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은행을 포함한 6개 정책금융기관들이 '원팀 협의체'를 구성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기관 간 중복과 비효율을 줄이고 협업을 강화하라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주문이 실제 정책 실행 체계로 구체화된 것이다. 27일 산업은행을 포함한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기술보증기금 등 6개 정책금융기관은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진짜 성장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1월 금융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한국산업은행·신용보증기금·기업은행 3개 기관이 정기적인 모임체를 만들어서 고민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면 아이디어가 좋은 결과물로 발전될 거 같다"며 "중복성도 차별성도 있으니 산은이 주관해 모임도 하고 정책 설계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같은 지시에 따라 협의체는 이날 7대 핵심 사업 분야를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생산적 금융 확대 △국민성장펀드 지원 △지역금융 확대 △벤처플랫폼 연계 △혁신생태계 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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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픽스, 0.05%P 상승 전환…주담대 변동금리 또 오른다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했다.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소폭 올리면서 자금조달 비용이 반영됐다. 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 82%로 전월 2. 77% 대비 0. 05%포인트(P) 올랐다. 이에 따라 신규 코픽스를 반영하는 변동형 대출상품을 운용하는 은행들은 17일부터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0. 05%P 인상한다. 이날 기준 5대은행의 주담대 변동형 상품금리는 3. 66~6. 06%였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2월 신규 코픽스 반등은 은행권 예금금리가 지난 1월보다 소폭 오른 영향이다. 은행들은 최근 증시호황에 따라 가계부문의 수신자금이 이탈하자 잇따라 예금금리를 올렸다. 5대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2월말 기준 946조8897억원으로 지난해 11월말 대비 25조1000억원 줄었다. NH농협은행은 지난달 11일 'NH올원e예금'의 1년 만기이자를 연 2. 85%에서 2. 90%로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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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확대 은행권, 고유가·'1500원 환율' 방어 '경고등'
중동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고 원/달러 환율이 17년 만에 장중 1500원을 넘어서자 시중은행들의 여신 건전성 관리에비상등이 켜졌다. 생산적 금융으로 기업대출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가 급등으로 국내 기업의 수익성이 저하되면 은행의 자산 건전성에도 악영향이 불가피하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 3원 상승한 1501. 0원으로 시작했다. 환율이 주간거래에서 장중 1500원을 넘은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2일(고가 1500원) 이후 17년 만이다. 두바이유 기준 국제유가는 전쟁 이전 배럴당 약 72달러에서 현재 100달러를 넘어서며 40% 이상 급등했다. 주말 사이 미국이 이란 원유 핵심 터미널인 하르그섬을 공격하면서 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기업의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10% 오를 경우 국내 제조업 생산 비용은 평균 0. 7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석유제품 산업(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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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픽스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주담대 변동 금리 인상 부담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했다.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소폭 올리면서 자금조달 비용이 반영됐다. 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 82%로 전월 2. 77% 대비 0. 05%포인트(P) 올랐다. 이에 따라 신규 코픽스를 반영하는 변동형 대출 상품을 운용 중인 은행들은 17일부터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0. 05%P 인상한다. 이날 기준 5대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형 상품금리는 3. 66~6. 06% 였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2월 신규 코픽스 반등은 은행권 예금금리가 지난 1월보다 소폭 오른 영향이다. 은행들은 최근 증시 호황에 따라 가계 부문의 수신 자금 이탈하자 잇따라 예금금리를 올렸다.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2월 말 기준 946조8897억원으로 지난해 11월 말 대비 25조1000억원 줄었다. NH농협은행은 지난달 11일 NH올원e예금의 1년 만기 이자를 연 2. 85%에서 2. 90%로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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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예술로 채워진 금융사 로비… 웰컴저축, 용리단길 핫플되다
