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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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경주마 '닉스고' 지킨다…펫페오톡, 말 AI 헬스케어 상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상 AI(인공지능) 기반 반려동물 행동분석 기업 펫페오톡(대표 권륜환)이 한국마사회와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협력)을 통해 개발한 '말 AI 영상분석 기반 헬스케어 기술'을 상용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상용화한 기술은 마방 내 CCTV 영상을 24시간 실시간 분석해 말의 통증이나 스트레스와 관련된 특이 행동을 자동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관리사에게 즉시 원격 알림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인력 중심의 관제 방식이 놓치기 쉬운 야간 시간대 이상 행동까지 포착할 수 있어 현장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이번 기술은 펫페오톡이 AI 반려동물 홈캠 서비스 '도기보기'를 통해 축적해온 동물 행동 분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반려견·반려묘 행동 데이터로 고도화한 비전 기반 AI 모델을 말(馬) 환경에 맞게 재학습·최적화해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국내에 입국한 세계적 경주마 '닉스고(Knicks Go)'의 안정적인 국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기술이 도입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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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비영리스타트업 2026년도 성장트랙 참가 기관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산나눔재단이 비영리스타트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프로그램의 2026년도 성장트랙 참가 기관을 다음 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산 비영리스타트업은 신생 비영리 조직이 사업과 조직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2021년 출범 후 계단뿌셔클럽, 뉴웨이즈, 니트생활자, 다시입다연구소, 온기 등 국내 약 60여개 비영리 조직을 지원하며 사회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해왔다. 아산 비영리스타트업의 모집 전형 중 하나인 '성장트랙'에서는 임팩트 확장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총 6개 팀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설립 7년 이내 비영리 단체 및 법인,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상근 인력 2명 이상을 갖추고 연간 수입총액 20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여야 한다. 선발팀에게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프로젝트 지원금 5000만원 성장 파트너 자문 △임팩트 측정 관리 지원 △단기 사무 공간인 '마루시드존' 입주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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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교육용 AI 솔루션 2종 출시…"안전한 실습·자동 채점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전문 기업 CT(옛 클래스팅)가 교육 현장의 AI 전환(AX)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서비스는 학생용 생성형 AI 실습 도구인 '샌드박스'와 교사의 서·논술형 평가 업무를 지원하는 '라이팅'이다. 교육 현장에서 범용 AI 사용 시 제기되는 유해성 우려를 해소하고 과정 중심 평가로 늘어나는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샌드박스는 교육 전용으로 설계된 AI 실습 도구다. CT가 자체 개발한 교육용 가드레일 기술을 적용해 상용 거대언어모델(LLM)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왜곡(할루시네이션)과 유해 콘텐츠 노출을 차단한다. 교사가 수업 목적에 맞춰 AI의 답변 범위와 활용 방식을 통제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프롬프트 입력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함께 선보인 라이팅은 서·논술형 평가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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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비대면 진료 '규제 개선' 시동…스타트업 현장 애로 청취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비대면 진료 제도의 안착을 위해 스타트업 업계와 머리를 맞댔다. 지난해 의료법 개정에 따라 구체적인 하위 법령을 마련해야 하는 시점에서 규제 당사자인 기업들의 의견을 선제적으로 청취해 합리적인 기준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중기부는 24일 서울 중구에서 '비대면 진료 제도 안착을 위한 규제개선 라운드테이블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기부가 올해 처음 운영하는 '신산업 규제개선 라운드테이블'의 일환이다. 이 협의체는 학계, 연구기관, 업계 전문가가 모여 신산업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올 상반기 비대면 진료와 모빌리티·자율주행 등 두 가지 핵심 주제를 병행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첫 회의의 주제는 비대면 진료였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12월 개정된 의료법의 하위법령 위임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정부는 오는 2026년 12월까지 의료법의 하위 법령으로 구체적인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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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벤처스, '日 애니메이트 완판' AR 굿즈 플랫폼 '홀로시브'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AI(인공지능) 기반 증강현실(AR) 굿즈 플랫폼 개발사 홀로시브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홀로시브는 실물 굿즈와 AR 콘텐츠를 결합한 솔루션 '이펙트메이트(EffectMate)'를 개발했다. 