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삼성전자가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향후 5년간 2000억 달러(약 292조 62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 반도체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수급난이 심각해지는 만큼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협력해 신속한 투자 확대에 나선다는 취지다. 삼성전자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The Midway)에서 열린 'AI 서밋' 행사에서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차세대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I 서밋' 행사에는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과 혹 탄(Hock Tan)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을 아우르는 세계 유일의 '원스톱(One-Stop) 턴키 솔루션'을 기반으로 브로드컴과 협력을 확대하고 차세대 AI 반도체 시장에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AI 시대는 어느 한 기업이나 국가의 힘만으로는 열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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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팔면 끝?… 현대차, 전주기 '수익사이클' 굴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생애주기(Life cycle)에 걸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갖춰나가고 있다. AI(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자동차의 플랫폼화'가 이런 변화를 가능하게 했다는 분석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과거 신차 판매와 정비 중심이던 완성차업체의 수익창출 수단이 SW(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AI 서비스 제공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현대차그룹도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상용화와 자율주행 서비스 등에 대한 수익을 점차 늘려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연내 첫 SDV 페이스카(시험차)를 선보인다. SDV는 SW로 자동차 기능을 제어하고 OTA(무선업데이트)로 성능을 지속 개선할 수 있는 차세대 차량이다. 업계는 현대차그룹이 SW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미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등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원격제어 서비스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으며 수익사업으로서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는 소비자가 일정기간 무료로 이용한 후 유료로 전환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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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꿈의 이익률' 하이닉스, 역대급 실적잔치
SK하이닉스가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확대에 힘입어 역대 분기실적 기록을 새로 썼다. 영업이익률이 70%를 넘어섰다.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서버용 고성능 D램, 낸드플래시 수요가 폭증하면서 'AI 메모리 호황'이 실적으로 직결됐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에 매출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98%, 405%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 역대 최고치다. 4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영업이익률은 72%에 달했다. 이는 TSMC의 1분기 영업이익률(58. 1%)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0조3459억원으로 398% 증가했다. 삼성전자가 1분기에 57조2000억원의 사상 최대 영업이익(잠정)을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국내 메모리 양사가 같은 기간 벌어들인 영업이익은 총 94조8103억원에 달한다. 이를 단순 환산하면 하루평균 1조534억원을 벌어들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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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호황 더 간다… K반도체 투톱, 연간 영업익 500조 전망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하며 메모리산업이 구조적 호황국면에 진입했다. AI(인공지능) 진화로 수요가 급증하며 빅테크(대형 IT기업) 고객사는 가격보다 물량확보에 더 집중한다. 장기공급계약과 생산확대가 맞물리며 과거와 달리 고수익 체제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3일 열린 SK하이닉스 2026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김우현 CFO(최고재무책임자)는 "AI기술은 학습 중심 단계를 넘어 실시간으로 이용자 요청을 처리하는 추론과 에이전트 AI 단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증가하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저장하기 위해 다양한 메모리제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AI 진화로 메모리 수요는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D램 중심에서 낸드플래시(이하 낸드)까지 빠르게 확장됐다. 서버용 D램과 기업용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가 가격상승을 주도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실제 SK하이닉스의 1분기 낸드 ASP(평균판매가격) 상승률은 70%대로 60%대 중반을 기록한 D램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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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헬륨·브롬 등 공급망 다변화… 재고도 충분"
중동발 공급망 리스크가 확산하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핵심 원자재와 에너지 확보에 문제가 없다고 재확인했다. 헬륨·브롬·텅스텐 등 주요 소재의 재고가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김우현 CFO는 23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에서 "헬륨·브롬 등 주요 공업가스를 포함한 원자재에 대해 이미 공급업체 다변화를 완료했다"며 "재고도 충분한 양을 확보해 생산능력에 미치는 장단기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헬륨은 반도체 제조공정의 핵심소재다. 웨이퍼 온도를 빠르게 조절하고 체임버 내부의 초고진공 상태를 유지하는 데 사용되고 레이저 절삭과 식각공정에도 활용된다. 천연가스에서 추출하며 미국과 카타르 등 일부 국가에 생산시설이 집중됐다.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카타르 최대 헬륨 산업단지 가동이 중단되면서 업계에서는 반도체 생산차질 우려가 나왔다. 한국의 카타르산 헬륨 의존도는 약 65%(2025년 기준)에 달한다. 실제 지난 3월 헬륨 수입량은 12만4117㎏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 2% 감소했다. 일부에서 공급불안 우려가 나오지만 SK하이닉스는 재고가 충분하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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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개최…"가장 중요한 글로벌 파트너"
한국과 베트남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에너지·첨단기술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단순 제조 협력을 넘어 전략 분야로 협력 축을 넓히며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경제사절단을 파견하고,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레 밍 흥 베트남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양국 정·재계 인사 500여명이 함께 자리해 경제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허태수 GS 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성김 현대자동차 사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 주요 기업인이 참석했다. 아울러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CJ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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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투자 승인
