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김정현 리빌더AI 대표 인터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에 몇 마디만 입력하면 세상에 없던 신발이나 주얼리 디자인이 순식간에 나온다. 하지만 화면 속에서 그럴듯해 보이는 디자인이 곧바로 제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생산하려면 부품을 나누고 정확한 치수와 소재, 두께, 구조를 반영해 3D 모델과 CAD 데이터를 만들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되면 디자인 단계로 되돌아가 다시 디자인하고 3D 모델을 만들고, 시뮬레이션과 테스트를 반복한다. 디자인 이미지를 만드는 시간은 AI로 짧아졌지만, 결국 이를 '제조 가능한 데이터'로 바꾸는 과정은 여전히 숙련자의 손과 경험에 크게 의존하게 된다. AI 기반 디자인·제조·설계 자동화 스타트업 리빌더AI는 바로 이 간극을 사업 기회로 봤다. 김정현 리빌더AI 대표는 "예쁜 디자인 이미지를 만드는 AI 서비스는 이미 많다"며 "하지만 전문가가 보면 '보기에는 좋지만 실제로 만들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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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걸리던 장애 분석 30분만에"…오케스트로, 전사 AI 전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 그룹이 AI를 전사 업무에 적용한 결과 장애 원인 분석 시간을 88%, 법인카드 결산 처리 시간을 70%가량 단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열린 전사 AI 경진대회 '2026 오케스트로 AI 쉬프트'에서 이 같은 AI 도입 성과를 공개했다. 고객의 AX(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오케스트로 그룹은 개발·운영뿐 아니라 영업·법무·재무·사업 수행 등 전사 업무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 개발에도 AI 기반 개발 방법론을 적용한 결과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 생애주기(SDLC) 대비 생산성이 약 10. 6배 향상됐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각 본부에서 총 27건의 AI 혁신 과제가 접수됐다. △의사결정·분석 혁신 △협업·조직문화 혁신 △개발 생산성 향상 △고객·서비스 경험 혁신 △업무 자동화 등 5개 분야로 나눠 평가한 결과 12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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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싱가포르서 3억달러 벤처펀드 키운다…펀드운용 본인가 취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한국벤처투자 싱가포르 법인(KVIC ASIA)이 싱가포르 통화감독청(MAS)으로부터 가변자본회사(VCC) 펀드 운용을 위한 자본시장서비스(CMS) 라이선스 본인가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VCC는 싱가포르가 2020년 도입한 펀드 전용 법인 제도다. VCC 아래 여러 하위펀드(Sub-fund)를 두고 각각 독립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주주 명부 공개 의무가 없고 세제 혜택도 제공해 글로벌 투자자금 유치에 유리한 구조로 평가된다. 중기부는 한국벤처투자의 싱가포르법인이 펀드 운용사(GP)가 돼 VCC를 만들고 다양한 글로벌 투자자금을 유치해 하위 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글로벌 VC(벤처캐피탈)들이 한국 스타트업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통로를 열어준다. 이번 라이선스 취득은 벤처투자 정책금융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해외 현지에서 자산운용 인가를 받은 최초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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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K-엔터 유니콘' 갤럭시코퍼레이션, 韓 증시 대신 미국 직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국내 증시 대신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만간 '플립(Flip)'을 통해 미국 내 지주회사를 설립한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주주간담회에서 한국 법인 대신 미국에 신설한 지주회사를 상장 주체로 내세우는 이른바 플립을 추진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코스피, 코스닥 상장을 검토해온 지 1년여 만에 나스닥 또는 뉴욕증권거래소 직행으로 노선을 바꾼 셈이다. 회사는 조만간 주주들을 대상으로 동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플립은 미국에 신설 지주사를 설립한 뒤 기존 한국 법인을 100%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지배구조 개편 방식이다. 사업 실체와 인력은 유지되지만 최상위 지배 법인이 미국으로 전환돼 현지 증시에 상장하게 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플립을 택한 배경은 미국 자본시장이 성장성과 혁신 기술을 갖춘 기업에 더 높은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을 부여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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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일자리 줄이려 AI 도입하는 기업들…"생존 몸부림"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한 중견·중소기업들이 AI(인공지능)와 로봇으로 생산 현장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 반복·위험 작업을 자동화하고 자동화하기 어려운 공정엔 외국 인력을 투입한다. 채용 단계에서도 AI로 적합한 지원자를 찾는 등 인력 공백의 충격을 줄이기 위한 대응이 다양해지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에 위치한 주류기업 대선주조는 2021년부터 근로자들이 기피하던 공병 분류·운반 작업에 단계적으로 머신비전과 산업용 로봇을 도입했다. 이후 하루 처리량은 2배 이상 늘고 공정 불량은 66. 7% 줄었다. 첨단 특수 제조시설 구축 전문기업 신성이엔지도 AI로 설비 이상을 감지하고 생산·품질 데이터를 실시간 관리하는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간당 생산량을 28. 