자체 보유한 비전 AI로 실물 굿즈의 물리적 특성을 분석해 정품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을 갖췄다. 비공식 굿즈를 차단하고 IP(지식재산권)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굿즈 종류에 따라 최적화된 AR 효과를 적용해 단순 수집용 굿즈를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확장했다. 홀로시브는 일본 시장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했다.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유통사 '애니메이트'와 계약을 맺고 지난해 10월 AR 아크릴 스탠드를 현지에 출시해 초기 물량을 전량 판매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매쉬업벤처스의 추천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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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과 음악 유통 인프라 결합"…비마이프렌즈, 'FLO 인수' 배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모든 IP(지식재산권) 사업의 본질은 유통이다. IP의 가치를 고객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느냐가 IP 비즈니스의 주도권을 결정한다. "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23일 서울 강남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팬을 이해하는 자가 유통을 장착할 때 비로소 IP의 가치가 온전히 실현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비마이프렌즈가 지난해 11월 인수한 음악 플랫폼 '플로'(FLO)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와의 시너지 효과 및 중장기 사업 방향성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우석 대표는 이번 인수의 핵심이 팬덤 데이터와 음악 유통 인프라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결합된 데 있다고 설명했다. 비마이프렌즈의 주력 제품은 '비스테이지'로, 연예인 등 크리에이터나 브랜드가 팬과 소통하고 자신의 IP를 수익화할 수 있는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음원·음반 유통과 팬덤 사업이 분리돼 운영됐으나 이번 결합을 통해 음원 발매부터 팬덤 구축, 온오프라인 경험, 글로벌 확장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구조를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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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 앞둔 '한국형 BDC'… 불장 속 '개미 마음' 흥행 변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다음달 17일 시행을 앞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제도를 두고 증권사와 벤처캐피탈(VC) 등 투자업계에서 흥행 가능성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나온다. 강세장 속에서 주도주 매매 대신 불확실성이 큰 비상장 주식투자로 개인자금이 유입될지 의문이라는 지적이다. 미국 BDC와 달리 상장주식과의 차별성이 뚜렷하지 않은 데다 고배당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도 이유로 꼽힌다. 23일 투자업계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 속에 개인투자자들이 기존 코스피·코스닥 주식이 아닌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BDC를 선택할지 미지수라는 데 입을 모은다. 올해 들어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주 투톱에 힘입어 뚜렷한 상승흐름을 이어간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는 올들어 각각 38. 72%, 24. 48% 상승했다. 한 VC업계 관계자는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일수록 개인투자자들은 여윳돈을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며 "구조가 복잡하고 불확실한 비상장 주식투자 상품에 굳이 자금을 배분할 유인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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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연 민간 우주시장...국내 기업에도 기회 온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페이스X의 재사용 로켓 확산으로 발사비가 크게 떨어지면서 우주산업의 중심축이 국가에서 민간 주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우주경제가 커질수록 위성·통신·소재·부품 등 밸류체인이 확장되는 만큼 국내 우주기업에도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3일 하나증권이 개최한 '우주포럼: 글로벌 우주산업 트렌드와 새로운 패권 경쟁'에서 한유건 하나증권 연구원은 "스페이스X의 부스터(로켓 1단) 재사용 기술로 발사 비용이 급격히 감소했다"며 "재사용 발사체 확산이 우주 접근 비용을 낮추면서 산업이 국가 주도에서 민간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스타십 도입 이후에는 발사단가가 kg당 200달러 (한화 약 29만원)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발사 단가 하락은 위성망 구축 속도를 높이고, 통신·정찰·관측 등 위성 서비스 시장을 동시에 확대시키는 촉매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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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상태 음파로 분석…모바휠, 스페인 '트랜스피어 포럼' 참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파 기반 도로 노면 감지·분석 기술을 개발한 모바휠이 스페인에서 열리는 제15회 '트랜스피어(Transfiere) 과학기술 딥테크 포럼'에 한국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파트너 발굴에 나선다. 