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40조원 넘는 천문학적 성과급 요구를 내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진다. AI(인공지능)발 슈퍼사이클에 올라탄 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57조원이라는 기록적 수치를 발표하자 노조의 공세가 더 강해진 모양새인데 글로벌 경쟁의 절체절명 순간에 스스로 밥그릇을 깨버리는 꼴이란 비판이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 내부에서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삼아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지난 7일 잠정실적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시장과 내부 전망치로 올해 영업이익 270조원 이상이 확실시되고 있다"며 "실제 성과와 실적 전망에 맞는 1등 기업에 맞는 정당한 보상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영업이익 270조원만 가정해도 15%면 40조5000억원이 성과급이다. 각 증권사들이 현재 약 297조원인 삼성전자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를 300조원 이상으로 줄줄이 상향 발표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45조원 혹은 그 이상을 성과급으로 달라는 의미다. 노조는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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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신임 대표이사에 허제홍 이사회 의장 선임
엘앤에프가 이사회를 통해 허제홍 이사회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허 대표이사는 연세대 화학공학 학사, 미국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화학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LG필립스LCD(현 LG디스플레이)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엘앤에프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21년부터는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지난 7년여간 엘앤에프를 이끈 최수안 대표이사 부회장은 경영 일선에서는 물러난다. 허 대표이사는 이사회에서 "지난 2년간 캐즘을 돌파했고 2026년부터는 기술혁신과 역동적인 영업을 통해 고객사 다변화와 본격적인 출하량 증대를 우선적으로 실현하겠다"며 "한국 최초로 LFP(리튬인산철)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시장 선점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했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이차전지 산업의 캐즘(Chasm·일시적 수요 둔화)을 돌파한 만큼 2026년부터는 기술력과 마케팅 경쟁력에 따라 산업 내 성장의 차별화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중요한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시점에 허제홍 대표이사 책임 경영 체제로 전환되면서 강한 오너십을 바탕으로 전략 실행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며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해 나갈 리더십을 확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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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임원인사…총 11명 승진 단행
에코프로가 사장 1명, 부사장 4명, 상무 5명, 전문가(EP) 1명 등 총 11명을 승진시키는 사장단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를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박 사장은 리사이클 시장이 어려움에 봉착한 가운데 피드 확보, 손익개선 등을 통해 에코프로씨엔지의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코프로는 또 인도네시아 프로젝트의 성과 창출에 기여해온 이승환 에코프로 미래전략본부장과 장인원 에코프로 글로벌자원실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연창교 에코프로비엠 안전환경본부장과 안병승 에코프로에이치엔 AMC솔루션사업담당장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연 부사장은 안전 사업장 구현, 안 부사장은 고객 다변화를 통한 영업력 확충에 기여해왔다. 에코프로는 윤진경 에코프로에이치엔 무기소재개발팀장을 전문가(EP)로 선정하기도 했다. 지난 1월 에코프로는 독보적인 직무 능력을 갖춘 직원을 선발해 임원 대우를 하는 전문가 제도를 도입했다. 에코프로는 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성과가 크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젊은 인재를 발탁해 미래 경영진 후보군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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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경쟁입찰'에 긴장감 증폭…"수주전 과열은 안돼"
KDDX(한국형차기구축함) 사업자 선정전이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간 '경쟁입찰'로 결정됐다. 수주전 과열로 '코리아 원팀'이 훼손되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위사업청은 22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간 지명경쟁입찰을 통한 KDDX 사업자 선정을 의결했다. 방사청은 상세설계·선도함(1번함) 건조에 대한 입찰 공고를 내고 제안서를 받아서 사업자를 결정하기로 했다. 내년 말 계약이 목표다. KDDX는 7조8000억원을 투자해 2030년까지 6000톤급 최신형 이지스함 6척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사업자가 지난해 7월에는 결정이 났어야 했지만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간 치열한 경쟁 속에 당국이 결론을 내리지 못해왔었다. 지난해 12월 계엄·탄핵 정국 이후에는 이같은 국면이 쭉 지속됐다. 미래 군 전력 보강의 핵심사업이 1~2년간 표류해온 것이다. 경쟁입찰로 한화오션 입장에선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 KDDX의 경우 한화오션이 개념설계를, HD현대중공업이 기본설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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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출 패키지' 준비하는 美…삼성·SK "동맹국 기업 참여 필요"