8% 늘리고 공정 불량률은 89. 7% 낮췄다. 두 기업은 인공지능(AI) 등으로 실시간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 등대공장' 사업에 참여해 이 같은 성과를 냈다. 자동화가 어려운 제조현장에선 외국인력이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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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제친 정확도… 1400만 연구자 홀린 K-AI에 '500억 뭉칫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승부처가 LLM(거대언어모델) 자체 개발에서 신뢰도 높은 'AI 검색'으로 옮겨붙고 있다. . 구글, 오픈AI, 앤트로픽 등 글로벌 빅테크는 물론 엔비디아의 대규모 투자가 거론되는 퍼플렉시티까지 가세하며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이처럼 글로벌 빅테크들이 사활을 건 AI 검색 격전지에서 검색정확도와 신뢰도로 존재감을 키우는 스타트업이 있다. 1400만 글로벌 사용자를 확보하며 무대를 넓히고 있는 라이너가 그 주인공이다. 27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이너는 최근 5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940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고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CJ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주주들이 참여했다. KDB산업은행,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 KB증권, 대신증권, 스틱벤처스 등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라이너는 독자적인 검색·랭킹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웹과 학술자료를 정밀 탐색해 명확한 출처와 함께 답변을 제공하는 AI 검색·리서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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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청년 스타트업 '폭발 성장'…설립 4개월만에 몸값 3조 넘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AI(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인스틴트(Instinct)'를 운영하는 스피어스트리트테크놀로지가 2억5000만달러(약 34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기업가치는 25억달러(약 3조4000억원)로 평가받았다. 회사를 이끄는 노아 신(Noah Shinn) 창업자는 23세다.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시에라(Sierra)'의 리서치 사이언티스트 출신으로, 지난 4월 법인 등기를 마친 단 4개월차 팀이 현재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뜨거운 제품을 만들어냈다. ━문자 한 통으로 결혼식 준비까지…"마법 같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는 인덱스벤처스와 벤치마크가 공동 주도했다. 스피어스트리트테크놀로지는 이달 초 7500만달러(약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A에서 5억달러(약 7000억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은 데 이어 불과 몇 주 사이 기업가치를 5배 끌어 올렸다. 더욱 놀라운 점은 아직 제품이 정식 출시조차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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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쏠라,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선정…AI '맞춤형 식사' 플랫폼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메디쏠라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지정형 스케일업 팁스(TIPS)' 연구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돼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식사 운영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식품 기업을 추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메디쏠라는 이번 선정으로 운영사인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최대 3년간 3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메디쏠라가 진행하는 과제는 '개인 맞춤 영양기준 기반 식단 자동 설계 및 섭취 피드백 폐루프 솔루션 개발'이다. 그동안 축적한 임상영양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식단을 자동 설계하고, 실제 섭취 데이터를 다음 식사 설계에 반영하는 '식사 운영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연구개발 내용은 세 가지로 나뉜다. 우선 연령, 성별, 질환, 치료 단계 등 개인 정보를 분석해 영양 요구량을 자동 산출하는 알고리즘을 새롭게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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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미닉스, '음쓰 해방' 타임딜 프로모션 진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앳홈이 전개하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오는 31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음쓰 해방' 타임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의 냄새와 보관·배출 과정에서 겪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자는 의미를 '음쓰 해방'이라는 메시지에 담았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과 가구 규모 등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오는 29일에는 1. 5리터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ini'를 선보이는 'mini 데이'를, 31일에는 3리터 대용량 제품 '더 플렌더 MAX'를 선보이는 'MAX 데이'를 구성해 할인가로 제공한다. 