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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10만원 보내"… 알아서 송금하는 웰컴저축 'AI 비서'
웰컴저축은행이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대화형 금융 서비스를 선보였다. 웰컴저축은행은 말이나 글로 금융 업무를 요청하면 이를 처리해주는 'AI 금융비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AI 금융비서'는 AI 기반 자연어 이해 기술을 활용해 고객과 대화하듯 금융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웰뱅 앱 내 'AI홈' 화면이나 전체 메뉴에서 마이크 버튼을 통해 "엄마한테 10만 원 보내줘" 또는 "어제 입금 내역 보여줘"와 같이 말하면 AI 금융비서가 고객의 요청을 인식해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안내한다. 고객은 별도 메뉴를 찾거나 여러 번 클릭할 필요 없이 △AI 이체 △계좌정보 조회 △거래내역 조회 △메뉴 이동 등 주요 뱅킹 업무를 말 한마디로 해결할 수 있다. 핵심 기능인 'AI 이체'는 최근 이체 내역이 있는 대상의 이름이나 사전에 등록한 계좌 별명만으로 송금을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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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업계, 상생 생명보험 상품 개발해 사회적 지원 강화
생명보험업계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출금 상환 불능시 잔여 대출금 상환을 보장하는 신용생명보험, 사회배려층 자녀대상 입원·수술·재해 등을 보장하는 어린이보험 등 지자체 특화 상생생명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생명보험업계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862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실시해왔다. 업계 공동 사회공헌 활동은 2007년 '생명보험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을 통해 생명보험사회공위원회를 구성하고, 매년 자발적으로 재원을 출연해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출연금액은 총 6114억원으로 연평균 340억원이다. 개별회사는 연평균 522억원을 사회공헌에 쓰고 있다. 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소아암 환자 △고위험군 산모 △중증 뇌병변 장애인 △실명위기 노년층 등에 의료비를 지원하고,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운영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 △다문화 가정 △보호종료 아동의 사회자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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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이하 자영업자 미소금융 3000억 지원..3000만원 한도·거치 2년
정부가 영세 자영업자에게 낮은 금리로 지원하는 대출인 미소금융의 연간 공급액을 3년 안에 3000억원에서 6000억원으로 확대한다. 특히 34세 이하 청년에 대한 공급 비중을 종전 10%에서 50%로 대폭 확대한 3000억원까지 늘린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서울 노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향후 3년 내 연간 미소금융 공급규모를 현재 3000억원 수준에서 6000억원까지 확대하고 청년에 대한 공급비중도 전체의 50% 수준까지 높일 계획이다. 미소금융은 개인신용평점이 하위 20% 이하거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취약계층이 지원 대상으로 연 4. 5% 수준의 낮은 금리로 창업자금,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전통시장 상인대출 등을 해주는 정책금융이다. 이번에 보유자금 제약으로 일시적 자금 애로에 노출되기 쉬운 청년 자영업자를 위해 운영자금 한도를 기존 20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으로 확대하고, 거치기간을 6개월에서 2년으로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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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금융 확대·중동 리스크 해소"…국민은행, 외화대출 확대
KB국민은행은 수출입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외화대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외환 관련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국민은행은 지난 18일부터 '수출기업 국내 운전자금 외화대출'을 운영하고 있다. 수출기업의 외화대출 운영 범위를 국내 운전자금까지 확대한 것으로, 대출 한도는 최근 1년간의 수출실적 범위 이내이다. 기업은 환율 상승에 따른 위험에 대비하면서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또 지난 3일부터 중동 리스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기업을 위해 외환금융 지원에도 나섰다. 지원 대상은 분쟁 지역 진출 기업과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과 협력사다. 수입 신용장 개설, 해외 송금 등 무역금융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와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국민은행은 영업현장에서 수출입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금융 전문가인 SME(중소·중견기업) 지점장과 수출입 전문 마케터들이 수출기업 대상 금융지원과 제도 안내에 나선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이 대한민국 산업 기반인 수출입기업들의 원활한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적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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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직전 골목 사장님 "살았다"…서민 무보증 신용대출 5조 푼다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매출 급감과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 누적으로 폐업 위기에 처했다. 