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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 대상] 공공부문 대상-SH 안암 어울림센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안암 어울림센터'가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 대상'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노후 저층 주거지에 청년 창업과 지역 복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며 관·학·민 협력형 도시재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SH가 성북구 안암동5가 일대에 조성한 안암 어울림센터는 연면적 798.59㎡ 규모의 지하 1층~지상 4층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다. 공유오피스와 다문화센터, 북카페,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등을 한 건물에 담았다. 대학가의 활기와 기존 저층 주거지의 생활 공동체를 연결하는 도시재생 거점으로 기획됐다. 이 사업은 '안암동 캠퍼스타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핵심 거점으로 추진됐다. SH는 총괄 사업관리자로 참여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관리했고 성북구는 가족센터·북카페 운영을 맡았다. 고려대학교는 캠퍼스타운 조성추진단을 통해 글로벌 청년 창업 지원 역할을 담당했다. 센터는 '울타리를 넓히는 공존'을 설계 개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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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대구 지역 9개 기관과 어르신 나눔활동 진행
한국부동산원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부동산원은 22일 대구 혁신도시 이전 9개 공공기관 사회공헌협의체와 함께 대구 동구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이날 행사에는 한국부동산원,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9개 대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소속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 9개 공공기관은 총 18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나눔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향후 8개월 간 주 1회씩 총 1280여 개의 도시락과 밑반찬을 지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첫 번째 주차를 맞은 22일에는 각 기관 임직원이 4인 1조로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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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재건축 길 열렸다…'소형 구축 단지' 몸값 오를까
정부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하면서 1기 신도시 재건축 시장의 구조 변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국무회의를 통과해 의결된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1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됐다. 이번 개정령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핵심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단일 아파트 단지도 재건축진단을 면제받고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그동안 분당, 일산, 평촌 등 1기 신도시에서는 통합 재건축이 사실상 전제 조건으로 작용해 왔다. 인접 단지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사례가 반복됐고 안전진단 통과에도 장기간이 소요되며 초기 단계부터 추진 동력이 약화되는 구조였다. 이번 제도 개편은 이런 장애 요인을 제거해 정비사업 추진을 앞당기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안전진단 면제는 사업 속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존에는 안전진단과 동의율 확보 과정에만 수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해당 절차가 생략되면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 설립 등 후속 단계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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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속도 내는 3기 신도시…'부천대장' 주택공급 2년 빨라진다
사업기간 연장이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는 수도권 공공주택 건설사업에서 이례적으로 사업기간 단축 사례가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택 공급 속도를 거듭 강조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 공급 주체가 역량을 집중한 성과라는 평가다. ━항상 '늑장' 지적받던 3기 신도시서 27개월 단축━22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6일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의 A-1 블록, A-2 블록, A-12 블록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의 변경을 고시했다. 변경 고시에 따라 블록별 사업기간이 A-1은 2029년 1월까지로 14개월, A-2는 2028년 12월까지로 12개월, A-12는 2028년 12월까지로 27개월 단축됐다. 공공주택 건설은 사업여건 등의 이유로 사업기간이 늘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처럼 사업기간이 대폭 단축되는 건 매우 이례적이다. 사업 주체인 LH 관계자는 "통상 사업기간을 정할 때는 일반적으로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대략적으로 잡게 된다"며 "해당 블록들의 경우 택지조성, 인허가 등의 절차가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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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일간 정원도시 된다"…서울시, 역대 최대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서울시가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강과 성수·광진 일대를 잇는 초대형 정원을 조성하고 180일간 국제정원박람회를 이어간다. 역대 최대 규모로 기획된 이번 박람회는 도시 전역을 연결하는 선형 정원과 민관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정원도시 모델을 본격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정원박람회 사상 최대 규모로 순수 정원 조성 면적만 9만㎡에 달한다. 2024년 뚝섬한강공원(1. 2만㎡)과 지난해 보라매공원(2만㎡)이 중심이 된 행사에 비해 대폭 늘어난 규모다. 올해는 총 30개소, 167개 정원이 조성된다. 서울숲과 한강, 성수, 광진 등 일대를 잇는 도심 정원이 만들어진다. 서울숲 내부 131개 정원에 더해 한강 둔치 6개소, 성수동과 건대입구 일대 30개소의 정원이 조성된다. 특히 서울숲에서 한강, 성수동, 광진구를 잇는 약 10km 구간은 선형 정원으로 연결된다. 도심 전반을 하나의 정원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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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HUG 신용등급 두 단계↑ 'AAA'…보증한도 5조 늘어