트랜스피어 포럼은 유럽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R&D(연구개발) 및 딥테크 비즈니스 교류 행사다. 양자, AI(인공지능), 신소재, 바이오, 그린테크, 에너지 등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논의가 이뤄진다. 모바휠의 이번 참가는 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추진하는 '유럽(스페인) 진출 기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유럽 네트워크 구축과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목표로 현지 기관·기업과 PoC(기술실증) 및 사업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모바휠이 개발·운영 중인 '이지웨이'(EG-Way)는 소리·진동 데이터를 엣지 AI로 분석해 노면 상태를 직접 감지하고, 블랙아이스 등 보이지 않는 노면 위험을 실시간으로 데이터화하는 종합 도로정보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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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또 좌절한 스타트업, 규제샌드박스의 배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예비인가 심사에서 최종 탈락한 '루센트블록' 사례에 대해 스타트업 업계의 반응은 의외로 담담했다.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제도와 관련해 오랫동안 쌓여 온 깊은 불신 때문으로 풀이된다. 루센트블록은 2021년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 대상 기업에 지정된 이후 2022년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출시해 운영했다. 그간 5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300억원 규모의 자산을 거래하며 무사고 운영으로 시장성을 입증했다. 그런데 인가 심사 단계에서 금융당국은 자기자본, 물적 설비, 인력 등 외형적 인프라에 압도적인 배점을 할당했다. 규제샌드박스 사업자에게는 '신속한 서비스 개시 역량' 항목으로 가점을 부여한 부분도 있었으나 대형 기관의 자본력을 상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결국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NXT)과 한국거래소 컨소시엄(KDX)만 심사를 통과했고, 탈락의 고배를 마신 루센트블록은 유통사업을 포기하고 발행사업자로 인가를 받아 사업을 유지할 지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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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관, 리브랜딩 기념 '왕갈비탕' 등 신제품 HMR 3종 출시
HMR(가정간편식) 전문 기업 교동식품의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교동관'이 리브랜딩을 맞아 왕갈비탕, 황태어글탕, 갈비양곰탕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동관은 교동식품의 오랜 노하우를 집약해 정통 한식 보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깊은 맛과 품격을 즐길 수 있도록 메뉴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왕갈비탕은 조선시대 궁중과 양반가에서 즐기던 전통 방식을 구현했다. 큼직한 왕갈빗대만을 선별해 8시간 이상 핏물을 제거하고 수작업으로 손질해 잡내 없는 깊은 육향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20가지 재료를 우려낸 육수는 맑으면서도 깊은 풍미를 선사하며, 넉넉한 1kg 용량으로 출시되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황태어글탕은 황태 머리와 껍질을 우린 육수에 사골 육수를 배합해 진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냈다. 수작업으로 찢은 황태살과 껍질을 벗긴 들깨가루를 사용하여 텁텁함 없이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했으며, 한방 재료를 더해 건강함까지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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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졸업식 축사' 나선 지드래곤 "틀려도 괜찮으니 멈추지마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인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2026년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23일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난 20일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열린 '2026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지드래곤은 영상을 통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독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지드래곤은 축사에서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여러분은 해냈고, 앞으로도 해낼 사람들"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정답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틀려도 괜찮으니 멈추지만 마라"며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할 용기가 결국 여러분을 가장 멀리 데리고 갈 것이다. 오늘 자유롭게 시작하라"이라며 강조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주문했다. 현장에 참석한 졸업생들은 그가 전한 격려에 박수로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