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배터리체크포커스]미래 배터리 쟁탈전④리튬메탈에 전구체·코발트 프리 배터리도 개발 배터리 산업은 한 때 '제2의 반도체'로 여겨졌다. 기업들은 수십조원을 투자해 전세계에 생산거점을 확보했다. 하지만 전기차 수요 부진과 중국의 굴기로 K배터리 밸류체인은 위기에 직면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배터리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가능성을 진단해본다. 최근 탈중국과 성능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콘셉트의 미래형 배터리가 부각되고 있다. 코발트와 같이 비싼 원료 사용 비중을 줄이는 신기술도 개발되는 중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3사는 모두 리튬메탈배터리 개발에 나선 상태다. 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배터리의 흑연 음극재를 금속 리튬으로 대체한 제품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 의존도가 90% 수준에 달하는 흑연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1회 충전으로 800㎞ 주행이 가능하다. 리튬메탈배터리의 약점은 충·방전 과정에서 나뭇가지 모양의 리튬 결정체가 형성돼 수명과 안정성을 떨어뜨리는 덴드라이트 현상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응집 억제형 신규 액체 전해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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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첫 유럽 공장 '폴란드'에 짓는다…2028년 가동
금호타이어는 폴란드 오폴레(Opole) 지역을 유럽 신공장 최종 부지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금호타이어의 유럽 신공장은 투자 승인,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8년 8월 가동한다. 1단계 생산 규모는 연간 600만 본으로 이후 시장 상황에 따라 단계적인 증설로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총 투자금액은 5억8700만달러(한화 약 8606억원)다. 금호타이어는 유럽 공장 건설을 위해 폴란드 등 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입지 조건, 판매 확대 가능성, 투자 안정성, 수익성, 인센티브 혜택 등을 검토해 왔다. 최종 2개 후보지를 검토해 물류·인력·인프라 등 폴란드 정부가 제시한 경쟁력, 유럽 내 공급 안정성, 다양한 인센티브를 고려할해 오폴레를 선택했다. 유럽은 글로벌 세계 타이어 소비의 약 25%를 차지하는 핵심 시장이다. 지난해 금호타이어 전체 매출 중 유럽 매출 비중은 약 26. 6%에 달했다. 금호타이어는 그동안 유럽 내 생산기지가 없어 공급 안정성, 리드타임에서 제약이 있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유럽 공장 설립으로 현지 생산 기반을 마련해 안정적인 판매 성장의 발판을 확보할 것"이라며 "고성능·고인치 제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HVP)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수익성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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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판매량 '두 달째 감소'…"하이브리드·신차로 만회한다"
지난달 KG모빌리티(KGM)을 제외한 현대자동차·기아 등 국내 완성차 업체의 판매량이 일제히 감소했다. 미국의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영향 지속, 신차 부재, 내수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1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11월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판매량은 총 61만1572대로 지난해 같은 달(62만2218대)보다 약 1. 7% 감소했다.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판매량 감소는 지난 10월(-4%)에 이어 두 달째다. 10월엔 추석 연휴로 인한 국내 판매 감소,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에 따른 전기차 판매 감소가 주요 원인이었다. 11월에는 미국 세액공제 종료 영향이 계속된 가운데 현대차·기아 모두 신차 부재(모델 노후화)가 판매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한미 관세 협상 최종 타결로 25%였던 자동차 관세가 15%로 11월 1일자로 소급 적용되기 때문에 지난달 수익성은 10월 대비 개선됐을 것으로 보인다. 11월 판매 실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현대차는 국내 6만1008대, 해외 28만8499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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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11월 4만3799대 판매…전년比 11.7% ↓
GM 한국사업장(한국GM)이 내수와 수출에서 모두 부진한 성적을 내며 판매량이 줄었다. 한국GM은 올해 11월 판매량 4만3799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 7%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937대로 전년 동기보다 46. 6% 급감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819대 팔리며 내수 실적을 이끌었지만 전년 동기 대비 41. 4% 판매량이 감소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총 4만2826대를 팔았다. 전년 동기보다 10. 4% 줄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이 2만7328대 판매되며 실적을 이끌었지만 이 역시 전년 동기보다 7%가량 판매량이 줄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해외 시장에서 1만5498대 판매됐다. 전년 동기 대비 15. 8%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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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11월 판매량 4649대…전년比 69.4%↓
