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한국투자금융지주 이어 흥국화재 참전할지 관심 MG손해보험의 가교 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의 매각이 재추진된다. 지난달 본입찰이 무산된 지 한 달 만으로, 7번째 매각 시도다. 예보는 지난달 단독응찰로 유찰된 예별손보에 대한 재공고 입찰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유찰 직후 예보는 잠재매수자의 인수 의사를 타진했으며, 일부 잠재매수자 입찰참여 의향이 확인돼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재입찰 추진을 결정했다. 재공고 입찰은 이날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실시된다. 입찰참여 의향이 있는 잠재매수자는 약 7주간의 실사를 진행한 후 다음달 30일까지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입찰 결과 유효경쟁이 성립할 경우 7월 중순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엔 1개사가 단독으로 응찰할 경우 수의계약 진행도 고려한다. 지난달 본입찰엔 한국투자금융지주 한 곳만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해 유찰됐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한국투자증권의 모회사다. 예비인수자로 선정됐던 하나금융지주, JC플라워는 중도 포기했다. 한투와 함께 흥국화재가 예별손보 인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각이 성사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현재 롯데손해보험과 KDB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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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비회원 주담대 막는다, 다음달 10일까지 마지막 기회
다음 달 11일부터 출자회원이 아니라면 새마을금고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다. 이후에는 회원 가입을 하더라도 1년이 지나야만 주담대를 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에서 지난 석 달간 가계대출이 2조4000억원이나 늘어난 만큼 '순증 0원'이라는 목표를 맞추기 위해 대출 문턱을 더 높이는 모양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4일 전국 새마을금고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새마을금고 가계대출 관리 방안'이 안내됐다. 지난 2월19일부터 중도금·이주비·분양잔금 대출과 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 취급 중단을 골자로 하는 '제1차 새마을금고 가계대출 관리 방안'이 시행됐는데 약 2달 만에 신규 대책이 적용되는 것이다. 다음 달 11일부터 지역금고는 비회원에 신규 주담대를 취급할 수 없다. 별도 종료일은 없으며 가계대출 증가세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이날부터는 회원과 비회원 모두를 대상으로 주담대 우대금리 적용도 금지된다. 기존에는 지역금고 관리자가 자신의 전결 범위에서 고객에게 우대금리 혜택을 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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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사고 투자도 하고 싶은데…할부금 월 90만원→10만원대, 어떻게?
코스피 지수가 6500을 넘어서는 등 전례 없는 증시 상황에서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소비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주식 투자를 위한 현금 유동성을 유지하려면 매달 나가는 지출을 분산해야 하는데 자동차 구매에서도 월 납입금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유예형 할부 상품을 고려할 수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자동차 할부 구매 시 기본적인 표준형에 더해 유예형과 거치형 상품 등을 제공한다. 최근 국내 증시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여유자금을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개인이 많아졌다. 소비자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월급 내에서 투자 여력을 확보하려고 하는데 유예형 할부 상품은 자동차 구매 시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기본이 되는 표준형 할부는 매달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하는 방식이다. 월 납입금 변동 폭이 비교적 제한적이다. 반면 유예형 할부는 원금 일부를 만기까지 묶어두는 구조다. 표준형 할부보다 금리가 더 높고, 고객이 내야 하는 이자 총액도 더 많지만 대신 다달이 나가는 납입금은 훨씬 적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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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TV' 대신 '개그맨·유튜브'…트렌드 바뀌는 은행 광고
은행권의 홍보 전략이 바뀌고 있다. 배우나 가수 등을 기용해 TV 광고를 중심으로 기업을 소개하던 형태에서 개그맨과 유튜버들을 활용해 콘텐츠를 함께 만드는 방식으로 변하고 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는 점과 더불어 특정 세대와 집단에 집중하는 홍보방식이 더 효과적이라는 판단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은행들은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과 콘텐츠 협업을 늘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우리은행이 김선태 전 주무관(충주맨)의 '홍보 1호 기업'으로 등장한 사례다. 지난달 20일 공개된 김 전 주무관의 '우리은행 홍보' 유튜브 영상은 조회수 520만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리은행 내부에서도 기획 당시에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홍보에 다소 우려가 있었으나, 콘텐츠가 공개된 후에는 우리은행이라는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녹아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고종 황제가 우리은행을 설립한 걸 처음 알았다', '홍보 한 게 없는데, 이상하게 홍보가 된다'는 댓글들이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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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일회성 비용·환율에 '어닝미스'…자본비율 13% 조기달성