각 행사는 해당 날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시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더 플렌더 mini'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비교적 적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제품으로, 기존 모델보다 제품 폭을 39% 줄인 17cm 슬림 디자인으로 좁은 주방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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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 상환 주체 공방' 오지큐, 차등감자로 '창업자 족쇄' 푼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수합병(M&A) 조건으로 투자받았다가 무산되자 창업자의 상환 책임을 두고 투자자와 갈등을 빚었던 오지큐가 차등유상감자로 개인의 상환 책임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신철호 오지큐 대표는 28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대법원 판결)8개월여만에 KB증권·하나증권을 LP(출자자)로 둔 투자사가 '감자동의서'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차등유상감자를 통해 투자금을 상환하는 데 합의했다는 설명이다. 차등유상감자는 특정 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회사가 매입해 소각하는 행위다. 앞서 신 대표는 2021년 게티이미지코리아 인수를 위해 투자사로부터 90억원을 조달했다. 당시 투자 계약서에는 인수가 무산될 경우 회사 또는 이해관계인인 신 대표가 투자금을 상환한다는 조항이 포함됐다. 이후 인수가 최종 무산되면서 상환 책임을 두고 법적 공방이 벌어졌고, 법원은 올해 초 신 대표 개인이 투자금을 전액 상환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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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변리사 잡무↓ 업무효율↑"…훈훈소프트, 'IPvelo' 출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 훈훈소프트가 상표 변리사의 실무 효율을 높이는 올인원 서비스 'IPvelo(아이피벨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훈훈소프트에 따르면 최근 상표 출원 건수가 늘면서 선행 데이터가 방대해져 변리사 등 실무자들은 유사군코드 대조와 고시명칭 탐색, 심판례 검토 등 사전 조사와 서류 작업에 적지 않은 시간을 투입해 왔다. IPvelo는 선행조사부터 출원 준비, 중간사건(OA) 대응, 사후 모니터링까지 상표 업무의 전 주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서비스다. 여러 데이터베이스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던 기존 검토 과정을 단일 환경으로 통합했다. 주요 기능은 △브랜드 설명 기반 상품류 및 고시 지정상품 자동 추천 △선행 데이터 기반 상표 등록 가능성 스코어링 △의견제출통지서 업로드 시 거절이유 분석과 대응 논리·심판례 제안 △유사 상표 출원과 침해 위험을 감지하는 24시간 모니터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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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특별법에…3개 협회, 일제히 환영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그린테크얼라이언스와 한국기후에너지산업협회, 한국기후테크협회 등 기후테크 분야 3개 협회가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기후테크 기업 육성 및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해 28일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법안은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기후테크 기업과 산업 육성에 뜻을 함께한 의원 42명이 공동 발의로 참여했다. 법안은 국가 기후위기 대응역량과 에너지 안보를 높이기 위해 기후테크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기후테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과 투자·공급망 등 산업 생태계 조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기술과 서비스를 포괄하는 기후테크 정의 명확화 △정부의 기후테크 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시행 △컨트롤타워인 기후테크진흥원 설립 등 분야별 전담기관 지정 △분야별 특성에 맞는 기후가치평가 시행 △규제특례와 임시허가 제도 마련 등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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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닉·아시아나IDT, AI 영상분석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공동 사업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인피닉이 아시아나IDT와 '산업안전 AI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피닉의 AI 영상 분석 솔루션 브랜드 '오론-아이(AURON-i)'와 아시아나IDT의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플랜투두(Plan2Do)'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장 위험 감지부터 안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양사는 공동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기술 검증(PoC) 및 공동 영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오론-아이가 AI 영상 분석을 통해 유해가스 누출, 누수, 화재, 안전모 미착용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하면, 플랜투두가 위험 요인과 대응 방안을 분석해 대시보드에 기록·관리하는 방식이다. 인피닉의 오론-아이는 산업 현장 이상 상황 감지를 돕는 '산업·공공 안전 솔루션'을 비롯해 주요 장면을 요약하는 '지능형 영상 요약 솔루션', 현장 환경에 따라 적합한 AI 모델을 선택·전환하는 '지능형 오토 스위치 솔루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