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英 옥외 전광판서 '기후변화 대응 동참' 촉구

LG전자, 美·英 옥외 전광판서 '기후변화 대응 동참' 촉구

유선일 기자
2026.06.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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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 전광판에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을 촉구하는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 전광판에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을 촉구하는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303,000원 ▼25,000 -7.62%)는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의 옥외 전광판에 유엔환경계획(UNEP)이 제작한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 영상을 상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영상은 산불, 폭염, 빙하 감소 상황을 보여주며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또 재생에너지 전환, 산림 복원 등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소개하며 '지금 기후행동에 나설 때(#NowForClimate)'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캠페인은 LG전자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LG 희망스크린'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지난 2011년부터 뉴욕과 런던 명소의 전광판에 국제기구 및 NGO(비정부기구)의 공익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LG전자 국내외 직원들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28개 사업장에서 참여한다. 창원 LG스마트파크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은 최근 진해해양공원을 찾아 해변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평택 LG디지털파크 임직원은 주변 하천을 찾아 바닥에 쌓인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수질 정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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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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