조화를 고려해 계획을 수립하고 단지 내에는 어린이공원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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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2동 노후단지, 중랑천 품은 1280세대 주거단지로 탈바꿈
서울 중랑천 인근 중랑구 중화2동 309-39 일대에 128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중화2동 309-39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중화2동 309-39번지 일대는 노후 불량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2009년 중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사업이 정체되면서 2023년 촉진지구에서 해제된 지역이다. 시는 2024년 8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마련해 이번 심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용도지역을 상향(1종·2종(7)·2종→3종)하고 '2030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보정계수(1. 7)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최고 35층, 총 1280가구(임대주택 243가구 포함) 규모의 주택이 공급된다. 2009년 촉진계획에서는 용적률 235%(2종), 최고 25층으로 계획됐으나 신속통합기획 및 이번 심의를 통해 용적률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