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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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서지컬,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 분당서울대병원에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술로봇 플랫폼 기업 로엔서지컬이 AI 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에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고도의 숙련도가 요구되는 연성내시경 기반 역행성 신장결석 제거술(RIRS)의 한계를 로봇 기술로 보완하고, 환자 안전성과 의료진의 시술 효율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병원은 자메닉스 도입을 계기로 연구 중심 병원의 역량을 활용해 고품질 임상 데이터 축적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거대 결석이나 해부학적 접근이 어려운 고난도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를 분석해 향후 국제 학술지 발표와 학회 활동을 통해 결석 치료의 새로운 임상 기준 마련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자메닉스는 세계 최초의 AI 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으로, 지름 3㎜의 연성 내시경 로봇을 절개 없이 요관을 통해 삽입해 결석을 제거하는 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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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원, 친환경 알루미늄 합금 '에코알막' 기술 APS에 이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이 친환경 알루미늄 합금 소재 '에코 알막(ECO-Almag)' 원천기술을 APS에 30억원 규모로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생기원은 16일 천안 본원에서 기술이전 업무협약식을 열고 에코 알막 합금 판재 제조기술에 대한 특허 사용권(통상실시권)을 APS에 이전했다. 협약식에는 이상목 원장과 정기로 회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APS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를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이번 기술을 바탕으로 방산, 이차전지, 반도체·디스플레이, IT, 미래 모빌리티 등 경량·고강도 소재가 필요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생기원은 30억원의 기술이전료와 함께 향후 매출에 따른 기술료를 받는다. 알루미늄은 철보다 30% 이상 가벼우면서 연비와 기동성 향상에 유리해 첨단 모빌리티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기존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제조 과정에서는 산화를 억제하기 위해 일급 발암물질인 베릴륨(Be)이 사용되는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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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벤처투자 큰장선다...모태펀드 20%룰에 지역 VC 기대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투자업계가 지역 스타트업 발굴·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올해부터 모태펀드 출자사업 일반 계정에서 펀드 약정총액의 20%를 비수도권(서울·인천·경기 제외)에 의무 투자하는 규정이 도입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비수도권 지역에서 꾸준히 벤처생태계를 일궈온 지역 특화 벤처캐피탈(VC)들이 빛을 발할 무대가 열렸다는 평가다. 17일 벤처투자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5대 광역시를 포함한 비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활발한 투자를 펼친 하우스는 인라이트벤처스로 나타났다. 대구를 기반으로 전국구 활동 중인 인라이트벤처스의 현재 운용자산(AUM)은 약 5000억원 규모다. 지난해 지역 기업 24개사를 발굴해 총 319억원의 자금을 투자하며 기업 수 기준 1위, 투자금액 기준 신한벤처투자(369억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인라이트벤처스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경남 경산), 이피캠텍(전북 군산) 등 딥테크 및 소재·부품·장비 유망기업을 잇달아 발굴했으며 지난해 말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의 대형 부문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는 등 지역 핵심 출자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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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3년이 골든타임"…스타트업, 규제 해소·정책 지원 촉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시장에서 중국과 미국을 따라잡으려면 지금부터 3년이 골든타임입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글로벌 기술 격차는 더 벌어질 것입니다. 대규모 실증을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와 함께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16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이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평촌연구소에서 공동 개최한 '스타트업 성장 장벽 해소를 위한 정책 피칭 현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분야 글로벌 7위 기업"이라며 "앞으로 3년 안에 중국과 미국을 따라잡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대규모 실증을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율주행 분야의 경쟁력은 결국 실제 도로 주행 데이터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진단했다. 충분한 실증이 이뤄져야 기술 고도화는 물론 상용화 속도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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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피 구해요" 도축장 돌던 이 여성...매출 200억, 혁신 기술로 '우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본금 1000만원으로 시작해 창업 5년 만에 매출 200억원을 기록하며 펨테크(Femtech) 산업의 대표주자로 우뚝 선 기업 '이너시아'의 김효이 대표는 스타트업 업계에서 상당히 주목받는 여성 CEO(최고경영자)다. 카이스트(KAIST)에서 양자물리학과 의료AI(인공지능) 등을 전공하던 20대 여성 박사 4명이 의기투합해 창업한 스토리부터 J커브를 그려가고 있는 기업의 성장세까지, 그녀를 통해 들을 수 있는 창업 서사가 흥미롭다는 점에서 언론 기사가 끊이지 않고 나오는 중이다. 여기에 더해 포브스 '30세 미만 리더 30인'부터 한국공학한림원의 '차세대공학리더상',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의 '한국여성발명협회장상',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등 다양한 수상 이력과 타이틀이 쌓이며 주목도가 더욱 높아졌다. 하지만 김효이 대표의 고민은 깊어져만 간다. 초기 창업가에서 성숙한 기업가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감당해야 할 철학적 고뇌와 실무적 챌린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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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AI솔루션 텔레픽스, 150억원 '프리IPO' 유치
