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UFO 칼럼] '기후위기를 넘어 녹색 미래로.' 최근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발표 현장의 무대에 걸린 문장이다. 경제부총리는 2035년까지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등 1000조원 규모의 재원을 녹색전환에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철강·태양전지·가전 기업의 대표들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민간 220조원이 들어가는 10대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그 발표를 들으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산업이 스스로 다음 세대로 건너가겠다고 선언하는 장면을 보고 있다는 실감이 들었다. 다만 그 자리에 앉은 기후테크 스타트업 투자자로서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었다. 이 거대한 설계도 안에서 혁신기업의 자리가 잘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후테크 스타트업은 기술이 없어서 멈추지 않는다. 첫 고객과 첫 실증 현장, 그리고 장기 자본이 없어서 멈춘다. 실험실에서 검증된 기술도 실제 공장에서 돌려보지 못하면 팔 수 없고, 팔아본 적 없는 기술에는 누구도 돈을 대지 않는다. 역설적으로 K-GX는 이 문제를 풀 가장 좋은 기회다. 공정을 바꿔야 하는 철강·석유화학·시멘트·반도체 공장이야말로 혁신기술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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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 영국에 AI랙 100대 이상 공급 추진…유럽 AI인프라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26일 영국의 이기종 AI 컴퓨팅 스타트업 칼로섬(Callosum)과 협업해 영국의 AI 연구 클러스터에 100대 이상의 AI 랙 제품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칼로섬은 AI 모델과 AI 반도체를 함께 최적화해 사용자가 요청한 작업을 가장 적합한 하드웨어에 자동 배분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를 통해 복잡한 엔지니어링 작업 없이도 최첨단 AI 모델이 요구하는 수준의 성능을 구현한다. 최근 영국 정부의 소버린 AI 펀드 등에서 1억달러(1400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양사는 협업의 첫 단계로 영국 정부가 지원하는 AI 연구 클러스터에 리벨리온의 AI 랙 제품 100대 이상 공급을 추진하기로 했다. AI 랙은 여러 대의 NPU(신경망처리장치) 서버가 탑재된 캐비닛 형태의 인프라다. 칼로섬은 고객에게 별도 최적화 없이 리벨리온의 NPU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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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펀딩 43억 모은 와디즈 '삼무서점'…10월 세 번째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오는 10월19일부터 11월1일까지 출판 기획전 '삼무서점'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고 펀딩을 통한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삼무서점은 인지도나 기존 판매 실적에 관계없이 다양한 작품과 창작자가 독자를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기획전이다.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차별도, 재고도, 편견도 없이-모두의 이름이 남는 서점'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작품뿐 아니라 창작자의 이름과 작품에 담긴 창작 과정, 기술 등을 함께 조명한다. 도서와 전자책, 클래스부터 공예, 지식재산권(IP) 굿즈, 문구, 테크 등 20여개 분야의 프로젝트를 △작가의 서가 △장인의 공방 △예술가의 화실 △기록자의 책상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선보인다. 앞서 열린 두 차례 삼무서점에는 총 265개 펀딩 프로젝트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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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 AX 정책자문단 출범
창업진흥원이 지난 25일 서울 서교동 SVC서울에서 창업지원 사업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고 업무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창업진흥원의 인공지능 전환 정책자문단은 정부의 'AI 강국 도약' 국정기조와 공공부분 인공지능 전환(AX) 흐름에 발맞춰 한국의 창업분야 전문기관으로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를 혁신하고 더 나아가 창업 생태계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을 확산하기 위해 출범했다. 자문단은 총 8명으로 공공분야 전문가 3명, 학계·산업계 등 민간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자문단은 △내부 업무 전환방안 △창업 생태계 인공지능 전환 방안 △타당성 및 우선순위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진행된 출범식과 첫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식 △기관 소개 △정책자문단 운영계획 △기관 인공지능 전환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에 대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유종필 창업진흥원 원장은 "정책자문단은 창업기업과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 혁신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추진 방안부터 성과 확산까지 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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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비우고, 조선소 누비고"…산업현장 파고드는 K-피지컬 AI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내 서울에서 운전석에 아무도 탑승하지 않는 무인 자율주행 택시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상용화에 성공하면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세 번째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동 산업은행 본점 IR센터에서 열린 'KDB 넥스트라운드-피지컬AI(인공지능)'에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과 중국이 앞서가는 자율주행 시장에서 국내 도심 환경에 최적화한 기술을 앞세워 추격에 나서겠다는 포부다.