르노코리아의 지난달 판매량이 감소했다. 르노코리아는 올해 11월 총 4649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69. 4% 줄었다고 1일 밝혔다. 내수에서 3575대, 수출에서 1074대를 판매하며 각각 51%, 86. 4% 급감한 탓이다. 내수 판매 1위는 여전히 중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그랑 콜레오스'로 2403대가 팔렸다. 다만 지난해 6582대와 비교하면 63. 5% 판매량이 줄었다. 이 중 하이브리드 E-Tech 모델은 2052대로 85. 4%를 차지했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1. 6 GTe 459대, 하이브리드 E-Tech 101대 등 총 560대가 판매됐다. 아르카나 판매량은 81. 2% 증가했다. 스테디셀러 SUV 'QM6'와 중형 세단 'SM6'는 11월에 각각 601대와 6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QM6는 71. 7% 늘었지만 SM6는 84. 6% 줄었다. 지난달을 마지막으로 판매가 종료된 탓이다. 수출은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르노 콜레오스) 421대, 아르카나 349대 등이 선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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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11월 8971대 판매…전년比 1.4% ↑
KG모빌리티(KGM)가 지난달 8971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1. 4%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이 3121대로 5. 7% 줄었지만 수출 물량이 5850대로 5. 6% 증가한 영향이다. 차종별로는 코란도(1163대)와 함께 토레스 EVX(853대), 토레스 하이브리드(675대), 무쏘 EV(497대), 액티언 하이브리드(280대) 등 친환경차량의 판매 물량이 늘며 증가세를 이었다. KGM은 지난 9월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독일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론칭에 이어 지난 10월과 11월 튀르키예와 이스라엘 등 개별 국가별로 대리점사와 기자단을 대상으로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섰다. 내수 판매는 무쏘 EV 판매량이 줄며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으나 토레스와 액티언 하이브리드가 꾸준한 판매 상승세를 보이며 호조세를 이었다. KGM 관계자는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수출 증가는 물론 국내 최고 수준의 중고차 잔존 가치를 보장하는 '슬림페이 플랜 할부 프로그램'을 통한 고객 혜택 강화 등 내수 시장도 적극 대응해 판매 물량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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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지난달 2.4% 감소한 34만9507대 판매…두달째↓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국내 6만1008대, 해외 28만8499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 4% 감소한 총 34만950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현대차의 국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 4% 감소한 6만1008대를 보였다. 세단은 그랜저 6499대, 쏘나타 5897대, 아반떼 5459대 등 총 1만8099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5124대, 싼타페 3947대, 투싼 5384대, 코나 2743대, 캐스퍼 2292대 등 총 2만2643대 판매됐다. 포터와 스타리아는 각각 4109대, 2500대 판매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113대 팔렸다. 제네시스는 G80 3721대, GV80 3203대, GV70 3770대 등 총 1만1465대 팔렸다. 현대차의 지난달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 2% 감소한 28만8499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볼륨을 유지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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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11월 판매량 0.8% 감소한 26만2065대…두달 연속↓
기아는 지난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7256대, 해외 21만3889대, 특수 920대 등 전년동기대비 0. 8% 감소한 26만206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국내 판매를 살펴보면 전년 동월 대비 1. 6% 감소한 4만7256대를 판매했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1만47대)다. 승용은 레이 4216대, K5 3827대, K8 2569대 등 총 1만2600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에 이어 스포티지 6868대, 카니발 5305대, 셀토스 4640대, 니로 1379대 등 총 3만760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2814대 팔리는 등 총 3896대 판매됐다. 기아의 11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 8% 감소한 21만3889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스포티지가 가장 많은 4만2483대 팔렸다. 쏘넷이 1만9320대, 셀토스가 1만7653대로 뒤를 이었다. 지난달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669대, 해외에서 251대 등 총 920대를 판매했다. 기아 관계자는 "주요 SUV 하이브리드 모델, EV5, PV5 등 친환경차 모델을 앞세워 판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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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실현 방안, 세계가 머리 맞댄다…한국서 연이어 행사
수소 산업 글로벌 기업 CEO(최고경영자), 주요국 정부 관계자가 모여 '수소경제' 실현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가 잇따라 한국에서 열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두 행사에 모두 참여해 한국의 수소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민관 협력 방안 등을 제시한다. 현대차그룹은 2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수소위원회 CEO 서밋(Summit)'이 열린다고 1일 밝혔다. 2017년 다보스포럼 기간에 출범한 수소위원회는 세계 유일의 수소 관련 글로벌 CEO 주도 협의체다. 에너지·화학·완성차 등 분야 주요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은 공동 의장사를 맡고 있다. 수소위원회 CEO 서밋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행사에는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약 100개 회원사의 CEO와 고위 임원, 한국·프랑스·독일·호주 등 주요 국가 정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를 논의한다. 