삼성전자와 SK그룹은 미국의 'AI(인공지능) 수출 전략'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동맹국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트럼프 행정부에 전달했다. 미국 정부가 자국 기업 중심의 폐쇄적인 수출 컨소시엄을 구성할 경우 기술적·공급망 측면에서 한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그룹은 최근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ITA)에 '미국 AI 수출 프로그램(American AI Exports Program)' 관련 의견서를 제출했다. 미국 기업만으로는 'AI 기술 스택(stack)' 수출의 완성도를 높이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신뢰성과 기술력을 갖춘 한국 기업이 AI 수출 컨소시엄에 포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 AI 수출 프로그램'은 AI 반도체, 서버, 네트워크 장비 등 하드웨어부터 데이터 인프라, 소프트웨어, AI 모델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AI 기술 스택'으로 묶어 수출을 지원하는 무역 촉진 정책이다. 미국 기업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AI 인프라를 패키지 형태로 공급하고, 금융·외교 지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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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사이클' 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 성과급도 100% 받는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메모리사업부가 기본급의 100%를 성과급으로 받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후 3시 사내망을 통해 올해 하반기 '목표달성 장려금'(TAI·Target Achievement Incentive) 지급률을 공지했다. TAI는 삼성전자의 성과급 제도 중 하나로 해마다 상·하반기 한 차례씩 실적을 토대로 소속 사업 부문과 사업부 평가를 합쳐 최대 월 기본급의 100%까지 차등 지급한다. 오는 24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의 메모리사업부는 TAI 100%가 책정됐다. 올해 상반기 25%를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대폭 올랐다. 하반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분야의 선전과 범용 D램의 가격 상승, 판매량 증가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이 영향을 줬다. DS 부문 내에서 메모리사업부 외에도 팹 조성과 운영 등을 담당하는 글로벌인프라총괄과 반도체연구소, AI(인공지능)센터, TSP(테스트앤시스템패키지) 등도 TAI 100%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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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 예약 중단하는 아시아나...23년 만에 동맹 떠난다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말부터 스타얼라이언스 동맹 항공편 예약을 중단한다. 대한항공과의 통합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스타얼라이언스 탈퇴 시점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12월 1일부터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 항공편을 자사 채널에서 예약을 받지 않는다. 대한항공과의 통합 일정에 맞춰 동맹 탈퇴 준비에 나선 결과로 해석된다. 아시아나항공은 2003년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해 22년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왔다. 스타얼라이언스는 루프트한자, 유나이티드항공, 싱가포르항공, 에어캐나다, 에바항공 등 세계 25개 항공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항공동맹이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를 통해 195개국, 1300개 목적지 연계를 제공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2월 스타얼라이언스를 탈퇴하게 되면 국내 항공사 중 항공동맹에 가입한 항공사는 스카이팀에 소속된 대한항공이 유일해지게 된다. 이 경우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를 주로 이용해왔던 고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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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美 상호관세 반환 소송 제기했다 취하…"로펌 착오"
한화큐셀 측이 미국 법원에 상호 관세를 환급해달라고 제기했던 소송을 취하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큐셀 미국 법인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을 상대로 미국 국제무역법원(USCIT)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한 관세를 무효로 해달라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는 현지 로펌의 착오로 인한 소송임이 밝혀지며 이내 소송을 취하했다. 한화큐셀은 "회사는 미국 CBP에 소송을 검토한 바 없으며 현지 로펌의 자체적인 소송 시나리오 내부 검토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 착오에 따른 것"이라며 "인지 즉시 소 취하를 지시하였고 미국 시간으로 29일에 취하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선 소장에서 한화큐셀은 트럼프 행정부가 불공정 무역 관행이나 국가 안보 위협을 이유로 부과한 상호 관세가 부당하게 징수됐다며 환급해달라고 요구했다. 한화큐셀은 또 연방대법원이 IEEPA 기반 관세 적법성에 대한 최종 심리를 앞둔 가운데 대법원의 관세 무효 결정이 나오더라도 환급받을 보장이 없다는 점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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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기성훈씨(머니투데이 차장) 빙모상
