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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해외건설대상-해외건설협회장상(특별상)] 리맥스개발 'HMGMA 프로젝트' 리맥스개발의 '미국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지붕·벽체 시공 프로젝트'가 '2026 해외건설대상' 특별상을 차지했다. 리맥스개발의 글로벌 건설 노하우와 시공 역량이 까다로운 미국 건설환경에서도 통했다는 평가다. 미국 현지 법인 '리맥스 아메리카'는 2023년 3월 미국 조지아주 사바나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프로젝트의 핵심 외장 공사인 지붕·벽체 부문을 수주해 집행해왔고 현재 공정 최종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리맥스개발은 앞서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 현대차의 주요 글로벌 생산 거점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기술력과 현장 관리 역량을 쌓아왔다. 2022년 10월 애틀랜타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리맥스개발은 까다로운 미국의 환경 규제와 시공 표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숙련된 기술진을 파견해 고난도 구간의 품질을 확보하는 등 발주처의 신뢰를 얻어냈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 중 하나는 한국 중소기업이 미국 현지 공급망을 주도했다는 점이다. 리맥스 아메리카는 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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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순위 권리관계 한눈에 확인·전입신고 즉시 대항력"…정부, 전세사기 방지책 발표
앞으로 전세 계약을 앞둔 임차인은 선순위 보증금 등 권리 정보를 한 번에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10일 전세 계약 전 관련 위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그간 사후 구제 중심으로 이뤄지던 전세 사기 대책 정책 패러다임을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한다.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전세 거래 환경을 투명하게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2년 빌라왕 사태 이후에도 계속되는 전세 사기로 사회 초년생들이 전세 사기에 노출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재도 월 700여 건의 피해자가 발생해 누적 피해자 수는 지난해 연말 기준 3만5909명, 피해 보증금액은 4조7000억원에 달한다. 지금까지는 예비 임차인이 임대주택의 선순위 권리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계약 전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다수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했다. 모든 정보를 확보하더라도 선순위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위험도를 파악하는 것도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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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공모…수도권 '5만가구' 착공 속도
정부가 노후 도심에 새 아파트를 공급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공모를 시작한다. 주민 제안 방식, 추가 용적률 완화 등을 도입해 사업 참여 여건을 개선하고 공급 속도도 앞당길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일부터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상반기 공모는 서울이 대상이며 그 외 지역은 하반기에 추가 공모가 진행된다. 도심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발굴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5월8일까지 접수를 받고 6월 중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도심복합사업은 재개발 등 민간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 지원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 주택 공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민간 정비사업에 비해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를 추가로 주어지고 조합설립·관리처분계획 등 관련 절차도 간소화할 수 있다. 추가 인센티브로 발생하는 이익은 후보지 발표일 이전부터 토지 등을 소유하고 있었던 기존 주민들에게 일반 분양가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신축 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등의 방식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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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체 'AI 툴' 개발…디지털 전환 본격화
GS건설이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툴(Tool)을 통해 업무 혁신을 앞당긴다. GS건설은 자체 AI 툴 'AI LAB'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AI LAB'이 기존 AI 툴과 다른 점은 회사가 소유한 GPU(그래픽처리장치)를 활용한다는 점이다. AI 툴 사용이 자체 GPU를 통해 이뤄지므로 기술유출 등 보안 걱정 없이 사내에서 자유롭게 공유가 가능하다. 아울러 직원들이 AI 툴을 활용하면 할수록 자체 GPU에 AI 활용 정보가 축적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AI LAB은 사내에서 AI를 활용한 사례들이 대부분 문서를 활용한 점에 착안, 사내 지적재산권이 있는 도면 등 자료들을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단순화했다. GS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AI LAB과 기존에 사용 중인 외부 AI 툴을 업무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AI 전략'을 채택, 전 직원이 AI를 자유롭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AI 활용이 실제 업무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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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부터 대형 주택까지"…'서울우수한옥'으로 만난 한옥의 매력
