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최영일 현대자동차 대표이사가 23일 담화문을 통해 해고자 복직 등 3개 요구안을 교섭과 분리해 논의할 경우 임금·성과급에 대한 추가 제시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파업 장기화로 생산 차질과 직원들의 임금 손실이 커지는 만큼 노조가 기존 입장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최 대표는 이날 임직원에게 보낸 글에서 "2주 넘게 교섭이 중단되고 파업이 이어지면서 돌이킬 수 없는 생산 손실과 직원 임금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며 "현대차가 파업으로 멈춰 서는 상황이 더욱 가슴 아프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교섭 중단의 원인으로 노조가 요구하는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법제화 전 노사 사전 합의 △상여금 50% 인상 등 3개 안건을 지목했다. 최 대표는 "회사는 임금과 성과금을 포함한 잔여 쟁점에 대한 현실적인 출구 전략을 모색하고 있지만 지부는 3개 요구안에 대한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며 "교섭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지난 5월 6일 상견례 이후 실무협의를 통해 총 12개 항목에 합의했고 임금과 성과급도 경영이익 하락률보다 높은 수준으로
최신 기사
-
LG, 국내 전 사업장서 차량 5부제 시행…"에너지 위기 대응"
LG그룹은 6일부터 국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부터 시행해온 차량 10부제를 5부제로 강화한 조치다.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 미취학 아동 탑승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LG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비롯한 주요 사업장에서 점심시간과 퇴근 이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무실 조명이 자동으로 꺼지는 시스템을 운영해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줄이고 있다. LG전자는 전 사업장에 에너지 사용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경남 창원 LG스마트파크에서는 통합생산동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에너지 절감 활동 강화를 위해 경영진 주관 회의체를 운영하며 주요 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또 전기·가스 요금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TDR(Tear Down and Redesign) 조직을 가동, 사업장 에너지 사용 효율성을 관리하고 있다.
-
대한항공·아시아나 5월 국내선 유류할증료 폭등..한달새 4배 넘게 뛰어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폭등 여파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한달새 4배 넘게 뛰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5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3만4100원으로 인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유류할증료 18단계에 해당되는 수치로 이달(4월)에 5단계(7700원)에서 13단계나 상향되면서 4. 4배나 치솟은 가격이다. 이란 사태의 장기화 조짐으로 국제 유가가 크게 오른게 유류할증료를 끌어올렸다. 실제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글로벌 항공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197달러로 전쟁 이전인 지난 2월 넷째 주 99달러보다 98% 상승했다. 업계에서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흐름이 장기화되면 항공권 가격이 올라 여행 수요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유류할증료는 항공권 운임과 별도로 부과되는 비용이지만 실제 소비자가 체감하는 항공권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국제선의 경우 국내선에 앞서 4월에 이미 유류할증료가 18단계로 적용됐다.
-
㈜한화, 8일부터 전 계열사 대상 '차량 5부제' 확대 시행
㈜한화가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적용한다. 6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는 정부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실시되는 오는 8일부터 기존에 시행 중인 차량 10부제를 차량 5부제로 확대해 전 계열사에서 시행한다. 다만 전기·수소차,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장애인 사용 자동차 등에 대해서는 예외를 둔다. 차량 5부제는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으로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재계 관계자는 "한화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차량 5부제를 검토했다"며 "기업 차원의 여러 절감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그룹도 오늘 8일부터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차량 10부제'에서 차량 5부제로 확대해 시행한다. LG전자도 지난달 27일부터 차량 10부제를 시행한 지 약 열흘 만인 이날부터 계열사 국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차량 5부제를 도입했다.