■ 강태은씨 별세, 윤형로씨(전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전 연세대 교수) 부인상, 윤지연·욱진씨 모친상, 기성훈씨(머니투데이 산업1부 차장) 빙모상, 권은주씨 시모상=22일, 서울성모병원(반포동)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40분, 장지 일죽 선영.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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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대표 등 49인, 공학한림원 정회원 선정
한국공학한림원이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사 ,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등을 포함한 2026년도 신입회원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기업, 대학, 기관(연구소)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들 중에서 추천을 받아 10개월 간의 엄격한 다단계 심사를 거쳐 회원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정회원으로 산업계 23인, 학계 26인 등 총 49인을 선정했고 일반회원 84인도 함께 선발했다. 정회원은 일반회원 중에서 선정한다. 신입 정회원은 산업계에서는 노태문 사장과 문 사장 등이, 학계에서는 최재원 부산대 총장, 손훈 카이스트 교수 등이 선정됐다. 신입 일반회원으로는 학계에서 이현숙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김익수 일본 신슈대 부총장 등 43인이, 산업계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 등 41인이 뽑혔다.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2025년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해인 만큼 회원을 더욱 신중하게 선정했다"며 "공학 싱크탱크로서 대한민국 공학계를 강력하게 이끌어 갈 혁신적인 리더들을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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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방문…현장 직원 격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반도체 사업 부문 사업장을 방문한다. 현장 임직원을 격려하고 내년 사업 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경기 기흥캠퍼스 위치한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차세대 연구개발(R&D) 단지 'NRD-K'를 비롯해 메모리 사업장 등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NRD-K는 기술 연구부터 제품 개발까지 담당하는 반도체 연구시설이다. 삼성전자는 NRD-K에서 초미세 공정과 차세대 메모리·시스템반도체 기술 등을 연구 중이다. 이회장은 2023년 10월 직접 공사 현장을 점검할 만큼 NRD-K에 애정을 가지고 있다. 이번 이 회장의 사업장 방문은 연말을 앞두고 실적이 개선된 반도체 사업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은 HBM(고대역폭메모리) 분야의 선전과 범용 D램의 가격 상승, 판매량 증가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영업이익이 상반기 약 6조3500억원에서 하반기 23조원 이상으로 늘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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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26서 AI·디자인 주제 '삼성 기술 포럼'
삼성전자가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삼성 기술 포럼(Samsung Tech Forum)'을 열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조명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 기술 포럼은 1월5일부터 6일(현지 시간) 양일간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삼성 기술 포럼은 AI(인공지능), 가전, 디자인 등을 주제로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전문가 패널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세션에는 삼성전자 내부 전문가와 파트너사, 학계, 미디어, 애널리스트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먼저 5일 오전 9시에는 '효과적인 AI 서비스를 위한 개방형 생태계'를 주제로 최윤호 삼성전자 DA 사업부 프로를 비롯한 스마트 홈 협력 회사 CEO(최고경영자)가 참여해 스마트 홈 기술과 산업 간 협력의 필요성을 논의한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AI 시대의 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주제로 백신철 삼성전자 AI플랫폼센터 그룹장을 포함한 보안 전문가들이 참여해 보안 기술의 중요성과 원리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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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터닉스, 고효율 SOFC 발전소 '충주에코파크' 상업운전 개시
SK이터닉스는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메가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건설한 '충주에코파크' 연료전지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지난 20일부터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충주에코파크는 설비 용량 4㎿(메가와트) 규모의 고효율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 발전소로, SK이터닉스가 주력하는 SOFC 단일 모델 기준 국내 최대 규모다. 총 27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부지 면적은 약 5200평이다. 충주에코파크는 블룸에너지(Bloom Energy)의 ES 6. 5 모델인 330㎾(킬로와트)급 연료전지 120기를 사용해 연간 약 330GWh(기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9만4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SK이터닉스는 인근에 위치한 대소원에코파크(40㎿)의 금융 조달 및 EPC(설계·조달·시공)를 함께 추진해 왔다. 대소원에코파크는 내년 상반기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으며, 두 발전소가 모두 상업운전에 돌입할 경우 총 80㎿ 규모에 달한다. 충주에코파크 상업운전 개시로 SK이터닉스는 청주(20㎿), 음성(20㎿), 칠곡(20㎿), 약목(9㎿), 보은(20㎿)에 이어 누적 129㎿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