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로보택시와 미들마일 물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물류센터 출발부터 도착까지 전 구간을 자율주행하는 '독투독(Dock-to-Dock)' 기술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받은 데 이어 무인 자율주행 허가도 확보했다. 박 대표는 "연내 서울에서 운전석에 아무도 탑승하지 않는 무인택시를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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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로스, 기평 'A, A' 획득… 면역항암제 기술력 입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면역세포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인 티카로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A, A'로 통과하며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티카로스는 26일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모두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술특례상장 제도는거래소 지정 평가기관 2곳에서 각각 'A'와 'BBB' 등급 이상을 받아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 티카로스는 기준선을 크게 웃도는 결과를 확보하며 기술력과 상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공인받았다. 티카로스의 핵심 경쟁력은 독자 개발한 면역세포 강화 플랫폼 '티-캠스(T-CAMS)'와 이를 적용한 차세대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 'TC011'이다. CAR-T치료제는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T세포)를 추출한 뒤 암세포를 정확히 찾아내 공격하도록 유전자를 조작해 다시 투여하는 혁신 바이오의약품으로, 단 1회 투여만으로 높은 치료 효과를 보여 '꿈의 항암제'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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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기반 'K핀테크' 어피닛,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도 시장에서 모바일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 어피닛(구 밸런스히어로)이 26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업공개(IPO)의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는 하나증권이 맡았다. 어피닛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1123억원, 영업이익 296억원(영업이익률 26. 4%)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액 770억원, 영업이익 165억원 대비 각각 45. 8%, 79. 4% 증가한 수치로,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연간 실적을 살펴보면 어피닛의 매출은 2021년 242억원에서 2025년 1619억원으로 연평균 60. 8%의 증가율을 보였다. 상환전환우선주(RCPS) 관련 파생상품평가손익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어 회계상 흑자 전환 시점은 2025년이나,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2022년부터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2014년 설립된 어피닛은 인도에서 모바일 금융 플랫폼 '트루밸런스(True Balance)'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10월 밸런스히어로에서 현재 사명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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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블러드, '한국형 ARPA-H' 참여…체외 혈액정화로 암 전이 억제 연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포 기반 체외 혈액 생산 기업 아트블러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주도하는 '2026년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국가가 직면한 보건의료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연구개발 사업이다. 이번 과제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주관을 맡아 암 전이를 억제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진행된다. 아트블러드를 포함해 총 5개 기관이 참여하며, 정부 지원금 총 80억원 중 아트블러드는 18억원을 지원받는다. 연구 과제명은 '다중 바이오마커 표적 자성나노입자 기반 체외 혈액정화 기술을 활용한 대장암 테라노스틱스(치료·진단 동시 수행) 플랫폼 개발'이다. 연구팀은 면역자성나노입자를 이용한 체외 혈액정화 기술을 통해 대장암 치료 및 진단 플랫폼을 구축하고, 탐색 임상시험을 통해 이를 검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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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데이터로 아시아 홀렸다"…피처링, 포브스 100대 유망기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SNS(소셜미디어)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포브스 아시아가 발표한 '2026년 100대 유망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경제지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및 지역사회 기여도 △시장 적합성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 가능성 △혁신성 △매출 성장세 △투자 유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0대 유망 기업을 선정한다. 