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이하 지멘스)와 AI(인공지능) 기반 미래 조선소 '차세대 마린 플랫폼' 도입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측은 23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서 이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토니 헤멀건(Tony Hemmelgarn) 지멘스 대표 등 양사 경영진은 물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등 양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차세대 마린 플랫폼'은 선박 설계부터 생산, 공급망 관리, 품질관리,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 공정을 AI·디지털 기술을 활용, 3D 모델의 단일 데이터로 통합하는 게 핵심이다. 선박 건조의 모든 단계에서 동일한 정보를 활용하게 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조선소는 설계 변경이나 현재 공정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생산 현장과 공급망에 전송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HD한국조선해양은 실제 조선소 현장과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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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장관 만난 삼성 노조 "사측 대표교섭위원 교체해야 대화"
삼성전자 총파업을 엿새 앞두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삼성전자 노동조합과 만나 직접 중재에 나섰다. 노조는 교섭 재개를 위해 사측 대표교섭위원 교체, 실질적인 입장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초기업노조는 15일 오후 김 장관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내 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 등 노조 집행부가 참석했다. 노조는 면담에서 그간의 교섭 경과, 삼성전자 사업구조, 현시점의 핵심 쟁점 사항을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김 장관과 교섭 현황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며 "장관께서는 조합의 입장에 깊이 공감해 줬고, 조합의 뜻을 사측에 분명히 전달하겠다고 말씀해주셨다"고 전했다. 아울러 "노조는 교섭 재개를 위해 사측 대표교섭위원을 교체할 것, 사측의 실질적인 입장 변화가 선행될 것을 요청했다"며 "교섭이 재개된다면 책임 있는 자세로 성실히 임할 것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주말에 사측을 만나 양측의 의견을 좁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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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조선사 신바람 수주 이어질까..대통령 힘실어준 RG 확대 뭐길래
"영업과 생산현장(조선소)은 물론 협력업체까지 다시 일할 생각에 '신바람'이 났습니다. "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RG(선수금환급보증) 문제로 중소형 조선사들의 수주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정부 재정으로 위험을 부담하는 방안을 연구하라"고 지시한 이후 한 중소 조선사 관계자가 전한 현장 분위기다. 업계의 오랜 숙원으로 꼽혀온 RG 확대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중소 조선업계 전반에 기대감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RG는 조선사가 선박을 기한 내 인도하지 못할 경우 은행이 선주에게 선수금을 대신 지급하는 것을 보증하는 제도다. 선박 수주 과정에서 사실상 필수 조건으로 꼽힌다. RG를 제때 확보하지 못하면 수주 자체가 무산되거나 이미 체결된 계약이 파기되는 사례도 발생할 수 있어서다. 중형 조선사들은 그동안 RG가 대형 조선사에 집중돼 왔다고 지적해왔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기준 최근 5년간 국책기관들의 RG 발급 규모는 총 57조7620억원에 달했지만 이 가운데 51조7203억원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에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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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영업익 10.5%↓…택배 단가 하락에 수익성 악화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가 주7일 배송 도입으로 인한 부담과 택배단가 하락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하락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8535억원, 영업이익 17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 2%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0. 5% 감소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시작한 택배 주7일 배송의 초기 운영 비용과 업계 점유율 경쟁으로 인한 택배 단가 하락, 고유가 등이 수익성을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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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빠진 KDDX 입찰 유찰…7.8조 '미니 이지스함' 표류
HD현대중공업의 불참으로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선도함 건조 사업 1차 입찰이 사실상 유찰됐다. 한화오션 단독 응찰 구도 속에 영업비밀 유출 우려와 보안감점 문제가 맞물리며 수주전은 다시 표류하게 됐다. ━한화오션 단독 응찰로 1차 유찰…HD현대 "시간 더 필요"━ 1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전날 마감된 KDDX 1세대 상세설계·선도함 건조 사업 지명 경쟁입찰에 사전 등록을 하지 않았다. 사전 등록을 하지 않으면 이날 예정된 제안서 제출에도 참여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이번 입찰은 한화오션 단독 응찰 구도가 됐다. 경쟁입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만큼 1차 입찰은 유찰된다. 방위사업청은 오는 18일 2차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입찰 준비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핵심 이유 중 하나는 영업비밀 문제다. KDDX 기본설계 일부 자료가 경쟁사인 한화오션에 제공된 만큼, HD현대중공업으로서는 어떤 방식으로 제안서를 낼지 전략을 다시 검토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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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적립률 낮추는 제주항공…허리띠 졸라매는 LCC 언제까지?