"정말 새로운 작품이에요. 염색과 디테일한 선들이 놀라울 정도로 감동적입니다. " 강동노인종합복지관 소속 자원봉사자 김애자씨(여·68)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용산 웰컴금융타워 1층에 전시된 작품들을 보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근처 서울역에서 노숙자들에 식사를 제공하는 김씨는 "나중에 봉사활동이 끝나면 다 같이 전시장에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웰컴금융타워 로비에는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3월 정기 기획전, 김현아 작가의 '오늘에 머무는 법'이 진행되고 있었다. 높은 층고를 자랑하는 탁 트인 로비에 들어서면 2층 높이의 거대한 대형 미디워 월(wall)이 웅장하게 관람객을 반겼다. 디지털 화면에는 전시 타이틀인 '오늘에 머무는 법'이 쓰여 있다.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은 웰컴저축은행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이다. 주로 신진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매달 웰컴금융타워 1층 로비에 작품을 전시한다. 김 작가 작품은 패브릭 소재와 콜라주, 바느질을 통해 건물의 창과 문 등을 표현한다. 조명을 받아 빛나는 가벽 위로 다채로운 색감의 작품들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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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권, 5년간 포용금융 2조원 지원..6개 지자체와 협력
보험업권이 300억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조성해 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민들이 무상 가입하는 상생보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포함해 향후 5년간 약 2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추진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보험업권 상생상품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경남·경북·광주·전남·제주·충북등 6개 지자체가 참석해 향후 5년간 2조원 규모의 보험업권 포용금융 추진계획도 내놨다. 앞서 보험업권은 소상공인·취약계층 대상으로 보험 무상가입(상생보험)을 지원하기 위한 300억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조성했다. 이 기금을 활용해 지난해 9월 전북과 첫 협약을 체결해 올해 상반기 중 전북 소상공인이 20억원 규모의 무상보험을 개시한다. 이날 경남·경북·광주·전남·제주·충북 등 6개 지자체와 추가 협약 체결을 통해 각 지자체에 생명보험상품 1개(10억원)와 손해보험상품 1개(10억원)로 총 20억원 규모의 상생보험을 제공한다. 20억원 중 18억원은 상생기금이 부담하며, 나머지 2억원은 지자체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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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창원에 해양·항공 지원 거점 신설…5년간 5조원 공급
NH농협금융지주가 경남 창원에 '농협금융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를 신설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동남권(부산·울산·경남)의 해양·항공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중 센터를 설치한다. 센터는 정부의 동남권 해양·항공 및 전후방 연계산업 육성에 대응하는 농협금 전사적 차원의 금융지원 거점이다. 센터에는 은행, 손해보험, 증권, 캐피탈, VC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해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은행은 여신·외환 △손해보험은 선박 보험, 적하 보험 △증권은 회사채 발행, IPO 주선, 기업금융 지원 △캐피탈은 여신과 산업재 리스 △VC는 혁신 성장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 등을 담당한다. 향후 5년간 5조원을 지원하겠다는 목표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이번 센터는 5극3특 균형발전 정책뿐만 아니라, 생산적 금융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합적으로 실현하는 NH농협금융의 선제적이고 필수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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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금융지원 협약…1230억 보증
신용보증기금이 16일 광주시청에서 하나은행,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호남권 소재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거점기업을 발굴·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신보에 총 30억원(특별출연금 20억원, 보증료 지원금 10억원)을 출연한다.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123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호남권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신성장동력 산업 영위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지역 기반 산업 영위기업 △고용 창출기업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이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를 0. 3%포인트(P) 차감 지원한다. 또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2년간 0. 6%P의 보증료를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원 한도에서 2년간 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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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씩 드려요"…토스뱅크, '엔화 472원' 오류 환전 고객에 총 4억 보상
토스뱅크가 최근 엔화 환율 고시 시스템 오류 발생 시간에 환전 거래를 체결한 고객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대상 고객은 약 4만명으로 토스뱅크가 지급할 보상금은 약 4억원 규모다. 토스뱅크는 16일 엔화 환율 전산 오류 관련 사과의 말씀 및 고객 보상 조치 안내를 통해 "지난 10일 발생한 엔 환율 고시 시스템 오류로 환전 거래 과정에서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류는 복수의 외부 기관으로부터 수신한 환율 정보를 바탕으로 고시 환율을 산출하는 내부 시스템이 해당 시간 동안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오류 원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스뱅크는 "환전 거래 전 단계의 검증과 모니터링을 강화했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시스템 보완도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이 다시 안심하고 토스뱅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운영 및 관리 체계 역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과의 마음을 담아 오류 발생 시간 중 엔 환전 거래가 체결된 모든 고객님께 토스뱅크 통장을 통해 현금 1만원을 지급해 드릴 예정"이라며 "통장 수령이 어려우신 경우에는 개별 안내를 통해 동일 금액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해 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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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상호금융, '깜깜이' 대출금리 변경 못한다