서울시는 제10회 '서울우수한옥'으로 종로구 '상운가림', 종로구 '계동한옥 125', 은평한옥마을 내 '낙락헌', 용산구 '소소헌', 서초구 '선운자리' 한옥 5곳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가 2016년부터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를 통해 도심 속 우리의 멋과 서울의 특성을 잘 살린 한옥을 매년 선정·인증하고 있다. 지금까지 10회에 걸쳐 총 109개소가 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상운가림'은 기존 한옥을 증축·수선해 갤러리와 작업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업무시설이다. 후보작 중 가장 높은 심사 점수를 획득하는 동시에 시민 온라인투표(엠보팅)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아 '올해 서울한옥'과 '올해 공감한옥'을 함께 거머쥐었다. '계동한옥 125'은 입식 생활에 맞도록 개선한 'ㅁ'자형 배치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낙락헌'은 콘크리트 지하층과 한옥 지상층을 결합해 현대한옥이 지향하는 생활 편의성을 잘 구현했다는 평가다. '소소헌'은 대형 주택으로 서울 한옥이 지닌 다양성의 폭을 넓힌 사례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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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도 꺾였다…지식산업센터 거래 20% 넘게 줄어
지난해 지식산업센터 매매시장이 거래량과 가격이 동시에 하락하며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수요 둔화와 금융비용 상승, 공실 부담 등이 맞물리면서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10일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발표한 '2025년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매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매거래량은 3030건으로 전년(3889건) 대비 22. 1% 감소했다. 거래금액 역시 1조2827억원으로 전년(1조6803억원)보다 23. 7% 줄었다. 전용면적당 평균 가격도 하락했다. 지난해 전국 지식산업센터 전용면적당 평균 가격은 1577만원으로 전년(1690만원) 대비 6. 7% 떨어졌다. 2023년 이후 일시적으로 반등했던 거래 규모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특히 수도권 시장 위축이 두드러졌다.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매매거래량은 2645건으로 전년 대비 24. 1% 감소했고 거래금액도 1조1659억원으로 24. 6% 줄었다. 수도권은 전체 거래량의 87. 3%, 거래금액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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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기대감도 꺾였다…관망세 강화에 서울 분양전망지수 6.5p 하락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을 중심으로 분양시장 분위기가 가라앉고 있다. 특히 강남 3구를 중심으로 매물 증가와 관망세가 확산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반면 15억원 이하 주택 비중이 높은 경기 지역은 거래가 늘면서 분양 전망 심리도 개선됐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발표한 3월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 8포인트(p) 하락한 96. 3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 2p(104. 8→102. 6), 비수도권이 1. 6p(96. 6→95. 0) 각각 하락했다.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주택사업자가 체감하는 분양 시장 전망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긍정적으로 보는 사업자가 많고 '100' 미만이면 반대를 의미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의 지수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서울은 6. 5p 하락한 105. 4, 인천은 3. 4p 하락한 96. 6을 각각 기록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서울 강남 3구를 중심으로 다주택자 매물이 증가하고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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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KTX수서고속선 비상 대응훈련…터널 탈선사고 가정 승객대피 등 점검
정부가 KTX의 수서고속선 교차 운행에 맞춰 터널 내 사고를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일 새벽 KTX와 SRT 교차 운행이 시행 중인 동탄~수서역 터널(율현터널) 안에서 KTX 열차가 탈선한 사고 상황을 가정해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하 50m가 넘는 대도심 구간을 운행하는 KTX가 사고로 인해 운행이 불가할 때를 대비한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다. 터널 내부는 공간이 협소하고 자연 채광이 없어 승객 대피와 차량 복구가 지상 구간보다 훨씬 어렵다. 화재나 연기가 발생할 경우 시야 확보가 제한되고 구조 인력과 장비 접근에도 시간이 더 걸린다. 국토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탈선 직후 상황 전파, 승객 대피 안내, 구원 열차 긴급 투입, 열차 간 연결 작업과 차량·시설 복구 등 대응 단계별 이행 과정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대심도 터널에서 탈선한 KTX를 끌어서 이동하기 위해 구원(견인) 열차인 SRT를 인근 역에서 긴급 출동시키고 탈선 차량과 구원 차량을 서로 연결하기 위한 연결 장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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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149개 주택단지에 4억 지원…주거환경 대폭 개선
서울 관악구는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49개 단지에 4억원을 지원하는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관내 공동주택 149개 단지다. 선정된 단지는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항목은 단지 내 도로, 가로등, 하수도 등 공용시설물 보수를 비롯해 경로당과 같은 부대시설의 유지보수 비용 등이다. 특히 구는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에 대한 지원도 할 예정이다. 경비원 및 미화원 휴게시설의 냉난방기 전기료 지원 예산을 별도로 편성해 단지의 공용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냉난방 시설이 원활히 가동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협의해 오는 4월 17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춘 뒤 관악구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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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트럭터미널 부지 공공청사 설계 당선작에 '플로팅 큐브'
