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뉴알티마' 중고차가격 50%까지 보장

닛산 '뉴알티마' 중고차가격 50%까지 보장

최인웅 기자
2010.07.01 11:47

한국닛산, 수입차업계 최초 '뉴알티마' 대상 바이백 프로모션

↑닛산 '뉴알티마'
↑닛산 '뉴알티마'

한국닛산은 수입차업계 최초로 신차 구입비의 50%로 중고차를 되사는 '바이백(Buy-Back)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바이백 프로모션은 차량구입 시 차 값의 50%에 대해서만 할부금을 납입하고 만기 후 잔액을 일시 납부하거나 할부연장, 중고차로 반납하는 금융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7월 한 달 동안 '뉴 알티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차량 구입 후 3년 뒤 중고차 가격을 신차가격의 50%까지 보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뉴 알티마’에 적용된 바이백 프로모션은 차량 가격의 30%만 선수금을 지급하고 20%는 36개월 동안 할부로 구입할 수 있다. 이후 36개월 할부 만기 시점에서 남은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전액 상환하거나 구입 차량을 반납할 수 있다. 또한, 할부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 중 선택할 수 있다.

바이백 프로모션은 수입차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진행되는 유예리스와 달리 중고차를 반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엄진환 한국닛산 세일즈 마케팅총괄 이사는 "3년 뒤 중고차 가격을 50%까지 보장하면서 차량 반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국내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써 이례적"이라며 "이는 기술력과 품질, 소비자 만족도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는 '뉴 알티마'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한국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이라고 전했다.

올 들어 5월까지 뉴 알티마는 국내에서 약 1120대가 판매, 2009년 전체 판매량인 594대의 2배에 달하는 수치를 5개월 만에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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