-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새만금 사업, 국민성장펀드 활용도 고려"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규모 '새만금 프로젝트'에 국민성장펀드가 투입될 전망이다.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민관이 합동으로 조성한 150조원 규모 펀드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열린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에서 새만금 사업 자금 조달 방안에 대한 질문에 "현대차그룹 자체 재원을 확보하고 국민성장펀드 등 가능한 외부투자펀드, 기업펀드까지도 고려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미래 청사진과 사업성 관점에서 주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도 "국민성장펀드는 기본적으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12개 산업에 지원하는 것으로 돼 있다"며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서 추진하는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12대 전략 산업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그는 "(새만금 사업이) 대한민국의 향후 20년 경쟁력을 확보할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민성장펀드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
"태양광 1GW, LNG 수입 4조 대체"..중동발 위기에 재생E 늘린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 때문에 난리가 났다. 사실 저도 잠이 안 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대한민국은 재생에너지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 화석에너지에 의존하면 미래가 매우 위험하다. "(이재명 대통령, 3월 30일 제주 한라대 타운홀미팅) "이번 기회에 재생에너지로 전환을 신속하게, 대대적으로 하는게 어떨까. "(이재명 대통령, 중동전쟁으로 소집된 3월 5일 임시 국무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중동사태를 계기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여러차례 낸 가운데 에너지 위기가 재생에너지 전환을 전세계적으로 가속한다는 주장이 사실에 부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동위기,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가속" 주장은 '데이터 부합' ━ 6일 재생에너지 팩트체크 플랫폼 리팩트(RE:FACT)는 국내·외 관련 데이터·보고서·학술논문을 토대로 중동발 에너지 위기와 재생에너지 전환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리팩트 리포트'에서 "중동위기가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한다"는 주장은 '대체로 사실'이라고 밝혔다.
-
삼성, 에너지 절감정책 강화 '차량 10부제→5부제'로
삼성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호응해 차량 5부제를 실시한다. 삼성은 지난달 25일 차량 10부제를 실시한데 이어 이를 차량 5부제로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은 이번 조치가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정부의 에너지 절감 기조에 부응하고 기업 차원의 추가적인 절감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삼성 관계자는 "정부가 1일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등 에너지 수요 억제 조치를 발표한 데 따라 기존 조치를 한 단계 강화한 것"이라며 "삼성은 운영 중인 국내 모든 사업장에 대해 차량 5부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등 관계사들은 이날 사내에 해당 내용을 공지하고 정부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실시되는 8일부터 5부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전기·수소차,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장애인 사용 자동차, 격오지 사업장내 차량 등에 대해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예외 적용하며 사업장 여건에 따라 일부 업무 차량 등에 대해서는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테슬라·BYD 보조금 7월부터 막히나…정부 "기준 통과 업체만 지급"
전기차 보조금 지급 기준이 차량 성능 중심에서 판매사의 산업 기여도까지 종합 반영하는 방식으로 개편되면서 올해 하반기부터는 사실상 미국 테슬라·중국 BYD 등과 같은 수입 브랜드의 전기차 구매 시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됐다. 6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7월1일부터 새로운 보조금 지급 기준을 적용한다. 이는 지난달 31일 공개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 기준'에 따른 조치다. 이 기준에 따르면 앞으로 전기차 보조금은 전기차 판매사의 국내 공급망 기여도와 서비스 인프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응 역량 등을 반영해 지급된다. 그간은 차량 가격 구간과 주행거리, 에너지 효율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구조로 운영돼왔다. 국산차와 수입차를 구분하지 않고 동일 기준을 적용하면서 국내 산업 기여와 무관하게 보조금을 준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이번에 개편된 평가에는 정비망 구축과 A/S(애프터서비스) 부품 공급, 산업 기여도, 국내 생산·공급 능력, 공급망 협력, 사후관리, 고용, 안전 대응 역량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다.
-
금호타이어, 기아 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금호타이어가 지난 3일 기아 타이거즈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개최하고 2028시즌까지 3년간 동행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기아 타이거즈는 최다 KBO 한국시리즈 우승팀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 특히 양현종, 나성범, 김도영, 김선빈 등 해외파·국가대표팀 출신 선수들이 다수 활약하고 있다.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은 올해 정규시즌 모든 경기에서 상의 우측 흉장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게 된다. 또한 기아 타이거즈 홈(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원정 144개 경기를 비롯해 구단 홈페이지와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경로로 관중들을 만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대회 및 구단 후원을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2022년 4년 만에 기아 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해 기아 타이거즈의 두터운 팬층과 높은 관심도를 기반으로 브랜드 노출 효과를 극대화해왔다.
