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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선거관리위원회 득표 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ks@newsis.com /사진=김근수](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9/2026090109320317236_1.jpg)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퇴가 만시지탄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사람만 바꿔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1일 SNS(소셜미디어)에 "김 실장이 화난 민심에 밀려 이제서야 물러났다"며 "청년 주거 사다리를 없애는 등 부동산 정책 실패에 책임지는 것이 당연하다. 만시지탄"이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사람만 바꿔서는 안 된다. 부동산과 재정 정책의 대전환이 이뤄져야 한다"며 "빚 늘려 돈 푸는 것을 중단해 인플레이션 자극부터 줄여야 한다. 부동산은 세금, 대출, 실거주 등 무리한 3대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재건축의 걸림돌도 제거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정책 대전환만이 물가, 월세, 금융시장 불안을 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