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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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잡으려다 아무도 못 잡는다"…글로벌 흥행한 게임사의 조언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동남아시아는 국가마다 구매력과 문화, 종교,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가 모두 다르다. 단순히 언어만 번역해서는 현지화를 했다고 할 수 없다. " 싱가포르 게임 개발사 젠틀브로스(The Gentlebros)의 데스몬드 웡 대표는 16일(현지시간) 열린 '2026 창구 이머전 트립'에서 한국 스타트업들과 만나 "동남아 시장 진출의 핵심은 '철저한 시장 이해'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젠틀브로스는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캣 퀘스트' 시리즈를 개발했다. 최신작 '캣 퀘스트 III'는 지난해 영국 아카데미 게임상(BAFTA Games Awards)의 가족 게임 부문 후보에 오르며 플레이스테이션 등 대기업의 작품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웡 대표는 한국 스타트업이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때 현지화를 텍스트 번역에만 한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현지 이용자가 주로 사용하는 기기와 소비 방식까지 제품 개발 초기부터 반영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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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를 하나로 보면 실패"…구글이 K-스타트업에 건넨 '꿀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동남아시아를 하나의 시장으로 보고 같은 전략을 적용하면 한 국가에서는 통하지만 다른 국가에서는 실패할 수 있다. 우선 하나의 시장에서 성공 방정식을 만든 뒤 확장해야 한다. " 메이젠 왕 구글 아시아태평양(APAC) 앱 수출 파트너십 매니저는 1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구글 오피스에서 열린 '2026 창구 이머전 트립'에서 "앱·게임 개발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동남아시아를 단일 시장으로 생각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창구 프로그램은 구글플레이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모바일 앱·게임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창업'과 '구글플레이'의 앞 글자를 따 2019년 출범했으며 올해로 8년차를 맞았다. 이머전 트립은 창구 프로그램 참가사와 졸업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연수 과정이다. 2023년 일본을 시작으로 2024년 싱가포르, 지난해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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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바람 탄 '누구나 제조창업'…시제품 '그 이후'가 없었다
전국민 모두의 '제조업 창업'을 가능케 하겠다던 메이커스페이스가 시행 8년만에 쇠락하게 된 배경에는 전 세계적으로 시들해진 '3D프린터 열풍'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2018년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이 시작될 때의 구상은 단순했다. 3D프린터와 레이저커터를 갖춘 작업장을 동네마다 두면,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시제품을 만들고 창업까지 이어간다는 것이었다.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은 2013년 국정연설에서 3D프린팅을 '제3의 산업혁명'으로 칭하며 "거의 모든 제품의 제작 방식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했다. 한국 정부도 이 흐름에 올라탔다.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내외 메이커 운동 사례를 조사해 '메이커 문화 활성화 방안'을 연구했고 2017년 7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참여형 혁신창업 기반 구축을 위한 한국형 메이커스페이스 확산방안'을 내놨다. 누구나 참여하는 창업 기반을 만들겠다는 구상이었다. ━고등학교도, 도서관도 '메이커스페이스'━초기 선정 기관은 이 취지를 적극 반영했다. 16일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을 시작할 당시 대학 산학협력단과 테크노파크만 뽑은 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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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제조 창업' 돕는다던 메이커스페이스 4년새 80% 사라졌다
정부가 제조업 창업의 문턱을 낮추겠다며 전국에 조성한 창업 인프라 '메이커스페이스'가 4년 간 약 80% 줄어드는 등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특히 제조업 비전문가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던 일반랩의 규모와 예산이 대폭 줄어들면서 '누구나 메이커로서 창업할 수 있도록 돕겠다'던 기존 정책의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65곳으로 시작한 메이커스페이스는 2022년 227곳까지 늘었다가 올해는 47곳만 운영되고 있다. 4년 만에 180곳(79. 3%)이 사라진 셈이다. 메이커스페이스는 3D프린터와 레이저커터 등 제작 장비를 갖춰놓고 창업자나 일반인이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볼 수 있게 한 공간이다. 2018년 시작된 이 사업은 일반인의 창작과 교육을 담당하는 '일반랩', 시제품 제작·창업 연계에 특화한 '전문랩'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편성된 예산은 2394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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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면 신발 보호 끝"…마이스터즈, 덴마크 임박스와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블루칼라 현장 서비스 전문기업 마이스터즈가 덴마크 신발 보호 기술기업 임박스 프로텍션(IMBOX Protection)과 협력해 국내 신발 보호 서비스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마이스터즈는 가전제품 및 각종 설비의 설치·유지보수·A/S·시공·공조 등 사람이 직접 현장에서 수행하는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다.