포스코퓨처엠은 베트남 타이응웬성으로부터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 투자등록증(IRC)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외국 기업의 베트남 투자 승인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포스코퓨처엠은 타이응웬성의 지원을 받아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약 3570억원을 투자해 올해 하반기 현지 송공 2산업단지에 1단계 공장을 착공하고 2028년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향후 추가 수주 물량에 대해서는 2단계 투자를 진행키로 했다. 인조흑연 음극재는 배터리 급속충전 성능과 수명 향상에 유리한 소재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공급망 다변화가 필요한 핵심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또 최근 글로벌 무역규제와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면서 음극재 공급망 안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은 다수 고객사와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 협의를 이어왔고, 베트남 생산 거점 구축을 추진해왔다. 베트남은 투자비·전력비·인건비·물류비 등 비용을 낮출 수 있어 경쟁력 있는 원가 확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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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 신규원전 참여 위한 교두보 마련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현지 기업인 PTSC, 페트로콘스(PETROCONs)와 각각 신규원전 협력과 공급망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기업 모두 PVN(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의 자회사다. PVN은 현재 베트남 중부에서 닌투언(Ninh Thuan) 2원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한 '팀 코리아'가 베트남 신규원전 사업 참여를 노리는 가운데, 민간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가 현지 주요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원전 기자재와 건설 분야에서 현지 공급망 구축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닌투언 2원전 사업 참여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닌투언 원전은 베트남 최초의 상업용 원전 사업이다. 러시아가 1원전 사업을 진행 중이고 '팀 코리아'는 한국형 원전 APR1400을 앞세워 2원전 사업 수주에 도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전력은 지난해 8월 PVN과 원전 인력 양성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달에도 현지에서 '원전 공급망 협력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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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조만장자 머스크가 그리는 세계관은?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하면서 일론 머스크가 인류 역사상 최초의 조만장자(兆萬長者, 트릴리어네어)가 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천문학적 자산 규모보다 머스크가 구축하고 있는 'AI 문명 인프라' 생태계의 구조적 함의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황종덕 머니투데이 북미지역 총괄 담당 기자는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 'Let美Inside' 코너를 통해 스페이스X 상장을 계기로 머스크가 설계하는 미래 산업 생태계와 투자자 시사점을 분석했다. 포브스 기준 2026년 4월 현재 머스크의 순자산은 약 8200억 달러(한화 약 1200조 원)다. 스페이스X IPO 목표 밸류에이션은 1조 7500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다. IPO 후 머스크의 지분(42%) 가치만 약 7350억 달러가 추가돼 합산 순자산이 1조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GDP에 맞먹는 수준이다. 머스크는 올해 생일인 6월 28일이 상장일로 점쳐질 만큼 이르면 6월 중 상장이 이뤄질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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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협력 공감대는 충분"…안보 협력은 여전히 난제
한일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분명하지만, 전향적인 변화를 위해선 여전히 풀어야 할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국제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한일 안보 협력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이와 관련해 국내에서 활발한 논의가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온다. 최은미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특별세션 3 '한일, 생존의 연대: 공통의 압박, 공동의 전략' 패널토론에서 "한일 간의 안보 협력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보 협력에 대한 필요성은 한국과 일본 모두 공감하는데, 그 다음으로 확실히 해야 되는 건 한국이 일본을 안보 협력 파트너로 보는가"라며 "소위 얘기하는 자위대의 군홧발이 한국에 들어오는 건 쉽지 않다. 아직 우리가 넘어야 할 산이 높고,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자리가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은 '한일 연대의 새로운 시대적 조건'을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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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 경영…"자문 등 역할 집중"
SK네트웍스는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 명예회장은 일체의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자문 등 명예회장으로서 주어진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며 "이같은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란 최 명예회장의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명예회장은 지난 3일 SK네트웍스 명예회장직에 선임됐다. SK네트웍스의 경영 멘토로서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방향성 수립, 다양한 사업 시너지 창출 등과 관련된 자문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또 SKMS(SK 매니지먼트 시스템) 경영철학에 기반한 기업 고유문화와 핵심 가치를 구성원 등 이해관계자에게 전파하고 대내외 사회공헌 활동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 명예회장의 복귀를 두고 비판적인 여론이 끊이지 않자 '무보수 경영'을 선언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 명예회장은 지난해 5월 횡령·배임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월의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고, 지난해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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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전문가들 "AI 모델 구축, 신뢰 확보가 중요"
한국과 북유럽 4개국 전문가들이 인간과 AI(인공지능) 간 유기적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신뢰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 활용에 대한 신뢰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데이터와 제도적 기반, 거버넌스 등을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탈 카차브 바르질라 AI 역량 센터 총괄 매니저는 23일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특별세션 2 '한·노르딕 혁신의 날: 인간-인공지능 협업'에서 "AI 회의론 때문에 도입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처음부터 AI를 활용할 팀들이 (솔루션 도입의) 첫 단계부터 함께해야 한다"며 "실질적으로 AI가 프로세스에 잘 도입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AI가 의사결정이 실제로 일어나는 지점에 적용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주한덴마크대사관, 주한핀란드대사관, 주한노르웨이대사관, 주한스웨덴대사관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노르딕 토크 코리아'(Nordic Talks Korea)를 개최했다. 올해는 북유럽 4개국이 머니투데이와 손잡고 해당 세션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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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돈 되는 연구하는 환경'…규제 완화, AI 패권에 필수 요소
"소버린 인공지능(AI)을 하지 않으면 우리 미래 자손들은 총을 들고 로봇과 싸워야 할지도 모릅니다. 피지컬 AI만큼은 세금을 들여서 꼭 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장한용 엔씨소프트 피지컬 AI 랩 실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특별세션1 패널토론 '기술 패권 시대, K-과학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 전략'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열린 특별세션1 패널토론에서는 △이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유회준 카이스트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장 △황지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원장△김정민 카카오모빌리티 데이터인텔리전스실장 △장한용 엔씨소프트 피지컬 AI 랩 실장이 패널로 참여해 대한민국이 처한 피지컬 인공지능(AI) 개발의 현주소와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전략을 논했다. 사회는 김유경 머니투데이 정보미디어과학부장이 맡았다. 장 실장은 피지컬 AI 확보를 통한 기술 패권 선점이 경제·안보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