서울시는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 개발사업의 공공기여 복합공공청사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호가건축사무소의 '플로팅 큐브'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시는 양천구 신정동 1315 일대에서 추진되는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에서 기부채납시설을 복합 공공업무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설계 공모전을 진행했다. 해당 시설은 총사업비 약 178억원을 투입해 전체 연면적 5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지원시설과 강서 도로사업소의 통합상황실로 조성된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61개 팀이 참여했다. 1단계 심사를 거쳐 5팀이 2단계에 진출했고 지난 6일 설계자들의 발표와 건축설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토론 끝에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모두 충족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호가건축사사무소'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공동 작품으로 대지 후면에 자리하게 될 물류단지와 전면에 위치할 공원의 관계를 매끄럽게 이어내면서 공공시설로서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공공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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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재단, 박인비와 함께하는 '클럽디 꿈나무' 13기 모집
디딤돌재단이 골프선수 박인비와 함께 한국 골프 꿈나무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공익법인 디딤돌재단은 AI(인공지능) 인프라 전문기업 이도(YIDO)와 인프라·부동산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 한강에셋자산운용의 후원으로 전액 무료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6 클럽디(CLUBD) 꿈나무'를 연 3회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충북 클럽디 보은(18홀), 강원 춘천 클럽디 더플레이어스(27홀), 경남 클럽디 거창(27홀) 등 클럽디가 운영 중인 3개 골프장과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45홀) 등 총 4곳에서 전국 동시 진행된다. 각 골프장 및 기수별로 10명을 선발해 기수당 40명, 연간 3개 기수 총 120명이 참여하게 된다. 올해 첫 기수인 13기 접수는 지난 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은 5월2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8회에 걸쳐 실시된다. '클럽디 꿈나무'는 미래 세대에게 스포츠 기반의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고 도전 정신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통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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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부지 환율에, 고민 깊어진 해외건설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수준인 1490원대 후반까지 치솟으면서 해외 프로젝트 비중이 높은 건설사들의 손익에도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쏠린다. 환율상승은 달러 매출의 원화 환산액을 늘리는 플러스 효과가 있는 동시에 수입자재 가격상승, 물류비 부담 등 마이너스 요인이 되기도 한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19. 1원 오른 1495. 5원에 마감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12일 종가(1496. 5원) 이후 약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외환시장에서는 종가 기준 환율 1500원 돌파가 머지않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건설업계에서는 환율상승이 원가와 매출에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먼저 매출에서는 '플러스' 측면이 더 크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환율상승은 해외 건설업계에 비교적 유리하게 작용한다"면서 "달러로 공사비를 받는 구조라 환율이 오르면 원화 기준 수익이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굳이 따지면 유리한 요소가 6, 불리한 요소가 4 정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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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때리자…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뚝'
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큰 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6년 2월 경매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진행 건수는 97건으로 전월(174건) 대비 약 44% 감소했다. 낙찰률은 45. 4%로 전달(44. 3%)보다 1. 1%포인트(P) 상승했다. 특히 서울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101. 7%로 전월(107. 8%) 대비 6. 1%P 급락, 전국에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강화 가능성으로 매물이 늘고 가격조정 부담이 커지면서 매수세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 송파구(-15. 8%P) 강남구(-14. 8%P) 서초구(-8. 6%P) 강남3구의 낙찰가율이 강한 조정 흐름을 보였다. 평균응찰자수는 8. 1명으로 전달(7. 9명)보다 0. 2명 증가했다. 전국 아파트 경매진행 건수는 2248건으로 전월(3033건) 대비 약 26% 감소했다. 설명절 영향으로 경매일정이 조정되면서 진행물량이 일시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