은행의 '새희망홀씨' 대출을 받아 고금리 채무를 상환하고 식당 환경을 개선해 사업을 정상화했다. 서민과 취약계층 자금 애로를 해소하는 새희망홀씨 대출이 지난해 4조원 이상 공급됐다. 은행권은 올해 공급 목표를 5조1000억원으로 대폭 늘려 포용금융을 확대할 방침이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권 새희망홀씨 공급 실적은 4조167억원으로 전년 대비 5003억원 증가(14. 2%)했다. 새희망홀씨는 저소득·저신용 등 서민층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자 은행권 자체 재원으로 제공하는 무보증 신용대출이다. 은행별 공급 규모는 △시중은행 2조6628억원(66. 3%) △특수은행 9669억원(24. 1%) △지방은행 2967억원(7. 4%) △인터넷은행(카카오) 904억원(2. 3%) 순으로 많았다. 특히 우리(7367억원)·하나(5913억원)·신한(5848억원)·농협(5676억원)·KB국민(5406억원) 등 5개 시중은행 공급 실적이 은행권 전체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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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500조 '치매머니' 관리 공백, 요양신탁으로 메워야
2026년 현재 대한민국은 인구 구조의 거대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다. 단순한 고령화를 넘어 국가의 존립과 경제 전반을 뒤흔드는 '초고령사회'에 직면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급격한 출산율 하락과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맞물리며, 2024년 12월 23일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돌파하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고령 인구의 급증은 사회적 시스템 전반에 새로운 도전을 던지고 있다. 요양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전통적인 가족 돌봄 기능은 해체되고 1인 고령 가구는 가파르게 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인지 능력이 저하된 치매 환자의 경우 본인의 자산이 있음에도 이를 요양비나 생활비로 적절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자산동결 문제가 발생한다. 뿐만 아니라 주변인에 의한 금융 범죄나 착취에도 취약하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따르면 이렇게 관리되지 못한 채 묶여 있는 고령자의 자산 이른바 '치매머니'는 2023년 154조원에서 2050년에는 5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평생 일군 자산이 정작 본인의 안락한 노후를 위해 쓰이지 못하고 타인에 의해 잠식되거나 사장되는 현실은 개인의 비극을 넘어 우리 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구조적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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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3일
[종합] BTS함성 "문화 종주국, 韓"을 외치다 [K아리랑, 세계를 품다] 김구선생이 꿈꾸던 나라가 현실로…보라, 이 문화의 힘을 BTS 세계로, 세계는 한국으로…국가경제를 움직인다 한복·성덕대왕신종 미학적 변주…한국의 유산, 높아진 위상 [종합] 사실상 모든 부처 '사정권'…'내로남불' 비판 싹부터 잘랐다 '尹정권 검찰 조작기소' 국조계획서, 與 주도 본회의 의결 [오피니언] 보수적 재무예측이 투자물길 결정한다 정유주된 흥구석유, 방역주 파루의 데자뷔 [국제] 중동산유국, 호르무즈 우회로 찾기 사활 [기획] "실패 두렵지 않게…과학기술계에 가장 필요한 건 인내자본" [산업] 나프타 곧 바닥…업계 '사투' 매출 6. 5배 뛰었다…유통가 '보랏빛 특수' [금융] 대부업도 해킹 당했다…리드코프 자회사, 고객 신용정보 유출 [바이오] 글로벌시장 교두보…K바이오 속속 진출 [유니콘 팩토리] 제품 바뀌어도 제율제조, 스마트팩토리에 최적화 [ICT·과학] 韓 찾은 아미들 '네카오 안내'에 반했다 [건설부동산] "공정률 높여라" 3기 신도시 속도 시험대 [정책사회·문화] 집에서 편안한 노후…원스톱 의료·복지 27일 첫발 [사회] 무허 증축이 키운 불길, 14명 살길 막았다 [증권] 불안한 유가…볕드는 신재생에너지ETF 박스권 갇힌 증시, 슈퍼 주총위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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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부업도 해킹 당했다… 리드코프 자회사, 고객 신용정보 유출
국내 대부업계 1위 리드코프의 100% 자회사 앤알캐피탈대부가 해킹공격을 받아 고객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됐다. 집·직장·휴대폰 등 전화번호와 직장명, 주소, 연수입 등 개인정보뿐 아니라 신용점수와 대출내역, 거래은행 계좌번호 등 민감한 신용정보까지 유출돼 소비자 피해가 예상된다. 금융권에서는 지난해 롯데카드, 서울보증보험 등에 이어 이번엔 보안수준이 취약한 대부업체까지 해커들의 무차별 공격을 받아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2일부터 중소형 대부업체 앤알캐피탈대부의 해킹사고와 관련해 현장검사를 진행 중이다. 금융보안원이 이달 초 해킹정보가 거래되는 다크웹(특정 프로그램으로만 접속되는 비밀사이트)에서 앤알캐피탈 고객 39명의 정보가 해킹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금감원에 보고한 데 따른 것이다. 금감원은 앤알캐피탈대부 고객의 개인정보와 신용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을 확인하고 포렌식(데이터복원) 등을 통해 정확한 유출범위와 대상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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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웰컴금융 오너 2세 손대희, 웰컴저축은행 차기 CEO 추천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 장남인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가 차기 웰컴저축은행 CEO(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됐다. 2017년부터 웰컴저축은행을 이끈 김대웅 대표는 CEO에서 물러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최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손 대표를 포함한 CEO 후보자 2인을 추천했다. 