현대차그룹은 행사 공식 의전 차량으로 '디 올 뉴 넥쏘' 50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6대 등 총 56대 차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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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HD현대重 출범…상선·방산 종합 역량으로 '마스가' 선도한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합쳐진 통합 'HD현대중공업'이 1일 공식 출범했다. 기존 HD현대중공업의 군함 건조 기술력에 HD현대미포의 특수선 중심 생산 능력을 더해 상선과 특수선, 방산 함정 건조를 모두 아우르는 종합 조선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두 회사의 통합은 최근 중국·일본 등 주요 경쟁국들이 1·2위 조선사 통합 작업을 마친 것과 맞물 글로벌 조선업 재편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선택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통합 법인의 매출 목표를 지난해 기준 합산 19조원에서 2030년 32조원, 2035년 37조원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통합 법인의 핵심은 방산 역량 강화에 맞춰져 있다. 현대중공업이 보유한 군함 건조 기술력에 현대미포의 생산능력을 더해 매출 극대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현대미포의 중소형 도크 4기 중 2기와 HD현대중공업의 유휴설비인 5도크를 활용해 방산 생산 능력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약 1조원 수준인 통합 법인의 방산 매출을 2030년 7조원, 2035년 10조원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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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의류·생활용품 1000여점 전달
제주항공이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돕는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달 10일부터 이날까지 3주간 김포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승무원 라운지에 물품 기부함을 설치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 입는 의류와 미사용 생활용품, 위생용품, 화장품 등 1000여점을 모아 굿윌스토어에 기부했다. 제주항공의 기부 물품은 굿윌스토어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상품화 작업을 거쳐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급여와 직업 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된다. 제주항공은 임직원 참여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2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 물품을 모아 전달했고 2023년에는 임직원들이 모은 헌 이불과 비행 후 승객들이 남긴 기내 담요를 수거해 유기 동물 보호소에 전달했다. 2024년부터는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인 굿윌스토어에 물품 기부를 진행해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와 장애인 일자리를 지원 중이다. 제주항공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모두락(樂)' 카페도 2022년부터 우유팩 다시 쓰기 캠페인과 커피박(커피 찌꺼기) 재활용 활동에 참여하는 등 자원순환 캠페인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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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대만 에버그린 본사에 '선박 원격운용센터' 개소
삼성중공업은 대만 타이베이의 에버그린 본사에 '삼성 원격 운용센터'(SROC)를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SROC는 원격으로 선박 정보와 장비 상태를 실시간 확인해 효율적인 장비 점검과 유지 보수를 지원하는 육상 컨트롤타워다. 에버그린은 SROC 연계 선박을 늘려갈 예정이다. 이번 SROC는 조선사와 해운사가 협업해 설립한 첫 사례로 오랜 기간 이어진 파트너십의 결과물이라고 삼성중공업은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에버그린 컨테이너선에 자율운항시스템을 탑재해 미국 오클랜드∼대만 가오슝 구간(1만㎞)에서 원격 모니터링 지원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험한 바 있다. 양사는 원격 정기 검사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원격 자율운항선박 시대를 대비해가기로 했다. 최종웅 삼성중공업 자율운항연구센터장은 "SROC 출범은 선박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선박의 안전운항과 비상 대응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K조선이 원격 자율운항 기술을 선도하고 국제표준 제정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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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돌아왔다"…기아, '디 올 뉴 셀토스' 티저 공개
기아가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디 올 뉴 셀토스'의 티저 이미지를 1일 처음 공개했다. 이번 셀토스는 지난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다. 셀토스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바탕으로 한 정통 SUV 스타일을 갖췄다. 여기에 기아의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요소를 조합해 유니크하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에 수직형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이 돋보이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했다. 후면은 전면과 통일감을 주는 수직·수평형 램프로 안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플러시 도어 핸들 등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사양으로 감성을 살렸다. 기아는 "이번 셀토스로 브랜드의 정수를 담은 디자인, 파워트레인, 안전과 편의사양 등 우수한 상품성을 선보이고 글로벌 소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셀토스는 오는 10일 기아 월드 와이드 유튜브 채널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