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기념 슈퍼카 포드 GT 박살

100주년 기념 슈퍼카 포드 GT 박살

이기성 인턴기자
2011.12.07 17:47
출처: 지티스피리트
출처: 지티스피리트

약 4000대만 생산된 미국의 슈퍼카 포드 GT가 박살났다.

7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지티스피리트는 카타르의 한 도로에 완전히 부서져 있는 포드 GT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 사고로 차량의 전면부가 완전히 파손됐다. 정확한 사고 원인과 부상자의 유무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차는 몇 일전 한 중고차 시장의 매물로 등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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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GT는 포드 브랜드 100주년을 기념해 1960년대 활약했던 자사의 GT 40 레이스카를 복원한 모델이다. 지난 2005부터 2006년까지 총 4038대가 생산됐다.

8기통 5.4리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58마력, 최대토크 69.1kg.m의 힘을 낸다. 제로백(0-100km도달시간)은 3.3초, 당시 판매가격은 약 15만달러(약1억 70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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