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HD현대중공업이 해군 잠수함 정비 과정에서 잠수함에 불이 붙어 협력업체 직원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HD현대중공업은 12일 이상균 부회장과 금석호 사장 명의의 담화문을 통해 "고인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과 충격에 빠져 계실 유가족에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중대재해 원천 차단을 목표로 고강도 안전 정책을 시행했음에도 예기치 못한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해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 사고로 고통과 충격을 겪고 계실 동료분들에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가능한 모든 조치를 동원해 사고 수습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관계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인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책임과 노력을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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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2.6조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EPC 도급계약 체결
한화오션이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화오션과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총 계약금은 2조6400억원이며 한화오션의 계약금액은 1조9716억원이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390㎿(메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국내 기업이 주도하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으로, 한화오션은 주요 인허가 확보와 주민 수용성 제고 등 개발 전반을 주관해왔다. 한국중부발전, 현대건설, SK이터닉스가 주주로 참여한다. 한화오션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저케이블, 하부구조물 제작, 해상설치 등 핵심 공급망에 국내 기업을 협력사로 선정해 국내 산업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국내 최초로 15㎿급 터빈 설치가 가능한 풍력발전기 설치선(WTIV)을 직접 건조해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은 지난해 누적 준공 기준 83GW(기가와트)에서 2034년 441GW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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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공정위 CP 등급평가 우수기업 선정
CJ대한통운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우수기업(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CP는 기업의 준법경영 수준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정위가 매년 CP 운영 실적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고 직권조사 면제나 과징금 감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CJ대한통운은 2017년부터 CP를 도입하며 준법경영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뉴스레터와 사내 게시판을 통해 주요 사업과 관련된 법령과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고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준법경영 인식 내재화에 힘쓰고 있다. 또 부서별 담당자를 지정해 업무 특성에 따른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관리하는 '컴플라이언스 코디네이터' 제도를 운영하는 등 전사 차원의 준법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로 CJ대한통운은 2021년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ISO 37301(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으며 이를 5년 연속 유지하며 준법경영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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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산 오류에 항공권 예약·변경 차질…대한항공·아시아나 영향
국내외 항공사들의 항공권 예약 발권이 글로벌 전산 시스템 오류로 일시 중단됐다. 당장 항공편 운항에는 차질이 없었지만 예약과 발권 기능이 멈추면서 항공사 전산 시스템의 글로벌 공동 의존 구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국내외 항공사들은 이날 오전 7시부터 항공권 예매·변경·취소·환불 등 예약 관련 시스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사가 사용 중인 글로벌 항공 예약 발권 시스템사인 '아마데우스'에서 오류가 발생한 탓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아마데우스에서 발생한 에러로 해당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여 예약을 운용하는 일부 항공사들이 영향을 받고 있으며 현재 복구작업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태로 기예약 승객이 공항에 방문해서 진행하는 탑승 수속이나 항공기 탑승 등에는 영향이 없었다. 다만 취소·변경·환불 시스템 사용이 불가해 이 기간 항공권을 급하게 바꿔야 하는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장애가 발생한 오전 7시~9시가 공항이 가장 붐비는 시간대란 점을 고려하면 피해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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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KGM,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팩 공동 개발 나선다