우리금융그룹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5대 금융 중 홀로 전년 대비 역성장을 기록했다. 은행 해외법인 부실로 인한 대손비용 증가로 은행 실적이 둔화된 영향이다. 다만 보통주자본비율 13%라는 중장기 목표를 조기달성해, 본격적인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리금융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038억원으로, 전년보다 2. 1%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장 전망치(7760억원)를 크게 밑도는 실적이다. 5대 금융 중 유일하게 역성장을 기록했으며 NH금융(8688억원)보다 밀렸다. 명예퇴직 비용 1830억원과 교육세 170억원 등 일시적 요인으로 판매관리비가 1분기 1조 42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늘었고, 그룹 대손 비용도 526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 9% 뛰었다. 우리은행의 해외법인 관련 충당금이 약 1000억원 적립됐다. 곽성민 우리금융 CFO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연초 실시한 은행 희망퇴직 비용 1830억 원과 해외 현지법인 일회성 충당금 1380억원, 분기 중 급등한 환율 및 시장금리에 따른 환손실·유가증권 관련 순익 감소가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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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 실적 개선한 하나금융…"2분기 실적 후 밸류업 발표 예상"
하나금융이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세를 보이며 1분기에 1조210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새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은 2분기 실적 확인 이후 발표하기로 했다. 24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2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3% 증가했다. 2012년 하나·외환은행 통합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박종무 하나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나은행의 이익 기반 확대와 수익성 개선, 하나증권 등 주요 비은행 계열사의 본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그룹의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며 "그 결과 그룹의 1분기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 6%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하나증권은 1033억원의 순이익을 내 전년 동기 대비 37. 1% 증가했다. 하나카드는 575억원, 하나캐피탈은 535억원으로 각각 5. 3%, 70. 2% 늘었다. 비은행 순익 비중은 18. 0%로 지난해 말 12. 1%보다 상승했다. 다만 그룹 전체 순익에서 하나은행 비중은 여전히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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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발 환율 급등 영향"…기업은행, 순이익 전년보다 7.5%↓
미국·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환율이 급등하면서 외화자산의 평가손실로 인해 IBK기업은행의 1분기 실적이 뒷걸음질쳤다. 다만 조달비용 절감에 따라 이자이익이 반등하고 유가증권 평가익도 늘어나며 '본업 경쟁력'은 유지했다는 평가다. 기업은행은 24일 실적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75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5% 감소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측은 "역대 최대 순이익 규모였던 지난해 1분기 실적의 역기저효과와 더불어 이란발 환율변수의 영향으로 풀이된다"라고 설명했다. 1분기 들어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 자산의 환차손이 911억원 발생했다. 이에 기업은행의 1분기 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5. 4% 감소한 931억원에 그쳤다. 대신 은행 본업 부문인 1분기 이자이익은 1조85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8% 증가했다. 조달비용을 낮추면서 순이자마진(NIM)이 전년 말보다 3BP(1BP=0. 01%P) 개선된 1. 60%을 기록한 덕분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대출이 전년 말보다 2조4000억원 늘어난 264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대출 성장을 견인한 점도 영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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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1분기 순익 6038억, 전년比 2.1% ↓…시장 기대치 밑돌아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603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 1% 감소한 수치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돌았다. 우리금융은 24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03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추정한 7760억원에 크게 못 미치는 금액으로, 5대 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을 기록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중동전쟁에 따른 급격한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유가증권과 환율 관련 이익이 감소했고, 해외법인 관련 일회성 충당금 등을 반영한 결과"라며 "외부환경에 기인한 일시적인 요인인 만큼 최근 시장지표 안정화에 따라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부분에서는 성장하며 1분기 순영업수익이 전년 대비 5. 6% 증가한 2조 7577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이익은 2조3032억원으로 첨단전략산업 중심의 생산적 금융 등 기업금융 성장과 안정적인 은행 순이자마진(NIM) 유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 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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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첫 여성 고위공무원 나왔다..이석란 국장 승진
금융위원회 출범 이래 처음으로 여성 고위공무원(국장) 승진 인사가 단행됐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이석란 금융위 전 과장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및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사회경제국장으로 파견하는 인사를 했다. 상대적으로 여성 공무원 수가 적은 금융위에서 여성 고위공무원단 승진 인사가 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국장은 이화외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금융위 서민금융과장, 산업금융과장, 금융혁신과장 및 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 등 요직을 맡아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직전에는 금융연구원 파견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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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날자…농협금융 1분기 순익 22% 급증