이로써 2017년 취임한 김대웅 현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4연임을 하지 않게 됐다. 김 대표는 부회장으로서 웰컴금융그룹의 신사업과 계열사 관리 등을 총괄할 것으로 알려졌다. 손 후보자는 1983년생으로 손 회장의 장남이다. 지난해 웰컴에프앤디 사장으로 선임되면서 사실상 2세 경영을 본격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웰컴저축은행 경영전략본부와 웰컴캐피탈 신기술금융본부 등을 거쳤다. 웰컴저축은행 임추위는 "손 후보자는 관계회사 웰컴에프앤디 최고경영자로 재임하며 경영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혁신을 주도해 조직 역량을 극대화하는 등 충분한 자질과 리더쉽을 갖췄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박종성 현 웰컴저축은행 투자금융본부 부사장도 CEO 후보자로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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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약한고리' 대부업체도 해킹공격..직장·연봉·은행계좌까지 털렸다
국내 대부업체 1위사인 리드코프의 100% 자회사인 앤알캐피탈대부가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정보가 대량 유출됐다. 집·직장·휴대폰 등 전화번호와 직장명, 주소, 연수입 등의 개인정보 뿐 아니라 신용점수와 대출내역, 거래은행 계좌번호 등 민감한 신용정보까지 유출돼 소비자 피해가 예상된다. 금융권에서는 지난해 롯데카드, 서울보증보험 등에 이어 이번엔 보안 수준이 취약한 대부업체까지 해커들의 무차별 공격을 받아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22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2일부터 중소형 대부업체인 앤알캐피탈대부의 해킹 사고와 관련해 현장 검사를 진행 중이다. 금융보안원이 이달초 해킹 정보가 거래되는 다크웹 사이트에서 앤알캐피탈 고객 39명의 정보가 해킹된 사실을 확인해 금감원에 보고한데 따른 것이다. 금감원은 앤알캐피탈대부 고객의 개인 정보와 신용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을 확인하고 포렌식 등을 통해 정확한 유출 범위와 대상을 파악하고 있다. 유출 정보는 이름과 집·직장·휴대폰 등의 전화번호, 주소, 직장명, 입사일, 연수입 등의 개인정보와 함께 신용등급 및 점수, 대출신청금액과 승인금액, 거래은행 및 계좌번호 등 신용정보가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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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융자 '빚투'·은행 ETF '경고'..금감원 "홍콩ELS 같은 감경 없다"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신용융자와 은행 마이너스통장 잔액 급증에 따른 '빚투'( 빚 내서 투자) 위험을 경고하고 나섰다. 금감원은 또 ETF(상장지수펀드)·ELD(주가지수변동예금)·변액보험 등 고위험상품 불완전판매시 즉시 검사에 돌입하고, 과징금 감경없이 강력 제재키로 했다. 금감원은 지난 20일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제1차 소비자위험대응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의회는 리스크(위험) 기반 소비자보호 감독체계 구축을 위한 금감원 내 최고위급 협의 기구로 소비자 위험을 모니터링→위험포착→감독검사→시정환류 순으로 조치한다. 첫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상황 등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소비자 측면에서 금융상품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금감원은 '빚투' 위험성을 경고했다. 최근 고령층을 중심으로 증권사 신용융자 잔고가 급증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용융자 등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는 주가 조정시에 반대매매로 이어져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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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6000피 시대에 소외? 고령층 금융 접근성 강화 의무화 추진
금융서비스가 갈수록 고도화되면서 금융접근성이 떨어지고 있는 고령층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된다. 고령층 고객에게는 전담 창구를 마련하고 비대면거래나 피해상담시에도 전담 직원을 배치하는 내용이다. 22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주식·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같은 내용의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곧 발의할 예정이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법안은 그동안에도 다수 발의됐지만 고령층을 금융취약계층으로 보고 별도의 법적 보호 근거를 만드는 것은 처음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일 기준 65세 이상 노년층 인구는 1000만명으로 전년 대비 5. 3%(50만4000명) 증가했다. 이로써 노년층이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 1%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금융 분야 기술은 날로 고도화돼 IT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이 저하되고 IT 기반 챗봇 상담 이용 등에도 어려움을 겪는 형편이다. 특히 AI 등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고 투자 판단력이 저하되는 고령층 투자자 인구가 늘어나고 AI 기술 발전 등으로 금융사기도 고도화됨에 따라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 및 투자자 보호가 시급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