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천안시 한 아파트에서 사다리차에 아이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뉴스1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쯤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아이가 사다리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초등학생 추정 A군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차량은 12층 세대의 이삿짐을 나르기 위해 사다리를 세우던 중 갑자기 옆으로 넘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