NH농협금융이 계열사 NH투자증권의 실적 증가에 힘입어 전년보다 22%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24일 NH농협금융은 1분기 당기순이익 8688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21. 7% 증가한 규모다. 자본시장 호황에 힘입어 NH투자증권의 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덕분이다. NH투자증권은 1분기 475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는 물론 지난해 연간 순이익(1조315억원)의 절반 가량을 달성했다. 핵심 계열사인 농협은행은 전년보다 0. 6% 늘어난 5577억원의 1분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은행·카드 NIM이 1. 75%로 전 분기 1. 67% 대비 8BP(1BP=0. 01%포인트) 오르고, 기업여신이 전년 동기 대비 6. 1%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농협손해보험도 같은 기간 95. 6% 증가한 399억원의 순이익을 벌었다. 반면 농협생명은 272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전년보다 58. 2% 감소했다. 실적 증가에 따라 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각각 0. 7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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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1분기 당기순이익 575억…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
하나카드가 올해 1분기 5. 3%라는 안정적인 당기순이익 성장을 이뤘다. 하나카드는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은 575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 경쟁 심화 등 업계 전반의 수익 하방 압력에도 기업·체크·신용판매 등 결제성 취급액 성장 및 해외 카드 매입 등 글로벌 부분의 시장 지배력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29억원 증가했다. 특히 기업 카드 실적 호조세와 트래블로그 중심의 해외 취급액 성장이라는 양대 축이 전체 시장 점유율 개선을 견인했다. 수익 중심의 내실 경영 기조로 지속적인 자본·자산 효율을 달성했다. 1분기 성과에는 환율 변동에 따른 일회성 이익 등 우호적인 외부 요인이 일부 작용했다. 앞으로 실적을 낙관하기보다는 변동성이 큰 오는 2분기 시장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연체율은 1. 81%로 전년 동기(2. 15%) 대비 0. 34%포인트(P) 내렸다. 지난해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한 자산 건전성 개선을 위해 시행한 리스크 관리 강화 조치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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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1분기 순이익 1.2조 역대 최대…"자사주 2000억 매입·소각"
하나금융그룹이 1분기에 1조20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2012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합병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순이익이다. 하나은행이 비이자이익이 늘어난 데다가 증권시장 호황으로 하나증권의 순이익이 전년보다 크게 늘었다. 하나금융은 현금배당을 늘리는 등 주주환원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하나금융은 24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1조21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계열사 별로는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이 실적을 견인했다. 하나은행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 2% 늘어난 1조104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이자이익이 전년보다 12. 8% 늘어난 2조1843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NIM(순이자마진)이 1. 58%로 같은 기간 0. 1%P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나증권은 전년 동기 대비 37. 1% 증가한 1033억원의 1분기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증권시장 호황에 힘입어 수수료이익이 전년보다 145% 늘어난 1953억원을 기록한 영향이다. 하나카드와 하나캐피탈도 각각 전년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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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1분기 당기순이익 1563억… 전년比 15.3% 감소
삼성카드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3% 줄었다. 삼성카드는 지난 1분기 156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난 1분기 총취급고는 47조3345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9. 3% 증가했다. 이 중 카드 사업 취급고는 지난해 동기 대비 9. 4% 증가한 47조1438억원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각각 △신용판매(일시불+할부) 42조4597억원 △금융(장기+단기 카드대출) 4조6841억원이다. 할부리스 사업 취급고는 1907억원이다. 취급고 증가는 우량 제휴사와의 제휴 확대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회원 수와 인당 이용 금액이 증가한 게 영향을 미쳤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3% 감소했다. 전 사업 부문에서 이용 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증가하면서 영업수익이 늘었으나 금융 비용과 대손 비용, 판매 관리비도 함께 증가했다.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 92%로 전년 말 대비 소폭 개선돼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했다. 삼성카드는 "2분기 이후에도 자금 시장의 변동성이 계속되는 등 카드사 경영 환경의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카드는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리스크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본업의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플랫폼, 데이터, AI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