우주 AI(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 텔레픽스가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5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벤처캐피탈(VC) 인터베스트가 단독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텔레픽스는 위성 하드웨어와 AI 기반 데이터 처리기술을 결합한 우주 AI 솔루션 기업이다. 위성 제작과 운용, 위성 데이터 처리 및 분석 등 글로벌 시장에서 우주 데이터 관련 사업을 운영한다. 지난 2월 유럽에 수천만 달러 규모의 위성 수출계약을 시작으로 AI 온보드 프로세싱과 위성영상 분석 솔루션 등 위성 데이터 처리기술 수출을 확대했다. 텔레픽스는 올해 하반기에 코스닥 IPO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텔레픽스는 AI·빅데이터 분야의 기술특례상장 기술평가를 통과하며 코스닥 IPO(기업공개) 요건을 갖췄다. 조성익 텔레픽스 대표(사진)는 "이번 투자유치는 텔레픽스의 우주 AI기술 경쟁력을 시장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올 하반기에 계획한 상장을 통해 기술고도화와 글로벌 사업확장을 가속해 우주 데이터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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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중진공, 동남권 중소기업 AX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16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AI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산업 AI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UNIST의 교육·연구 역량과 중진공의 중소기업 지원 체계를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인재를 양성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AI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과정 공동 개발·운영 △AI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연구 △혁신기술 기반 창업·사업화 지원 △전문가 교류 △교육·행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단기 교육에서 심화 연구, 학위 과정으로 이어지는 AI 인재 성장 경로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AI 교육과 연구, 창업과 사업화를 연계해 지역 산업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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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가 사랑하는 중고차 1위 '기아 카니발'...MZ 선택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를 고를 때 스타일을 중시하는 20대와 달리 가정을 꾸리는 30~40대부터는 패밀리카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 데이터로 나타났다. 50대 이후부터는 생업용 차량을 둘러보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도 관찰됐다. 당근의 중고차 직거래 서비스 '당근중고차'가 2025년 12월~2026년 2월의 매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세대별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뚜렷하게 갈리는 중고차 선호도를 16일 공개했다. 우선 20대는 실속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국산 세단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조회한 차량은 아반떼(1위), 그랜저(2위), 쏘나타(3위)로 현대자동차의 대표 세단 3종이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 이와 함께 BMW 5시리즈(6위)와 3시리즈(8위), 벤츠 E클래스(9위) 등 수입 세단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30대는 세단 중심의 선택지에 SUV와 패밀리카 수요가 더해지며 조회 범위가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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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오가노이드로 크론병 치료"…오가노이드사이언스 임상 1상 진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자가 성체줄기세포 유래 장 오가노이드 치료제 'ATORM-C'가 대장 궤양을 동반한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2월 30일 IND 신청 이후 약 3개월 만에 이뤄졌다. 회사 측은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가 임상 단계에 진입한 세계 첫 사례로, 장 오가노이드 기술의 실제 치료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크론병은 장에 만성 염증과 궤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난치성 질환으로,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장 협착이나 천공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다양한 치료제가 사용되고 있지만 상당수 환자에게서 궤양이 완전히 치료되지 않는 한계가 있어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ATORM-C는 환자의 장 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3차원 배양 기술로 키운 '장 오가노이드'를 이용한 재생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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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합격은 확률"…모델 주우재, HR 플랫폼 '원티드'와 캠페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취업·이직·커리어 플랫폼 '원티드'를 운영하는 원티드랩이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원티드랩은 주우재와 함께 데이터·AI(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구직자의 합격 가능성을 보여주는 '합격은 확률이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채용 시장의 정보 비대칭과 지원자들이 느끼는 합격에 대한 불확실성을 데이터와 AI 기술로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막연한 기대에 의존하는 '묻지마 지원' 대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적인 커리어 의사결정을 돕겠다는 메시지를 제시할 계획이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주우재의 논리적이고 데이터 중심적인 이미지가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잘 맞는다"며 "방송에서 보여준 분석적이고 효율적인 캐릭터가 '데이터 기반 합격 전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데이터 기반 채용 기술도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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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보증금·가전 등 '청년주거안정' 돕는 삼삼엠투, 올해도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단기임대 서비스 '삼삼엠투'를 운영하는 스페이스브이가 비영리단체 십시일방과 함께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스페이스브이는 '집과 사람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결한다'는 미션을 사회 전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이 같은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보증금과 월세, 생활 필수 가전, 자립 교육 등 종합적인 주거 지원을 추진한다. 스페이스브이 관계자는 " 지난 1년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청년들은 주거 안정을 바탕으로 학업에 집중하거나 기업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마쳐 계약을 연장하는 등 고용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주거 상향의 사다리 역할도 했다는 설명이다. 지원 기간 중 주거 기반을 다진 청년들이 이후 LH 매입임대주택 등에 잇따라 당첨되며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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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트, 150억 시리즈C 투자 유치…파마리서치 전략적 투자 참여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페셜티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 코넥스트가 총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ES인베스터를 비롯해 프리미어파트너스, 뮤렉스파트너스,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더넥스트랩 등이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했으며, 재생의학·에스테틱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전략적 투자자(SI)로 합류했다. 특히 파마리서치의 참여는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지분 기반의 중장기 파트너십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기존 핵심 파이프라인 CNT201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기반으로 협력해 왔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연구개발과 글로벌 상업화 역량을 결합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CNT201의 상업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셀룰라이트 등 적응증 확장과 차세대 단백질 기반 바이오의약품 공동 개발도 검토하고 있다. 코넥스트는 이번 투자금을 핵심 파이프라인인 CNT201 개발 고도화와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에 투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