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와 자체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서비스 접수부터 엔지니어 배정, 현장 수행, 검수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으며, AI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현장 서비스 운영 효율화에도 나서고 있다. 임박스 프로텍션은 전 세계 43개국에서 자동화 신발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덴마크 기업이다. 매장에서 약 60초 만에 신발 표면에 보호 처리를 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했다. 스웨이드·가죽·텍스타일·누벅·합성 소재 등 다양한 소재의 신발을 물과 얼룩, 색바램 등으로부터 보호해 외관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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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닉 'WSCE 2026'에서 AI 스마트시티 청사진 선보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이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데이터 연결과 관제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넘어 AI가 도시의 맥락을 이해하고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시티'로의 진화 방향을 제시했다. 디토닉은 지난 9~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WSCE 2026에서 'AX PAVILION' 부스를 운영, 도시와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기술과 사업 경험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기간 디토닉은 프랑스·UAE·베트남·가나 등 해외 10개국 50여 기업·공공기관 관계자를 포함, 수백명의 국내외 방문객과 AI시티 및 각 도메인의 AX(AI 전환)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디토닉은 AI 플랫폼 'D. Hub'가 이종 데이터를 통합하고 시맨틱 기술로 온톨로지가 데이터의 의미와 관계를 구조화한 뒤 지식그래프와 하이브리드 RAG(검색증강생성)로 판단 근거를 찾고 실행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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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바이오 스타트업 3곳, 美 보스턴 간다…'랩센트럴'과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가 세계적인 바이오 창업보육기관 '랩센트럴(LabCentral)'과 처음 손잡고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서울바이오허브는 랩센트럴이 미국 보스턴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프로그램 '더 루프(The Loop)'에 서울 바이오 스타트업 3개사가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5~18일(현지시간) 나흘간 진행된다. 울바이오허브는 서울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고려대학교가 운영하는 바이오·의료 창업 플랫폼이다. 랩센트럴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켄들스퀘어에 위치한 바이오 스타트업 전문 창업보육기관이다. 초기 바이오기업에 연구공간과 사업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글로벌 제약사·투자자와 연결한다. 랩센트럴에 따르면 2013년 설립 이후 입주기업들이 유치한 투자금은 210억달러(약 28조 7300억원)에 달한다. 2022년 GSK에 최대 33억달러 규모로 인수된 아피니백스(Affinivax)도 이곳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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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인트파트너스, AI 보조심사역 '래티스 AI' 본격 가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자체 투자관리 플랫폼 '래티스(LATTICE)'의 AI(인공지능)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 발굴부터 투자 검토, 포트폴리오 관리까지 투자 전 과정에 AI를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AI를 단순히 심사업무를 자동화하는 도구가 아니라 투자 판단을 지원하는 기반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블루포인트가 10여년간 스타트업을 발굴·투자·육성하며 축적한 투자 경험과 평가 체계를 AI 기반 업무 시스템에 접목했다. 래티스는 신규 스타트업의 기업설명(IR) 자료가 등록되면 기업의 기본정보와 사업모델(BM), 팀, 시장 등 주요 내용을 자동으로 추출해 구조화한다. 이를 토대로 주요 검토사항과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산업·기술·사업모델·성장단계 등이 유사한 과거 투자·검토 사례와 쟁점을 찾아 심사역에게 제공한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관계자는 "단순히 IR 자료를 요약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거 해당 기업이나 유사 기업을 어떤 관점에서 검토했고 어떤 질문을 던졌는지까지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개별 심사역의 경험이나 기억에 의존하던 투자 노하우를 조직 차원의 데이터로 축적해 다음 투자 판단에 활용할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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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창업도시 유망 스타트업, KVIC 손잡고 해외 나간다