-
현대차 아마추어 레이싱팀 'TEAM HMC' 후원…"10년 인연 이어가"
현대자동차가 지난 3일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윤효준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김주현 TEAM HMC 레이싱팀 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TEAM HMC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TEAM HMC는 현대차 브랜드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회원 중심의 순수 아마추어 레이싱팀으로 2017년 창단 이후 KSF 아반떼컵, 현대 N 페스티벌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왔다. 올해 TEAM HMC는 10년 연속 드라이버로 참가하는 방송인 양상국과 자동차 유튜버 홍시카를 포함한 총 5명의 드라이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일상주행뿐만 아니라 서킷주행도 가능한 안전·편의사양을 갖춘 N 브랜드 차량에 큰 매력을 느껴 아반떼 N으로 이번 '2026년 현대 N페스티벌'에 출전한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은 단일 차종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모터스포츠 대회로 인제스피디움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특히 TEAM HMC는 올해 최초로 아반떼 N1, N2, N3 클래스에 모두 참가해 드라이빙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
넥센타이어, 르노코리아 '필랑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르노코리아의 '필랑트'에 신차용 타이어로 '로디안 GTX'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사계절 주행 성능을 갖춘 SUV(다목적스포츠차량)와 CUV(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 전용 타이어다.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최신 하이브리드 동력 장치를 탑재한 르노의 전략 모델이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기모터와 내연기관을 함께 사용하는 만큼 타이어에 요구되는 기술 기준도 높다. 로디안 GTX는 필랑트 국내 출시 모델뿐 아니라 중남미·중동 등 수출 차량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로디안 GTX는 넥센타이어의 최신 기술이 적용돼 안정적인 성능과 뛰어난 내마모성을 제공한다. 넓은 트레드(타이어 접지면) 부위에 지그재그 타입의 디자인을 적용해 지면으로부터의 압력을 분산해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또 정교한 하중 분산 설계로 노면 접지력을 높였고 패턴 블록 간 배열을 최적화한 저소음 특화 설계를 통해 전동화 차량에 요구되는 정숙성도 확보했다. 넥센타이어는 2024년 출시한 르노코리아의 중형 SUV인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이번 필랑트까지 공급을 이어가며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
'뽀로로·타요·잔망루피' 태운 현대차..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인 뽀롱뽀롱 뽀로로와 꼬마버스 타요, 잔망루피 콘텐츠를 이제 차량 내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테마를 적용하면 시동을 걸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과 계기판,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곳곳에 캐릭터가 등장해 새로운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가 국산 캐릭터와 협업해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월에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2종을 출시해 인기를 얻기도 했다. 디스플레이 테마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뒤 결제하면 된다. 디스플레이 테마의 디자인 등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 적용 가능 차종은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등이며, 현대차는 향후 12.
-
일진전기, 캐나다 데이터센터에 1200억 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일진전기는 캐나다 앨버타주에 건설 예정인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약 1200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을 통해 일진전기는 245kV(킬로볼트) 초고압 변압기 총 21대를 오는 2027년 상반기부터 납품하게 된다. 일진전기는 이번 수주를 통해 까다로운 기술 사양을 요구하는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진전기 관계자는 "이번 수주 외에도 다수의 프로젝트 수주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중 추가적인 대형 수주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말 기준 일진전기의 변압기 사업을 담당하는 중전기 부문의 수주잔고는 약 10억달러(약 1조6000억원)로 집계된다. 일진전기는 홍성 공장 증설 등을 통해 생산능력(CAPA)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일진전기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전력기기 시장의 '슈퍼 사이클'이 도래함에 따라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초고압 변압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공격적인 수주 활동과 함께 생산 능력 확대 및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