제주항공이 외부 채널을 통해 예약한 항공권의 멤버십 포인트 적립률을 낮추기로 했다. 고유가와 고환율에 중동전쟁 여파까지 겹치며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비상경영에 들어간 가운데 멤버십 운영 변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다음달 17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제외한 외부 채널에서 예약한 항공권의 J포인트 적립률을 기존 5%에서 2%로 낮추기로 했다. J포인트는 제주항공 항공권 구매나 부가서비스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포인트다. 기존에는 제주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외부 채널에서 구매한 항공권 모두 5% 적립률이 적용됐다. 하지만 다음달부터 여행사 등 외부 채널 예약 항공권은 적립률이 2%로 낮아진다. 적립률이 절반 이상 줄어드는 셈이다. 제주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항공권은 기존과 같은 5% 적립률이 유지된다. 제주항공의 이번 조치는 공식 홈페이지 직접 판매 비중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외부 채널 예약에 제공하던 포인트 혜택을 줄이면 판매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자체 플랫폼 유입을 늘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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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에 파업, 21일엔 연차…내부균열 삼성 "이미 곳곳서 문제"
삼성전자 총파업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미 사내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직원들은 사내 메신저와 익명 게시판을 중심으로 파업 참여 의사를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있고, 회사는 생산 차질과 조직 내 갈등 확산을 막기 위한 비상 관리에 들어갔다. 일부 고객사 사이에서는 파업 기간 생산된 물량의 품질 리스크를 우려하는 움직임까지 감지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직원들은 사내 메신저 이름에 '5. 21~6. 7 총파업', '파업' 등을 추가하며 총파업 참여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노동조합은 오는 21일부터 18일간의 총파업을 예고했다. 사내 익명 게시판에서는 본인 사진과 부서 이름 등을 공개하며 파업 동참 릴레이도 이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측은 총파업 참여 인원을 5만명 이상으로 보고 있다. 이미 조합원 상당수는 총파업 시작일인 오는 21일에 맞춰 연차를 신청한 상태다. 삼성전자 내부 관계자는 "파업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파업 기간으로 예고된 기간에 회사에 출근할 사람이 너무 적을 것이 우려되는 정도"라며 "총파업 전부터 곳곳에서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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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연말 '미국 법인' 설립…"본격적 장비수주 기대"
한미반도체가 올해 말 '한미USA'를 설립하며 미국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15일 한미반도체에 따르면 곽동신 회장은 이날 인천 본사에서 열린 '한미USA 법인 설립 계획 발표'에서 "2026년 말 미국 현지 법인 '한미USA'를 설립하며 미국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말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현지 법인 '한미USA'를 설립하며 미국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 한미반도체는 산호세 법인을 통합 운영 거점으로 삼고 신속한 기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미국 내 신규 공장의 가동 일정에 발맞춰, 현지에 숙련된 엔지니어를 배치하고 밀착 기술 지원을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미국 법인을 설립한다"며 " 엔드유저(End-User)인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곽 회장은 "미국 현지 법인을 통해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근거리에서 적극적으로 밀착 지원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부상하는 미국에서 신규 공장 가동과 함께 본격적인 장비 수주를 기대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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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1Q 영업익 507억원…전년 대비 49%↑
일진전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061억원과 영업이익 50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11% 늘었고, 영업이익은 49% 증가했다. 이는 역대 1분기 최고 기록이다. 일진전기의 두 축인 전선사업과 중전기사업의 매출이 올해 1분기 모두 지속적으로 늘어난 영향이다. 미국의 노후 전력 인프라 교체와 전 세계적인 데이터센터 건설로 전력기기 수요가 증가한 게 매출 증대의 배경이다. 특히 일진전기는 2024년 10월 증설된 홍성 변압기 공장이 가동되며 국내와 미주·유럽 등의 초고압변압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1분기 현재 수주잔고는 약 17억6100만달러(약 2조6496억원)다. 전체 수주 잔고 중 약 70%가 변압기·차단기 등 중전기 부문이다. 전선 부문이 나머지 30%를 차지한다. 수주잔고 중 해외비중은 약 74%, 국내는 약 24%다. 일진전기 관계자는 "2분기에도 활발한 수주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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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노조 직접 만났다…"교섭 이어가자"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사장단이 직접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면담을 진행했다. 