삼성SDI가 국내 완성차 생산업체 KG모빌리티(KGM)와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팩 기술을 개발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SDI와 KGM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팩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성SDI에서는 최익규 소형사업부장(부사장)과 조한제 마케팅팀장(부사장) 등이, KGM에서는 곽정현 사업전략부문장(사장)과 권용일 개발·생산 부문장(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삼성SDI의 '46파이'(지름 46㎜) 원통형 배터리셀을 활용한 팩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동시에 차세대 배터리팩 개발을 위한 기술과 업무 교류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개발되는 배터리팩은 추후 KGM이 생산할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전망이다. 양사는 또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전략 수립과 관련 정보 교환, 공동 연구개발(R&D) 등 상호 협력을 통한 전략적 파트너십도 구축하기로 했다. 삼성SDI의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바탕으로 긴 주행거리와 빠른 충전 속도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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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임직원 마음 모아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LG화학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업장 인근 보육원 아동 103명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어린이날 운영한 '기부Week'의 후속으로 기부자와 수혜자를 직접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부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운영됐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활동에는 LG화학 임직원들의 제안을 반영해 기부금 규모를 확대하고 참여 기간을 연장하는 등 프로그램을 개선했다. 그 결과 더 많은 임직원이 활동에 참여해 아이들 역시 더 많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 수 있게 됐다. LG화학 관계자는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기쁨을 전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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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올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주 1조 넘었다
LS일렉트릭이 올해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금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사상 최대 수주 규모다. 북미 데이터센터 사업이 8000억원을 돌파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고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액도 2000억원에 이른다. LS일렉트릭은 올해 초 북미 AI(인공지능) 빅테크 기업과 1600억원 규모의 전력 기자재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하반기에도 3000억원 가까운 수주를 확보했다. LS일렉트릭은 현지화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전력기기 유통업체, 인프라 기업과 사업 파트너십을 활용한 사업 확장에 집중 중이다. 또 사업포트폴리오를 기존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공급 중심에서 초고압변압기,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내 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도 꾸준한 호조세를 보인다. LS일렉트릭은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시장 점유율 70%를 기록 중이다. LS일렉트릭은 국내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가 2028년 1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공격적으로 수주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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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CEO "경쟁의 판을 바꾸자" 속도전 강조
류재철 LG전자 신임 CEO(최고경영자)가 선택과 집중 등 속도전을 강조하며 "경쟁의 판을 바꾸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류 CEO는 23일 전 세계에서 근무 중인 구성원 7만여명에게 신년 영상 메시지를 보내 "위기 속에 더 큰 기회가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류 CEO는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본원적 경쟁력을 다지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더하며 LG전자의 전략과 실행력이 시장에서 통한다는 것을 증명해 왔다"며 "고객 중심의 철저한 준비와 실행 속도로 경쟁력의 격차를 만들어 온 것이 우리의 힘이고 이러한 힘을 바탕으로 다섯 가지 핵심 과제에 집중해 다시 한번 경쟁의 판을 바꾸자"고 말했다. 5대 핵심 과제는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 △질적 성장 가속화 △지역 포트폴리오 건전화 △새로운 성장기회 발굴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이다. 먼저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키워드로 속도를 꼽았다. 류 CEO는 "치열해진 경쟁 환경에서 이기기 위한 핵심은 속도"라며 "제품 리더십 측면에선 핵심 부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위닝 테크(이기는 기술)'를 빠르게 사업화해 시장의 판을 바꾸고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격차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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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百, 지역 최초 '매출 1조' 돌파
