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와 질주하다…아우디 '처참한 최후'

벤츠와 질주하다…아우디 '처참한 최후'

이기성 인턴기자
2011.11.21 13:54

폴란드에서 벤츠 럭셔리카와 광란의 레이스를 벌이던 아우디의 2억원짜리 차량이 박살났다.

21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지티스피리트에 따르면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서 아우디의 슈퍼카 'R8'이 벤츠 'S63 AMG'와 일반 도로에서 레이스를 펼치다 사고를 당했다.

아우디 R8은 도로변 가로등에 충돌했다. 앞 문짝이 크게 파손됐으나 운전자는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레이스를 펼친 벤츠의 사고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고차량인 아우디 R8 V10 모델의 가격은 2억2000만원 수준, 5.2리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25마력, 최대토크 54.1kg.m, 제로백(0-> 100km/h) 3.9초의 성능을 발휘한다.

R8과 레이스를 펼친 S63 AMG는 벤츠의 고급세단인 S 클래스의 고성능 모델로 국내 판매 가격은 2억3500만원이다. 5.5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출력은 544마력, 제로백은 4.5초다.

출처: 지티스피리트
출처: 지티스피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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