전 부회장은 파업이 걱정된다며 교섭을 이어가자는 뜻을 전달했고, 노조는 핵심 요구 안건이 있으면 가능하다고 답했다. 초기업노조는 15일 "삼성전자 사장단에서 초기업노조 사무실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노조와 면담에는 DS부문의 대표이사인 전영현 부회장과 김용관 경영전략총괄 사장, 한진만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박용인 시스템 LSI사업부장 사장 등이 참석했다. 노조는 "사장단은 파업이 걱정된다며 교섭을 이어가자는 뜻을 노조에 전달했고, 최승호 위원장은 핵심 요구에 대한 안건이 있으면 가능하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성과급 투명화, 상한폐지 제도화 안건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삼성전자 사장단은 입장문을 통해 "노조를 한 가족이자 운명 공동체라고 생각하고 조건없이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할 것"이라며 "노조도 국민들의 우려와 국가 경제를 생각해 조속히 대화에 나서줄 것을 거듭 요청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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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지주, 1분기 영업익 267억..전년 대비 59% 감소
세아제강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919억원, 영업이익 26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9% 감소했다. 세아제강지주는 건설 등 주요 전방 산업 수요 부진에도 북미 오일·가스용 강관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북미 유정용 강관 판가 하락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물류·원재료 조달 지연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향후 북미 에너지 시장의 공급망 재편과 재고 확보 수요가 이어지면서 견조한 업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이후에는 판가 상승에 따른 점진적인 수익성 회복도 기대하고 있다. 주력 계열사인 세아제강은 별도 기준 매출 4159억원, 영업이익 23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8% 늘었고, 영업이익은 11. 1% 감소했다.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와 원재료 가격 상승 영향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세아제강지주 관계자는 "중동 오일·가스·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와 미국 내 LNG 및 데이터센터용 신규 수요, 해상풍력 프로젝트 등에 대응해 에너지용 강관과 프로젝트성 제품 판매 확대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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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사장단이 나섰다 "노조를 한 가족이라 생각, 조건없이 대화"
삼성전자 사장단이 총파업을 엿새 앞두고 이례적인 대국민 사과와 함께 노동조합에 조건 없는 대화를 요청했다. 직접 노조와 면담도 추진한다.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노사 갈등이 국가 경제 이슈로 번지자 경영진이 직접 나선 모습이다. 삼성전자 사장단은 15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노조를 한 가족이자 운명 공동체라고 생각하고 조건없이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할 것"이라며 "노조도 국민들의 우려와 국가 경제를 생각해 조속히 대화에 나서줄 것을 거듭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의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사장단은 노조를 직접 만나기 위해 경기 평택사업장으로 향했다. 입장문에는 전영현 부회장과 DX(디바이스경험)부문 대표이사인 노태문 사장을 비롯해 총 18명의 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 사장단 명의의 공동 입장문이 나온 것은 이례적이다. 그만큼 노사 갈등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사장단은 "반도체는 다른 산업과 달리 24시간 쉼 없이 공정이 돌아가야하는 장치 산업이므로 결코 파업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신뢰 자산을 완전히 잃게 된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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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서클' 론칭…5개 등급별 혜택 차별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신규 멤버십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서클'을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서클'은 신차 고객들에게 벤츠만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차량 구매 이후의 고객 경험을 여행, 미식,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각 영역에서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춘 혜택을 선별해 제공한다. 이상국 벤츠 코리아 디지털,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서클은 신차 구매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선보인 멤버십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혜택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벤츠 코리아는 차량 구매 금액에 따른 마일리지 누적 체계를 기반으로 총 5단계의 회원 등급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고객은 누적 마일리지에 따라 △프렌즈 △오팔라이트 화이트 △하이테크 실버 △칼라하리 골드 △나이트 블랙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차량 구매 고객에게 부여되는 오팔라이트 화이트 등급부터는 차별화된 혜택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