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호우 피해 본 거제·통영에 성금 5000만원 전달

신협, 호우 피해 본 거제·통영에 성금 5000만원 전달

이창섭 기자
2026.08.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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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지역 신협과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지난 23일 거제·통영 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제공=신협중앙회
울산·경남지역 신협과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지난 23일 거제·통영 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제공=신협중앙회

신협이 호우 피해를 본 거제·통영에 성금을 전달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날 거제시청에서 거제·통영 지역의 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울산·경남지역 신협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000만원에 신협사회공헌재단 지원금 4000만원을 더해 조성됐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돼 피해 지역 주민의 생계 안정과 일상 회복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은 "유례없는 폭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통영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울산·경남지역 신협과 재단의 함께 모은 마음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협재단은 전국적인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전국 신협과 함께 성금 모금 및 금융지원 실천하고 있다.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지원금 12억원 △2020년 코로나19 극복 지원금 21억원 △2022년 울진·삼척 산불 피해 지원금 13억원 △2025년 경북·경남·울산 산불 피해 지원금 9억원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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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이창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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