'깜깜이' 대출금리 변경 등 소비자에게 불합리한 금융상품 조건 변경을 차단하기 위해 저축은행과 상호금융권의 소비자 안내가 강화된다. 카드사는 부가서비스 혜택 적용을 위한 조건을 소비자에게 명확히 안내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16일 중소금융부문 금융감독 업무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감독 방향을 밝혔다. 설명회에는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 VAN사 및 관련 중앙회·협회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금감원은 중·저신용자의 2금융권 대출금리가 급격히 높아지는 금리단층 현상 완화를 위해 상호금융 및 저축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키로 했다. 저축은행·상호금융의 부동산·건설업 대출에 대한 규제부담을 높이고, 지역·서민에 대한 자금공급 확대 유인도 마련한다. 아울러 연체율, 유동성 현황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부실채권 매각 적극 유도 등을 통해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 감축을 지속 추진한다. 저축은행?여전사의 책무구조도, 상호금융의 여신업무 내부통제 개선안 안착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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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패밀리오피스 전담 조직' 신설…가문 단위 자산관리 고도화
KB국민은행이 자산관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패밀리오피스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기존 'KB WISE 패밀리오피스'를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로 리브랜딩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가문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가문 맞춤형 비즈니스로의 전환과 가문 단위의 종합·장기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국민은행은 패밀리오피스 전담 조직인 'F/O Solution Team(이하 'F/O 솔루션팀')을 신설해 투자전략, 세무, 법률, 회계, 부동산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F/O 솔루션팀은 고객 가문의 특성과 니즈를 정밀하게 분석해 고객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On-Site Advisory' 방식으로 △가문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 △기업·지배구조 컨설팅 △가업승계 및 상속·증여 세무전략 △국내외 투자 및 대체투자 자문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문 단위 자산의 지속성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비금융 서비스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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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성인되면 보장 2배 '우리WON하는쑥쑥어린이보장보험' 출시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이 성인이 되면 보장을 2배로 올려주는 어린이보험 '(무)우리WON하는쑥쑥어린이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자녀의 전 생애에 걸친 경제적 가치를 고려해 설계된 이번 상품은 시간이 흐를수록 보장 자산의 가치가 높아지는 구조를 갖췄다. 특히 성인이 된 후 치료비 부담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가입 20년 이후부터는 보장 금액이 최초 가입금액의 200%까지 늘어나는 '체증형' 설계를 도입했다. 예를 들어 최초 가입 시 암 진단비가 5000만원이었다면, 가입 20년 후에는 2배인 1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물가 상승에 대비가 가능하다. 또 장기 유지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더했다. 보험 가입 후 10년이 되는 시점과 20년이 되는 시점(단, 30년 납의 경우에는 30년 시점)에 '보너스보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장 금액이 커지는 것은 물론 이에 따른 환급률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상품 유형은 보장 전략에 따라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종합보장형은 입원급여금 및 수술비부터 암·뇌혈관·허혈심장질환진단비 등 주요 질병을 폭넓게 케어하며, 3대질환보장형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인 암·뇌·심장 질환진단비 보장에 집중해 효율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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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 찾아간다"…산업은행, 대전·광주서 국민성장펀드 설명회
한국산업은행이 지난 12일 대전과 광주에서 '지역거점별 국민성장펀드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 설명회는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성이 부족한 비수도권 지역 기업들의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업은행은 충청·호남권역 지역상의와 첨단전략산업 영위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의 운용 방향과 산업은행의 지역주도 성장 지원방안을 소개하며 기업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산업은행은 이번 충청·호남권 업무 설명회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거점을 돌며 지역 현장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산업은행은 올해 국민성장펀드 승인 목표인 30조원을 조기에 달성하는 한편 국민성장펀드의 투자 대상 검토 시에도 지역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국민성장펀드와 산은의 정책금융 상품을 통해 각 지역의 첨단산업을 적극 지원하여 국토 균형 발전과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