피처링은 엔터프라이즈 기술(Enterprise Technology) 분야에서 소셜데이터 AI(인공지능) 분석 역량을 인정받아 이름을 올렸다. 2019년 설립된 피처링은 자체 소셜미디어 데이터 엔진 '피처링 AI'를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 인플루언서 마케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과 기업 맞춤형 소셜데이터 분석 플랫폼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를 1만6000여개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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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분위기 어때요?"…블라인드, 대학생·현직자 Q&A 열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를 운영하는 팀블라인드가 대학생이 관심 기업과 직무에 대해 질문하고 현직자로부터 답변을 받을 수 있는 '현직자 Q&A' 채널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현직자 Q&A는 팀블라인드가 지난 5월 선보인 대학생 전용 공간 '블라인드 캠퍼스'에 마련된 채널이다. 대학생이 기업이나 직무에 대한 질문을 올리면 해당 기업의 현직자가 직접 답변하는 방식이다. 답변자는 모두 블라인드의 재직 인증을 거친 현직자다. 대학생들은 공개된 정보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기업의 실제 분위기와 직무, 업계 전망 등을 질문할 수 있다. 신입사원부터 채용 담당자까지 다양한 연차와 직무의 현직자가 참여하며, 현직자가 먼저 문답 글을 열고 질문을 받기도 한다. 학교별로 채널이 구분되지 않아 다른 대학 학생들이 올린 질문과 답변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블라인드에 따르면 현직자 Q&A 채널에는 개설 직후 게시글과 댓글 약 1만건이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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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내 1호 벤처펀드 사무수탁사 '미라파트너스' 개인정보 유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1호 벤처펀드 사무수탁업체인 미라파트너스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했다. VC(벤처캐피탈), AC(액셀러레이터), 신기술금융사 등 800여곳에 달하는 GP(책임조합원)를 고객으로 둔 터라 벤처투자업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미라파트너스는 26일 "MIRA FAAN(미라판) 서비스에 외부의 비인가 접근이 발생해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라판'은 미라파트너스의 펀드관리 솔루션으로 1500여개의 벤처펀드에 백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라파트너스는 "유출된 개인정보는 △성명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주소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및 계정·이력 정보 19종(식별번호, 계정상태, 동의정보, 가입·접속 이력, 수정 이력)으로, 주민등록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유출됐다"며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데이터에는 고객이 특정 펀드 또는 조합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 및 해당 펀드·조합 관련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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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 1000억 규모 시리즈C 투자유치…기업가치 1조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뤼튼테크놀로지스가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로 뤼튼는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이 됐다. 누적 투자유치액은 2300억원이다. 이번 투자유치에는 코어라인벤처스와 유진자산운용이 신규로 참여했고 기존 투자사인 굿워터캐피탈, 앤틀러 글로벌, 우리벤처파트너스, 수이제네리스파트너스, 산업은행, 캡스톤파트너스 등이 함께했다. 코어라인벤처스는 실리콘밸리 멘로파크와 도쿄에 사무소를 둔 미국 기반의 벤처캐피탈이다. 오스케 혼다 코어라인벤처스 공동창업자 겸 파트너는 "뤼튼의 플랫폼이 AI가 인간의 창작, 소통, 온라인 시간 소비 방식을 전면 혁신하는 컨슈머 AI 무브먼트 전체를 주도하고 있다"며 "뤼튼이 보여주는 성장세와 빠른 수익화, 한국, 일본, 미국에서 창출 중인 생태계 임팩트는 흔하지 않은 조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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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수술 감마카메라·AI치과교정…'메디테크 어워즈' 베스트 10선 확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 혁신 기술을 겨루는 '메디테크 이노베이션 어워즈(MEDITEK Innovation Awards) 2026' 수상작이 확정됐다. 세계 최초 수준의 진단·수술 기술 등 10개 기술이 최고상인 '베스트(Best)'에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2개 기술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 특별상까지 받는다. 메디테크조직위원회는 베스트 부문에 △경북대학교기술지주 △뉴브리즈 △바이오펩틱스 △비엠에이 △세로메드 △아라레연구소 △엔덴틱스 △엠비디 △퀀타큐브 △토모큐브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열리는 '2026 메디테크' 첫날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메디테크는 2023년 출범한 국내 대표 의료기기·헬스케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협력)·비즈니스 파트너링 행사로, 올해 4회차를 맞았다.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과 대구경북·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 한국연구소·대학기술이전협회 등이 공동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