글로벌세아그룹 계열 쌍용건설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트리플A(AAA)'를 획득하며 주택·정비사업 수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쌍용건설은 2026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기존 A+에서 두 단계 상승한 AAA 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HUG 신용등급은 시공사의 재무상태와 경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PF보증, 분양보증, 하자보수보증 등 각종 보증의 기준이 되는 핵심 지표다. 2025년 기준 HUG 평가 대상 건설사 2740개 가운데 AAA 등급을 획득한 곳은 13개사에 불과하다. 이번 등급 상향은 쌍용건설이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부채상환능력을 개선한 데다 주택사업 실적이 증가한 점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신용등급 상승에 따라 보증한도도 크게 확대됐다. 쌍용건설의 2026년 총 보증한도는 약 14조9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5조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주택개발사업과 정비사업, 리모델링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자금 조달과 사업 추진 여력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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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장위 13-1·2구역 신통기획 확정…5900가구 주택단지 조성
서울 성북구 장위동의 마지막 남은 재개발 구역인 장위13-1·2구역(장위동 219-90 일대·224-12 일대)에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5900가구 규모의 주택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장위13-1구역 3400가구, 장위13-2구역 2500가구 등 총 5900가구 규모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장위 재정비촉진지구 전체의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이 마무리되면서 주민 생활 여건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장위13구역은 2006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재개발이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2014년 재정비촉진구역에서 해제된 뒤 2015년 장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공공시설 확충 등 일부 환경 개선은 이뤄졌지만 근본적인 주거환경 개선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에는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이 적용됐다. 기준용적률은 30% 완화하고 법적상한용적률은 1. 2배까지 적용해 용적률이 기존 230%에서 300%로 높아졌다. 이에 따라 가구 수 역시 기존 4128가구에서 5900가구로 늘어나 사업성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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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아끼면 현금 드려요"...'에너지 절감' 건설사들, 입주민에 보상까지
정부의 에너지 절감 기조에 맞춰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사옥은 물론 주거 단지,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에너지 다이어트'에 나서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 건설사들은 전력 수급 불안과 비용 부담에 대응해 사내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다. 가장 폭넓게 적용되는 절감 방식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자율 차량 5부제 도입이다. 삼성물산,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등이 차량 5부제를 운영하며 연료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또 비업무 공간 조명 소등과 주차장 축소 운영, 퇴근 시 전원 차단 등을 병행하고 있다. 전사 차원의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GS건설은 출퇴근 및 엘리베이터 이용 데이터를 반영해 사무실 소등을 5단계로 세분화하고 비혼잡 시간대 일부 엘리베이터 운행을 중지하는 등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 '자! easy 챌린지'를 통해 계단 이용, 절전·절수 등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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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브랜드 굿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GS건설은 자이 브랜드 굿즈로 기획한 조명 '매그닷'(magDot)과 '이그니스'(IGNIS)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디자인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매그닷은 아파트 세대 내 천장 조명인 히든 라이팅 시스템의 광원을 모티프로로 두고 있다. 휴대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고성능 마그네틱 조명으로 책상이나 선반 위에서 미니멀 독서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목 스트랩과 열쇠고리로 활용하면 가방이나 텐트 등에 걸어 야외용 펜던트 조명이나 안전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그니스는 촛불을 현대적인 조명 설루션으로 재해석한 휴대용 테이블 램프다. 