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는 25일 한국 주식투자 전략으로 "포트폴리오에서 방어주와 배당주의 비중을 높이라"는 방침을 제시했다. 금리인하 등 정부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며, 한국의 GDP(국내총생산)성장률과 기업 실적이 둔화될 위험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모간스탠리는 "디플레이션 위험이 높은 최근 상황에서는 재무제표와 현금흐름이 가장 우선시할 고려 대상"이라며 방어적 투자를 주문했다.
추천종목으로는현대모비스(498,000원 ▼500 -0.1%),한라공조(3,525원 0%),외환은행,LG화학(263,000원 ▼10,000 -3.66%),LG전자(200,500원 ▲700 +0.35%),LG생활건강(316,000원 0%)을 꼽았다.SK브로드밴드,대한항공(26,300원 ▲300 +1.15%),한국전력(32,700원 ▲1,200 +3.81%),하이닉스(1,678,000원 ▲7,000 +0.42%),아시아나항공(7,100원 ▲30 +0.42%),CJ제일제당(187,100원 ▼2,500 -1.32%)은 비추천 종목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