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투자자들의 모임인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은 지난 20일 열린 '2022년 엔젤리더스·TIPS·고벤처 연합포럼'에서 엔젤투자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은 벤처캐피탈(VC) 심사역, 사모펀드(PE), 의사, 변호사, 변리사 등 140명의 전문직으로 구성된 엔젤투자클럽으로 2018년 9월 출범했다. 17개 스타트업에 초기투자를 하고 이중 10개사가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대표 포트폴리오 기업은 △조각투자 플랫폼 '바이셀스탠다드' △ESG리서치 기업 '퀀티파이드이에스지'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오픈플랜' △AI기반 설문조사기업 '얼리슬로스' 등이 있다.
넥스트드림엔젤클럽 관계자는 "이번 중기부 장관상 수상을 통해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의 전문성을 입증받게 됐다"며 "스타트업 투자 혹한기에도 지속적인 엔젤투자를 통해 스타트업 투자의 마중물로 성장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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