자이의 리브랜딩 키워드인 'Re-ignite'(리-이그나이트)에서 착안해 이름을 붙였다. 무선 구조와 USB-C 충전 방식을 적용해 케이블 제약 없이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3000K 색온도를 적용해 촛불의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GS건설은 자이 브랜드 철학과 제품 완성도를 동시에 충족한 점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의 브랜드 굿즈가 고객의 하루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오브제로 녹아들어 갈 수 있도록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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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533가구 한강 조망"…신반포19·25차 설계 공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서 조합원 전원 한강 조망을 포함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해당 사업에서 총 616가구 중 533가구에 한강 조망을 확보하는 설계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의 약 87% 수준으로, 조합원 446명 전원이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조망 품질을 높이기 위해 'VMA(Vista Matrix Analysis)' 기법이 적용됐다. 일조 분석 방식에서 착안한 시뮬레이션으로, 창호 위치와 건물 간 간섭 등을 반영해 조망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단지 배치도 개선됐다. 기존 7개 동을 6개 동으로 줄여 동간 간섭을 낮추고 모든 동에 10m 필로티와 3. 3m 층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이를 통해 한강 조망 가구를 기존 464가구에서 533가구로 확대했다. 세대 내부에는 거실·식당·주방을 통합한 LDK(Living·Dining·Kitchen) 구조와 대형 조망창을 적용해 개방감을 강화했다. 또한 거실과 주방 배치를 조정할 수 있는 '스위블(Swivel)' 평면을 도입해 조망과 채광을 동시에 확보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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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타면 서울역 30분"…현대ENG,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분양한다. 22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84㎡A 248세대 △84㎡B 124세대 △101㎡ 124세대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다. 예술회관역과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인천1·2호선 환승역)에는 송도에서 마석을 잇는 GTX-B 노선의 정차가 예정돼 있다. GTX-B 노선 개통 시 예술회관역을 이용하면 여의도, 서울역 등 서울 도심 주요지역을 약 20~3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약 35만㎡ 규모의 중앙공원과 함께 승학산, 인천애뜰 등이 가까워 도심과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구월동 로데오거리, 가천대길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단지 내 약 6337평의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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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고덕신도시 아테라' 견본주택 24일 개관
금호건설이 경기도 평택 고덕동 일원에 분양하는 '고덕신도시 아테라' 분양에 나선다. 금호건설은 오는 24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산 510-97번지 일원에 고덕신도시 아테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평택시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A-63BL에 지하 1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630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74㎡A 180가구 △74㎡B 134가구 △84㎡A 156가구 △84㎡B 157가구 △84㎡C 3가구 등이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접수가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7일이다. 정당계약은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무주택자 및 일정 소득·자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재당첨 제한은 10년이, 실거주의무와 전매제한은 각각 3년이 적용된다. 단지는 고덕중앙1로(예정)를 통해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하며 평택고덕IC와 어연IC를 이용해 광역 교통망 접근이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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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참전·단지 무인셔틀"…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청사진 공개
현대건설이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압구정3구역 정비사업에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단 하나의 대도시(ONE City)' 청사진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압구정3구역은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현대건설은 'OWN THE ONE'을 비전으로 △랜드마크 설계(ONE Scene) △초대형 '클럽 압구정' 커뮤니티(ONE Circle) △미래형 로보틱스 라이프(ONE Robotics) △생태숲(ONE Nature)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ONE Life)을 아우르는 '5대 핵심 가치'를 담았다. 대한민국 최고 주거지로 자리매김한 압구정 현대의 정체성과 품격을 하나의 도시 개념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랜드마크급 단지 설계에는 글로벌 건축설계사 람사(RAMSA)와 모르포시스(Morphosis)가 참여한다.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을 세계적 수준의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세대 설계는 압구정 최고 수준의 조망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