신세계백화점이 '대전신세계 아트앤드사이언스(Art&Science)'(이하 대전신세계)가 이달 21일 기준 올해 누적매출(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8월에 문을 연 대전신세계는 신규출점 4년 만에 연매출 1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중부권 소재 백화점이 매출 1조원을 넘은 것은 1974년 대전지역 최초 백화점인 중앙데파트가 개점한 이래 51년 만이다. 중부권 유통업계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대전신세계는 내수침체 상황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7% 매출성장률을 기록하며 중부권 1위 백화점 입지를 다졌다. 실제로 대전신세계는 인기명품 브랜드를 잇따라 입점시켜 지역 '최초' '단독'이란 수식어를 몰고 다녔다. 개점과 동시에 구찌·보테가베네타 등이 입점했고 바쉐론콘스탄틴과 예거르쿨트르, IWC, 부쉐론, 불가리 등 명품 주얼리 및 시계 브랜드를 대전권 백화점 최초로 선보여 명품백화점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후에도 디올과 펜디, 반클리프아펠, 프라다를 연달아 유치했고 지역 단독으로 톰브라운을 비롯해 몽클레르, 로저비비에 매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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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조 차기구축함 사업… 현대重·한화오션 '경쟁입찰' 붙는다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전이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경쟁입찰'로 결정됐다. 수주전 과열로 '코리아 원팀'이 훼손되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위사업청은 22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어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간 지명경쟁입찰을 통한 KDDX 사업자 선정을 의결했다. 방사청은 상세설계·선도함(1번함) 건조에 대한 입찰공고를 내고 제안서를 받아 사업자를 결정키로 했다. 내년말 계약이 목표다. KDDX는 7조8000억원을 투자해 2030년까지 6000톤급 최신형 이지스함 6척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7월엔 사업자가 결정됐어야 하지만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치열한 경쟁 속에 당국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계엄·탄핵정국 이후에도 이런 국면이 지속됐다. 미래 군전력 보강의 핵심사업이 1~2년간 표류한 것이다. 경쟁입찰로 한화오션 입장에선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 KDDX의 경우 한화오션이 개념설계를, HD현대중공업이 기본설계를 했다. 기존 관례대로라면 '기본설계 기업의 수의계약'이 진행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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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앞 방진복 입은 이재용, 반도체 심장부서 격려 한아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반도체 연구·개발(R&D)의 심장부를 찾아 강력한 기술경쟁력 확보를 강조했다. 연말을 맞아 임직원을 격려하면서 본격적인 회복세에 들어선 반도체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취지다. 22일 삼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삼성전자 경기 기흥캠퍼스 NRD-K를 방문, 차세대 반도체 기술경쟁력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만나 대화했다. 2030년까지 20조원이 투자되는 NRD-K는 삼성전자가 미래 반도체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건설한 최첨단 복합 연구·개발단지로 공정 미세화에 따른 기술적 한계극복과 새로운 반도체 설계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 회장은 2023년 10월 직접 공사현장을 점검할 만큼 NRD-K에 애정이 크다. 이 회장은 이날 임직원과 대화 등에서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본원적 기술경쟁력을 회복하자"고 말했다. 이 회장은 차세대 연구·개발시설을 점검하고 △메모리 △파운드리(위탁생산) △시스템반도체 등 핵심 사업부문별 차세대 제품과 기술경쟁력을 살펴봤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화성캠퍼스를 방문, 디지털트윈(실제 장비, 작업공정 등을 가상환경에 동일하게 구현한 모델로 현장에 가지 않고 실시간 운영분석·예측이 가능함)과 로봇 등을 적용한 제조 자동화 시스템 구축현황과 AI(인공지능) 기술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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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에어버스와 5000억 규모 윙립 추가 공급 계약 체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영국 에어버스와 날개 주요 뼈대인 윙립(Wing Rib)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해당 부품은 A350-900·1000 모델의 주익에 사용된다. 계약금은 약 5034억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6337억원의 13. 9% 규모다. 계약기간은 2032년 2월 1일부터 2034년 9월 30일까지다. KAI 관계자는 "계약 기간은 항공 시장 상황과 에어버스사의 A350 기종 납품 현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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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기자협회, '2025 자동차인' 시상…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등 수상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22일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2025 자동차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자동차인 시상식은 자동차 산업과 홍보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연례행사다. 올해 △산업부문 혁신상에는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 △산업부문 공로상은 산업통상부 △홍보부문은 이은정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상무(인하우스)와 이윤세 레이커뮤니케이션 대표(홍보대행)가 각각 받았다. 올해 1월 현대차 첫 외국인 대표이사로 부임한 호세 무뇨스 사장은 급변하는 통상 환경과 중국차 진출 확대 등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판매 호조와 고수익 중심의 경영 체제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SUV·하이브리드 중심의 판매 전략을 전개해 역대 최다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미국 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와 인도 푸네 신공장 운영, 사우디 CKD 공장 착공 등 글로벌 생산 확대를 진두지휘하며 현대차의 글로벌 톱티어 브랜드 위상을 높였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