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반도체, 텐스토렌트·AMD 출신 데이비드 베넷 전략고문 선임

보스반도체, 텐스토렌트·AMD 출신 데이비드 베넷 전략고문 선임

고석용 기자
2026.05.27 16:15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스반도체의 전략 고문으로 선임된 데이비드 베넷 ai& CEO/사진= 데이비드 베넷 SNS
보스반도체의 전략 고문으로 선임된 데이비드 베넷 ai& CEO/사진= 데이비드 베넷 SNS

차량용 AI(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 보스반도체가 글로벌 사업 확장과 AI 시장 전략 강화를 위해 데이비드 버넷(David Bennett) 에이아이엔(ai&)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창업자를 전략 고문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버넷 신임 고문은 AI, 반도체 및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기술 경영인이다. 현재 일본 기반의 수직 통합형 AI 데이터센터 기업 ai&의 CEO다. 통상 기업의 고문직은 외부 기관 소속 전문가들 영입이 가능하다.

버넷 고문은 ai& 설립 이전에는 AI 반도체 기업 텐스토렌트의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역임하며, 리스크파이브(RISC-V) 기반 AI 가속기 및 CPU 사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총괄, 고객 기술지원 등 상용화 전반을 총괄했다.

재직 기간 동안 텐스토렌트는 7억달러 규모의 시리즈D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 기반을 빠르게 확대했다. 또한 데이비드 베넷은 급성장하는 AI 반도체 시장에서 회사의 시장 입지와 상업 운영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텐스토렌트 이전에는 레노버 재팬 사장, NEC CEO, AMD 부사장 등 주요 글로벌 기업에서 최고경영진으로 활동했다. 이들 역할을 통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이끌었으며, 글로벌 매출 성장과 아시아 및 세계 시장 전반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주도했다.

버넷 고문은 이런 경험을 기반으로 보스반도체에서 글로벌 고객 확대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채정석 보스반도체 부사장은 "버넷 고문은 글로벌 AI 및 반도체 산업 전반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사업 실행력을 입증해왔다"며 "글로벌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아시아 및 전 세계 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보스반도체의 전략적 성장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고석용 기자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과 그들이 바꿔나갈 세상을 응원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