한국벤처투자(KVIC)가 4대 과학기술원 소재 지역인 대전·대구·광주·울산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해외 역량을 보유한 VC(벤처캐피탈) 12개사를 초청해 지역기업에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벤처투자는 정부가 창업도시로 우선 선정한 대전, 대구, 광주, 울산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및 글로벌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4대 창업도시 유망 스타트업 해외진출 IR'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4월 우수한 인재 양성 인프라를 갖춘 4대 과학기술원 소재 지역을 창업도시로 우선 선정해 창업 선도모델을 구축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벤처투자는 이에 부응해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해외 투자자와의 접점이 부족했던 이들 지역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각 기업의 혁신 기술과 글로벌 확장 비전을 소개하는 피칭(IR)세션과 기업과 투자자 간 밀도 높은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는 일대일 맞춤형 밋업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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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통관부터 배송까지…와디즈, 해외 브랜드 韓 진출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해외 브랜드의 국내 크라우드펀딩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공식 에이전시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국내 에이전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공식 에이전시 프로그램은 해외 브랜드가 국내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인증·통관, 콘텐츠 제작, 광고, 고객응대(CS), 배송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제품 유형과 준비 단계에 맞는 에이전시를 연결해 펀딩 준비와 운영부터 이후 유통 확대까지 지원한다. 와디즈는 기존 공식 에이전시와의 협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신규 파트너 모집에도 나선다.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분야별 전문성, 메이커와의 협업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식 에이전시를 선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내용 확인과 참여 신청은 와디즈 메이커센터에서 할 수 있다. 공식 에이전시로 선정된 업체는 해외 메이커의 국내 펀딩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와디즈를 통해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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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 복지부 '민간 취업교육센터' 선정…시니어 일자리 연계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라이프케어 플랫폼 청연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의 '민간 취업교육센터'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만 60세 이상 시니어 대상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에 나선다. 청소연구소와 청연케어를 운영하는 청연은 전날 판교 본사에서 민간 취업교육센터 개소식을 열고 시니어 대상 직무교육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연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민간 취업교육센터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만 60세 이상 내국인을 대상으로 취업에 필요한 직무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인력풀 구축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연은 오는 12월 말까지 약 4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자의 취업 연계 성공률 70%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교육은 생활청소와 시니어 일상케어 직무를 중심으로 기본 이론과 현장 실무, 서비스 응대, 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만 60세 이상 내국인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청연 매니저 활동 연계와 사후관리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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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AI 반도체 하나처럼"…모레, 美서 '토큰 팩토리'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인공지능)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가 미국에서 열린 'AI 인프라 서밋 2026'에서 엔비디아·AMD 등 서로 다른 AI 반도체를 하나의 자원처럼 활용하는 '토큰 팩토리(Token Factory) OS'와 분산 추론 기술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AI 인프라 서밋은 AI 인프라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다. 올해 행사는 15~17일(현지시간) 미국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80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와 250개 이상의 파트너사가 참여한다. 조강원 모레 대표는 행사 첫날 '이기종 가속기 데이터센터를 위한 LLM (거대언어모델) 서빙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발표하고 AI 데이터센터의 경쟁력이 GPU (그래픽처리장치) 확보량에서 AI 모델의 '토큰'을 얼마나 효율적이고 낮은 비용으로 생산하는지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큰은 생성형 AI가 텍스트를 처리하고 생성하는 기본 단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